ㅎㅎ톡이 됬네여.. 저는 자다일어나니 톡이 되있진 않고.. 시차가 반대이다보니.. 그냥 톡 기대안하고 댓글만 보고, 싸이 잠깐 하고있는데 갑자기 방문자수가 늘길래 들어왔더니 톡이네여-_-; 아래도 이미 써놨지만 얼마전 내용이 아니라 작년 얘기 입니다..ㅎㅎ 흉터??같은건 이미 다 없어졌고 지금은 건조한 칠레에서 살아서 모기걱정 안하고 살고있습니다~~ 대신 가끔 독거미 걱정.. 놀러오세여~~ㅎ www.cyworld.com/tfgstfdr --------------------------------------------------------- 안녕하세요 :) 저는 칠레에 이민생활 2년째 접어드는 21살 여학생입니다. 방학이라 매일 톡보는 재미가 쏠쏠..ㅎ 오늘 톡을 보다가 모기 태러에관한 사진을 보고 기억이나서 글을 끄적여 보는데요.. 때는 작년 3~4월쯤... 칠레는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들때였죠.. 여기 근무하시러 오신 분과 일주일정도 아르헨티나에 놀러간적이 있었어요 (아르헨티나에 아는 유학생 언니오빠들이 있었음) 그분은 도착하자마자 하루이틀뒤에 이과수폭포보시러 비행기타고 떠나셨고 나는 비행기탈돈은 없고..버스타고가기엔 너무 오래걸리고해서 그냥 언니오빠들과 부에노스아이래스에 머물렀죠.. 어떤 유학생오빠가 저를 이리저리 많이 대리고가서 구경시켜주셨었는데 :) 어느날은 날씨도 좋고 해서 어디갈까 하다가 일본공원이 있다고해서 구경하러 갔습니다. 생각보다 크고 이쁘게 꾸며놨더군여.. 한국공원은 왜 없나 생각도하면서..ㅎ 호수도있고.. 큰 붕어도 있고.. 오리들도있고.. 먹이주면 완전 다 따라올정도..ㅎ 이뻐서 사진도 많이찍고 ..걸어다니는데 문제는 호수가 있고 여름 습한날씨라그런지.. (칠레는 건조한데-_-)모기가 좀 많이 있는듯했습니다. 제가 치마에 검은 반스타킹을 신고갔는데 모기들이 검은색을 어찌나 좋아하던지.. 반스타킹에만 붙길래..;; 좀 다리를 털면서 다녔죠..-_-a 그리고 나중에 오후늦게 방에돌아와서(유학생들 숙박많이하는 허름한건물) 옷 갈아입을겸 반스타킹을 내렸는데 다리는 모 별로 안간지럽고 조금하게만 쩜쩜..?정도에 수준.. 별거 아니네 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저녁도 다 먹고 언니오빠들이랑 밤늦게까지 수다떨고 방에들어가서 잤습니다. 저녁에 잘때 다리가 좀 간지럽길래 좀 긁어가면서.. 그리고 다음날 뜨거운수건올려놓고 난로에 찜질중.. 만저보면 물리데는 좀 단단..다리가 울퉁불퉁..새봤는데 진짜 양쪽종아리 100개가 넘었습니다 -_ㅜ 다행이 어떤분이 물파스를 갖고계서서 여행내내 집에서 물파스냄새 풍기고.. 어떤오빠는 밥맛떨어진다고 저리가라고하고 ㅋㅋㅋㅋ....ㅠㅠ.... 그뒤로 바지입고다닐때마다 ㅇㅓ찌나 고통스러웠던지.. 혹시 아르헨티나 여름일때 관광이나 공부하러오시는분.. 여름에 일본공원은 가지 마세여..ㅎ
아르헨티나 일본공원에서 모기태러(사진)
ㅎㅎ톡이 됬네여.. 저는 자다일어나니 톡이 되있진 않고.. 시차가 반대이다보니.. 그냥 톡 기대안하고 댓글만 보고, 싸이 잠깐 하고있는데 갑자기 방문자수가 늘길래 들어왔더니 톡이네여-_-;
아래도 이미 써놨지만 얼마전 내용이 아니라 작년 얘기 입니다..ㅎㅎ
흉터??같은건 이미 다 없어졌고 지금은 건조한 칠레에서 살아서 모기걱정 안하고 살고있습니다~~
대신 가끔 독거미 걱정..
놀러오세여~~ㅎ www.cyworld.com/tfgstf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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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는 칠레에 이민생활 2년째 접어드는 21살 여학생입니다.
방학이라 매일 톡보는 재미가 쏠쏠..ㅎ
오늘 톡을 보다가 모기 태러에관한 사진을 보고 기억이나서 글을 끄적여 보는데요..
때는 작년 3~4월쯤...
칠레는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들때였죠..
여기 근무하시러 오신 분과 일주일정도 아르헨티나에 놀러간적이 있었어요
(아르헨티나에 아는 유학생 언니오빠들이 있었음)
그분은 도착하자마자 하루이틀뒤에 이과수폭포보시러 비행기타고 떠나셨고
나는 비행기탈돈은 없고..버스타고가기엔 너무 오래걸리고해서 그냥 언니오빠들과 부에노스아이래스에 머물렀죠..
어떤 유학생오빠가 저를 이리저리 많이 대리고가서 구경시켜주셨었는데 :)
어느날은 날씨도 좋고 해서 어디갈까 하다가 일본공원이 있다고해서 구경하러 갔습니다.
생각보다 크고 이쁘게 꾸며놨더군여.. 한국공원은 왜 없나 생각도하면서..ㅎ
호수도있고.. 큰 붕어도 있고.. 오리들도있고.. 먹이주면 완전 다 따라올정도..ㅎ
이뻐서 사진도 많이찍고 ..걸어다니는데 문제는
호수가 있고 여름 습한날씨라그런지.. (칠레는 건조한데-_-)모기가 좀 많이 있는듯했습니다.
제가 치마에 검은 반스타킹을 신고갔는데 모기들이 검은색을 어찌나 좋아하던지..
반스타킹에만 붙길래..;; 좀 다리를 털면서 다녔죠..-_-a
그리고 나중에 오후늦게 방에돌아와서(유학생들 숙박많이하는 허름한건물) 옷 갈아입을겸 반스타킹을 내렸는데 다리는 모 별로 안간지럽고 조금하게만 쩜쩜..?정도에 수준.. 별거 아니네 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저녁도 다 먹고 언니오빠들이랑 밤늦게까지 수다떨고 방에들어가서 잤습니다.
저녁에 잘때 다리가 좀 간지럽길래 좀 긁어가면서..
그리고 다음날
새봤는데 진짜 양쪽종아리 100개가 넘었습니다 -_ㅜ
다행이 어떤분이 물파스를 갖고계서서 여행내내 집에서 물파스냄새 풍기고..
어떤오빠는 밥맛떨어진다고 저리가라고하고 ㅋㅋㅋㅋ....ㅠㅠ....
그뒤로 바지입고다닐때마다 ㅇㅓ찌나 고통스러웠던지..
혹시 아르헨티나 여름일때 관광이나 공부하러오시는분.. 여름에 일본공원은 가지 마세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