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x시 세x동에서 군복무중인 공익입니 다. 제가 이렇게 판을 쓰게 된 이유는 제가 잘못을 한건지 봐 주시기 바랍니다. 사건은 오늘 점심시간이었습니다. 저희 동사무소는 인원 TO가 부족하기 때문에 교대로 밥을 먹습니다. 저도 비록 공익이지만 동사무소 업무를 담당하고 있고, 업무대행까지 맡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12시에 밥을 먹고, 다른 공무원분이랑 교대를 했습니다. 점심시간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다른 분 업무까지 봐야됬 고... 제가 보는 업무도 봐야됬습니다. 시간이 좀 흘러 12시 20분쯤 전화가 왔습니다. 평X시 서 X동인데 주민등록업무 담당자를 바꿔달라 했습니다. 그시간때 업무대행이 저였기 때문에.. " 무슨 일이시죠? 지금 담당자 분께서 식사 중이셔서 업무대행이 접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쪽 동사무소 공무원 분께서 " 아 지금 그쪽 거 주하신 민원인 분께서 민증을 신청하러 오셨는데 앞에 블 록주소를 지워야지 신청이 가능하다고 좀 지워달라고했 습니다." 그래서 저는 " 예 알겠습니다. 지워드릴게요." 하고 끊었 어요. 그런데 오늘따라 점심시간때 사람이 분주하더군요. 근데 한 5분정도 지나자 전화가 왔습니다. "저기 평X시 서X동인데요 아직 처리안하셨어요? 지금 계속 민원이 기다리고 있어요." "저희도 지금 점심시간 때라 사람이 많아서 민원분 처리 해드리고 지워드릴게요." "아니 아까 바로 지워주신다면서 왜 안지워주세요?" "제가 담당자는 아니고 업무대행자인데 지금 바빠 가지고 지금 민원보고계신 한분 처리해드리고 바로 해드릴게 요." "아니 그쪽만 생각하시면 안 되죠 저희 쪽은 생각안하세 요?" 이때부터 좀 기분이 나빴습니다. "지금 다른 업무도 있고 업무대행도 해야 돼서 바로 처리 못했어요." "아 아무튼 빨리 처리해주세요" 하도 기분 나쁘게 말해서 저도 모르게 기분이 나빠져 그 냥 끊어버렸습니다. 솔직히 저분도 업무가 바쁘시닌까 저렇게 말 한거 일지도 모르지만.. 점심시간이라면 좀 어느 정도 업무가 지연되 는 건 어느 정도 이해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무슨 로봇도 아니고 한번에 두가지일도 할수있는것 도 아니고, 그쪽 동사무소 공무원분은 제가 목소리가 어 려 보여서 공익인줄 알고 저렇게 말한거같은데.. 저도 나름 동사무소에서 새로 신규 공무원분들 일 가르쳐 드리고 공무원처럼 보이려고 열심히 일하는데.. 저렇게 간혹 공익이라고 무시 받으면 정말 기분이 나빠 요. 저희도 똑같이 군복무 나라에 봉사하면서 아무 말 없이 공무원들이랑 똑같이 출근해서 똑같이 퇴근하면서 20만 원 받으면서 일하는데... 물론 현역 분들은 공감을 못하시 겠지만 .... 그리고 저희 어머니도 도청 국장직에 계시고 어렸을 때부 터 어머니 일하는 것을 봤기 때문에.. 정말 어머니 욕 안 듣게할려고 딴청도 안 피우고 일 열심히 했는데.... 이런 일 있을 때마다 정말 지금까지 해왔던게 후회가 되네요. 이번에 어머니께서 어린이날 대통령상을 받으시기 때문 에.. 정말 어머니 근무하시는데 안 좋은 소리 들리지 않 게, 조심조심 민원 분들이랑 싸우지도 않고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있는데... 정말 힘들어요... 재미없고 앞뒤도 안맞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잘못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현역분들... 재수없었으면 죄송해요...
안녕하세요 평x시 서x동 공무원이랑 싸웠어요. (꼭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오x시 세x동에서 군복무중인 공익입니
다.
제가 이렇게 판을 쓰게 된 이유는 제가 잘못을 한건지 봐
주시기 바랍니다.
사건은 오늘 점심시간이었습니다. 저희 동사무소는 인원
TO가 부족하기 때문에 교대로 밥을 먹습니다.
저도 비록 공익이지만 동사무소 업무를 담당하고 있고,
업무대행까지 맡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12시에 밥을 먹고, 다른 공무원분이랑 교대를
했습니다.
점심시간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다른 분 업무까지 봐야됬
고... 제가 보는 업무도 봐야됬습니다.
시간이 좀 흘러 12시 20분쯤 전화가 왔습니다. 평X시 서
X동인데 주민등록업무 담당자를 바꿔달라 했습니다.
그시간때 업무대행이 저였기 때문에.. " 무슨 일이시죠?
지금 담당자 분께서 식사 중이셔서 업무대행이 접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쪽 동사무소 공무원 분께서 " 아 지금 그쪽 거
주하신 민원인 분께서 민증을 신청하러 오셨는데 앞에 블
록주소를 지워야지 신청이 가능하다고 좀 지워달라고했
습니다."
그래서 저는 " 예 알겠습니다. 지워드릴게요." 하고 끊었
어요.
그런데 오늘따라 점심시간때 사람이 분주하더군요.
근데 한 5분정도 지나자 전화가 왔습니다.
"저기 평X시 서X동인데요 아직 처리안하셨어요?
지금 계속 민원이 기다리고 있어요."
"저희도 지금 점심시간 때라 사람이 많아서 민원분 처리
해드리고 지워드릴게요."
"아니 아까 바로 지워주신다면서 왜 안지워주세요?"
"제가 담당자는 아니고 업무대행자인데 지금 바빠 가지고
지금 민원보고계신 한분 처리해드리고 바로 해드릴게
요."
"아니 그쪽만 생각하시면 안 되죠 저희 쪽은 생각안하세
요?"
이때부터 좀 기분이 나빴습니다.
"지금 다른 업무도 있고 업무대행도 해야 돼서 바로 처리
못했어요."
"아 아무튼 빨리 처리해주세요"
하도 기분 나쁘게 말해서 저도 모르게 기분이 나빠져 그
냥 끊어버렸습니다.
솔직히 저분도 업무가 바쁘시닌까 저렇게 말 한거 일지도
모르지만.. 점심시간이라면 좀 어느 정도 업무가 지연되
는 건 어느 정도 이해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무슨 로봇도 아니고 한번에 두가지일도 할수있는것
도 아니고, 그쪽 동사무소 공무원분은 제가 목소리가 어
려 보여서 공익인줄 알고 저렇게 말한거같은데..
저도 나름 동사무소에서 새로 신규 공무원분들 일 가르쳐
드리고 공무원처럼 보이려고 열심히 일하는데..
저렇게 간혹 공익이라고 무시 받으면 정말 기분이 나빠
요.
저희도 똑같이 군복무 나라에 봉사하면서 아무 말 없이
공무원들이랑 똑같이 출근해서 똑같이 퇴근하면서 20만
원 받으면서 일하는데... 물론 현역 분들은 공감을 못하시
겠지만 ....
그리고 저희 어머니도 도청 국장직에 계시고 어렸을 때부
터 어머니 일하는 것을 봤기 때문에.. 정말 어머니 욕 안
듣게할려고 딴청도 안 피우고 일 열심히 했는데.... 이런
일 있을 때마다 정말 지금까지 해왔던게 후회가 되네요.
이번에 어머니께서 어린이날 대통령상을 받으시기 때문
에.. 정말 어머니 근무하시는데 안 좋은 소리 들리지 않
게, 조심조심 민원 분들이랑 싸우지도 않고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있는데... 정말 힘들어요...
재미없고 앞뒤도 안맞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잘못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현역분들... 재수없었으면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