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너...만우절 장난친거냐?......................안그래도 내가 아까 수업듣다가 만우절 그거 떳길래 옆에 있는 친구한테 야 내일 만우절이니까 조심해라 이랬었는데 남걱정할때가 아니고 내걱정했어야했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너 그말 했을때 진짜 울컥했다....눈물 나려고 하는거 계속 참았거든. 너 내일 보면 엉덩이 맞을줄아러!!!!!!!!!!!!!!!!!!!!"
처자는 엉덩이 맞기 싫어 미안하다고 애교를 부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내가 너보고 가지말라고 했을때 너가 그래도 한국 가고싶은데 이랬을때 얼마나 섭섭했는지 알아? 그거 진심이야? !!!!"
라며 만우절 거짓말인데도 그게 진심이었는지 물어보는 순진한 우리 남자친구님...........
처자는 진실이 아니라고 확답을 주었음 ㅋㅋㅋㅋㅋㅋ
뭐 헤어지자, 나 다른사람 생겼어 이런 만우절 거짓말은 듣는사람도 기분 안좋고 또 식상한거 같아서
거짓 부모님 주최 선 자리 드립을 쳤더니 남자친구가 냉큼 물어 놓고는 눈물까지 흘린뻠 함.ㅠㅠㅠㅠㅠㅠ
남자친구야 미안해 !!!! 하지만 너무 재밌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ㅎH~~~~~~~~~ ♡ 알지?ㅋㅋㅋ
그리고 꼭 내년 만우절엔 니가 호언장담한 대로 날 속여봐^^^^^^(속일수있으면 히히)
음슴체 썼는데 이해해주기요 !!!!!!!!!!!! 그리고 즐거운 만우절 애브리원^^^^^^^^^^^^^^
수정) 남자친구 눈물나게 만든 나의 만우절 거짓말! ♥ ♥ ♥
와웅 이 글이 3위네요 꺅 ㅋㅋㅋㅋ
밑에 베플이라고했는데 톡으로 바꿨어요...
톡에 첫걸음마를 땐 처자를 귀엽게 봐주심이......히히
----------------------------------------------------------------------------------------
3월 31일 11:20pm
오늘도 처자는 톡보면서 시험공부하면서 하다가 다음에서 기사 보고 곧 만우절이구나 했음 ㅎ
지금 남자친구는 오랜친구에서 연인이 된 사이라 친구일때도 만우절 때 놀리곤 했으나 설마 또 나에게 속진 않겠지 하고 있는데 전화가 띠리리링 옴. ㅎ
시계를 보니 11:38pm
아직 20분 정도 남았으니 시간을 좀 끌기로 하고 남자친구에게 내일있을 프레젠테이션에 관해 설명해달라고 한다음 남친이 열변을 토하고 있을때즘 난 시간을 체크했음 ㅎㅎㅎ (자기야 미얀해 근데 다 듣긴들었어>_<)
그러다 12시가 땡하는순간 처자는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음. 무슨 거짓말을 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를 열나게 굴리고 있을때즈음 남자친구랑 비행기 얘기를 하고 있었음.
4월 1일 새벽 12:08am
이때다 싶어서 나 치고 들어감 (대화체로 쓸게용)
아 비행기 얘기하니까 생각났는데, 나 여름때 시험 끝나면 한국 들어가봐야될거같아
남친 "한국? 갑자기 왜?"
아빠가 나 졸업 한다고 여름에 들어오래, 그리고 아마 가면 3,4개월 있어야될수도 있어 ㅠㅠ
".................... 말이없음 (여름에 같이 이것저것하기로 불과 6시간 전만해도 약속한 사이라)"
아 그리고 또 있는데.. 이거 말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아빠가 친구분이 있는데 그 친구분도 아들있고 나도 졸업한다고 해서 둘이 만나는 자리 만들기로 약속하셨데...
남자친구 당황한 눈치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걱정하지마^^^ 한번 만나보고 내가 맘에 안들어용 하면 되니까 ^^^^
하고 딴 토픽 꺼내서 얘기하는데 남자친구가 자꾸 말이없음
"꼭 가야되? 안가면안되?" 하고 남친이 하는찰나
처자는 "아 근데 나도 한국 촘 가고싶어"
하고 또 룰루랄라 다른 얘기를 싄나게 떠들어봄^^^^
하지만 자꾸 토픽은 아까 그 선보는 얘기로 돌아감....... 처자는 혹시 남자친구가 눈치채고 지금 나에게 엇작전을 거는건가...했으나 아니었음.
"너 왜자꾸 아무렇지 않게 말해? 나 진짜 기분이 이상하다. 니가 NO 해도 아빠가 밀어 붙이시면 어떻할래?"
처자 "에이~ 아빠가 밀어붙인다고 내가 얌전히 받아 들일 애야? 그리고 너무 완강하시면 뭐..."하고 말끝을흐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흐르는 침묵 하지만 난 웃음을 참느라 힘들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괴롭게 4월1일 만우절 하루 내내 해명안하고 있으려다가
남자친구의 목소리가 파르르 떨리는것을 느끼는 순간 웃음이 터져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거리길 한 2분.
처자 " 너 왜이렇게 바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 "너...만우절 장난친거냐?......................안그래도 내가 아까 수업듣다가 만우절 그거 떳길래 옆에 있는 친구한테 야 내일 만우절이니까 조심해라 이랬었는데 남걱정할때가 아니고 내걱정했어야했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너 그말 했을때 진짜 울컥했다....눈물 나려고 하는거 계속 참았거든. 너 내일 보면 엉덩이 맞을줄아러!!!!!!!!!!!!!!!!!!!!"
처자는 엉덩이 맞기 싫어 미안하다고 애교를 부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내가 너보고 가지말라고 했을때 너가 그래도 한국 가고싶은데 이랬을때 얼마나 섭섭했는지 알아? 그거 진심이야? !!!!"
라며 만우절 거짓말인데도 그게 진심이었는지 물어보는 순진한 우리 남자친구님...........
처자는 진실이 아니라고 확답을 주었음 ㅋㅋㅋㅋㅋㅋ
뭐 헤어지자, 나 다른사람 생겼어 이런 만우절 거짓말은 듣는사람도 기분 안좋고 또 식상한거 같아서
거짓 부모님 주최 선 자리 드립을 쳤더니 남자친구가 냉큼 물어 놓고는 눈물까지 흘린뻠 함.ㅠㅠㅠㅠㅠㅠ
남자친구야 미안해 !!!! 하지만 너무 재밌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ㅎH~~~~~~~~~ ♡ 알지?ㅋㅋㅋ
그리고 꼭 내년 만우절엔 니가 호언장담한 대로 날 속여봐^^^^^^(속일수있으면 히히)
음슴체 썼는데 이해해주기요 !!!!!!!!!!!! 그리고 즐거운 만우절 애브리원^^^^^^^^^^^^^^
"톡되면" 남친화장시킨사진공개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