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슴스레 써보는 ㅅ...시....ㄹ 화?

사나EE2011.04.01
조회407

소름 끼치게 무서운 애기를 하나 해주고 싶은데 아는게 없는 21살 사나E얌

 

그냥 무서운 이야기 이런거 보다가

 

어릴때 까치 글짓기를 통해서 기룬 글쓰기 실력을 발휘 해볼까해서 이래 저래 손가락을 놀려볼꺼야

 

아시아 대륙 동쪽에 걸쳐잇는 대한민국  고등학교를 다니는 고삐리라면

 

한번씩은 거쳐갈 고3때 가위눌린애기를 해볼까해

 

 

 

 

 

 

 

 

시작하기전에 반말과 건방진 말투 런건 죄송합니다............

이런 말투로 쓰는게 재밋어 보이더라구요 ㅋㅋ

 

 

 

 

 

 

다들 가위눌림이라고  알겟지 ??

 

잠 잘때 일어나면 렁나미러ㅏㅌㅊ키ㅜㅑㅂㄱㄷ주ㅓㅅ   같은 것 중에 한가지야

 

렁나미러ㅏㅌㅊ키ㅜㅑㅂㄱㄷ주ㅓㅅ 같은 것은 먼지 대충들 알꺼야

 

가위눌림,자다가 경련,자다가 떨어지는 느낌,자려고하는데 시계 소리가 너무 크게들리는... 머 그런 잠을

 

방해하는 요소들 말을 하는거야

 

그중에서 강태공 귀신한테 낚인 애기를 해줄려고 해

 

때는 수능 D-100의 압박감에 안하던 공부를 시작하던 가을초입이던가? 언제여 ㅡㅡ;; 무튼 잠자리가 막

 

날라댕기던때일꺼야

 

우리집엔 방이 세개가 있어. 애기를 하기전에 내방 구조를 알아야하는데 숩게 그림으로 알리줄께

 

 

 

 흠....  나도 나름 미대 준비생이였는데 그림판으로 그리면 이렇케 밖에 안나오네 ㅠ

 

무튼 저런 구조야 여름에 에어컨 나둘 자리가 없다보니 문열어 노쿠

 

벽에 선풍기 달려잇어서 틀어노쿠 자거든

 

선풍기 위치를 안그렷는데 내머리 쪽 벽에 달려잇어

 

이제 진짜 애기를 하려고해

 

 

 

 

나란 사나이 공부할때 정말로 열심히 하는척하는 사나EEEEEE 얌

 

무튼 D-100이다 머니 하면서 백일주 마시고 와서 공부하는척하다 잔날 일꺼야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열심히 공부를 하고 (???평상시...???.......공부..?)

 

내일 일찍 등교하기위해 일찍 잠을 청하기로 햇어 (아마 술기운이 올랏을껄.....)

 

딱 누워서 이불 딱 덥는둥 마는둥 끌어안고 옆으로 누워 새우잠을 자고잇엇어

 

 

 

 

 

 

 

그런데 어디서 내머리카락을 조슴스레 휘날리게하는 바람이 부는겨

 

'아ㅡㅡ 날씨도 시원하이 좋은데 선풍기 틀어노코 잣나벼'

 

하고 생각하고 딱! 일어나려는 순간 딱!

 

내방 선풍기는 이미 커버를 씌워진채 방치되어졋다는걸 깨달앗어

 

아........등에 소름이 쫙...............

 

난 사나이지만 무서움을 알기때문에.... 얼릉 얼굴까지 이불을 덮어쓰려고 햇지

 

하지만 이미 내몸은 내의지를 배신때리고 움직이지 않는겨 ㅠㅠ

 

눈은 꽉 깜고 눈뜨면 귀신 보일꺼 같아서 ㅠㅠ 가위에서 풀리길 기다렷어

 

나름 가위에 눌리다보니 몇가지 편법이 생겻는데 힘을 꽉주다보면 풀리더라고

 

그때도 평소와같이 어금니를 꽊!  온몸에 힘을 꽉!  떵꾸녕에 힘을  꽉!!

 

을 줫지만 풀려야하는데 안풀리는겨

 

와.... 너무 힘줘서이빨 부러질꺼 같기도 하고 막 힘도 없어서 딱 풀엇는데

 

거짓말 같이 가위도 같이 풀린거야

 

기쁨에 겨운 나머지 눈꼽때문에 눈이 ㅡㅡ 이렇케 된채로 눈을

 

살짝 딱 뜨고 몸을 바로하고 누웟어

 

...............................................................................................누웟..........

 

 

 

 

 

 

 

 

 

 

 

 

 

내머리위로   희끄무리한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낚인겨 ㅠㅠㅠ

 강태공.................. 그분은 강태공 이셧어 ㅠㅠ

 

쓰고나서 보니 그냥 징징대는게 되부렷넹 ㅋㅋ

 

21살먹은 사나E의 징징거림이야 어디가서도 보기힘든거니 그냥 봐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