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지않은 내용으로 톡됐네요.... 제가 정말 이기적인 생각인가...속상하기도 하고 해서 푸념조로 올린글에.. 악플도 많이 달렸네요.. 더 맘이아프고 속상할까 싶어....악플은 보지않았습니다... 보면..정말 죽고싶을거 같아요... 제가 바란건 긴시간이 아닌 색칠공부 하나라도 쥐어주고 이거 색칠해~ 라는 한두마디라도 바란건데.. 그게 욕심인건가요? 저도 어린이집에서 잠깐 알바식으로 애들을 봐준적이 있는데.. 한명한명 아이들 머리 짚어주며 모르는 문제 하나하나 풀어줬는데.. 그게 정답이 아닌가 보네요.. 다른애들하고 다르게 특별한 무언가를 바란게 아닙니다.. 다른애들 덧셈뺄셈 가르쳐줄때 우리아이 1,2,3,4 색칠공부라도 시켜달라는거였는데 제가 프린터로 다 뽑아서 보낸대도 그렇게 하지 말래더군요 해줄 자신이 없다구요..... 왠지 그만둬달라는 말로 들려서....속상한 맘에 글올린거에요... 위로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한번더 선생님과 상담을 해보고 안되겠으면 다른어린이집을 알아봐야겠네요 그리고 특수어린이집은 전에 글에도 있지만...안좋게 그만뒀어요 싸우고 나가는 뒤에대고 원장이라는 사람이 하는말이 어머님 이순간 평생 후회할일 생길거라고 그때되서 땅치고 후회해도 소용없을거라고 그때는 자기들이 안받아줄거라고...그런소리 듣고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예전에 한번 톡이된적 있는... 6살 발달장애아이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보통 저나이때 애들은 한글 숫자 영어 피아노 태권도 등등.... 안하는 공부 안다니는 학원이 없죠.. 어린이집에서 있었던일 쫑알쫑알 다 얘기하구요... 저한테는 꿈도 못꿀일입니다.. 지금 우리아이가 할수있는말은 주세요 해주세요 엄마 아빠 이거 맘마 주스 우유 과자.. 이런 단어같은 단순한 말밖에 하지 못합니다 장애판정을 받아서 등급이 나온정도는 아니구요 대학병원에서 준 소견서에는 발달지연의 가능성이 있다고.... 발달 장애라고도 하지만...장애라고 하면 너무 절망적이라고.. 발달지연이라는 말을 많이 쓴대요 전에 글에도 나와있지만....임신때 한참 친정집이 어려웠을때고.. 돈문제로 인한 스트레스와 말이 통하지 않는 신랑과의 관계에서.. 그 스트레스 다 아이한테 간거 같습니다.. 그부분에서는 아직도 너무 미안해서..생각만 하면 눈물이 납니다... 자기의 요구사항을 들어주지 않으면 길바닥이고 흙탕물 위고..무조건 드러눕습니다.. 주변에서 수근거려요...그소리 너무 듣기 싫습니다.. 아이 버릇없게 키운다고 쯧쯧거리는 노인분들도 계십니다....버릇없게 안키웁니다.. 되려 너무 잡아서 문제입니다.. 순간순간 유서써놓고 아이랑 뛰어내릴까 생각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래도 이악물고 버텨가며...5년을 키웠습니다.. 하지만...주변에서 너무 힘들게 하네요.. 복지관 특수교육 선생님의 조언대로 특수어린이집보다 보통 어린이집이 좋을거 같아서.. 보통 어린이집 보냈습니다.. 4살 5살때 보낸 다니던 교회부속 어린이집에서..6살 올라갈때 입학거부당했습니다 화가나서 교회도 다니지 않고..집에서 가까운 곳에 보냅니다 또래아이들 따라가기 어려우니깐 5세반으로 하자해서 5세반으로 넣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한테 같이놀자는 표현을 너무 과격하게 한다고 쫗?겨나서 6세반으로 다시 다니게 됐습니다 어제 6세반 선생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자기는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네요 그냥 시간때우기외에는 어느것도 해줄수 없고 멀해줘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그냥 다른아이들 수업 방해 안되게 비디오를 틀어주거나 노래를 틀어주거나 장난감을 가지고 놀게 해주는게 다라고... 기초단계 학습지로라도 옆에서 가르쳐 달라고 했더니 그거는 일대일로밖에 못해주는거라고 일대일로 못해주겠답니다 자기한테 아무 기대도 하지말고 욕심부리지 말랩니다... 아이가 스스로 할수있을때까지 기다리겠답니다.. 발달장애아이의 특성상 옆에서 자극을 많이주고 가르쳐 줘야 알게됩니다 그러지 않고 방치해두면 백지상태가 되버리는거죠..아무것도 못하는... 울면서까지 부탁드려 봤지만 죄송하다는 말밖에는 못하겠다고 하드라구요.. 신랑은 다른데가도 마찬가지 일거라고....그냥 보내라고 하는데.. 이건좀 아닌거 같네요 하루에 10~20분 아이손잡고 공부조금 시켜주는게 어렵나요? 4~5세때 다녔던 어린이집에서는 그렇게 해줬습니다..물론 그선생님이 아이를 유달리 이뻐했으니 그렇겠죠.. 장애아이 키우기..벌써부터 너무 힘에 부치네요... 주변시선이 너무 힘들어서 필리핀으로 이민갔다는 김태원씨 가족이 이해가 되요... 11838
우리나라에서 장애아이를 키운다는거..너무힘드네요...
좋지않은 내용으로 톡됐네요....
제가 정말 이기적인 생각인가...속상하기도 하고 해서 푸념조로 올린글에..
악플도 많이 달렸네요..
더 맘이아프고 속상할까 싶어....악플은 보지않았습니다...
보면..정말 죽고싶을거 같아요...
제가 바란건 긴시간이 아닌 색칠공부 하나라도 쥐어주고 이거 색칠해~
라는 한두마디라도 바란건데..
그게 욕심인건가요?
저도 어린이집에서 잠깐 알바식으로 애들을 봐준적이 있는데..
한명한명 아이들 머리 짚어주며 모르는 문제 하나하나 풀어줬는데..
그게 정답이 아닌가 보네요..
다른애들하고 다르게 특별한 무언가를 바란게 아닙니다..
다른애들 덧셈뺄셈 가르쳐줄때 우리아이 1,2,3,4 색칠공부라도 시켜달라는거였는데
제가 프린터로 다 뽑아서 보낸대도 그렇게 하지 말래더군요
해줄 자신이 없다구요.....
왠지 그만둬달라는 말로 들려서....속상한 맘에 글올린거에요...
위로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한번더 선생님과 상담을 해보고 안되겠으면 다른어린이집을 알아봐야겠네요
그리고 특수어린이집은 전에 글에도 있지만...안좋게 그만뒀어요
싸우고 나가는 뒤에대고 원장이라는 사람이 하는말이
어머님 이순간 평생 후회할일 생길거라고 그때되서 땅치고 후회해도 소용없을거라고
그때는 자기들이 안받아줄거라고...그런소리 듣고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예전에 한번 톡이된적 있는...
6살 발달장애아이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보통 저나이때 애들은 한글 숫자 영어 피아노 태권도 등등....
안하는 공부 안다니는 학원이 없죠..
어린이집에서 있었던일 쫑알쫑알 다 얘기하구요...
저한테는 꿈도 못꿀일입니다..
지금 우리아이가 할수있는말은
주세요 해주세요 엄마 아빠 이거 맘마 주스 우유 과자..
이런 단어같은 단순한 말밖에 하지 못합니다
장애판정을 받아서 등급이 나온정도는 아니구요
대학병원에서 준 소견서에는 발달지연의 가능성이 있다고....
발달 장애라고도 하지만...장애라고 하면 너무 절망적이라고..
발달지연이라는 말을 많이 쓴대요
전에 글에도 나와있지만....임신때 한참 친정집이 어려웠을때고..
돈문제로 인한 스트레스와 말이 통하지 않는 신랑과의 관계에서..
그 스트레스 다 아이한테 간거 같습니다..
그부분에서는 아직도 너무 미안해서..생각만 하면 눈물이 납니다...
자기의 요구사항을 들어주지 않으면
길바닥이고 흙탕물 위고..무조건 드러눕습니다..
주변에서 수근거려요...그소리 너무 듣기 싫습니다..
아이 버릇없게 키운다고 쯧쯧거리는 노인분들도 계십니다....버릇없게 안키웁니다..
되려 너무 잡아서 문제입니다..
순간순간 유서써놓고 아이랑 뛰어내릴까 생각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래도 이악물고 버텨가며...5년을 키웠습니다..
하지만...주변에서 너무 힘들게 하네요..
복지관 특수교육 선생님의 조언대로 특수어린이집보다 보통 어린이집이 좋을거 같아서..
보통 어린이집 보냈습니다..
4살 5살때 보낸 다니던 교회부속 어린이집에서..6살 올라갈때 입학거부당했습니다
화가나서 교회도 다니지 않고..집에서 가까운 곳에 보냅니다
또래아이들 따라가기 어려우니깐 5세반으로 하자해서 5세반으로 넣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한테 같이놀자는 표현을 너무 과격하게 한다고 쫗?겨나서 6세반으로 다시 다니게 됐습니다
어제 6세반 선생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자기는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네요
그냥 시간때우기외에는 어느것도 해줄수 없고 멀해줘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그냥 다른아이들 수업 방해 안되게 비디오를 틀어주거나 노래를 틀어주거나
장난감을 가지고 놀게 해주는게 다라고...
기초단계 학습지로라도 옆에서 가르쳐 달라고 했더니
그거는 일대일로밖에 못해주는거라고 일대일로 못해주겠답니다
자기한테 아무 기대도 하지말고 욕심부리지 말랩니다...
아이가 스스로 할수있을때까지 기다리겠답니다..
발달장애아이의 특성상 옆에서 자극을 많이주고 가르쳐 줘야 알게됩니다
그러지 않고 방치해두면 백지상태가 되버리는거죠..아무것도 못하는...
울면서까지 부탁드려 봤지만 죄송하다는 말밖에는 못하겠다고 하드라구요..
신랑은 다른데가도 마찬가지 일거라고....그냥 보내라고 하는데..
이건좀 아닌거 같네요
하루에 10~20분 아이손잡고 공부조금 시켜주는게 어렵나요?
4~5세때 다녔던 어린이집에서는 그렇게 해줬습니다..물론 그선생님이 아이를 유달리 이뻐했으니 그렇겠죠..
장애아이 키우기..벌써부터 너무 힘에 부치네요...
주변시선이 너무 힘들어서 필리핀으로 이민갔다는 김태원씨 가족이 이해가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