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준 여신급 봤음요 ㅋ (낚글 아님, 사진無)

뿌헿헿2011.04.01
조회1,016

긴말 안하고 '음슴체' 사용하겟음

필자의 자기소개는 없음 ( 내세울게 없는지라..)

사는 동네 정도는 언급하겠음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겠음

 

<본론>

 

오늘 볼 일 보고 집에 오는 길에 (불과 1시간도 지나지 않은 일...)

 

연산교차로에서 소위 말하는 여신급 몸짱 얼짱 여자가 걸어옴

내가 현재 다니는 학교, 사는 동네(연산동)에선

볼 수도 없는 레베루가 다른 여자였음

강남 노른자 땅에서는 상위 30퍼 정도랄까..

전체적 스타일은 실업계에서 껌 좀 씹다 정학 or 퇴학하고

화류계에서 스카웃 한 번쯤 받아 봣을 법한

청순함과는 거리가 멀고 여우상의 외모라 할까?

레오퍼드가 어울릴거 같은 여자?

키 170 정도 몸매는 강남권 휘트니스에서 연봉 1억 받을 만한..

 

위 정보 스캔을 불과 3초만에 끝냈음

 

버스정류장 바로 나 앞에 서서 같이 기다리고 있었음

힐을 신어서 키가 비슷하길래 난 멀찌감치 5m 거리 유지했음

난 주변을 스캔해 보았음

어떤 중년의 아저씨가 그 여자 대각선 뒤에 다가가더니

머리스멜(향수 범벅)을 느끼고 있는게 아닌가...

 

난 아저씨 표정이 너무 므흣해서 성추행 한번 들어가나 싶어

예방차 계속 주시 하고 있었음...

순간 아저씨 표정이 점점 똥 씹은 표정으로 바뀌는게 아닌가...

 

아놔...

진짜 대박 ㅋㅋㅋ

연산교차로도 나름 번화가라 사람들이 많은데

그 여신....

아침 이슬만 먹고 똥꼬가 퇴화되어 배설도 하지 않을거 같은

그 여신이......

피아니스트 같은 하얗고 긴 손가락으로 코를 파고 있어............

것두 콧구멍 번갈아 가며..

손가락 한마디 아니 두마디까지 들어가는게 아닌가...

 

나도 웃긴게 그거 조금이라도 자세히 볼거라고

서 있는 각도를 트는 순간 in of her eyesight

제길.. 눈이 마주쳐 버렸네....

그녀도 예의상 눈을 마주쳤으면 손가락을 뺄 것이지...

낀 채로 눈이 마주쳐 버렸음....

 

먼저 시선을 피했는데

파면서 계속 날 쳐다 보는게 아닌가....

버스도 같은 버스를 탔고

그녀의 중대한 작업은 계속 되엇고

하차하는 정류장도 같길래

헌팅 당할까봐 코를 파주는 남친이 될까봐

난 다음 역에서 내렸음.

하마터면 멋있는 인맥 하나 추가할뻔 했음

 

 

오늘 우연찮게 만우절인데 이 글은 절대 거짓 아님.

보증하겠음.

 

코 파는 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음.

특히나 왜 그러는지 그녀의 심리 상태가 무엇인지 or 무슨 병력을 가지고 있는지

남자든 여자든 답 부탁드림.

 

특히 남자들 추가 질문 드리겠음

진짜 끝내주는 여신인데 길거리에 같이 활보할때 코를 파는 여자를 택하겠음?

아님 평범한 여성을 택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