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이상한 생각을 혼자 하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사람들은 나 신경도 안쓰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문 시작동시에 조리가 시작됨
그 기다리는 시간이 좀 애매함. 뭘 해야 될지 모르겠음
아무리 스마트폰 유저라지만 계속 핸드폰만 보고있음 목덜미 아파죽겠음
그래서 나님은 핸드폰따윈 테이블위에 올려놓고 이 가게 인테리어는 어떤가
메뉴는 뭐가있나, 가격은 어떤지 슬쩍슬적 봄.
주문한 음식이 나오면 시선은 음식에게만 꽂혀있음
보통 친구들이나 남친 혹은 여친님과 오는 사람들은 얘기도하고, 아이컨택도 하며 먹지만
나님은 지금 혼자와서 그럴 사람 없음
혼자 우걱우걱 폭풍드링킹 식사 끝나면 계산함
계산하고 나서 혼자와도 전혀 슬프지않다는 인상을 이모님에게 인식시켜드리고 나옴
2. 혼자 쇼핑하러 갈 때
나님 왕따아님 쇼핑하러 친구들이나 언니,동생 지인들과 자주다님
하지만 내가 옷이 정말 필요할 땐 지인분들 바쁘다고 못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왕따인건가???
뭐 어쩔.
나는 혼자 쇼핑도 할 수 있는 이 시대의 당당한 스마트폰 유저 여자!
보통같으면 인터넷 쇼핑으로 끝날 쇼핑이 가끔가다 오프라인 옷들이 날 부름..
주인님 날 데려가줘요 라는 외침이 들림..
난 명품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여성인지라(사실 명품의 명 자도 모름)
지하상가. 일명 보세옷이라는 옷을 무지무지 좋아함
굉장히 저렴하고 이쁨!
혼자 쇼핑하러 지하상가로 기어 내려감
신발가게, 옷가게, 이것저것 구경하고 가격대비하고 돌아다님
근데 지하상가보면 왜 핸드폰 판매점? 대리점? 이 엄청많음
꼭 친구랑 다닐땐 나님을 부르는것 같지않았는데 혼자 다니니까 이상하게
나님을 부르는 소리가 크게 들리는거임.
'거기 혼자가는 아가씨!핸드폰 바꿔요 엄청 싸게해줄게~!'
주변 둘러보면 혼자가는 여자는 나밖에없음
나님은 핸드폰에 굉장히 민감함.핸드폰을 자주 바꿈..고쳐야함
하지만 다행이도 이젠 스마트폰 유저라서 그럴일 없음^^^^^^^^^^^^^^^^*
하여튼!!!!!
난 분명 옷 사러 내려왔는데 어느순간 보면 핸드폰매장 안에서 핸드폰 보고있음..읭????????
그리고 핸드폰 매장 뿐만 아니라 옷가게, 신발가게 등등..
'혼자 온 이쁜언니 구경해~' '혼자 온 언니 싸게해드릴게~'
라는 말들이 자꾸 맴돔..귀가 굉장히 얇은 나님은 그말에 혹해 매장으로 끌려들어가면
폭풍쇼핑을 하고 내가 원하지도 않았던 아이템을 소유하고 나옴..
3. 혼자 길거리 걸어다닐 때
나님은 혼자 목적지 없이 걷는걸 매우 좋아함!
동네지만 우리동네는 집앞이 바로 번화가라서 이것저것 구경할게 많음!
츄리닝+쌩얼로 밖에 나와서 이어폰을 귀에 꽂고 혼자 걷고있는데
갑자기 어떤 여성분이 날 붙잡는거임
이어폰을 뺴고 무슨일 이냐는 식으로 난 그님을 쳐다봄
그님..
'언니~얼굴이 너무 푸석푸석하시다~우리 화장품 이번에 좋은거 나왔는데 한번 구경해요~'
아..그 언니 갑자기 날 이상한 차 안으로 데려가는거임..
위에 말했듯이 나님은 귀가 매우매우매우 얇음
남자분들은 공감이 잘 안되시겠지만 길거리 다니다보면 어떤 이모분들 혹은 언니들이
꼭 붙잡아서 설득시킨후 무슨 차안으로 데려가서 폭풍설명 하심..
그 말에 넘어가면 절!대! 안됨
나님은 그 화려한 말빨에 넘어가서 화장품을 구입함
그거 할부로 사는거임 돈이 어마어마함
어쨌든 혼자 다니고 한가해 보이고 그러는 사람들 위주로 끌고가니 조심하시길..
그래서 나님은 그 화장품 사건 이후로 길거리에서 누가 날 붙잡으면
죄송하다고 하고 짧은 다리로 뛰어서 도망감
4. 혼자 미용실 갔을 때
나님 스트레스 푸는걸 머리에다 품
정말 미련한 짓임
나님이 자주가는 미용실이있음 그 미용실 번화가에 있어서
사람들이 엄청 북적거림
미용실 입장하면 나님 담당해주는 언니 오셔서 자리안내해주심
그 언니는 슈슉슈슉 잘도 가시는데 난 사람들에 치여서 자리로 겨우감 (나님 키 153이라 잘 치임..)
탈의하는데 난 혼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릴사람도 놀림받을 사람도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찜질할때도 역시 혼자함
그때 옆에 여러명의 이모님들이 모여모여 계시면 나한테 혼자왔냐고 물어보시고
그 이모님들 사이에 나도 껴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왜 알지도 못하는 남편 욕을 들어야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짧지만 긴 글이였습니다
공감 안되시 나요??
난 왜 혼자 실실웃으면서 이걸 쓰고 있는거지?
아참 그리고 저 만날 친구들 언니들 동생들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왕따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남자친구도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 할 때' 공감되는 몇가지들!★
보통 자기소개겸 인사 하시던데 저도 해볼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스마트폰으로 판을 즐겨보는 23살 잉여여자사람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판을 쓰게 된 이유는
요즘 제가 거의 혼자 하는 일(..?)들이 많아져서
혹시 공감되시지 않나 싶어 써봅니다!
아..이 글 아무도 안보면 어떡해..나 처음쓰는건데..나 완전 트리플A형인데..
음?
읭???????????
+맞춤법, 띄어쓰기 지적하지 말아주세요
유치원 졸업을 못해서 국어잘몰라요^^^^^^^^^^^^^^^*
ㄱㄱ
Go!!!!!!!!!!!!!!!!!!!!!!!!!!!!!!!!!!!!!!!!!!!!!!!!!!!!!!!!!!!!!!!
1. 혼자 밥먹으러 갈 때
나님은 먹는걸 매우 좋아하는 잉여여자임
먹으면 1시간뒤 또 먹고싶고 먹고있어도 계속 먹고싶은 여자임.
분식집이나 식당같은델 혼자가서 우걱우걱 폭풍식사 드링킹 하고 나오는 여자임.
우선 분식집&식당에 나님 혼자 입장하게 되면
힐끔힐끔 날 쳐다보심.
뭐 나님은 처음에나 뻘쭘했지 이제는 익숙해져서
내가 마음에 드는 자리로 터벅터벅 걸어들어감.
그리고 요즘엔 혼자 식사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그렇게 이상한 시선으로 잘 안보심
하지만 왠지 센터(가운데 중앙)자리 앉으면 나님도 부담스러워서
벽쪽이나 약간 사람 없는 곳을 택함.
만약 나님 옆 테이블에 나와 같은 나잇또래 여성분들이 왔다면..
아..나도 친구있는데..
나 왕따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라는 이상한 생각을 혼자 하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사람들은 나 신경도 안쓰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문 시작동시에 조리가 시작됨
그 기다리는 시간이 좀 애매함. 뭘 해야 될지 모르겠음
아무리 스마트폰 유저라지만 계속 핸드폰만 보고있음 목덜미 아파죽겠음
그래서 나님은 핸드폰따윈 테이블위에 올려놓고 이 가게 인테리어는 어떤가
메뉴는 뭐가있나, 가격은 어떤지 슬쩍슬적 봄.
주문한 음식이 나오면 시선은 음식에게만 꽂혀있음
보통 친구들이나 남친 혹은 여친님과 오는 사람들은 얘기도하고, 아이컨택도 하며 먹지만
나님은 지금 혼자와서 그럴 사람 없음
혼자 우걱우걱 폭풍드링킹 식사 끝나면 계산함
계산하고 나서 혼자와도 전혀 슬프지않다는 인상을 이모님에게 인식시켜드리고 나옴
2. 혼자 쇼핑하러 갈 때
나님 왕따아님 쇼핑하러 친구들이나 언니,동생 지인들과 자주다님
하지만 내가 옷이 정말 필요할 땐 지인분들 바쁘다고 못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왕따인건가???
뭐 어쩔.
나는 혼자 쇼핑도 할 수 있는 이 시대의 당당한 스마트폰 유저 여자!
보통같으면 인터넷 쇼핑으로 끝날 쇼핑이 가끔가다 오프라인 옷들이 날 부름..
주인님 날 데려가줘요 라는 외침이 들림..
난 명품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여성인지라(사실 명품의 명 자도 모름
)
지하상가. 일명 보세옷이라는 옷을 무지무지 좋아함
굉장히 저렴하고 이쁨!
혼자 쇼핑하러 지하상가로 기어 내려감
신발가게, 옷가게, 이것저것 구경하고 가격대비하고 돌아다님
근데 지하상가보면 왜 핸드폰 판매점? 대리점? 이 엄청많음
꼭 친구랑 다닐땐 나님을 부르는것 같지않았는데 혼자 다니니까 이상하게
나님을 부르는 소리가 크게 들리는거임.
'거기 혼자가는 아가씨!핸드폰 바꿔요 엄청 싸게해줄게~!'
주변 둘러보면 혼자가는 여자는 나밖에없음
나님은 핸드폰에 굉장히 민감함.핸드폰을 자주 바꿈..고쳐야함
하지만 다행이도 이젠 스마트폰 유저라서 그럴일 없음^^^^^^^^^^^^^^^^*
하여튼!!!!!
난 분명 옷 사러 내려왔는데 어느순간 보면 핸드폰매장 안에서 핸드폰 보고있음..읭????????
그리고 핸드폰 매장 뿐만 아니라 옷가게, 신발가게 등등..
'혼자 온 이쁜언니 구경해~' '혼자 온 언니 싸게해드릴게~'
라는 말들이 자꾸 맴돔..귀가 굉장히 얇은 나님은 그말에 혹해 매장으로 끌려들어가면
폭풍쇼핑을 하고 내가 원하지도 않았던 아이템을 소유하고 나옴..
3. 혼자 길거리 걸어다닐 때
나님은 혼자 목적지 없이 걷는걸 매우 좋아함!
동네지만 우리동네는 집앞이 바로 번화가라서 이것저것 구경할게 많음!
츄리닝+쌩얼로 밖에 나와서 이어폰을 귀에 꽂고 혼자 걷고있는데
갑자기 어떤 여성분이 날 붙잡는거임
이어폰을 뺴고 무슨일 이냐는 식으로 난 그님을 쳐다봄
그님..
'언니~얼굴이 너무 푸석푸석하시다~우리 화장품 이번에 좋은거 나왔는데 한번 구경해요~'
아..그 언니 갑자기 날 이상한 차 안으로 데려가는거임..
위에 말했듯이 나님은 귀가 매우매우매우 얇음
남자분들은 공감이 잘 안되시겠지만 길거리 다니다보면 어떤 이모분들 혹은 언니들이
꼭 붙잡아서 설득시킨후 무슨 차안으로 데려가서 폭풍설명 하심..
그 말에 넘어가면 절!대! 안됨
나님은 그 화려한 말빨에 넘어가서 화장품을 구입함
그거 할부로 사는거임 돈이 어마어마함


어쨌든 혼자 다니고 한가해 보이고 그러는 사람들 위주로 끌고가니 조심하시길..
그래서 나님은 그 화장품 사건 이후로 길거리에서 누가 날 붙잡으면
죄송하다고 하고 짧은 다리로 뛰어서 도망감
4. 혼자 미용실 갔을 때
나님 스트레스 푸는걸 머리에다 품
정말 미련한 짓임
나님이 자주가는 미용실이있음 그 미용실 번화가에 있어서
사람들이 엄청 북적거림
미용실 입장하면 나님 담당해주는 언니 오셔서 자리안내해주심
그 언니는 슈슉슈슉 잘도 가시는데 난 사람들에 치여서 자리로 겨우감 (나님 키 153이라 잘 치임..)
언니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나님이 마음에 드는 머리 요구함
나님은 머리붙이고, 염색하고, 파마하는걸 무지무지 좋아함
근데 염색하고 파마하면 앞머리 홀라당 까지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이마 엄청 넓은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웃음의 의미를 아시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했듯이 그 미용실 번화가 쪽이라서 상큼상큼 열매드신 남성분들 많이오심
내 앞머리가 까여있고, 머리가 드레곤볼에 나오는 엄청 올라간 노란색 머리!
그런 요상한 머리가가 되있음
하필 부끄럽게 상큼상큼열매 남성분 내 옆에 앉으심..
아 디자이너 언니 미워 나도 여자라고
머리가 거의 끝날때 샴푸하지않슴? 샴푸하고 나와서 자리에 앉을때도 굉장히 민망함
보통 친구들이랑 가면 샴푸하고 나와서 내모습이 비추는 거울로
서로 바라보며 메롱메롱 거리며 장난할텐데 난 지금 혼자와서 그럴사람 없음..
그렇다고 디자이너 언니한테 메롱메롱 거리며 장난 할 수도 없고..
빨리 머리 끝나기만 기다릴뿐..
5. 혼자 목욕탕or찜질방 갔을때
목욕탕은 혼자 잘가도 찜질방가는건 좀 드물긴한데
나님은 가끔~씩 평일에 사람없을때 찜질도 해주는 잉여여자임^.^잉.여 할짓없는 잉.여!
나님은 이상하게 혼자 때를 못밀어서 때밀이 이모님께 맡김
이모님이 혼자왔냐고 물어보면
'어머 젊은 아가씨가 혼자 때밀러 잘 다니네~'
라고 말씀하심. 아..나도 친구있는데..나 왕따아닌데..
그리고 탈의(..아 부끄)할때 친구들과 있을때 서로 뱃살 가리거나 놀리거나 그러면서
탈의하는데 난 혼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릴사람도 놀림받을 사람도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찜질할때도 역시 혼자함
그때 옆에 여러명의 이모님들이 모여모여 계시면 나한테 혼자왔냐고 물어보시고
그 이모님들 사이에 나도 껴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왜 알지도 못하는 남편 욕을 들어야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짧지만 긴 글이였습니다
공감 안되시 나요??
난 왜 혼자 실실웃으면서 이걸 쓰고 있는거지?
아참 그리고 저 만날 친구들 언니들 동생들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왕따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남자친구도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친님도 일때문에 주말밖에 못만나고 거리고 조금 멀기도해서
거의 혼자하는거에요ㅠㅠ아 슬퍼
그리고 저 남친님 생기면 이상하게 주변사람들하고
연락을 잘 안하는 타입이고
나님..아니 저는 귀차니즘이 엄청엄청엄청엄청 폭풍 심해서
친구들이 나오라고 해도 집에 혼자있거나
모든일을 거의 혼자 하는 편..이에요ㅠㅠㅠㅠ
절대 왕따 아니랍니다
오해하시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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