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3개 올리고 처음으로 추천도 받아보고 댓글도 달려서 기분 양끗 좋아죽는 남자사람입니다. 앞서 1화에는 어쩌다보니 저의 실명이 거론되어있더군요...ㅋㅋㅋ 군 제대후 망해가는 저의 싸이월드를 살리고자 홈피연동시켜놔요 ~ 별로 볼건없지만 재밋는거도 쫌 잇으니 밤에 잠못잘정도에 태클은 정중히 사양하겟슙니댜 ㅠㅠ 밑에 말씀드릴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 2편을 작성하게 되었서요 . 감사드려요 ~ ㅎㅎㅎ 댓글달아주신 자체발광 완소사람님들 굿님 감사합니다 ㅠㅠ 추천 감동 작렬 ㅋㅋㅋ님 ㅋㅋㅋ는 근마가 뭐라고 웃는 거를 묘사해놨었다고 했는데 기억이 안나서 ㅎㅎ 몽실통통님 감사합니댜. 히히 괜츈한거 자꾸자꾸 생각나는데로 써올릴게요 ㅎ 떠헓님 조카는 무슨말인지 아직잘모르겠지만은 저도 들은얘기에요 ㅋㅋㅋㅋ 죄송한말씀이지만 어지간한 말겐세이로는 미동도 엄스니 태클은 다른동네가서 찾아보세요 ㅋㅋ 그람 시쟉하겟습니댜 .ㅎㅎ 이것도 1편에 등장하는 학교에서 일어난 실화입니다 (저도 카더라통신에서 섭외한거지만 당시 재학중이었던 친구의 통신이었고 실화라해서 실화라고씀) 1화에서 그 일이 있고 쫌 시간이 지난 후 랍니다 1화랑 연결되는 그런건 아니니 새로운 마음으로 보아주세요 (제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화보다 덜무섭고 재미는 좀 없는것 같아요 ~ ) 시쟉스 ----------- ㅎㅎ 울산 동구의 모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그때는 질풍노도의 새파란 청소년새싹들이 흡연과 음주를 그나마 합리적으로 우겨볼수 있는 축제 기간 이었습니다. ( 꼭 나이에 안맞는 삭으신 분들 덕분에 유통이 되는게 신기할따름) 축제가 자~알 마무리 되어 신이난 학생들은 뒷풀이를 하려고 어느 교실에 모였습니다. 3학년들이었고 그아이들 학년교실이 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들은 어김없이 축제에 쓰고 남은 (빼돌린거일지도 ㅡㅡ) 술들과 안주거리들과 담배를 모아놓고 씐나 씐나 하면서 노래도 부르고 춤도추고 즈그끼리 난리가 난것입니다. 그러는 와중에 여학생 한명이 화장실이 급하다면서 친구에게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정말 아이러니 하게도 왜 꼭 사건이 발생하는 순간에는 화장실이 불이 안켜질까요 ㅡㅡ??) 친구는 옷케이를 외치고 술이 반쯤 되서 거의 반쯤 가잇는 상태였습니다 (헤롱헤롱@.@) 그 화장실은 불이 안켜져요. 안켜진지 좀 됐답니다. 그러나 그학교 특성상 기숙사 님들을 제외하고 학교에 오래남아 있는 사람은 찾기 힘든 학교입니다. 공부와는 남북상황처럼 대치중이신분들. 그래서 고치지도 않고 학생들도 별말없이 그렇게 있었는데 그렇게 여학생 두명은 화장실을 가게됬습니다 ---- ( 저도 울산사람이고 여학생들도 같은 지역애들이니 들은 그대로 쓰겠습니다. 사투리;;;) 화장실을 사용해야 하는 여학생을 A, 같이 따라와준 여학생을 B 라고 칭하겠습니다. A : 야 , 여기 불이 안키진다. 무서우니까 밖에 기다리레이 B : 알따 , 담배나 푸고있으께 ,나도 무습다 빨리 싸고 나온나 A : 알따 , 혹시해서 하는 말인데 장난칠생각하지마라 ㅡㅡ 쥭는다 진짜 내 존내무섭단마리다 ㅠㅠ B : 아라따니까 ㅡㅡ가뿔라 A : 알쎵 ~,^ 쪽 그러케 A학생은 화장실을 갔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난후 A가 무서워져서 외쳤습니다 야 B !!! 밖에 인나 B : 그래 무서버죽겟다 빨리기나온나 만들어가 싸나 ㅡㅡ A : 알따알따 또 얼마후 BBBBBBB 밖에 잇나 B : !@#%^!^$ ( 일본어였다는데 머라고 햇는지는 저도잘 ㅠ) A : 머라노 ㅡㅡ? 헛소리하지마라 그리고 또 얼마후 A : 밖에잇제 ~ B : (더큰소리로 ) !#@$%!^!#$^ !!!!!!!!!!!!!! A : 가시나, 나가면 지긴다 ㅡㅡ 그러케 겨우겨우 볼일을 다보고 나왔는데 이 무슨 ......... 아무도 엄슴. 휑한거였습니다. A : 급 무서워져서 친구가 장난을 치든말든 존내 뛰어서 뒷풀이 하는 곳으로 갔는데 친구는 그기서 온갖 술이란 술은 찾아 마시다 결국 뻗어서 자고 있는거에요 . A : (아이들에게) B언제왔어요 ??? (아이들) : 니가 안무섭다고 먼저가라햇다매, 니 화장실 가고 얼마안잇다 왓는데 ?? 같이 계속술무따. A : 내가 가라캣다고요 ?? 내가 ? 내가 ? 내가 ? 내가 ? .......................................... 뭔지도 잘모르겟고 자신도 반쯤 @.@한 상태라 몰라 하고 그날을 즐겼답니다. 다음날 일본어 수업이 있는 날이었답니다. (B는 이미 기억이 전무한 상태임....) A : 쌤 ~~~~~~ !@#$!@#%!@ 이게 무슨말인데요 ?? 일어선생님 : 갑자기 왜 ? A : 어제 화장실에 있는데 이가시나가 장난친건지 몰라도 제가 밖에 있냐고 물어보니까 그러던데요. (순간 선생님이 안색이 싹 변하시면서 진짜냐면서 식겁하셧슴 , 그리고 뜻을 말씀해주시고 반애들 소리지르고 울고 난리가남.) 머라고 했냐면.................. ( 너무뜸들였나요 죄송 ㅡㅡ 별로 안무서운거같아서 최대한 분위기 조성좀 ㅠㅠ 사실그대로이긴함) 선생님 : 그건 히히히, 바보야 너 위에 있어 ~ 여기 바바 ~ 였다고 합니다... 순간 그학생은 기절을 하였고 이후 늦은시간쯤엔 화장실을 가는 학생은 없었고 폐쇠되진 않았지만 불도 고쳤답니다. 사용하는 학생은 극히 드물었다고 하네요. -끝- 별로 안무서우셨죠;; 아 제가 음성으로 주깨는건 잘하는데 글로표현할라하니까.. 한계가... 마음이아파요 ㅠ.ㅠ 이번편도 그래도 열심히 쓴거에요 . ㅋㅋㅋ 반응 좋으면 !!!! 이제 저랑은 별로안친한 학교얘기 말고 주변에서 쭈워듣고 뭐 이래저래 살다보면 듣는거 많잖아요 ? 24년을 살았는데 ? ㅎㅎㅎ 그중에 제가 재밋다고 꺅 무셥무셥 햇던 이야기들을 써올리겟습니당.히히 그람 다음에 뵐수 있을란가 모르지만 안뇽 ~ 뿅 3
-학교에서 일어난 실화- 2편, (닉넴썻어요.ㅋ.ㅋ 이번화도 같은학교얘기)
안녕하세요. 글 3개 올리고 처음으로 추천도 받아보고 댓글도 달려서
기분 양끗 좋아죽는 남자사람입니다.
앞서 1화에는 어쩌다보니 저의 실명이 거론되어있더군요...ㅋㅋㅋ
군 제대후 망해가는 저의 싸이월드를 살리고자 홈피연동시켜놔요 ~ 별로 볼건없지만 재밋는거도 쫌
잇으니 밤에 잠못잘정도에 태클은 정중히 사양하겟슙니댜 ㅠㅠ
밑에 말씀드릴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
2편을 작성하게 되었서요 . 감사드려요 ~ ㅎㅎㅎ
댓글달아주신 자체발광 완소사람님들
굿님
감사합니다 ㅠㅠ 추천 감동 작렬
ㅋㅋㅋ님
ㅋㅋㅋ는 근마가 뭐라고 웃는 거를 묘사해놨었다고 했는데 기억이 안나서 ㅎㅎ
몽실통통님
감사합니댜. 히히 괜츈한거 자꾸자꾸 생각나는데로 써올릴게요 ㅎ
떠헓님
조카는 무슨말인지 아직잘모르겠지만은 저도 들은얘기에요 ㅋㅋㅋㅋ
죄송한말씀이지만 어지간한 말겐세이로는 미동도 엄스니 태클은 다른동네가서 찾아보세요 ㅋㅋ
그람 시쟉하겟습니댜 .ㅎㅎ
이것도 1편에 등장하는 학교에서 일어난 실화입니다
(저도 카더라통신에서 섭외한거지만 당시 재학중이었던 친구의 통신이었고 실화라해서 실화라고씀)
1화에서 그 일이 있고 쫌 시간이 지난 후 랍니다
1화랑 연결되는 그런건 아니니 새로운 마음으로 보아주세요
(제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화보다 덜무섭고 재미는 좀 없는것 같아요 ~ )
시쟉스 ----------- ㅎㅎ
울산 동구의 모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그때는 질풍노도의 새파란 청소년새싹들이 흡연과 음주를 그나마 합리적으로 우겨볼수 있는
축제 기간 이었습니다. ( 꼭 나이에 안맞는 삭으신 분들 덕분에 유통이 되는게 신기할따름)
축제가 자~알 마무리 되어 신이난 학생들은 뒷풀이를 하려고 어느 교실에 모였습니다.
3학년들이었고 그아이들 학년교실이 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들은 어김없이 축제에 쓰고 남은 (빼돌린거일지도 ㅡㅡ) 술들과 안주거리들과 담배를 모아놓고
씐나 씐나 하면서 노래도 부르고 춤도추고 즈그끼리 난리가 난것입니다.
그러는 와중에 여학생 한명이 화장실이 급하다면서 친구에게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정말 아이러니 하게도 왜 꼭 사건이 발생하는 순간에는 화장실이 불이 안켜질까요 ㅡㅡ??)
친구는 옷케이를 외치고 술이 반쯤 되서 거의 반쯤 가잇는 상태였습니다 (헤롱헤롱@.@)
그 화장실은 불이 안켜져요. 안켜진지 좀 됐답니다. 그러나 그학교 특성상 기숙사 님들을 제외하고
학교에 오래남아 있는 사람은 찾기 힘든 학교입니다. 공부와는 남북상황처럼 대치중이신분들.
그래서 고치지도 않고 학생들도 별말없이 그렇게 있었는데 그렇게 여학생 두명은 화장실을 가게됬습니다
---- ( 저도 울산사람이고 여학생들도 같은 지역애들이니 들은 그대로 쓰겠습니다. 사투리;;;)
화장실을 사용해야 하는 여학생을 A, 같이 따라와준 여학생을 B 라고 칭하겠습니다.
A : 야 , 여기 불이 안키진다. 무서우니까 밖에 기다리레이
B : 알따 , 담배나 푸고있으께 ,나도 무습다 빨리 싸고 나온나
A : 알따 , 혹시해서 하는 말인데 장난칠생각하지마라 ㅡㅡ 쥭는다 진짜 내 존내무섭단마리다 ㅠㅠ
B : 아라따니까 ㅡㅡ가뿔라
A : 알쎵 ~,^ 쪽
그러케 A학생은 화장실을 갔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난후 A가 무서워져서 외쳤습니다 야 B !!! 밖에 인나
B : 그래 무서버죽겟다 빨리기나온나 만들어가 싸나 ㅡㅡ
A : 알따알따
또 얼마후 BBBBBBB 밖에 잇나
B : !@#%^!^$ ( 일본어였다는데 머라고 햇는지는 저도잘 ㅠ)
A : 머라노 ㅡㅡ? 헛소리하지마라
그리고 또 얼마후
A : 밖에잇제 ~
B : (더큰소리로 ) !#@$%!^!#$^ !!!!!!!!!!!!!!
A : 가시나, 나가면 지긴다 ㅡㅡ
그러케 겨우겨우 볼일을 다보고 나왔는데 이 무슨 ......... 아무도 엄슴. 휑한거였습니다.
A : 급 무서워져서 친구가 장난을 치든말든 존내 뛰어서 뒷풀이 하는 곳으로 갔는데 친구는 그기서
온갖 술이란 술은 찾아 마시다 결국 뻗어서 자고 있는거에요 .
A : (아이들에게) B언제왔어요 ???
(아이들) : 니가 안무섭다고 먼저가라햇다매, 니 화장실 가고 얼마안잇다 왓는데 ?? 같이 계속술무따.
A : 내가 가라캣다고요 ?? 내가 ? 내가 ? 내가 ? 내가 ? ..........................................
뭔지도 잘모르겟고 자신도 반쯤 @.@한 상태라 몰라 하고 그날을 즐겼답니다.
다음날 일본어 수업이 있는 날이었답니다.
(B는 이미 기억이 전무한 상태임....)
A : 쌤 ~~~~~~ !@#$!@#%!@ 이게 무슨말인데요 ??
일어선생님 : 갑자기 왜 ?
A : 어제 화장실에 있는데 이가시나가 장난친건지 몰라도 제가 밖에 있냐고 물어보니까 그러던데요.
(순간 선생님이 안색이 싹 변하시면서 진짜냐면서 식겁하셧슴 , 그리고 뜻을 말씀해주시고 반애들 소리지르고 울고 난리가남.) 머라고 했냐면..................
( 너무뜸들였나요 죄송 ㅡㅡ 별로 안무서운거같아서 최대한 분위기 조성좀 ㅠㅠ 사실그대로이긴함)
선생님 : 그건 히히히, 바보야 너 위에 있어 ~ 여기 바바 ~
였다고 합니다...
순간 그학생은 기절을 하였고 이후 늦은시간쯤엔 화장실을 가는 학생은 없었고 폐쇠되진 않았지만
불도 고쳤답니다. 사용하는 학생은 극히 드물었다고 하네요.
-끝-
별로 안무서우셨죠;; 아 제가 음성으로 주깨는건 잘하는데 글로표현할라하니까.. 한계가... 마음이아파요
ㅠ.ㅠ 이번편도 그래도 열심히 쓴거에요 . ㅋㅋㅋ 반응 좋으면 !!!! 이제 저랑은 별로안친한 학교얘기 말고
주변에서 쭈워듣고 뭐 이래저래 살다보면 듣는거 많잖아요 ? 24년을 살았는데 ? ㅎㅎㅎ
그중에 제가 재밋다고 꺅 무셥무셥 햇던 이야기들을 써올리겟습니당.히히
그람 다음에 뵐수 있을란가 모르지만 안뇽 ~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