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오사카 시장에서 창란젓과 명란젓을 사왔답니다. 제가 있는 일본에선 츠루하시라는 한국시장에 들려야 그것들을 손에 넣을수가 있어요. 저희집은 젓갈을 양념을 해서 먹는답니다. 남편은 젓갈무침 하나면 반찬이 필요없다고 할 정도로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짭조름 하면서 매콤한 우리집 젓갈 무침을 보여드릴게요~ ^^* 먼저 젓갈 무침부터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냥 먹는것 하곤 비교도 못하지요. 이 맛을 알면 중독이 된다니까요 ㅎㅎㅎ << 창란젓 무침>> 쟤료: 창란젓 1kg 양념: 청량고추 10개, 마늘 3, 잔파 2줌, 고추가루 1, 참기름 1, 설탕1, 통깨 1, 준비한 양념과 골고루 무쳐줍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은 청량고추를 빼도 맛이 좋답니다. 그래도 역시 어른들 입맛에는 매운맛이 식욕을 돋구지요. 대부분 젓갈에 양념이되어서 판매를 하지만 약간의 손을 더하면 맛이 훨씬~ 좋아진답니다. << 명란젓 무침>> 재료: 명란젓 특 4개 양념: 청량고추 5개, 잔파 1줌, 마늘 1, 통깨 1, 참기름 0.5, 설탕 0.5, 고추가루 약간 명란젓은 한손에 들고 스픈으로 알집을 찢어서 알을 빼냅니다. 알집은 버리고 같은 방법으로 골고루 잘 버무려 줍니다. 명란젓에 양에따라 참기름을 너무 많이 넣지는 마세요. 느끼해지면 먹기 곤란하겠죠 ^^ 요리 끝~ !! 무침이 완성되면 무침만으로도 충분한 반찬이 된답니다. 완전 밥도둑이 따로 없지요. ^^ 이제 젓갈무침을 이용한 요리를 구경해 보세요. ㅋ 1. 창란젓무침 비빔밥 무침을 따로 그릇에 담아내고 무칠때 쓴 그릇에 밥을 조금 비벼 봅니다. 상추나 야채가 있으면 듬성듬성 넣어주세요.( 저희집은 야채가 없어서 그냥 쓱쓱 비볐답니다. ㅜㅡ) 창란젓도 조금 올려주고 싹싹 아낌없이 먹어줍니다. 하악- 하악- 매콤한 맛이 침샘을 자극합니다. 밥맛이 꿀맛이랍니다~ ^^* 2. 명란젓무침 국수 삶아서 찬물에 물기를 제거한 국수에 명란젓 무침과 채썬 오이 1개를 잘 버무려 냅니다. 전 뽕잎국수를 이용했답니다. 매콤하고 깔끔한 뒷맛이 아주 매력적이랍니다.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알이 일품입니다. 사실 우동과 버무려보고 싶었지만 우동이 집에 없더군요. 그런데 의외로 국수와도 잘 어울렸어요. 얇은 면을 좋아하는 제 취향인가 봐요.ㅎ 3. 삼각김밥과 창자김밥 삼각김밥에 넣어도 맛이 좋답니다. 창란젓무침은 밥과 함께 김밥을 말아 놓으면 일본에서 인기가 좋은 창자김밥으로 완성된답니다. ^^ 삼각김밥용 김에 말아야 예쁘지만 오늘은 아쉽게도 김밥용 김밖에 없네요. 모양이 볼품이 없어도 대충 구경만 하세요. ㅎ 밥에 식초 조금을 골고루 뿌려주고 김에 말아주세요. ^^ 매콤하고 감칠맛이 있어 다른반찬 없이도 한끼 식사가 가능하답니다. 파가 많이 들어가서 그렇게 짜지도 않구요. 젓갈 무침 하나만으로도 놀랍게도 다양한 요리들로 변신하지요? 여러가지 요리에 응용하기 좋은 젓갈무침에 여러분도 도전해 보세요~ 정말 맛이 끝내준답니다~ 호호호. 이상 이토와 민의 맛있는 하루~ 였습니다. ^^* 스크랩이나 저의 다른글은 "이토와 민의 맛있는 하루~" 콕 눌러주세요 ^^* 4
우리집 밥도둑 젓갈의 화려한 변신~젓갈 무침과 요리
얼마전 오사카 시장에서 창란젓과 명란젓을 사왔답니다.
제가 있는 일본에선 츠루하시라는 한국시장에 들려야 그것들을 손에 넣을수가 있어요.
저희집은 젓갈을 양념을 해서 먹는답니다.
남편은 젓갈무침 하나면 반찬이 필요없다고 할 정도로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짭조름 하면서 매콤한 우리집 젓갈 무침을 보여드릴게요~ ^^*
먼저 젓갈 무침부터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냥 먹는것 하곤 비교도 못하지요. 이 맛을 알면 중독이 된다니까요 ㅎㅎㅎ
<< 창란젓 무침>>
쟤료: 창란젓 1kg
양념: 청량고추 10개, 마늘 3, 잔파 2줌, 고추가루 1, 참기름 1, 설탕1, 통깨 1,
준비한 양념과 골고루 무쳐줍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은 청량고추를 빼도 맛이 좋답니다.
그래도 역시 어른들 입맛에는 매운맛이 식욕을 돋구지요.
대부분 젓갈에 양념이되어서 판매를 하지만 약간의 손을 더하면 맛이 훨씬~ 좋아진답니다.
<< 명란젓 무침>>
재료: 명란젓 특 4개
양념: 청량고추 5개, 잔파 1줌, 마늘 1, 통깨 1, 참기름 0.5, 설탕 0.5, 고추가루 약간
명란젓은 한손에 들고 스픈으로 알집을 찢어서 알을 빼냅니다.
알집은 버리고 같은 방법으로 골고루 잘 버무려 줍니다.
명란젓에 양에따라 참기름을 너무 많이 넣지는 마세요. 느끼해지면 먹기 곤란하겠죠 ^^
요리 끝~ !!
무침이 완성되면 무침만으로도 충분한 반찬이 된답니다.
완전 밥도둑이 따로 없지요. ^^
이제 젓갈무침을 이용한 요리를 구경해 보세요. ㅋ
1. 창란젓무침 비빔밥
무침을 따로 그릇에 담아내고 무칠때 쓴 그릇에 밥을 조금 비벼 봅니다.
상추나 야채가 있으면 듬성듬성 넣어주세요.( 저희집은 야채가 없어서 그냥 쓱쓱 비볐답니다. ㅜㅡ)
창란젓도 조금 올려주고 싹싹 아낌없이 먹어줍니다.
하악- 하악- 매콤한 맛이 침샘을 자극합니다.
밥맛이 꿀맛이랍니다~ ^^*
2. 명란젓무침 국수
삶아서 찬물에 물기를 제거한 국수에 명란젓 무침과 채썬 오이 1개를 잘 버무려 냅니다.
전 뽕잎국수를 이용했답니다.
매콤하고 깔끔한 뒷맛이 아주 매력적이랍니다.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알이 일품입니다.
사실 우동과 버무려보고 싶었지만 우동이 집에 없더군요.
그런데 의외로 국수와도 잘 어울렸어요. 얇은 면을 좋아하는 제 취향인가 봐요.ㅎ
3. 삼각김밥과 창자김밥
삼각김밥에 넣어도 맛이 좋답니다.
창란젓무침은 밥과 함께 김밥을 말아 놓으면 일본에서 인기가 좋은 창자김밥으로 완성된답니다. ^^
삼각김밥용 김에 말아야 예쁘지만 오늘은 아쉽게도 김밥용 김밖에 없네요.
모양이 볼품이 없어도 대충 구경만 하세요. ㅎ
밥에 식초 조금을 골고루 뿌려주고 김에 말아주세요. ^^
매콤하고 감칠맛이 있어 다른반찬 없이도 한끼 식사가 가능하답니다.
파가 많이 들어가서 그렇게 짜지도 않구요.
젓갈 무침 하나만으로도 놀랍게도 다양한 요리들로 변신하지요?
여러가지 요리에 응용하기 좋은 젓갈무침에 여러분도 도전해 보세요~
정말 맛이 끝내준답니다~ 호호호.
이상 이토와 민의 맛있는 하루~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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