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 학원 끝나기 1교시전 쉬는시간에 너에게 고백했을때 되게 떨렸는데 기억나 너한테 편지 맨처음으로 써준 날 새벽에 글씨이쁘게쓰려고 30분넘게 쓰고 계속 버리고 결국 완성되었던 편지 기억나 그다음날 우리 만나서 바로 노래방 가고 너 친구만나러 갔다가 둘이 있었던 날 기억나 며칠후에 너아파서 내가 너한테 약주려고 친척이랑 너네집주변까지 찾아 갔을때, 그날 되게 수줍었었는데 얼굴도 별로 안보고 바로 헤어졌던 날 기억나 우리집에서 너가 나한테 갑자기 키스했던거 그날이 내 첫키스였는데 3월 달이였나 기억나 100일때 내가 이벤트 했던거 그날 엄청 행복했는데 기억나 6월 25일쯤에 우리 처음으로 헤어졌던날 그때 너가 완전 나한테 매달렸었잖아 기억나 우리 롯데월드 가려다가 사람많아서 그밑에 스케이트장 갔을때 너 처음으로 타본거라고, 막 내가 잡아주고 재밌게 탄날 기억나 우리 인천세계도시축전 간날 우리 이날 많이싸웠지 그래도 끝에는 재밌게 놀았잖아 기억나 우리 서울숲간날 자전거도 같이타고 어디앉아서 컵라면도 먹고 마지막에 대교 밑에서 야경 보면서 서로 부둥껴 앉았던날 기억나 우리 크리스마스였나 그날 어디가려다 잘못가서 인사동 들렸다가 광화문 간날 이날이 태어나서 제일 행복했던 날이였어 우리 이날 싸우지도않았었지? 힘들다고 투정도 안부리고 밤에 스케이트 타기전에 기다리는데 첫눈맞았지 아마 ? 그리구 스케이트 타면서도 첫눈맞았고 그다음에 집에가려고 딱준비하고 가면서도 여기저기 사진도찍고 그래 내가 사준 담요로 서로 머리위로 덮으면서 갔잖아 그러다 내가춥다니까 목에다가 감싸줘서 덮어주고 가면서 내내 오늘이 제일 행복했다고하고 이때만 생각하면 항상 눈물나오더라 근데 3학년 되서는 우리 자주 데이트 못했던거같아 내가말한 데이트는 물론 노래방 당구장 그런데가아니라 우리가 갔던 광화문 서울숲 등등이런곳이야 그래서 조금씩..아주 조금씩 내가말한 100 중에서 0.5 정도씩 없어진거 거같아 그러다 자주싸우고 그러다보니까 결국 이런 일이 발생하는거고 아니면 너무 우리가 멀리와서 너가 사랑이 식었을 수도있지 지금은 너가말한대로 70은 아닌거같다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50 인 반도 안되는거 같다 단지 날 안심시켜주기위해서 그렇게 말한거 뿐이라고 느껴져 300일때가 제일 그리워 9월쯤 그때도 그립고 진짜 하루에 한번씩 표현해주고 학교에 핸드폰 내기전에도 사랑한다고 ♥ 꽉꽉채워서 보내주고말야 근데 우리정말 너무 멀리온거같아 오늘이 590일 째네 진짜 너무 많이 왔다 이쯤되면 사랑이 식어야되는게 당연한거처럼 사람들이 생각하던데 왜난 사랑이 안식고 오히려 더 불타는걸까 사랑이 이런거였다면 정말 애초에 시작도 안했을꺼였는데 뭐 어떡해 내바램은 딱 하나있어 그냥 예전처럼만 돌아와주면되 그때의 성격 취미 그런거 다받아줄수있어 그냥 나에대한 마음만 예전처럼만 돌아와주면되 그리곤 수능끝나고는 정말로 누구어느커플부럽지않게 데이트하고 사랑하고 결국 결혼까지 가는 그런 커플이 되고싶어 기다릴게 지키지못할 약속 나도안하기로했지만 그래도 지킬수도 못지킬수도 있는 그런 약속을할게 못지키는경우는 너가아예나에대한 마음이 싹 다 사라졌을때? 그땐..정말로 포기해야지 권태기라고생각하고기다릴꺼야 다시예전처럼돌아와줘 사랑해 지금은 이쁘게사랑중.ㅋㅋ
은영이랑 헤어졌을때 ㅋ.ㅋ
기억나
학원 끝나기 1교시전 쉬는시간에
너에게 고백했을때 되게 떨렸는데
기억나
너한테 편지 맨처음으로 써준 날
새벽에 글씨이쁘게쓰려고 30분넘게
쓰고 계속 버리고 결국 완성되었던 편지
기억나
그다음날 우리 만나서 바로 노래방 가고
너 친구만나러 갔다가 둘이 있었던 날
기억나
며칠후에 너아파서 내가 너한테
약주려고 친척이랑 너네집주변까지 찾아
갔을때, 그날 되게 수줍었었는데 얼굴도
별로 안보고 바로 헤어졌던 날
기억나
우리집에서 너가 나한테 갑자기
키스했던거 그날이 내 첫키스였는데
3월 달이였나
기억나
100일때 내가 이벤트 했던거
그날 엄청 행복했는데
기억나
6월 25일쯤에 우리 처음으로 헤어졌던날
그때 너가 완전 나한테 매달렸었잖아
기억나
우리 롯데월드 가려다가 사람많아서
그밑에 스케이트장 갔을때
너 처음으로 타본거라고, 막 내가 잡아주고
재밌게 탄날
기억나
우리 인천세계도시축전 간날
우리 이날 많이싸웠지
그래도 끝에는 재밌게 놀았잖아
기억나
우리 서울숲간날
자전거도 같이타고
어디앉아서 컵라면도 먹고
마지막에 대교 밑에서 야경 보면서
서로 부둥껴 앉았던날
기억나
우리 크리스마스였나
그날 어디가려다 잘못가서 인사동 들렸다가
광화문 간날
이날이 태어나서 제일 행복했던 날이였어
우리 이날 싸우지도않았었지?
힘들다고 투정도 안부리고
밤에 스케이트 타기전에 기다리는데
첫눈맞았지 아마 ? 그리구 스케이트
타면서도 첫눈맞았고 그다음에 집에가려고
딱준비하고 가면서도 여기저기 사진도찍고
그래 내가 사준 담요로 서로 머리위로
덮으면서 갔잖아 그러다 내가춥다니까
목에다가 감싸줘서 덮어주고
가면서 내내 오늘이 제일 행복했다고하고
이때만 생각하면 항상 눈물나오더라
근데 3학년 되서는
우리 자주 데이트 못했던거같아
내가말한 데이트는 물론 노래방 당구장
그런데가아니라
우리가 갔던 광화문 서울숲 등등이런곳이야
그래서 조금씩..아주 조금씩
내가말한 100 중에서 0.5 정도씩
없어진거 거같아
그러다 자주싸우고 그러다보니까
결국 이런 일이 발생하는거고
아니면 너무 우리가 멀리와서
너가 사랑이 식었을 수도있지
지금은 너가말한대로 70은 아닌거같다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50 인 반도 안되는거
같다 단지 날 안심시켜주기위해서
그렇게 말한거 뿐이라고 느껴져
300일때가 제일 그리워
9월쯤 그때도 그립고
진짜 하루에 한번씩 표현해주고
학교에 핸드폰 내기전에도
사랑한다고 ♥ 꽉꽉채워서 보내주고말야
근데 우리정말 너무 멀리온거같아
오늘이 590일 째네
진짜 너무 많이 왔다
이쯤되면 사랑이 식어야되는게
당연한거처럼 사람들이 생각하던데
왜난 사랑이 안식고 오히려 더
불타는걸까
사랑이 이런거였다면 정말
애초에 시작도 안했을꺼였는데
뭐 어떡해
내바램은 딱 하나있어
그냥 예전처럼만 돌아와주면되
그때의 성격 취미 그런거 다받아줄수있어
그냥 나에대한 마음만 예전처럼만
돌아와주면되
그리곤 수능끝나고는
정말로 누구어느커플부럽지않게
데이트하고 사랑하고 결국 결혼까지 가는
그런 커플이 되고싶어
기다릴게
지키지못할 약속 나도안하기로했지만
그래도 지킬수도 못지킬수도 있는 그런
약속을할게
못지키는경우는
너가아예나에대한 마음이
싹 다 사라졌을때? 그땐..정말로
포기해야지
권태기라고생각하고기다릴꺼야
다시예전처럼돌아와줘
사랑해
지금은 이쁘게사랑중.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