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1062825 전편 아... 다 썼는데... 등록 누르니까... 페이지에 오류가 있습니다... 이거 뭥미? ㅠㅠ ---------------------------------------------------------- 안녕하세요? 새턴입니다. 보잘 것도 없는 제 글에 엄청난 관심이... ㅠㅠ 우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당부의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사랑판에 보면, 참 많은 얘기가 있죠. 달달한 얘기, 성적인 요소가 가미 되어서 자극적인 얘기... 안타까운 이별 얘기. 제 러브스토리는요... 달달하지도 않아요... 자극적이지도... 음... 제목만 쫌? 그렇고, 자극적인 요소 없어요... 영화로 치면... 전체이용가...? 그냥 좋게 말하면 아무 것도 안들어간 플레인 요쿠르트처럼 퓨어하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밍숭맹숭합니다. 밍숭맹숭한 얘기 싫으신 분들은... 과감하게 말씀드립니다.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그 럼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해볼게요... 하아... 또 쓰려니까... 너무 싫다... ㅠㅠ 지금은 그래서 또 날아갈까 한글프로그램에다가 쓰고 있어요... ㅠㅠ -------------------------------------------------------------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초여름이 되었습니다. 푹푹 찌는 날씨. 더운 나날이었습니다. 너무 뜨거웠어요. 아스팔트가 철철 끓고... 그리고 선생님에 대한 제 사랑도 활활 타올랐습니다. ^^ (미안해요... 좀 더 오글거리게 쓰고 싶었는데... 글재주가 구려서...) 하지만 그만큼 제 사랑에 태클을 거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뒤늦게 중국어를 택하지 않은 걸 후회하는 어리석은 학생들. 게다가 3학년 선배님들까지........... 선생님이 예쁘다고 완전... 팬 되고, 은근슬쩍 말 걸고... 하아... 왜 이리도 경쟁자들이 많아진건지... 게다가 같은 반 친구들은 저를 집중적으로 놀리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어 수업시간만 되면, 선생님이랑 저랑 엮고 말도 안 되는 루머에, 선생님이랑 결혼하라느니... 뭔 뚱딴지같은 소릴... 뭐... 하라면 나야 대환영지만... ^^ 한 번은 걷기대회가 있었음. 말이 대회지, 그냥 반별로 근처 공원 도는 게 끝이었음. 친구들이랑 같이 걸어가는데... 선생님이 앞에서 다른 선생님이랑 걸어가시는 것임. 애들은 그걸 보고 나와 선생님을 엮으려 함. 나를 계속 선생님 쪽으로 밀어서, 선생님하고 부딪히게 하려고 했음. 뭐... 부딪히면 나야 좋지... 타의적으로... 스킨십?!도 할 수 있고 ^^ 나야 애들이 밀어주는대로 이끌려, 선생님 뒤로 사뿐하게 날아가 백.허.그를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그 때, 짭쪼름한 땀냄새와 땀이 많이는 아니지만, 좀 분비되고 있었기에... 단념함. 여신님에게 그런 땀냄새와 땀을 만나게 해드리고 싶지 않았음. 무튼, 선생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다 보니, 선생님의 전화번호와... 사시는 곳이 궁금해진 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선생님은 이지아처럼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셔서 정보가 노출된 게 별로 없었음... 아니 아예 없었음. 여담이지만, 선생님께서는 알고보니, 성균관대학교 출신이라고 하셨음. 성균관대 한문교육과 아니면 중문과 출신인 듯. 성대 출신은 확실함. 얼굴도 예쁜데... ㅠㅠ 학벌도 좋구... ㅠㅠ 그러던 어느날. 친구를 따라 교무실에 갔음. 참고로 저 쉬운 남자임. 애들이 항상 끌고다녔음. 화장실 갈 때도 같이 가자고 그러고... 물마시러 갈 때도, 교무실 갈 때도... 이 때도 들러리로 끌려감 그러다 아무 생각 없이, 교무실 게시판을 보고있는데... 선생님들 집주소와 전화번호가 적힌 표가 붙어있는 것임. 흐흐흐흐 옳다구나!!!! 나는 그 즉시, 선생님의 집주소를 파악하고 전화번호를 외웠음. 나는... 중학교 + 고등학교 6년 내내 핸드폰이 없었음... 서울촌놈임. 핸드폰 마련한지 이제 갓 한달되었음... 하지만 알면 뭐하나... 전화를 할 수가 없는데... 찾아갈 수가 없는데... 맘같아선 연락이라도 해보고 싶었지만... 하면 스토커 되는 거니까.... ㅠㅠ 그냥 알고만 있었어요.... 하아... 이게 그림의 떡이라는 건가... 무튼 지금은 전화번호가 기억이 나질 않아요... 어차피, 알게 되도 곧 무용지물이 되어버리거든요... 지금은 집주소도 기억이 안나요, 그냥 경기도 쪽에 사신다는 것만 기억나네요... 항상 선생님하고는 뭔가 아까운 사이였어요. 엘리베이터 같이 탈 기회가 있었는데... (우리 학교는 신설학교라서 시설이 꽤 괜춘함 ㅋㅋㅋㅋ 엘리베이터도 있음, 엘리베이터 있는 학교가 흔치 않던데) 으악, 같이 탄 선생님이 나 쫓아냈음 ㅡㅡ 그래서 같이 못타고... 뭔가 닿을 듯 말 듯한 사이... 자석 같은 극끼리 만날 것 같으면서 밀어내잖아요? 그런 사이... ㅠㅠ 또 한 번은... 여름에 수업하고 있는데.. 벌레가 들어온 거에요. 우리 선생님 기겁하심 ㅋㅋㅋㅋ 막 벌벌 떠시다가, 벌레 잡아주는 사람한테 스티커를 하나 더 주신다고 했어요. 스티커 모으는 게 수행평가거든요 ㅋㅋㅋㅋ 이렇게 무튼, 내 남성돋음을 어필할 좋은 기회였음. 나는 심히 갈등하고 있었음. 나가서 잡아드릴까... 말까... 나는 너무너무 소심해서 사람들 앞에서 뭔가를 하고 그런 스타일이 아님... 박력이 없음... 그렇게 갈등하다가... 큰 맘먹고 벌떡 일어섰음... 벌레와 고군분투하고 계시는 선생님한테 다가갔음. 그리고 선생님을 꼭 껴안았음. 이랬으면 좋겠지만... ㅠㅠ 내 기억으로는... 벌레가 그냥 지 스스로 나갔거나... 선생님이 스스로 쫓아내신 걸로 기억이 남... 쥐가 궁지에 몰리면 너무 무서워서 고양이 물고 그런다는 말도 있잖아요... 그런 거 같음. 선생님이 빗자루로 벌레 막 쓸어버리는 장면이 계속 뇌리에 맴돔... 사실인지 내 상상인지는 확언할 수 없음... 근데 난 후자가 맞는 것같음... 선생님... 내숭....?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난 또 좋은 기회를 놓쳐버리고 말았음... 뭔가 이어질 것 같으면서도 결국엔 안됨... ㅠㅠ 언제쯤이면 선생님께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까... 그 때는 항상 이런 고민을 하면서 학교를 다녔던 것 같음.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 두 번이나 날라가서... ㅠㅠ 하아... 컴퓨터 상태가 안좋은 것 같아요... 이 작성 창을 오래 노출시키면... 오류가 나는 것 같아요... ㅠㅠ 원래 성의있게 잘 꾸미고 그랬는데... 죄송합니다. 지금몇번째 수정하고 있어요.. ㅠㅠ 재미없다, 지우라고 하시는 분들... ㅠㅠ 제가 당부의 말씀 드렸잖아요... 밍숭맹숭하니까... ㅠㅠ 그런거 싫으시면 뒤로가기 눌러달라구요 ㅠㅠㅠ 너무 욕하지 말아주세요... 처음부터 잘 할 수는 없잖아요... ㅠㅠ 21
18세 男, 30살 女에게 빠져들다 (3) : 용기를 내란 말이야
http://pann.nate.com/talk/311062825 전편
아... 다 썼는데...
등록 누르니까...
페이지에 오류가 있습니다...
이거 뭥미? ㅠㅠ
----------------------------------------------------------
안녕하세요? 새턴입니다.
보잘 것도 없는 제 글에 엄청난 관심이... ㅠㅠ
우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당부의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사랑판에 보면, 참 많은 얘기가 있죠.
달달한 얘기, 성적인 요소가 가미 되어서 자극적인 얘기...
안타까운 이별 얘기.
제 러브스토리는요...
달달하지도 않아요...
자극적이지도... 음... 제목만 쫌? 그렇고, 자극적인 요소 없어요...
영화로 치면... 전체이용가...?
그냥 좋게 말하면 아무 것도 안들어간 플레인 요쿠르트처럼 퓨어하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밍숭맹숭합니다.
밍숭맹숭한 얘기 싫으신 분들은...
과감하게 말씀드립니다.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그
럼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해볼게요...
하아... 또 쓰려니까... 너무 싫다... ㅠㅠ
지금은 그래서 또 날아갈까 한글프로그램에다가 쓰고 있어요... ㅠㅠ
-------------------------------------------------------------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초여름이 되었습니다.
푹푹 찌는 날씨.
더운 나날이었습니다. 너무 뜨거웠어요. 아스팔트가 철철 끓고...
그리고
선생님에 대한 제 사랑도 활활 타올랐습니다. ^^
(미안해요... 좀 더 오글거리게 쓰고 싶었는데... 글재주가 구려서...)
하지만 그만큼 제 사랑에 태클을 거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뒤늦게 중국어를 택하지 않은 걸 후회하는 어리석은 학생들.
게다가 3학년 선배님들까지...........
선생님이 예쁘다고 완전... 팬 되고, 은근슬쩍 말 걸고...
하아... 왜 이리도 경쟁자들이 많아진건지...
게다가 같은 반 친구들은 저를 집중적으로 놀리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어 수업시간만 되면, 선생님이랑 저랑 엮고
말도 안 되는 루머에, 선생님이랑 결혼하라느니... 뭔 뚱딴지같은 소릴...
뭐... 하라면 나야 대환영지만... ^^
한 번은 걷기대회가 있었음.
말이 대회지, 그냥 반별로 근처 공원 도는 게 끝이었음.
친구들이랑 같이 걸어가는데...
선생님이 앞에서 다른 선생님이랑 걸어가시는 것임.
애들은 그걸 보고 나와 선생님을 엮으려 함.
나를 계속 선생님 쪽으로 밀어서, 선생님하고 부딪히게 하려고 했음.
뭐... 부딪히면 나야 좋지...
타의적으로... 스킨십?!도 할 수 있고 ^^
나야 애들이 밀어주는대로 이끌려, 선생님 뒤로
사뿐하게 날아가 백.허.그를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그 때, 짭쪼름한 땀냄새와 땀이 많이는 아니지만,
좀 분비되고 있었기에... 단념함.
여신님에게 그런 땀냄새와 땀을 만나게 해드리고 싶지 않았음.
무튼, 선생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다 보니,
선생님의 전화번호와... 사시는 곳이 궁금해진 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선생님은 이지아처럼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셔서
정보가 노출된 게 별로 없었음... 아니 아예 없었음.
여담이지만, 선생님께서는 알고보니, 성균관대학교 출신이라고 하셨음.
성균관대 한문교육과 아니면 중문과 출신인 듯. 성대 출신은 확실함.
얼굴도 예쁜데... ㅠㅠ 학벌도 좋구... ㅠㅠ
그러던 어느날.
친구를 따라 교무실에 갔음.
참고로 저 쉬운 남자임.
애들이 항상 끌고다녔음.
화장실 갈 때도 같이 가자고 그러고...
물마시러 갈 때도, 교무실 갈 때도...
이 때도 들러리로 끌려감
그러다 아무 생각 없이, 교무실 게시판을 보고있는데...
선생님들 집주소와 전화번호가 적힌 표가 붙어있는 것임.
흐흐흐흐옳다구나!!!!
나는 그 즉시, 선생님의 집주소를 파악하고 전화번호를 외웠음.
나는... 중학교 + 고등학교 6년 내내 핸드폰이 없었음...
서울촌놈임. 핸드폰 마련한지 이제 갓 한달되었음...
하지만
알면 뭐하나...
전화를 할 수가 없는데...
찾아갈 수가 없는데...
맘같아선 연락이라도 해보고 싶었지만...
하면 스토커 되는 거니까.... ㅠㅠ
그냥 알고만 있었어요.... 하아...
이게 그림의 떡이라는 건가...
무튼 지금은 전화번호가 기억이 나질 않아요...
어차피, 알게 되도 곧 무용지물이 되어버리거든요...
지금은 집주소도 기억이 안나요, 그냥 경기도 쪽에 사신다는 것만
기억나네요...
항상 선생님하고는 뭔가 아까운 사이였어요.
엘리베이터 같이 탈 기회가 있었는데... (우리 학교는 신설학교라서 시설이 꽤 괜춘함 ㅋㅋㅋㅋ 엘리베이터도 있음, 엘리베이터 있는 학교가 흔치 않던데)
으악, 같이 탄 선생님이 나 쫓아냈음 ㅡㅡ 그래서 같이 못타고...
뭔가 닿을 듯 말 듯한 사이... 자석 같은 극끼리 만날 것 같으면서 밀어내잖아요?
그런 사이... ㅠㅠ
또 한 번은...
여름에 수업하고 있는데..
벌레가 들어온 거에요. 우리 선생님 기겁하심 ㅋㅋㅋㅋ
막 벌벌 떠시다가, 벌레 잡아주는 사람한테
스티커를 하나 더 주신다고 했어요.
스티커 모으는 게 수행평가거든요 ㅋㅋㅋㅋ
이렇게
무튼, 내 남성돋음
을 어필할 좋은 기회였음.
나는 심히 갈등하고 있었음.
나가서 잡아드릴까... 말까...
나는 너무너무 소심해서 사람들 앞에서 뭔가를 하고 그런 스타일이 아님...
박력이 없음...
그렇게 갈등하다가...
큰 맘먹고 벌떡 일어섰음...
벌레와 고군분투하고 계시는 선생님한테 다가갔음.
그리고 선생님을 꼭 껴안았음.
이랬으면 좋겠지만...
ㅠㅠ
내 기억으로는...
벌레가 그냥 지 스스로 나갔거나...
선생님이 스스로 쫓아내신 걸로 기억이 남...
쥐가 궁지에 몰리면 너무 무서워서 고양이 물고 그런다는 말도 있잖아요...
그런 거 같음.
선생님이 빗자루로 벌레 막 쓸어버리는 장면이 계속 뇌리에 맴돔...
사실인지 내 상상인지는 확언할 수 없음...
근데 난 후자가 맞는 것같음... 선생님... 내숭....?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난 또 좋은 기회를 놓쳐버리고 말았음...
뭔가 이어질 것 같으면서도 결국엔 안됨... ㅠㅠ
언제쯤이면 선생님께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까...
그 때는 항상 이런 고민을 하면서
학교를 다녔던 것 같음.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
두 번이나 날라가서... ㅠㅠ
하아... 컴퓨터 상태가 안좋은 것 같아요...
이 작성 창을 오래 노출시키면... 오류가 나는 것 같아요... ㅠㅠ
원래 성의있게 잘 꾸미고 그랬는데...
죄송합니다. 지금몇번째 수정하고 있어요.. ㅠㅠ
재미없다, 지우라고 하시는 분들... ㅠㅠ
제가 당부의 말씀 드렸잖아요... 밍숭맹숭하니까... ㅠㅠ
그런거 싫으시면 뒤로가기 눌러달라구요 ㅠㅠㅠ
너무 욕하지 말아주세요...
처음부터 잘 할 수는 없잖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