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로 귀향한지 얼마 안 되는 반품남. 기회는 이때다 싶어 덥썩 물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왜 이 남자가 반품이 되었는지 사유가 궁금해진다. 혹시 내가 불량품을 주문하는 것은 아닐까? 반품남의 이별사유가 궁금하다.
생각한 것과 달라요
겉모양은 뻔지르르하다. 왠지 자상할 것 같고 왠지 여자에게 잘할 것만 같고 왠지 박학다식할 것 같고 온갖 좋은 인상들이 집결된 외모다.
인상이 좋은 남자들은 주위에 여자들이 들끓는 법이다. 선택의 기회가 많으니 품절남이 되기도 쉽다. 그런데 막상 만나보면 생각한 것과는 다른 남자들이 있다. 외양이 아까울 정도로 정반대의 확 깨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쉽게 반한 여자들이 실망하는 것도 한 순간이다. 그래서 반품도 쉽다.
나와는 안 맞네요
“어라, 이 사람이 이런 성격을 지닌 사람이었나?” 처음엔 내게 맞는 옷인줄 알았는데 막상 입어보니 엄마 옷을 훔쳐 입은 듯하다. 정작 피트 되어야 할 부분은 안 맞고 엉뚱한 곳이 너무 꽉 죄거나 헐렁하다.
어떤 남자들은 시간이 갈수록 뭔가 어긋나는 느낌이 든다. 이 남자가 누가 봐도 영 아닌 남자는 아니다. 다만 나와 안 맞을 뿐이다.
불량이에요
반품비를 따로 낼 필요도 없는 불량품. 양쪽의 소매길이가 다르거나 단추가 엉뚱한데 달려있고 때로는 옷에 구멍이 나있기도 하다. 이런 물건은 판다는 것 자체가 양심불량이 아닌가?
불량품인 남자들은 다양하다. 수시로 한눈을 팔고 바람을 피워 여자의 속을 썩이게 하고 언어폭력은 물론이고 신체적인 폭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때로는 여자에게 너무 무심해서 여자를 외롭게 만들기도 한다. 연애할 준비가 안된 불량남들의 반품 이유는 확실하다.
단순변심
반품된 이유가 단순히 반품남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구매자의 변덕이나 단순변심에 의하기도 한다. 어떤 여자들은 새로운 물건을 충돌적으로 구매한 후 이내 싫증을 내버린다. 나 몰라라 집안 한구석에 내팽개치고 신경도 안 쓰거나 다른 것으로 교환해달라고 떼를 부리기도 한다. 반품남만 억울해지는 상황이다.
하자 없는 물품이 중고시장이나 경매에 나오는 경우가 있다. 중고라며 관심을 안 보이는 사람도 있고 눈썰미가 좋아서 괜찮은 물건을 저가로 구입하는 사람들도 있다.
반품남도 이와 마찬가지. 좋은 남자는 때로 안 좋은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지만 남자의 배경만 보기보다는 남자의 진실된 가치를 보는 것이 여자의 눈이다.
남녀심리레시피~!!반품남들은 왜 반품되었을까요???.
솔로로 귀향한지 얼마 안 되는 반품남. 기회는 이때다 싶어 덥썩 물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왜 이 남자가 반품이 되었는지 사유가 궁금해진다.
혹시 내가 불량품을 주문하는 것은 아닐까?
반품남의 이별사유가 궁금하다.
생각한 것과 달라요
겉모양은 뻔지르르하다.
왠지 자상할 것 같고 왠지 여자에게 잘할 것만 같고 왠지 박학다식할 것 같고
온갖 좋은 인상들이 집결된 외모다.
인상이 좋은 남자들은 주위에 여자들이 들끓는 법이다.
선택의 기회가 많으니 품절남이 되기도 쉽다.
그런데 막상 만나보면 생각한 것과는 다른 남자들이 있다.
외양이 아까울 정도로 정반대의 확 깨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쉽게 반한 여자들이 실망하는 것도 한 순간이다.
그래서 반품도 쉽다.
나와는 안 맞네요
“어라, 이 사람이 이런 성격을 지닌 사람이었나?”
처음엔 내게 맞는 옷인줄 알았는데 막상 입어보니 엄마 옷을 훔쳐 입은 듯하다.
정작 피트 되어야 할 부분은 안 맞고 엉뚱한 곳이 너무 꽉 죄거나 헐렁하다.
어떤 남자들은 시간이 갈수록 뭔가 어긋나는 느낌이 든다.
이 남자가 누가 봐도 영 아닌 남자는 아니다.
다만 나와 안 맞을 뿐이다.
불량이에요
반품비를 따로 낼 필요도 없는 불량품.
양쪽의 소매길이가 다르거나 단추가 엉뚱한데 달려있고 때로는 옷에 구멍이 나있기도 하다.
이런 물건은 판다는 것 자체가 양심불량이 아닌가?
불량품인 남자들은 다양하다.
수시로 한눈을 팔고 바람을 피워 여자의 속을 썩이게 하고
언어폭력은 물론이고 신체적인 폭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때로는 여자에게 너무 무심해서 여자를 외롭게 만들기도 한다.
연애할 준비가 안된 불량남들의 반품 이유는 확실하다.
단순변심
반품된 이유가 단순히 반품남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구매자의 변덕이나 단순변심에 의하기도 한다.
어떤 여자들은 새로운 물건을 충돌적으로 구매한 후 이내 싫증을 내버린다.
나 몰라라 집안 한구석에 내팽개치고 신경도 안 쓰거나
다른 것으로 교환해달라고 떼를 부리기도 한다.
반품남만 억울해지는 상황이다.
하자 없는 물품이 중고시장이나 경매에 나오는 경우가 있다.
중고라며 관심을 안 보이는 사람도 있고
눈썰미가 좋아서 괜찮은 물건을 저가로 구입하는 사람들도 있다.
반품남도 이와 마찬가지.
좋은 남자는 때로 안 좋은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지만
남자의 배경만 보기보다는 남자의 진실된 가치를 보는 것이 여자의 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