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써보고싶었음 이번기회에 쓰겠음ㅋㅋㅋㅋㅋㅋ 나는 고3이고 학원도다니고 특강도듣고 독서실에서 살면서 공부좀 해보겠다고 깝치는 열혈고3임 고3되서는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잘 놀지도 않고 애들이 떠들어도 엠피쓰리듣고 이어플러그 끼고 열공해보겠다고 깝쳐서 3학년 담임쌤도 좋게보고있던 정말 3학년한달동안 품행이 단정하던아이임ㅠㅠ 근데 나 원래는 노는것도좋아하고 일탈도 가끔하는 친구들이 사차원일땐 너무 사차원이라고 하는 그런아이였던거임 그런애가 한달내내 공부하고 그러니까 지겨웠나봄 (다들하는거지만) 만우절이 됬는데 애들이 장난을 하나도 안하길래 하루정도는 놀생각이었는데 조금 서운했음 그래서 미쳤음 일탈을 제대로함 점심을먹고 남는 점심시간에 1,2학년 반을 다돌면서 공고문을 칠판에 쓰고다닌거임 내용은 대략이럼 공고문 00고등학교 전체미션! 6교시 중간 2시 30분이 되면 무었을하고있던 상관없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급식실 옥상으로 뛰어나가 항일 만세운동을 한다 태극기 그려오면 좋고 선생님보기전에 잘지워 들키지말고 그리고 3학년들은 문자로 입소문으로 쪽지로 전달됨 정말 대단한 이벤트임 전교생을 다동원했음 애들도 완전 씐나 있었음 막 "누나 이거 정말 하는거에요?! " "언니 이거 진짜에요 ?" "저 진짜가요!" "태극기그려야지~" 등등 반응 대박이었음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는 2시 29분까지 완전 긴장 셀렘 떨림 이럭 있다가 30분이 되는순간 전교가 시끄러워지면서 우리반도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나감 3학년은 신관을 따로쓰는데 엄청난인파가 "와~~~~~~~"라는 함성과 함께 물밀듯이 쏜아져 뛰어나왔음 근데 가다보니까 애들이 멈춰서 막혀있는데 갑자기 애들이 엄청무서운선생님(호랑이선생이라하겠음)이름을 말하기시작함 "야 호랑이! 호랑이!" "호랑이?" "호랑이!" "호랑이!!""호랑이~!!!!!!!!!" 선생님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본관 신관 현관을 지키고서있었던거임!!! 그래서 애들이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꺄악~!!!!!!!!!!!!!!!!!!!!!!!!!!!!!!!!!!!!!!!"하고 다시 다 뛰어올라간거임 아이들이 모두 사라진건 정확히 2시32분임 우리의 만세운동은 2분천하로 끝이났음ㅜㅜ 제대로만하면 재미있었을텐데 망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제 그게 문제가 되었음 부장선생님 교감선생님들이 화나셨음 그리고 교장선생님은..... 난 죽었음 물론 젊은 선생님들은 조금 재밋게 보셨다고함 하여간 나는 죽었음 다음날인 토요일 오늘 주동자를 찾기시작해서 내가 걸렸음;;; 난 죽었음/... 나는 학생부실대신 상담실로 불려갔음... 즐거운토요일에.......... 가서 사건경위말하고 담임쌤이랑 상담하고 학주쌤와서 원칙대로할거라하시고 학생부선생님오셔서 조사하시고 솔직히말하면 난 만우절이라 넘어가는게 맞다고생각했음 근데 교장선생님은 머리에서 스팀이 올라오셔서 그때 난리피웠던 일학년한테 너 학교왜다니냐고하시고 주동자찾겠다고 내얼굴 본 애들 불러다가 증명사진들 갖다놓고 찍으라그래서(증명사진은 원래 실물과 다르다) 엉뚱한애 불려갔는데 자기 범인 아니라고아니라고 해도 뭐라하시고 부모님부를거라하셨다는.. 난죽음.... 뭐 하여간 난 오늘 담임쌤과 잠뜩잔뜩 상담을 하고 담임쌤이랑 부모님이랑 통화도 하고 월요일날 부모님을 모셔오라는 특명을 받고 다른아이들보다 한시간 넘게 늦게있다 고홈해서 독서실에 왔는데 친구들이 문자해서 어떻게됐냐고 해서 말해주면 최소정학이라고 소문이돈다고하고 나는 지금 공부도 손에안잡히고 해서 그냥 네이트 톡쓰고있음 ㅠㅠ 독서실에 인강보라고 설치해논 컴터로ㅠㅠ 근데 느려서 다들 잘 안써서 다행히 타자소리가 민폐가되지는 않음ㅠㅠ 근데 나 영어문제풀다가 그생각하면 손떨림ㅜㅜ 만우절이었는데ㅠㅠ 만우절인데 만우절ㅠㅠ 우리학교 만우절 그렇게 심하게 안한거가튼데ㅠㅠ 우리반은 1,2,3,4,5교시내내 아~무것도안했고 그냥 1,2학년 교정에 누워서 죽은척할라다가 선생님이 들어가라고 하시니까 들어가고 남녀 반바꾸고 대한의 독립을 기렸는데ㅠㅠ 그것도 막혔는데ㅜㅜ 이글의 요지는 축제 체육대회 소풍 수련회 수학여행 빼고 유일하게 노는날인데ㅠㅠ 만우절인데ㅠㅠ 좀 넘어가주셨으면 한다는 ㅠㅠ안대나 ?ㅠㅠ 님들어케생각함 ? 나 정학감임 ?ㅠㅠ 근데 혹시 우리학교선생님께서 이글을 보고계시진 않으시겠지 ? 혹시 보셨더라도 웃어넘겨주시겠지 ?^^* 뭐 하여간 추천하면 무슨일을해도 나같이 재수없지 않을거고 완전 해피한 하루를 보낼거고 비추하면 나처럼 재수없을거임 모든것을 잃을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임 오타 많을지도 모름 난 타자를 정타로배우지못했음;; 3
만우절 장난쳤다가 부모님 소환당함ㅠㅠ
음슴체 써보고싶었음 이번기회에 쓰겠음ㅋㅋㅋㅋㅋㅋ
나는 고3이고 학원도다니고 특강도듣고 독서실에서 살면서 공부좀 해보겠다고 깝치는 열혈고3임
고3되서는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잘 놀지도 않고 애들이 떠들어도 엠피쓰리듣고 이어플러그 끼고
열공해보겠다고 깝쳐서 3학년 담임쌤도 좋게보고있던 정말 3학년한달동안 품행이 단정하던아이임ㅠㅠ
근데 나 원래는 노는것도좋아하고 일탈도 가끔하는
친구들이 사차원일땐 너무 사차원이라고 하는 그런아이였던거임
그런애가 한달내내 공부하고 그러니까 지겨웠나봄 (다들하는거지만)
만우절이 됬는데 애들이 장난을 하나도 안하길래 하루정도는 놀생각이었는데 조금 서운했음
그래서 미쳤음 일탈을 제대로함 점심을먹고 남는 점심시간에 1,2학년 반을 다돌면서
공고문을 칠판에 쓰고다닌거임
내용은 대략이럼
공고문
00고등학교 전체미션! 6교시 중간 2시 30분이 되면 무었을하고있던 상관없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급식실 옥상으로 뛰어나가 항일 만세운동을 한다
태극기 그려오면 좋고 선생님보기전에 잘지워 들키지말고
그리고 3학년들은 문자로 입소문으로 쪽지로 전달됨
정말 대단한 이벤트임 전교생을 다동원했음
애들도 완전 씐나 있었음 막
"누나 이거 정말 하는거에요?! "
"언니 이거 진짜에요 ?"
"저 진짜가요!"
"태극기그려야지~"
등등 반응 대박이었음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는 2시 29분까지 완전 긴장 셀렘 떨림 이럭 있다가 30분이 되는순간 전교가 시끄러워지면서
우리반도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나감 3학년은 신관을 따로쓰는데 엄청난인파가 "와~~~~~~~"라는 함성과 함께 물밀듯이 쏜아져 뛰어나왔음 근데 가다보니까 애들이 멈춰서 막혀있는데 갑자기 애들이
엄청무서운선생님(호랑이선생이라하겠음)이름을 말하기시작함
"야 호랑이! 호랑이!" "호랑이?" "호랑이!" "호랑이!!""호랑이~!!!!!!!!!"
선생님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본관 신관 현관을 지키고서있었던거임!!!
그래서 애들이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꺄악~!!!!!!!!!!!!!!!!!!!!!!!!!!!!!!!!!!!!!!!"하고 다시 다 뛰어올라간거임
아이들이 모두 사라진건 정확히 2시32분임 우리의 만세운동은 2분천하로 끝이났음ㅜㅜ
제대로만하면 재미있었을텐데 망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제 그게 문제가 되었음 부장선생님 교감선생님들이 화나셨음 그리고 교장선생님은..... 난 죽었음
물론 젊은 선생님들은 조금 재밋게 보셨다고함 하여간 나는 죽었음
다음날인 토요일 오늘 주동자를 찾기시작해서 내가 걸렸음;;;
난 죽었음/... 나는 학생부실대신 상담실로 불려갔음... 즐거운토요일에..........
가서 사건경위말하고 담임쌤이랑 상담하고 학주쌤와서 원칙대로할거라하시고 학생부선생님오셔서
조사하시고 솔직히말하면 난 만우절이라 넘어가는게 맞다고생각했음 근데
교장선생님은 머리에서 스팀이 올라오셔서 그때 난리피웠던 일학년한테 너 학교왜다니냐고하시고
주동자찾겠다고 내얼굴 본 애들 불러다가 증명사진들 갖다놓고 찍으라그래서(증명사진은 원래 실물과 다르다) 엉뚱한애 불려갔는데 자기 범인 아니라고아니라고 해도 뭐라하시고 부모님부를거라하셨다는..
난죽음....
뭐 하여간 난 오늘 담임쌤과 잠뜩잔뜩 상담을 하고 담임쌤이랑 부모님이랑 통화도 하고
월요일날 부모님을 모셔오라는 특명을 받고 다른아이들보다 한시간 넘게 늦게있다 고홈해서
독서실에 왔는데 친구들이 문자해서 어떻게됐냐고 해서 말해주면 최소정학이라고 소문이돈다고하고
나는 지금 공부도 손에안잡히고 해서 그냥 네이트 톡쓰고있음 ㅠㅠ
독서실에 인강보라고 설치해논 컴터로ㅠㅠ 근데 느려서 다들 잘 안써서 다행히 타자소리가
민폐가되지는 않음ㅠㅠ 근데 나 영어문제풀다가 그생각하면 손떨림ㅜㅜ
만우절이었는데ㅠㅠ 만우절인데 만우절ㅠㅠ
우리학교 만우절 그렇게 심하게 안한거가튼데ㅠㅠ
우리반은 1,2,3,4,5교시내내 아~무것도안했고
그냥 1,2학년 교정에 누워서 죽은척할라다가 선생님이 들어가라고 하시니까 들어가고
남녀 반바꾸고 대한의 독립을 기렸는데ㅠㅠ 그것도 막혔는데ㅜㅜ
이글의 요지는 축제 체육대회 소풍 수련회 수학여행 빼고 유일하게 노는날인데ㅠㅠ
만우절인데ㅠㅠ 좀 넘어가주셨으면 한다는 ㅠㅠ안대나 ?ㅠㅠ
님들어케생각함 ? 나 정학감임 ?ㅠㅠ
근데 혹시 우리학교선생님께서 이글을 보고계시진 않으시겠지 ?
혹시 보셨더라도 웃어넘겨주시겠지 ?^^*
뭐 하여간 추천하면 무슨일을해도 나같이 재수없지 않을거고 완전 해피한 하루를 보낼거고
비추하면 나처럼 재수없을거임 모든것을 잃을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임
오타 많을지도 모름 난 타자를 정타로배우지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