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이었습니다 그러니까 4월 1일 지하철 3호선 수서로 가는 방향 타고있었는데 제가 치마에다가 레깅스 신고 검정색 자켓입고있었는데요 지하철 문쪽에 서있었는데 앞에 어떤 한 6-70대로 보이는 할아버님이 계시더라고요.. 핸드폰들고요 전아무생각안하고있었는데 자꾸 그쪽에서 칙 칙? 하면서 사진 찍는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몬가 의심쩍긴했지만 그냥 창문만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어떤여성분이 그 할아버지께 "저기요 지금모하세요? 왜 저분 사진을찍습니까?" 라고 하시는거예요 전 당황해서 황당한 얼굴로만 있었조 ㅠㅠ 근데 그할아버님이 그쪽이 몰봣냐고 아무짓도안했는데 생사람 잡는다고 막 소리 지르시드라고요 근데 그분이 "제가 분명히 다리부분찍는거 봤거든요 소녀뻘되는분한테 그게 무슨짓입니까?" 하시는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할아버님이 막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해지시면서 학생 나하고얘기좀해 오해를풀어야지!! 하면서 절 정거장에서 끌고내리려고하시더라구요 근데 그여성분이 할아버지 팔잡으면서 어딜끌고가냐고 학생먼저 빨리내리라고 빨리 가라고 하시고 저 밀어서 내보내시고 지하철은 떠나갔습니다 아...진짜 그땐 너무 황당해서 아무것도못하고 아무짓도못하고있었는데 그분 여기계시다면 연락해서 진짜 사례크게하고싶고 진짜 연락도해서 지내고싶어요 어떻게 무슨일 있으신건아니죠??ㅠㅠㅠ 제발 연락좀주세요.. 진짜 그상황에서 여성분이 나서기가 쉬운게 아닐텐데 진짜 제인생의 원더우먼님...제발 연락주세요 ㅠㅠ!!
**지하철에서저구해주신 원더우먼찾아요!!
어제 일이었습니다
그러니까 4월 1일
지하철 3호선 수서로 가는 방향 타고있었는데
제가 치마에다가 레깅스 신고 검정색 자켓입고있었는데요
지하철 문쪽에 서있었는데 앞에
어떤 한 6-70대로 보이는 할아버님이 계시더라고요..
핸드폰들고요
전아무생각안하고있었는데 자꾸 그쪽에서 칙 칙?
하면서 사진 찍는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몬가 의심쩍긴했지만 그냥 창문만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어떤여성분이 그 할아버지께
"저기요 지금모하세요? 왜 저분 사진을찍습니까?"
라고 하시는거예요
전 당황해서 황당한 얼굴로만 있었조 ㅠㅠ
근데 그할아버님이
그쪽이 몰봣냐고 아무짓도안했는데
생사람 잡는다고 막 소리 지르시드라고요
근데 그분이
"제가 분명히 다리부분찍는거 봤거든요
소녀뻘되는분한테 그게 무슨짓입니까?"
하시는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할아버님이 막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해지시면서
학생 나하고얘기좀해 오해를풀어야지!!
하면서 절 정거장에서 끌고내리려고하시더라구요
근데 그여성분이 할아버지 팔잡으면서
어딜끌고가냐고 학생먼저 빨리내리라고 빨리 가라고
하시고 저 밀어서 내보내시고 지하철은 떠나갔습니다
아...진짜 그땐 너무 황당해서 아무것도못하고 아무짓도못하고있었는데
그분 여기계시다면 연락해서 진짜
사례크게하고싶고 진짜 연락도해서 지내고싶어요
어떻게 무슨일 있으신건아니죠??ㅠㅠㅠ
제발 연락좀주세요..
진짜 그상황에서 여성분이 나서기가 쉬운게 아닐텐데
진짜 제인생의 원더우먼님...제발 연락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