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사귀는 이야기

ㅎㅇㅎㅇ2011.04.03
조회751

안녕하세요!

제가 이런글 쓰는게 처음이라 이해가 잘 안되시더라두 넓으신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릴게요ㅠㅠ 뭐 일종의 반성문이에요...ㅋㅋ

 

전 이제 21살 되는 대학생이에요. 여자친구도 21살 동갑이구요! ㅋㅋㅋ

다만 여자친구는 대학을 서울에서 다니구 전 부산에 있어요 ㅠㅠ

이제 글쓰는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서론이 길어지는거같네요.. 죄송합니다 ㅋㅋㅋ

 

제 지금 여친을 만난건 고등학교 2학년때!!

소개를 받았는데 첫만남부터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하지만 전 소심한 A형성격인지라 그저 서먹서먹하고 제대로 된 말 한마디 못했죠... 흔히들 말씀하시는 남자의 리드따위는 지나가는 개한테줘버린지 오래라..ㅋㅋㅋ 암튼!!! 숫기도 없고 소심하던 전 2008년 11월경에 술먹고 문자로고백을했어요...ㅋㅋㅋ 여자분들이 제일 싫어한다던 고백방법이죠...

그렇게 사귀게 된 저희 둘은 100일이 넘게 사겼어요 ㅋㅋㅋ

 

사귀면서 제가 너무 제위주로 사기는 스타일인듯해요 그래서 사귀면서 표현도 못하고 연락도 잘안하고 완전 존심세우고 말빨세우고햇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100일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제 잘못으로 인해 깨졋다가 2009년 7월에 여자친구가 다시 사귀자구 고백해주더군요!!  정말 로또 당첨 된 기분? 이런거 걍 개주셈! ㅋㅋㅋ 비교할빠가 못됨 그만큼 기분좋앗어요 ㅋㅋㅋ

 

암튼 그렇게 2번째 사귈때두 100일넘어써요 ㅋㅋㅋ 근데 좀 제가 여자문제로 ㅆㄹㄱ행동을 하는바람에 결국 또 깨졋죠...ㅋㅋㅋ 이런상황에서도 존심세운다고 떽떽거리던 저였어요 ㅋㅋㅋ 완전 나쁜놈을 넘어서서 뭐 XX같은 욕이나와야 표현할 그런 사람이엇지요....

여자친구랑 깨지고 울면서도 못잡고 존심세운게 지금생각하면 병신같고 좀 한심하고그래요...ㅋㅋㅋ 뭘잘햇다고 운건지...ㅋㅋㅋㅋㅋㅋ

 

근데 깨지고도 계속 연락 주고받고 했는데 좋아하는 감정이 계속 남아있더라구요 ㅋㅋ 너무 간접적으로 표현해서 그런지 제대로 표현못한건지 여자친구는 제가 좋아하는줄 몰랏대요 ㅋㅋㅋ 그래서 깨지고 1년이 좀 더 넘어서야 다시 사겻어요.... 이번엔 고백도 안하고 어쩌다가 사겨버렷어요...ㅋㅋㅋ 좀 남자로써 병신같은 짓을 한거죠ㅠㅠ

 

그런대도 절 받아준 여친에게 박수를...짝짝짝짱

착해빠져가지고..ㅋㅋㅋ암튼!! 2011년 2월 28일날 사겼어요!! 300일이 크리스마스래요 ㅋㅋㅋㅋㅋㅋ

암튼 이번이 3번째!! 예전이랑은 틀리게 변하겟다고 한 말에 여자친구가 받아준모양이에요 ㅋㅋ

저도 바뀔 자신도있었구 더 잘할거였으니까요ㅋㅋㅋ 받아준 여친에게 고마운것도 잇지만 미안한것도잇어서 더 잘해줄려구 노력중이에요...ㅋㅋ 그게 말처럼 쉽지가않더라고요..ㅋㅋ

 

그래서 사귄지 한달이조금넘은 지금까지 티격태격을 무한반복중이에요...슬픔

그래두 티격태격하면서 여자친구가 화나면 빨리풀어줄려고 애쓰고 잘해줄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ㅠㅠ

지금 여친이 제 인생 마지막 여자에요ㅋㅋ 허세나 말도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겟지만 이건 장난기 하나 안들어간 제 진심이 담긴 말이랍니다!! 앞으로 티격태격 하지않구 조금 더 맞춰가면서 이쁜 사랑하도록 할게요!! 솔로분들에겐 이런글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특히 커플 남자분들 저처럼 하시는분잇다면 얼른 고치시길...! ㅋㅋㅋ

아 글고 염장지르는 말일줄 모르지만 밑에 여자친구한테 하고싶은말 써낫어요 자비로운마음으로 그냥 넘어가주세요...ㅋㅋㅋ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하루 되세요^^방긋!

 

 

 

 

 

 

 

 

 

 

 

 

 

 

 

 

여보 나 다시 받아줘서 고맙구

지금 우리 티격태격하지만 앞으론 이런일 없도록 더 주의할게!!♥.♥

여보 내가 표현 못하구 여보한테 잘 못해주는거 항상 미안하게 생각해 ㅠㅠ

이런것두 고치도록할게!! 우리 계속 영원토록 이쁜사랑해♥_♥

여보 완~~~~전 많이많이 사랑해♥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