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톡에 완전 푹 빠져사는 25살 남자입니당 서론은 생략하고^-^; 요즘 한 여자가 저한테 매달리는데 어떡해야할지요.. 이 여자는 제가 반년정도 전에 만났다가 헤어진 여자에요 저랑 cc였죠..;;(근데 방학때 1달정도 밖에 안만나서 아무도 몰라요) 애를 처음 만날땐 애가 순수하고 착해보여서 그거에 끌려서 만나게 됐어요. 막상 사귀기로 하고 정말 좋게 시작을 했죠^-^(누구나 그러겠지만..ㅋㅋ) 근데 만나면서 애가 돈을 너무 안쓰는거에요. 제가 정말 돈에 대해서 쪼잔한 스타일이 아니거덩요..변명일 수 있지만..ㅠ 정말 칭구나 주변사람에 비해 돈을 더 쓰면 더쓰지 안쓰진 않거덩요.. 물론 제 연애관이..여자도 센스있게 돈을 써주는게 좋더라구요^^; 예를들어 내가 밥을사면 여자칭구는 커피를 사던가.. 저보다 돈을 많이 쓰는건 기대도 안하고, 저도 부담되고 싫구요.. 근데 이 친구를 만나면서 얘가 돈을 전혀 안내는거에요~ 솔직히 첨엔 돈에 대해서 생각도 안했고, 남자가 다 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어요. 근데 저도 학생이고..나이 먹어서 집에서 용돈을 받는것도 아니고.. 저도 알바해서 근근히 살아가거덩요..ㅠㅠ 근데 만나서 밥먹고 차마시고 영화보고 뭐하면 하루 5~10만원은 금방이더군요.. 사귄지 한달이 다 돼어갈 무렵부터 제 통장 잔고를 보면서 조금씩 감이 오는거에요. '돈을 너무 나만 쓰는거 같다..'라구요..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얘가 조금씩 싫어지는거에요.. 그러던 찰나에 패밀리레스토랑을 갔드랩죠. 보통은 샐러드바만 이용했었거든요.. 근데 그날은 그 친구가 갑자기 샐러드바에 메인메뉴를 시키는거에요. 전 그래서 '오늘은 얘가 나 사주려고 그러나보다..'라고 생각했죠~ 샐러드바만 이용시 2만원대가 나오는데 메인메뉴 추가해서 5만원돈이 나왔죠. 근데 계산을 하는데 그친구는 입구에서 멍하니 서있는거에요..;; 순간 어이가 없더군요..;; 계속 이런 식이였어요. 제가 초반에 모르다가 나중에 그걸 느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그걸 한번 느끼니까 자꾸 그런 생각이 드는거에요.. 그후 며칠후 1박2일로 강원도 여행을 갔어요 얘가 펜션을 예약한대서 속으로 '왠일이지?' 이랬어요 근데 그게 땡이였죠..걔는 8만원짜리 펜션하나 예약하고...저는 40만원정도 쓰고 온거같아요. 펜션빼고는 천원한장 안썻죠.. 여행을 갔다와서 못만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차라리 얘가 집이 좀 어렵다던가..아니면 좀 이쁘고 럭셔리하고 된장을 좋아라해서.. 그렇다면 차라리 이해라도 하겠는데.. 집도 그런대로 살고, 부모님께 용돈받아 생활하고(알바도 안해요), 얼굴도 정말 안이쁜애가 이러니 너무 정떨어 지더라구요.. 참고로 얼굴은..제 친구들한테 한번 보여줬어요. 그랬더니 다음날 친구가 저에게 "너랑 정말 안어울려..." 이러더군요. 저도 뭐 그리 잘생긴건 아니지만..객관적으로 제가 생각해도 외모로는 제가 많이 아까웠거든요.. 하여튼 그러다가 헤어졌어요.. 같은과애라서 그냥 좋게 헤어졌어요. 돈얘기는 상처받을까봐 말 안하구요, 잘 안맞는거 같아서 만나기 싫다...라면서 이별을 통보했죠. 조금 매달리더군요.. 전 확실하게 싫다고 말했죠. 그래서 그냥 학교친구로 지내게 됐어요.. 개강하고 학교에서 보니 좀 어색하긴 하더군요.. 걔한테 안좋은 기억이 너무 많은데..티 안내려고 노력 많이 했어요.. 그런데!!!두둥 방학을 하고 한달정도 지난 요즘 어느날 책상위에 편지 한통이 덩그러니 놓여있는거에요.. 보내는 사람에 이름이 안써져있었는데 주소를 보니 그친구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편지내용은 '티 안냈지만..너무 힘들어했다..다시 만났음 좋겠다..지금 싫다면 기다릴 수도 있다..' 뭐 이런내용이에요.. 전 근데 얘한테 한번 정이 떨어져서 그런지 만나고 싶은 생각 전혀없구요, 만나기 싫어요. 학교에서 계속 볼앤데 이땐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도와주세요ㅠ0ㅠ 참고로 한달정도 만나면서 제가 쓴돈은 확실친 않지만 통장 잔고로 봤을때 150정도는 쓴거같구요. 얘는 펜션 8만원에 그외 쓴돈은 5만원도 안돼요.;; 지금 생각해도 불끈! 하네요..ㅋㅋ 긴글 인내하시고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0^
돈안쓰는여자..이여자 어떡하죠?
요즘 톡에 완전 푹 빠져사는 25살 남자입니당
서론은 생략하고^-^;
요즘 한 여자가 저한테 매달리는데 어떡해야할지요..
이 여자는 제가 반년정도 전에 만났다가 헤어진 여자에요
저랑 cc였죠..;;(근데 방학때 1달정도 밖에 안만나서 아무도 몰라요)
애를 처음 만날땐 애가 순수하고 착해보여서 그거에 끌려서 만나게 됐어요.
막상 사귀기로 하고 정말 좋게 시작을 했죠^-^(누구나 그러겠지만..ㅋㅋ)
근데 만나면서 애가 돈을 너무 안쓰는거에요.
제가 정말 돈에 대해서 쪼잔한 스타일이 아니거덩요..변명일 수 있지만..ㅠ
정말 칭구나 주변사람에 비해 돈을 더 쓰면 더쓰지 안쓰진 않거덩요..
물론 제 연애관이..여자도 센스있게 돈을 써주는게 좋더라구요^^;
예를들어 내가 밥을사면 여자칭구는 커피를 사던가..
저보다 돈을 많이 쓰는건 기대도 안하고, 저도 부담되고 싫구요..
근데 이 친구를 만나면서 얘가 돈을 전혀 안내는거에요~
솔직히 첨엔 돈에 대해서 생각도 안했고, 남자가 다 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어요.
근데 저도 학생이고..나이 먹어서 집에서 용돈을 받는것도 아니고..
저도 알바해서 근근히 살아가거덩요..ㅠㅠ
근데 만나서 밥먹고 차마시고 영화보고 뭐하면 하루 5~10만원은 금방이더군요..
사귄지 한달이 다 돼어갈 무렵부터 제 통장 잔고를 보면서 조금씩 감이 오는거에요.
'돈을 너무 나만 쓰는거 같다..'라구요..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얘가 조금씩 싫어지는거에요..
그러던 찰나에 패밀리레스토랑을 갔드랩죠.
보통은 샐러드바만 이용했었거든요..
근데 그날은 그 친구가 갑자기 샐러드바에 메인메뉴를 시키는거에요.
전 그래서 '오늘은 얘가 나 사주려고 그러나보다..'라고 생각했죠~
샐러드바만 이용시 2만원대가 나오는데 메인메뉴 추가해서 5만원돈이 나왔죠.
근데 계산을 하는데 그친구는 입구에서 멍하니 서있는거에요..;;
순간 어이가 없더군요..;;
계속 이런 식이였어요. 제가 초반에 모르다가 나중에 그걸 느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그걸 한번 느끼니까 자꾸 그런 생각이 드는거에요..
그후 며칠후 1박2일로 강원도 여행을 갔어요
얘가 펜션을 예약한대서 속으로 '왠일이지?' 이랬어요
근데 그게 땡이였죠..걔는 8만원짜리 펜션하나 예약하고...저는 40만원정도 쓰고 온거같아요.
펜션빼고는 천원한장 안썻죠..
여행을 갔다와서 못만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차라리 얘가 집이 좀 어렵다던가..아니면 좀 이쁘고 럭셔리하고 된장을 좋아라해서..
그렇다면 차라리 이해라도 하겠는데..
집도 그런대로 살고, 부모님께 용돈받아 생활하고(알바도 안해요), 얼굴도 정말 안이쁜애가 이러니
너무 정떨어 지더라구요..
참고로 얼굴은..제 친구들한테 한번 보여줬어요.
그랬더니 다음날 친구가 저에게 "너랑 정말 안어울려..." 이러더군요.
저도 뭐 그리 잘생긴건 아니지만..객관적으로 제가 생각해도 외모로는 제가 많이 아까웠거든요..
하여튼 그러다가 헤어졌어요..
같은과애라서 그냥 좋게 헤어졌어요. 돈얘기는 상처받을까봐 말 안하구요,
잘 안맞는거 같아서 만나기 싫다...라면서 이별을 통보했죠.
조금 매달리더군요.. 전 확실하게 싫다고 말했죠. 그래서 그냥 학교친구로 지내게 됐어요..
개강하고 학교에서 보니 좀 어색하긴 하더군요..
걔한테 안좋은 기억이 너무 많은데..티 안내려고 노력 많이 했어요..
그런데!!!두둥
방학을 하고 한달정도 지난 요즘
어느날 책상위에 편지 한통이 덩그러니 놓여있는거에요..
보내는 사람에 이름이 안써져있었는데 주소를 보니 그친구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편지내용은 '티 안냈지만..너무 힘들어했다..다시 만났음 좋겠다..지금 싫다면 기다릴 수도 있다..'
뭐 이런내용이에요..
전 근데 얘한테 한번 정이 떨어져서 그런지 만나고 싶은 생각 전혀없구요, 만나기 싫어요.
학교에서 계속 볼앤데 이땐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도와주세요ㅠ0ㅠ
참고로 한달정도 만나면서 제가 쓴돈은 확실친 않지만 통장 잔고로 봤을때 150정도는 쓴거같구요.
얘는 펜션 8만원에 그외 쓴돈은 5만원도 안돼요.;;
지금 생각해도 불끈! 하네요..ㅋㅋ
긴글 인내하시고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