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처럼 되지 마세요...

눈치백단 2011.04.03
조회198

 

한 2년전 참 이뻐했던 여사원이 있었죠..

 

당시에 저여자만 내 여친이 된다면 뭐 든지 다 할 수 있을것 같은 그런 여자였는데

 

나보다 7살 이나 어려서 차마 말은 못하고 이뻐만 했습니다.

 

퇴사후 재 입사를 했는데 우리 하청업체 남자애랑 사귀더군요.

 

중요한건 나와 나이가 동값.....

 

얼굴도 까맣고 별로인데....

 

 

참 제가 병신이죠.... 용기없는 병신...

 

가슴에 응어리가 질 정도로  큰  좌절감,회의감 같을걸 느끼고 있습니다.

 

고백해서 거절 당했다고 창피한게 아닌데.... 

 

그걸 이제서야 깨닳았는데  전 어느덧 31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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