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남편 이혼하고 싶다 글쓴이입니다!

횡휭2011.04.03
조회15,822

http://pann.nate.com/talk/311069295

몇일전 "이기적인 남편때문에 이혼하고 싶습니다" 글쓴이입니다.

 

글을 보니 대부분 저를 비난하는 댓글이 있더라고요.. ㅡ.ㅡ

 

많은 사람들이 조기유학에 관한 안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것 같은데요

조기유학이 그렇기 잘못된 거에요??

 

저는 애들을 데리고 외국으로 간 이유는요 우리나라 교육시스템에서 중고등학교를 한국에서 보내면서 애들 밤 12시까지 고생하게 하기 싫어서 외국으로 선진 교육을 받게 하기 위해서 간 거에요..

 

지옥같은 입시 교육

매일 밤 12시까지 학교에 있고 잠도 제데로 못자고 제데로 놀지도 못하면서 무슨 공부하는 노예마냥 애들 괴롭히는 한국의 중고등학교에 보내기 싫어서 입니다..

 

여기 미국은 어떤지 아세요?

학교는 오후 2시반에 끝나고.. 여러가지 운동도 하면서 체력도 기르고 친구들하고 재미있게 놀수도 있고 좋은 교육을 받을수 있어요..

입시에 대한 압박도 적고... 주입식 교육이 아니고...

 

물론 남편 입장에선 기러기 아빠라 힘들곘조..

그러나 남편만 힘든게 아니라 저도 힘들어요..

부모라면 그정도는 희생해도 된다고 봅니다... 남편도 희생하고 저도 희생하는 거에요..

 

제 욕심이냐고요?

제 욕심도 있겠조... 자식이 더 좋은데서 교육받는것은 어떤 부모라도 욕심이 있는거 아닌가요?

제 언니 애들 한국에서 고등학교 다니면서 고생하는것 보고 이건 아니라고 해서 결심한 거에요..

 

그리고 야동에 관해서는 제가 좀 오버한 경향이 있는것 같은데 제 생각은 계속 그런 야동만 보게 되면 언젠가는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것이고 그럼 외도에 가능성이 큰것이라고 믿고 있거든요...

그래서 야동 보는것을 싫어하는 겁니다.. 애초부터 외도, 바람의 가능성을 없어버려야 한다고 보거든요.

 

조기유학을 무조건 나쁘게 보지 마세요...

저는 제 자식들이 한국에 지옥같은 입시교육에 빠져들어 파김치가 되도록 공부만 하는 꼴을 볼수가 없어서 간겁니다.

 

여기에 글쓴 이유는 같은 여성분들이라 저를 지지해주고 저를 이해해줄줄 알았는데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