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로만도못한커플탈출★★★님들답좀

YK2011.04.03
조회113

 

꾸벅-

꾸벅-

 

나날이 늘어가는 등록금과 용돈에 못 이겨 나님휴학ㅋ교수님뽜염 벗뜨

내 성격에 딱 맞는 재미난 알바로 나름 생활력 상승시키고있는 스물둘 녀자임.

 

늘 그랬지만 요새 네톤판, 러브스토리로 정점 찍음?ㅋㅋ

 

봄이다 보니 알랑알랑- 꺄오오 같이 황사바람도 굴하지 않고 벚꽃 보러다닐 사람 찾아야하는 쏠로님들

퐈이아!!!!ㅜㅜ♥♥♥♥♥♥♥♥♥♥♥♥

근데 정말 궁금했던건데... 왜 판에는 남녀가 매력 느끼는 포인트부터 쏠로부대 지못미소개팅 커플얘기 다 있으면서 정작 쏠로만도 못한 커플같은 얘긴 없음..?

가진 자의 여유는 꺼ㅋ뎌 너님은 걍 아닥하고 짤ㅋ이라는건가 ^^ 훈훈하네...♨

 

솔직히 쏠로탈출 하고 싶으시다고 하는 분들 진짜 톡의 97%는 족히 되는 듯ㅋ

 

근데 다들 알면서 걍 모르쇠 하시는건지 아님 거부하시는건지 ㅜㅜ

 

솔까말해서 쏠로보다 더 힘든게 커플 아님??

커플 되겠다고 눈 빠지도록 욜씨미 사람 찾는 것보다 정작 좋아하는 사람과 맞춰가는 게 더 힘든건데

왜 다들 커플얘기만 나오면 백만쏠로부대니 자랑드립이니 이럼? ㅜㅜ

 

아니 뭐 나도 연애하는 사람 중 하난데...

솔직히 좀 외강내유라 겉으로는 진짜 기를 써서 상처주려해도 안 받을 것처럼 보여도

진짜 은근 말 한마디 작은 행동에 상처받고 서운한 여자임 ㅜㅜ

 

지금 만나는 남친몬님은

사랑한다 표현 제깍제깍 해주고 무슨 일 있으면 바로 말 해서 풀길 바라고 전화 잘 안 해주는거 장난삼아 말 한건데 안 잊고 전화 쉴 틈마다 해주고 하는, 여튼 진국....에 프림 쪼꼼ㅋ 들어 간 사람인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계쏙 만나려고 맞춰가고 이해하는 거 정말 진짜 진심 뤠알 힘듬.....ㅜㅜ

 

나님 겉으로 보여지는 게 쎄다보니까 진짜 거의 친구가 이성밖에 없는데

그거가지고 질투하고 맨날 연락한다고 뭐라하고....

아낰ㅋㅋㅋㅋㅋㅋㅋ 이싸람아 걔네입장은 생각안하냐..!!!!(ㅇㅢ읭ㅇ????????????????)

다들 여신여친님 있고 난 여자축에도 못끼는, 걍 생물학적으로만 여자ㅋ인데

자꾸 그런걸로 질투하고 힘들어하면 옆에서 원인제공 한 것같은 난 맘 아픔ㅜㅜ

 

나도 남친님 입장 생각해서 심심할 때마다 하던 카톡도 안하고 완전 누가보면

야 쌩ㅋ까 분위기 내는데, 친구들도 그그래 남자니까 이해한다 하면서도 아 좀 지나치네 싶을정돈데

나더러 어쩌라규......... 여자 소개시켜달라는 놈들은 +39862거짓말 2002 광화문 붉은악마들만큼 많지만

여자인맥은 진짜 ㅋㅋㅋㅋ 지ㅋ못ㅋ미ㅋ인걸...

 

아 글고 ㅋㅋㅋㅋㅋㅋ 나도 진짜 입 안벌리면<< 차갑게 보이는 센 인상인거 인정 하겠는데

나한테 '기 쎈 여자 싫어' 라고 말 해놓고 자꼬 내 말투 행동 하나하나에 "ㅋㅋㅋㅋ앜ㅋㅋ개쎄"  이 ㅈㄹ

해 버리면...... 그것도 맨날 그러면... 나 진짜 친한 오빠님들한테 술먹고 울면서 내가 그렇게 인상이 쎄냐고 ㅜㅜㅜㅜㅜ 드세냐고 ㅜㅜㅜㅜㅜㅜㅜ 난 남친 진짜 좋아하는데 ㅜㅜㅜㅜ 만난 지 두달됐지만 아직도 손 잡는 거 떨리고 얼굴도 잘 못 볼만큼 떨리고 그러는데 좋아하면 안되는거냐고ㅜㅜㅜㅜ 막 그랬을정도인데... 남친니마 넌 그거 아냐구요..^.^^.^

 

더구나 난 빨리 내 친구들한테 남친 보여주고싶고 나도 남친친구분들 만나서 얘 이랬다 저랬다 이럼서

다른 방법으로도 더 알아가고 싶고 그러는데 남친은 "난 너 친구들한테 보여주기 싫어 ㅋ 아까워"

이러기만 하니 남친이랑 데이트하고 만나고 이러면 늘 내가 작아지는거임...

난 기 세고 그러니까 여친자격은 미달이군ㅋ이러면서...

 

솔까 나님 사소한거에 상처받는 내유이긴 하지만 대부분은 나도 놀랄만큼 털털하고 넘길거 넘기고 그런 성격이라 다들 나랑 친해지면 하는 소리 1위가 넌 진짜 입만 다물면 차도녀라고 그럼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들도 술자리에서 처음 보는 사람들 있으면 제발 입 좀 다물어달라곸ㅋㅋㅋ 너 분위기타서 입만 열면

진심 남자들이 여자로 봐 주질 않는다고 부탁함ㅋㅋㅋㅋ

 

내 남친님 이거듣고 또 그거봐 너 인상 세다니까- 이러고있고....

아니.... 얄팍한 인맥이긴 하지만 얼마없는 친구냔들이긴 하지만 남정네들좀 만나보겠다고 분위기 조성좀 하자고 입 다물어 달라는거라니까...?........아나...

 

진짜 이럴 땐 어떻게해야 함?

 

ㅜㅜ정말 새벽까지 남친이랑 서운한 거 얘기하다 "개쎄다는 말 그거 그냥 친구끼리 자주 하는말이야ㅋ"

..이 말 한마디에 네톤이고 머고 바로 저나해서 "으허헝 난 오빠만나는 자격도 안되는 거 같아서 주위사람들한테 어떻게하면 순해보이겠냐고 물어보고다니고 혼자 속 상해하면서 고생하고 데이트할때도 작아지는 거 내색하기 싫어서 얼마나 맘 졸였는데 미리 말은 못해주고 뭐라고 아나&^%%#@ 으헣허허어ㅠ어ㅠㅠ0ㅠㅠ 0ㅠㅠ0ㅠㅠㅠㅠ"

 

남자친구도 당황스러워서 미안하다만 반복하길래 걍 늦었으니까 잘 자라고 나도 미안하다고 하고

얘기 급 마무리함.... 그래놓고도 계속 맘에 걸려서 "옆에있어줘서 고마워요" 라고 문자해놓으니까

좀 전에 "오늘 친구들 만나서 잘 놀아 옆에있어줘서 고맙다" 이러고 문자 끗 연락 두절 뚜뚜뚜뚜ㄸㅜ...

 

ㅋ 나 이러다 차이는거임..? 정말 좋아하니까 말 한마디에 서운해지고 누구보다 더 잘알아야 할 사람이 더 모를사람 되어 가는 거 같음.......

ㅜㅜ님들 대답좀 해줏메 이러면 어째야하는거?ㅜㅜ 쏠로만도 못한 커플탈출좀 하게 해주셈ㅜㅜㅜㅜ

 

아무리 대화로 풀어야한다고하고 또 나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지만 딴 사람들하고는 잘만 하는 말이

남친한테 말 꺼내려고만 하면 뭔 말 해야하는지는 잊어먹어버리고 허둥지둥 말이 안나오는걸 어쩔 아나*^^%$###$ㅛㅕㅑ아ㅓㅎ기ㅏㅡ킾,잋큐ㅡ아ㅓㅊ루ㅏ ㅜㅜ

 

우울해서 글 꾸미기도 싫타아 걍 추천이라도 눌러줏메 많은 사람들 보고 여러 가르침 받을 수 있게

ㅜㅜㅜㅜ 헲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