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걍 여기저기서주워들은거★★

엘리스2011.04.03
조회730

음 한번 올려보고 싶어서 올려봐요

 

근데 저도 여기저기서 들은거라 많이 읽으셧던거일지도 몰라요 ㅠㅠ

 

그래도 제가 봤던것 중에 그나마 무서웠던거 올리는거니까 걍 심심하신분만 읽어주세요

 

 

 

 

 

1.

 

얼마전에 시골로 전근왔던 사람이 야근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였대요

 

 

 

집에서 회사로 가는 길엔 조그만 강이 있었는데 다리를 건너서 가야 했는데 그날도 그사람은 걸어서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

 

 

 

다리 아래에 꼬마애가 강에서 놀고 있었대요

 

 

 

무릎까지 잠기는 강에서 뭔가를 찾고 있는것 같았는데 도와주려다가 너무 피곤해서 그냥 지나쳤대요

 

 

 

다리를 지나쳐서 한참을 걷는데 꼬마애를 혼자 밤에 둔다는게 신경 쓰여서 다리 되돌아가는데

 

 

 

 

문득 다리 앞의 안내판을 봤는데

 

 

 

 

 

 

 

 

 

"급류주의. 깊이 5M"

 

 

 

 

 

 

2.

 

남편이 한달 전부터 같은 꿈을 꾼다고 말했다.

 

 

 

"한밤 중에 문득 일어나면, 천장에 나랑 똑같이 생긴 사람이 있는데, 나한테 이렇게 말하는거야." '넌 이제 충분히 살았지? 이제 바꿀때야' 라고."

 

 

 

 

남편은 매일 아침인사처럼 아내에게 상담했기에 아내도 점점 걱정하게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아침에 일어나서 '그 꿈'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아내가 이상하게 생각하고, '그 꿈 안 꿨어?' 라고 물으니 남편은 이렇게 말했다.

 

 

 

 

 

 

 

 

 

"무슨 꿈?"

 

 

 

3.

한 커플이 자동차를 타고 시골에 가고 있었는데 기름이 다 떨어져서 차가 멈췄다.

 

 

남자친구가 여자친구한테 "나 기름좀 사러 갔다올게. 위험하니까 차키는 내가 가져갈게." 라 말했다.

 

 

여자 친구는 빨리오라는 말만 하고 차에 누워서 잤는데 1시간후 웬 남자가 차 앞에서 미친듯이 웃어댔다.

 

 

여자는 짜증나서 그냥 안보고 자려는데 남자가 가방 안에 있는걸 집어들었다.

 

 

남자의 손에 있던것은

 

 

 

 

 

 

 

남자친구의 머리였다.

 

 

 

 

 

여자는 너무 무섭고 슬퍼서 울다가 남자가 문을 열고 자기를 죽일것 같아서 차문을 잠구고 남자를 경계했다.

 

 

그러자 그 남자가 웃으며 다른 손에 있는걸 보여줬다.

 

 

그것은 바로

 

 

 

 

 

 

 

 

 

 

차키였다.

 

 

 

 

 

 

 

 

 

ㅠㅠ 이제 여자도 죽겠네요

 

여튼 여기저기서 주워들은거라 아실지도 모르겟는데 모르시는 분만 걍 재미로 읽으시라는 거엿어요..ㅋㅋ 그럼 안녕히계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