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 함께 발견한 산삼뿌리....?

천명수빈2011.04.03
조회55

안녕하신죠 지금까지 진심 톡 2번 써본 17살 남학생입니다. 이것까지 합해서 3개째 ㅋㅋ

 

제가 이번에 옛날에 있었던 추억을 하나 애기해 드릴까해요 ㅋ

 

저에겐 저와 2살, 5살 차이나는 누나 2명이 있는데요

 

이번에 애기 드릴건 2살차이나는 작은누나와 있었던 일입니다

 

편의상 음슴체??란거 함  써볼게요 오글거리지만  

 

 

 

 

 

 

 

 

 

 

위에서 말씀드렷듯이 나에게는 2살차이 작은누나와 5살차이 큰누나가 있음

 

 

원래는 ㅁㅁ누나 라고 이름붙여서 부르는데 그냥 작은누나라고 칭하겠음

 

 

옛날 내가 유치원때인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일을 하나 해드리겠음

 

 

나와 작은누나는 옛날부터 참 잘 놀았음 큰누나는 잘 안놀아줌 정말 특별한날 아니면

 

 

진짜 놀아준적이 단 한번도 없었던거 같음ㅡㅡ

 

암튼 어느날 작은누나와 작은누나와 참으로 친했던 영시누나(가명)라는 사람하고 같이 놀았음

 

 

옛날 우리집 근처에는 뛰어서 1~2분거리에 장위쉼터라는 조그마한? 놀이터가 하나있엇음

 

 

그 놀이터 진짜 추억이많은데 암튼 지금은 모르겠는데 그때는 화단이

 

 

참으로  재밋었음 구덩이 파진데도 있고 여러 벌레도 있고 가끔씩

 

 

신기한 물건도 떨어져있을때도 있고 단풍나무 씨 떨어지면 화단에 들어가서

 

 

막 날리면서 놀고 ㅋ 술래잡기 할때 거기를 뛰어다니면

 

 

왠지 숲속을 뛰어다니는 느낌? 그런게 있어서 참으로 잼게 뛰어놈 ㅋㅋ

 

 

암튼 그 구덩이를 누나와 누나 친구와 함께 심심해서 열심히 파기 시작함

 

 

근데 파면팔수록 신기하게 산삼같은게 나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완전 산삼 같엤음ㅋ

 

 

작은누나 '와 산삼이야 산삼!!'

 

 

영시누나 '와 완전 많아 ㅋㅋ 우리 부자되겠다'

 

 

나 '와 이게 산삼이야?? 진짜 신기하다 빨리 빨리 파봐'

 

 

이러면서 ㅋㅋㅋ 진짜 완전 크게 떠들면서 ㅋㅋㅋㅋ막 팠엇음

 

 

근데 계속 파고있는데 옆에서 놀고있던 왠 참견하기 좋아하는 일찐 초딩누나가

 

 

우릴 보더니 비웃으면서 정색빨면서 애기하는거임 (말은 안돼지만 내 기억엔 이랬음)

 

 

일찐누나들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 산삼이랜다 ㅋㅋㅋㅋㅋㅋㅋ산삼이 조카 쉽게 나오는 건줄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그것들 산삼아니거든??ㅡㅡ'

 

 

울눈 '아 뭐래 ㅡㅡ 가라 좋은말할때 우리 바쁘거든?'

 

 

영시눈 '우리가 노는데 무슨 상관이야 ㅡㅡ 우리가 뭔짓하든 니넨 거울이라도 한번더 보고와ㅡㅡ '

(영시누나 원래 욕좀하고 재밋게 말하는데 기억안나니 그냥 평범하게 쓰겠음)

 

 

나 '....................................'

 

 

이러면서 싸우고 있는데 갑자기 영시누나가 계속 참견하는게 서러웠는지 눈물을 보이는거임 ㅜㅜ

 

 

나 진심 그때 완전 어린맘에 상처? 같은걸 받았음

 

 

원래 영시누나가 진짜 재밋고 누나랑 사이도 좋아서(지금은 아니지만) 나랑도 진짜 사이좋은데 갑자기

 

 

우니까 어린맘에 당황도 되고 ㅠㅠ

 

 

그래서 나는 산삼이란걸 증명하기위해 우리 엄마에게 달려갔음

 

 

위에서 말했듯이 뛰면 3분도 안걸리는거리였음

 

 

 

그렇게 난 자칭 산삼을 들고 엄마에게로 뛰어가 엄마한테 보여주었음

 

 

나 '엄마!! 이거 산삼 맞지?!!???'

 

 

엄마'.................이거 어디서 팠니?'

 

 

나 이때 은근 기대했엇음 ㅋㅋ

 

 

나 '이거 놀이터에서 '

 

 

엄마 '....이거 나무뿌리야 산삼 아니야 그니까 빨리 갖다버려 더럽다'

 

 

 

 

......이때 우리엄마 진ㅉㅏ 정색하면서 말했었던것 같음 ㅋㅋ 아 우리엄마는 그런 순수지켜주기 정신이 없었나봄 ㅋㅋㅋ

 

 

뭐암튼 그랫었던거임 그거는 산삼이 아니라 나무 뿌리였던거임 ㅋㅋㅋㅋㅋㅋ

 

 

나는 현실 부정을 햇음 이건 산삼일텐데...아 그럼 인삼인가...???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는 다시 장위쉼터로 가서 영시누나 살짝 달래주고 괜찮아진 영시누나랑

 

 

영시누나네 집에가서 다시 재밋게 놀았었던것 같음 ㅋ

 

 

 

지금 생각해보면 나 진심 순수했었던거 같음 ㅋㅋㅋㅋ

 

 

누나들 말을 철썩같이 믿는 ㅋㅋㅋㅋ 아마 누나들도 나무뿌리인거 다알고있었을거임 ㅋ

 

 

근데 나랑 잼있게 놀아줄려고 또는 내 순수 함 지켜줄려고

 

 

산삼이라 칭하고 그냥 열심히 나무뿌리 뽑았었던거임ㅜㅜㅋㅋㅋ 뭐 내가 추축하는거지만

 

 

그래도 아 지금 생각하면 정말 그때 누나들이 은근 고마움ㅋㅋ 나에게 그런 거짓말해주면서

 

 

일찐으로 보이는 누나랑 싸워주기도 하고 눈물까지 흘리고ㅜㅜ ㅋㅋㅋㅋ

 

 

뭐 난 그후로 몇일동안은 산삼이랑 나무뿌리 생각을 머릿속으로 생각했엇던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놀이터만 가면 그 구덩이 뚫어지게 쳐다보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우리누나랑 한번 그 구덩이는 사라졋지만 그래도 같이 장위쉼터로 산책이나 갖다와야겠음

 

 

 

 

 

나무뿌리와 산삼을 생각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갖다오면 인증샷 하나 찍어옴 ㅋ

 

 

 

 

 

 

 

좀 재미없죠 ? 은근 길고...ㅋㅋㅋ 그래도 저는 이때 생각하면 진짜 좋았었는데 ㅋㅋ

 

 

만약 제가 추천 10개만 받는다면 저 또다른 글도 올릴려고요

 

아마 잘함 안받아도 올릴수도 진심 톡되면 울누나와 내사진올림요

 

 

울누나 나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내 친구들한텐 이쁜누나라는 소리 누나임 ㅋㅋ

 

 

 

 

제 애기를 보면서 살짝이라도 미소 지어주신분들 제발 추천과 댓글 꽝빵!

 

저와 같이 나무뿌리를 무슨 약초나 마법아템으로 착각하셨던 경험이나 놀았던 경험 있으신분들

 

추천과 댓글 꽝빵!!!

 

부탁 드릴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