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인종차별너무심한듯

하하2011.04.04
조회391

지금 유럽에서 유학 중인 학생 입니다.

요즘들어 톡을 많이 읽는데요,

한국인들 제발 인종차별 하지맙시다.

진짜 창피해 죽겠습니다.

인터넷에서 떠들고 다니는 거 보면 진짜 인종차별 한국인이 제일 심한듯.

한국 사람들 우리는 순수혈통이다. 피가 섞이지 않은 민족이다 등등

솔직히 어떻게 압니까?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옛날에 몽골로 공녀도 보내고,

일본의 지배도 받았었는데, 겉모습만 그렇지 우리도 아시아 다른 민족들과

혼혈아 일수도 있습니다. 외국인들한테 너네는 피가 섞였다는 둥

특히 유럽애들보고 잡종이라고 하는 둥,

외국애들 콧방귀 뀝니다. 한국인들 무식하다고.

어떤 외국인은 한국인 인종차별에 대해서 다큐멘터리 찍어서 유투부에도 올렸습니다.

진짜, 제 남자친구 외국인인데 보는내내 창피해서 정말,

그리고, 외국에 나가서 유학하면 무슨 외국남자 꼬셔서 잔다는 둥 어쩐다는 둥

남자들 그렇게 생각하는 톡도 읽었는데,

우리나라 남자들 중국가서 못된짓 많이하고 옵니다.

중국인들이 한국남자들 얼마나 안좋게 생각하는지 아세요?

한국 남자 얘기나오면 창피합니다. 남자분들 여자가 외국나가 몸 판다는 쓸데없는 소리하지말고

당신들이나 처신 잘하세요!

물론, 외국도 인종차별있죠, 아시아인 일본인 빼고 무시하는 경향 있습니다.

일본인만 좋아하는 그런 사람들  볼때 마다 진짜 기분 나쁩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한국 사람들이 그러는 거 볼때 마다 정말..........

우리가 외국인들한테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그들에게는 한국인은 저렇다는 편견을

심어 줄 수 있다는걸 왜 모릅니까.

양키라고 하질않나, 코쟁이라고 하질않나,

나라가 개방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일본이나 다른 아시아 나라에 비해)

고리타분한 한국인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는 외국인한테 영어로 말걸지마세요.

외국애들이 욕합니다. 백인만 보면 다 미국인인줄 안다고............창피해서 정말,

6월달에 남자친구랑 한국 들어가는데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남자친구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 가지고 있는데, 안 좋은 대접 받고 올까봐.

한국사람들 정말, 외국인도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하는 행동이 나중에 나한테도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다시 한번 생각하고 신중하게 행동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