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두시가 다되가는데 잠이 안오네요. 낮에 잔 낮잠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 부산사는 20대 후 반 남자 입니다. 수업시간에 네이트온 눈팅만 하다가 여기에 글을 쓸줄은 몰랐는데, 키보드 앞에서 '따다 다다' 하고 있는 모습이 참 저도 한심하네요. 저는 웃길라고 글쓰는게 아니므로 음슴체 안씁니다. 안녕하세요~~ 네이트판 보면 다들 이십대 초반 여성분들이 시던데 저는 몸에 나사가 점점 풀려가는 20 대 후반 남성입니다. 맥주맛을 아는지라 비엔나 소세지에 MAX두캔을 마시고 있던중 내일 학교 학교가기를 포기 헀는지, 네이트 판을 키고야 말았습니다. 4일전에 여자친구 한테 차이고, 괜히 쿨한척 하다가 정리도 못하고 방황 하는 중입니다. 네이트 판을 자주 읽어본 남자로써 쿨하게 헤어지기, 어떻게 하면 여자친구한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될지 이런걸 자주 읽어본 남자로써 그리 했는데 가만 생각 해보니 그런 글을 적으신 분들 뒤통수를 후려 갈겨 주고 싶은 심 정 입니다. 4일 전, 여자친구가 갑자기 만나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갑자기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서,, 저는 몇일전 여자친구가 저에게 영어 작문을 부탁하여 안되는 영어 실력가지고 나름 열심히 번역하고 그 수고에 대한 보답으로 아 드디어 밥을 쏘시는구나 두근두근 나가보니, 왠지 여자친구가 분위기도 이상하고 손도 안잡 아주고 여하튼 느낌이 더러웠습니다. 그러나 밥으로 먹었던 가츠나베 정식은 참 맛있었습니다 분위기가 이상한게 맘에 안들긴 했어도 계속 여자 친구에게 장난을 쳤습니다. 특히 여자친구의 통통한 볼살은 유이 저리가라 할 정도로 통통 해서 땡기는 재미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근데 예전같으면 그런 장난도 잘 받아 주고 그랬는데오늘은 왠걸 계속 정색 때리고, 오늘 하고 싶은 말이 뭐냐고 물어봐도 대답 도없고, 밥 다먹고 얘기 해 준다 해놓고 또 말도 안해주고. 그때 아차 싶었습니다. 혹시...... 아 ㅏㄴㅇ런미ㅏㅑ로ㅑ볻히ㅏㄴㅍㄹ어날;ㅇ 뭐 대충 좇됬구나 싶었습니다. 3년 이나 사귀놓고 설마 헤어질까 하겠나 싶어 "그럼 우리 까페가서 얘기하자"고 저는 여자 친구에게 그렇게 의사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국내 최다 점포수를 자랑하는 까페 xx로 가서 앉아서 얘기를 했 습니다. 저는 나이 먹고도 단걸 좋아 하는 관계로 라떼에 시럽 4번 짜서 먹고, 여자친구는 이름도 어려운 허브차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제발 헤어지자고 하지마라 제발 헤어지자고 하지마라 제발 헤어지자고 하지마라 제발 헤어지자고 하지마라 앉아 있는동안 계속 이렇게 외쳤습니다. 사실 저도 나이가 있고 여자친구도 석사 과정중에 있고, 둘다 그리 나이가 적지 않은 관계로 저가 장난 식으로 " 내 취직하믄 니 내한테 시집 오는거디" 이렇게 장난 식으로 얘기 하곤 했는데 여자친구는 그게 맨날 싫다고 하는거 였습니다. 사실 기분이 쪼까 나쁘긴 했지만. 그래도 3년 넘게 사귀고 내 취직하고 하믄 별수 있겠어? 뭐 대충 이런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제 여친이 저를 되게 편하라 합니다. 사실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이 저를 편하라 해서 다들 절 괴롭히 는걸 즐겨라 합니다. 뭐 그러한 이유로 난 딱 결혼상대로는 맞는 남자야 이런 생각을 하고 산 병신 같은 저가 지금 생각 해보니 저한테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아 술먹으니 자꾸 이야기가 이상한데로 새네 여하튼 여자친구가 헤어지자는 말을 좀 안했으면 좋겠는데 이 가쓰나가 밑도 끝도 없이 헤어지자는 말을 하는게 아니었겠습니다. 그저께는 열두시에 차타고 30분거리 데려다주고 난 택시비 없어서 두시간 걸어서 중간에 택시타고 들어 오고 , 또 그전날은 사랑 한다 해놓고 , 아 완전 어이 없어서 그냥 뻥져 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저에 비해서 많이 잘났긴 했습니다. 학교에서 저희 커플을 가르켜 미녀와 야수 , 차도녀와 시 골남 뭐 이런식의 극과 극의 관계로 표현을 하고 했는데, 그래도 여친님은 절 3년간 사겨 왔기 때문에 남들하는 말은 신경 안쓰고 살았습니다. 아 근데 갑자기 그런 소리를 들으니까, :" 아 인제 놔줘야하나..." 이런생각도 들고 5초동안 30만가지 생각은 햇던것 같습니다. 아 근데 ㅅㅂ 네이트 지랄병이 도져서 괜히 쿨한척 해서 ; "그래 니가 그러면 헤어지자" 이딴 말을 저 입으로 내뱉고 있었지 않겠습니까?? 더욱 웃긴건 "이유는 안물어 볼께" 아 라롬내ㅑ홎횆넣ㅍ;미낭ㄿㄴ 이건 드라마도 아니고 혼자 개 지랄병을 했네요 ㅠㅠ 글고 여친님아는 "이유를 안물어 봐줘서 고맙다고 자기는 못된년이라 천벌 받을 꺼라고" 알수도 없고 알기도 힘든말은 하는 것 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왜 일욜날 치는 토익스피킹 시험은 잘치라고 했는지 갑자기 또 지금 생각 하니 빡치네 글고 저희는 헤어 졌습니다 ㅠ 예전에 1,2년 차엔 진짜 자주싸우고 싫곤 했는데, 쫌더 시간이 지나니까 이 여자가 진짜 좋아 지더라고요,,, 아 진짜 이리 힘들줄은 몰랐네,,, 몇일있으면 낫을꺼라고 생각 해서 술도 안먹고 친구들한테도 걍 헤어졌다고 말만했는데 , 오늘 괜히 잠이안와 먹은 술한잔에 울컥 하네요 솔까말 괜히 쿨한척 잘지내라 이리 말하긴 했는데 진짜 옛날 여친 행복을 빌어주기 참 힘드네요. 네이트 여자 사람님들도 남자 친구한테 헤어질 맘 있으면 걍 못되게 구세요. 저는 헤어지기 전날에도 문자로 사랑한단 문자 받았답니다. 이게 사람을 엄청 괴롭히네요. 아 맥주가 또땡기네 아 쏘주 먹을까 막걸리 먹으까 아 맥주먹어야지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는 취직 하고 맘정리되고 다시 연예에 도전 해보고 싶네요 애인한테 차이고 힘들어 하는 솔로분들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성들이여 헤어질떄 쿨한척 하지말자!!!!!!!
새벽 두시가 다되가는데 잠이 안오네요. 낮에 잔 낮잠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 부산사는 20대 후
반 남자 입니다. 수업시간에 네이트온 눈팅만 하다가 여기에 글을 쓸줄은 몰랐는데, 키보드 앞에서 '따다
다다' 하고 있는 모습이 참 저도 한심하네요.
저는 웃길라고 글쓰는게 아니므로 음슴체 안씁니다.
안녕하세요~~ 네이트판 보면 다들 이십대 초반 여성분들이 시던데 저는 몸에 나사가 점점 풀려가는 20
대 후반 남성입니다. 맥주맛을 아는지라 비엔나 소세지에 MAX두캔을 마시고 있던중
내일 학교 학교가기를 포기 헀는지, 네이트 판을 키고야 말았습니다.
4일전에 여자친구 한테 차이고, 괜히 쿨한척 하다가 정리도 못하고 방황 하는 중입니다. 네이트 판을
자주 읽어본 남자로써 쿨하게 헤어지기, 어떻게 하면 여자친구한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될지 이런걸 자주
읽어본 남자로써 그리 했는데 가만 생각 해보니 그런 글을 적으신 분들 뒤통수를 후려 갈겨 주고 싶은 심
정 입니다.
4일 전, 여자친구가 갑자기 만나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갑자기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서,, 저는 몇일전
여자친구가 저에게 영어 작문을 부탁하여 안되는 영어 실력가지고 나름 열심히 번역하고 그 수고에 대한
보답으로 아 드디어 밥을 쏘시는구나 두근두근 나가보니, 왠지 여자친구가 분위기도 이상하고 손도 안잡
아주고 여하튼 느낌이 더러웠습니다.
그러나 밥으로 먹었던 가츠나베 정식은 참 맛있었습니다
분위기가 이상한게 맘에 안들긴 했어도 계속 여자 친구에게 장난을 쳤습니다.
특히 여자친구의 통통한 볼살은 유이 저리가라 할 정도로 통통 해서 땡기는 재미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근데 예전같으면 그런 장난도 잘 받아 주고 그랬는데
오늘은 왠걸 계속 정색 때리고, 오늘 하고 싶은 말이 뭐냐고 물어봐도 대답
도없고, 밥 다먹고 얘기 해 준다 해놓고 또 말도 안해주고.
그때 아차 싶었습니다. 혹시...... 아 ㅏㄴㅇ런미ㅏㅑ로ㅑ볻히ㅏㄴㅍㄹ어날;ㅇ
뭐 대충 좇됬구나 싶었습니다.
3년 이나 사귀놓고 설마 헤어질까 하겠나 싶어 "그럼 우리 까페가서 얘기하자"고 저는 여자 친구에게
그렇게 의사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국내 최다 점포수를 자랑하는 까페 xx로 가서 앉아서 얘기를 했
습니다. 저는 나이 먹고도 단걸 좋아 하는 관계로 라떼에 시럽 4번 짜서 먹고, 여자친구는 이름도 어려운
허브차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제발 헤어지자고 하지마라
제발 헤어지자고 하지마라
제발 헤어지자고 하지마라
제발 헤어지자고 하지마라
앉아 있는동안 계속 이렇게 외쳤습니다.
사실 저도 나이가 있고 여자친구도 석사 과정중에 있고, 둘다 그리 나이가 적지 않은 관계로
저가 장난 식으로 " 내 취직하믄 니 내한테 시집 오는거디" 이렇게 장난 식으로 얘기 하곤 했는데
여자친구는 그게 맨날 싫다고 하는거 였습니다. 사실 기분이 쪼까 나쁘긴 했지만. 그래도 3년 넘게
사귀고 내 취직하고 하믄 별수 있겠어? 뭐 대충 이런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제 여친이 저를 되게 편하라 합니다. 사실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이 저를 편하라 해서 다들 절 괴롭히
는걸 즐겨라 합니다. 뭐 그러한 이유로 난 딱 결혼상대로는 맞는 남자야 이런 생각을 하고 산 병신 같은
저가 지금 생각 해보니 저한테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아 술먹으니 자꾸 이야기가 이상한데로 새네
여하튼 여자친구가 헤어지자는 말을 좀 안했으면 좋겠는데
이 가쓰나가 밑도 끝도 없이 헤어지자는 말을 하는게 아니었겠습니다.
그저께는 열두시에 차타고 30분거리 데려다주고 난 택시비 없어서 두시간 걸어서 중간에 택시타고 들어
오고 , 또 그전날은 사랑 한다 해놓고 , 아 완전 어이 없어서 그냥 뻥져 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저에 비해서 많이 잘났긴 했습니다. 학교에서 저희 커플을 가르켜 미녀와 야수 , 차도녀와 시
골남 뭐 이런식의 극과 극의 관계로 표현을 하고 했는데, 그래도 여친님은 절 3년간 사겨 왔기 때문에
남들하는 말은 신경 안쓰고 살았습니다. 아 근데 갑자기 그런 소리를 들으니까, :" 아 인제 놔줘야하나..."
이런생각도 들고 5초동안 30만가지 생각은 햇던것 같습니다.
아 근데 ㅅㅂ 네이트 지랄병이 도져서 괜히 쿨한척 해서 ;
"그래 니가 그러면 헤어지자"
이딴 말을 저 입으로 내뱉고 있었지 않겠습니까??
더욱 웃긴건
"이유는 안물어 볼께"
아 라롬내ㅑ홎횆넣ㅍ;미낭ㄿㄴ
이건 드라마도 아니고
혼자 개 지랄병을 했네요 ㅠㅠ
글고 여친님아는 "이유를 안물어 봐줘서 고맙다고 자기는 못된년이라 천벌 받을 꺼라고"
알수도 없고 알기도 힘든말은 하는 것 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왜 일욜날 치는 토익스피킹 시험은 잘치라고 했는지
갑자기 또 지금 생각 하니 빡치네
글고 저희는 헤어 졌습니다 ㅠ
예전에 1,2년 차엔 진짜 자주싸우고 싫곤 했는데,
쫌더 시간이 지나니까 이 여자가 진짜 좋아 지더라고요,,,
아 진짜 이리 힘들줄은 몰랐네,,, 몇일있으면 낫을꺼라고 생각 해서 술도 안먹고
친구들한테도 걍 헤어졌다고 말만했는데 , 오늘 괜히 잠이안와 먹은 술한잔에
울컥 하네요
솔까말 괜히 쿨한척 잘지내라 이리 말하긴 했는데
진짜 옛날 여친 행복을 빌어주기 참 힘드네요.
네이트 여자 사람님들도 남자 친구한테 헤어질 맘 있으면
걍 못되게 구세요.
저는 헤어지기 전날에도 문자로 사랑한단 문자 받았답니다.
이게 사람을 엄청 괴롭히네요.
아 맥주가 또땡기네
아 쏘주 먹을까
막걸리 먹으까
아 맥주먹어야지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는 취직 하고
맘정리되고 다시 연예에 도전 해보고 싶네요
애인한테 차이고 힘들어 하는 솔로분들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