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 6개월

있잔아... 2011.04.04
조회1,219
아이패드로 쓰는거라 오타 이해 부탁드림..그리고 야간에 이쁘장한 누나들 많이옴 ... 부럽지? 군대가기 전까지 할려고 시작한 알바가 6개월이나 되어감 강원도 에서 학교다닐때 방학때 밭노가다 그리고 공장다닌거 몇일 빼면 생에 첫알바임 ... 주위에서 하는 말론 난정말 처음알바 사장님을 잘만난거라고함 그런대 사장님 정말 좋은분이시긴함.. 누나와 따로나와서 살고있다고하니 이것저것 통조림같은거 자주 챙겨주심체인편의점이 아니라 개인편의점임 주위에 80% 주점 술집 노래광장 나머진 은행 카페 식당 정도임그리고 본인은 야간알바임 편의점은 처음하는거라 다른 알바분들은 잘모르겠지만 본인은 하루 10시간 근무 시급4천 식대 4천원받고 일함 그리 넓지 않은 매장이라 새벽에 청소하고 사장님 나오시면 물건 채워놓고 퇴근함 다른 편의점 알바분들 보면 시재정검 같은걸 한다는대 여긴 사장님이 아침에나오시면 직접하심알바시작하고 초반에는 몇천원. 최고많을땐 만원정도 틀린적도 있음 만원은 딱한번...사장님은 시재가 틀리면 얼마정도가 적은대 생각나는거 없니라고 물어보심근대 뇌가돌인지 생각이안남... 그럴때마다 사장님은 그냥 넘어가주심 죄송해서 미칠뻔가금은 차라리 시급에서 제한다거나 라고 해주시면 감사할것같다고 생각한적 많음..그래도 한두달 하다보니 사장님이 시재정검하시고 아무말없으시니 잘맞는듯함.. 아무튼 좋으신 사장님임그리고 몇몇 진상 손님들 빼고는 주위 웨터들이나 사장님들은 좋은분들임..앞에 노래광장 사장님은 본인을 알바초반엔 막내라고 부르심 주위 웨이터나 종업원 알바중에제가 제일 어리긴함 그리고 요즘은 우리조카 라고 부르심 이유는 잘모르겠음 나도 모르개ㅜ전직이라도 한건가봄웨이터들도 정말 착하고 에의바른 분들 많았는대 다들 그만두시고 요즘은 뭔...건들거리고 똥폼잡고 다니는 분들이 늘어나기 시작함... 뭐 신경은 안씀 무시하면 되니깐여튼 정말 일하기좋은 그런곳임몇몇진상손님들 빼면 지금부턴 알바하면서 마주한 진상손님들을 적어보겠음1. 대부분 알바들이 마주한 손님이라고 생각함 계산하면서 비싸다고 하는 유형들그럴 띠마다 난 이렇게말함 편의점은 정가제에요 라고말함2. 진상 담배손님 편의점 문을열고 들어옴과 동시에 "담배 하나줘" 라고말함 그럴때마다 난 어떤담배 드릴까요 라고하면 헛소리함...두번째 유형은 들어옴과 동시에 원하나주세요 이럼 그럼난 더원 블루를 건넴 그럼 손님은 아니 원이면 에쎄원이지 뭐야라고 진상피움 그럼전 10초간 아웃사이더가 되어 속사포로 말함 던힐도 원 말보로도 원 레종도 원 심플도 원 엣찌도원 마일드세븐도 원 엔츠도 원 등등 있다고 속사포로 말하면 그냥 ㄷㅊ 고나가심 원말고도 다양한 0.5 / 0.1 미리 담배들이 있음 끽연가분들은 이런점을 고려하여담배 살때 담배이름을 제대로 말해주시길 부탁드림(본인은 알바시작하고 2일동안 담배위치와 이름을 외움 담배손님이 많아서 금방외움 본안 편의점은 같은담배이지만 미리수다른것 까지해서 약110 종류의 담배가있음 .. 시가종류 제외하고 ) 본인은 담배안 피움..3. 안에서 담배피는 손님 꼭 담배물고 들어와서 안에서 담배피는 손님있음 4. 외국인 손님외국인손님도 두부류임 정말 한국어에 유창한 유형과 그렇지 않은유형 담배이름도 제대로 못부름.. 결국 선으로 가르키면서 판매함...(진상은 아니지만..한국에 왔으면 한국어정돈..관광도아니고 일하는사람들잌)5. 술꼬장들 .아직까진 토하거나 일저지르는 사람은 없었지만 소리지르고 물건넘어트리고 욕하는사람들.. 정도에따라 경찰부를 때도있음...5번까진 흔한 유형들이지만편의점알바 시작하고 딱3명 개진상 아주 아오 ....술꼬장녀 술꼬장남 메멘토녀 이렇게 3명임1. 술꼬장녀...이술꼬장 녀는 알바시작하고 일주일 정도 쯔음에 처음 마주한 손님임..항상 홍익인간이 되어 술을널리 이롭게해주면서 들어옴... 그리곤 맥주캔을 몇개씩들고 옴 여기까진 봐줄만함..하지만 꼬장의 시작은 계산하면서 부터임. 일단 바코드를찍고 봉투에 물건을 담아주는대 그때 오ㅃ오빠 거라면서 춥파춥스 와 키스틱을 봉투와 주머니에 넣어가면 이건 서비스 서비스 하면서 처넣기시작함..액면가는 족히 30 초반은 돼보이는대 오빠오빠거림 물건을 서비스랍시고 처너을때마다 그냥 말없이 계산에 추가함. 그대로 계산을하고 나가면좋지만 계속 물건을 집어가면 노려보면서 그만하라고 하면 지금화내는거냐며 ㅈㄹ 해댐.. 그러다 그냥감.. 그리고 잔돈주고나면 계속 손내밀고있음 그래서 뭐드려요하면 조낸짜증내면서 영수증달라함 왜안주냐고 기본도모른다고 ㅈㄹ 함 .. 그후에 또오면 영수증같이줌 그럼 영수증필요 없는대 왜주냐고 ㅈㄹ함 어쩌라고...2.술꼬장남..이사람은 근처 lg전자 서비스 센터 직원인듯함.. 30대초반인대 이사람도 항상술꽐라 상태로 들어옴 그리곤 모닝캐어 컨디션등을 마심 그때부터시작임 컵라면을사고 김치를사서 나감 그리고 2분정도지나서 다시옴 술애쩔어서 구두산을발로 쾅쾅거리면서 걸어다님 그리곤 비엔나소세지를 사서 전자렌지에 돌리고 그중이ㅡ반은 전자랜지 안에 흘리고나감..그리곤또옴...담배삼 담배사며 계산대 앞에있는 꾸이맨을 사서 카운터바로앞애까서 잘질흘리며 처먹음...새인건 머리까져서ㅡ대머리독수리처럼 생겨서 여기서드시며느안되요 이러면 눈야리면서 욕함 진짜맘같아선 까진머리를 손바닥으로 흐려치고싶지만 연자넹자고 사장님이 손님하고 싸우면안딘다고 하셔서 그냥매번 웃어넘김...진짜 일그만두면 잠복하다 뒤통수 후려치고 도망가고싶다는 생각한적 한두번이아님..알바시작후 최고의 스트레스임3. 메멘토녀이여자는 항상 남편과 같이옴 메멘토녀라 부르는이유는 기억을잃는거와달리 하나씩기억나는듯해서 이렇게부름..항상물건을 한아름사며 남편이 카드로계산함 카드결재하고 영수증나오때항상 서성거리다 "아 이거" 하면서 물건들고오옴..그럼다시 계산함 그때남편이말함 필요한거 있음가져와빨리 라고말하면 아냐 이제 없어라고함 그래서 계산해주면 물건또들고옴 시밤..아오...생가각만해도 한두번도아니고 서너번 반복하다 나감...남편도미안해함....위세명은 정말 편의점 다시안왔으면 함....여튼 편의점 진상손님들..그르지말아요... 이갈고있던 편의점알바가 암습날릴지도모롬..(아이온하는분만 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