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여자마다..

222011.04.04
조회11,679

만나는 여자마다 이 모양일까

다 양아치들만 골라서 만나고 있어 ,

의도 한게 아닌데

깊게는 못말하겠지만 술에 관련 된 여자, 학교 자퇴당한 여자, 욕 입에 발린 여자, 생활 비정상인 여자,

 

직진만 하는 걸까 ..옆으로 보면 너무나도 착한사람들이 많은데 왜...  

그렇다고 내가 그렇게 엿 같은 것 두 아닌데 ..

 

아 맨날 헤어지고 한달만 버티자 한달만 죽은시체 처럼 살자 하고 끙끙 앓았구나 ,

놀기 좋아하는 내가, 누가 만나자고 하면 핑계 대면서 까지 피하게 되고 싸이는 프로필만 열려져 있고

폰은 알람시계 된 지 오래고,

하루종일 멍 하니 슬픈노래만 반복, 그땐 시끄러운 노래들어도 슬프던데, 희안하더라

그럴때마다 판에 들어와서 글올라온거 하나하나 보면서 아, 아, 아,그러쿠나,하고 다시 마음잡고,

나같은 사람 있음 힘내라는 댓글 달아주고,

잘려고 누우면 오만 잡생각에 도무지 잠 잘 수가 없었는데, 자는 시간이 두려울 정도였으니까, 

근데 처음이 많이 힘들어서 그렇지 시간이 약 이라는거 맞는 말 같애

정말 사귈때는 잘해줬는데 니네들 본성,본능 어쩔수 없더구나 ,

그냥 니들한테 바라는게 있다면 정신차리고 검정고시라도 꼭 땃음 좋겠다,

 

니들한테 상처 받고 난 이후로 새로운 사람 만나면 어떻게 대해야 할 지 모르겠다

처음부터 정성 다해야 하는지 조금씩 거리두면서 시크한척 해가면서 서서히 다가가야 할지

 

 

겉으로 판단하면 안되지만  니들 때메

이제 얼굴,옷스타일만 보고 저 사람 이 사람 , 나혼자 판단하게 된다 

 

역시 사람은 몸소 다쳐야 깨달는다고 ,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거,이제야 알겠네

 

이제는 그냥 다 필요없고 사람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