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져야 하는게 맞는거죠? 의견좀..

별리2011.04.04
조회2,772

안녕하세요^^

 

본론부터 말할께요

 

제가 작년 12월말부터 아프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아프답니다..

 

위장관련해서 아픈건데 너무 잘안낫네요 지금은 양약이랑 한약 같이 먹고있고 나을려고 노력많이한답니다...

 

근데 남친이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 합니다( 제가아픈것에 대해서요)

 

내아픈만큼 자기도 너무 스트레스 라고하네요

 

그러면서.. 전화하면 힘없는목소리가 너무 싫대요

 

가식적으로라도 밝은척을 해달래요..

 

그리고 주위사람들이 여친이 아프다면 자기걱정을 해준대요

 

그래가지고 결혼하겠냐고 이런말 하면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가까운사람일수록 아픈건 숨겨야 되는거 모르냐고 합니다...

 

남친한테 숨겨야하나요..아픈것을..?

 

아픈것도 티내지말라고하네요.. 아픈것도 서러운데..

 

남친 회사일땜에 너무너무 힘든것 이해합니다 그래서 저한테 소홀한것.. 다 이해해줬고요..

 

술먹고 저한테 화내고.. 막말한것도 다 이해해줬답니다..

 

근데 저땜에 너무 힘들다고 하네요..

 

결정적으로 살고싶대요.. 얼마나 저땜에 힘들면 그런말을 하는건지..

 

저 사랑하는거 맞나요..?

 

저보고 내가 좀 심한거 같나고 하길래 심하다고 햇더니..

 

내가 변하길 바래서랍니다...

 

제가 좀 부정적이긴한데요.. 이런식의 가식적으로 밝은척하고 하면 긍정적으로 바뀌나요..?

 

주위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깐 니가 기쁨조 아바타냐고.. 왜사귀냐고 합니다..

 

그사람은 제생각은 전혀안하고 자기 힘든것만 생각하나봐요..

 

그런건가요..?

 

그리고 제가 참고참고 다시 말햇어요

 

나도 잘지내고 싶고 웃고싶으니깐 많이 이해좀해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뭘더 이해해달라고 ..이런식으로 말햇어요..

 

남친은 제가 너무 힘든가봅니다..

 

견해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