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롯데닷컴 고객센터에서 일을 하다 그만뒀습니다. 그러다 올해 1월에 롯데닷컴에서 바지를 한 벌 구입했는데 그게 이렇게 문제가 생길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네요.
다음부터는 3개월간 있었던 일을 정리하는 거라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글이 조금 딱딱하고 길어도 읽어 주세요. 부탁드려요.
▶1월 17일 - 롯데닷컴에서 검정색 청바지 구입.
▶1월 19일 - 청바지 수령. - 작업복용으로 급하게 구입한 터라 별다른 확인 없이 착용. - 바지 물빠짐 현상 발견. - 땀에도 물빠짐 현상이 생겨서 유니폼 상의에도 물이 들고 - 바지 끝단 때문에 하얀 컨버스화에도 물이 듬. - 찬물로 손세탁을 하자 손에 까맣게 물이 들 정도로 물빠짐 현상이 나타남.
▶고객센터와의 통화 내역
01. <구입한 바지의 물빠짐이 너무 심하다. 세탁을 할 때 손에 검정색 물이 들 정도로 심하다.>
라는 내용으로 롯데닷컴에 문의.
02. 고객 과실로 몰아가며 청바지는 어느 정도 물빠짐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라는 대답과 세탁방법에 문제가 있었었던 같다는 식의 답변이 돌아옴.
03. 그렇다면 정확한 세탁법을 알려주시면 그대로 해보겠다. 그런데 그렇게 했는데도 물빠짐이 심하면 그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다시 문의.
04. 업체에 문의해보겠다는 말만 반복하다 나중에는
<청바지라는 옷은 원래 가능한 세탁을 안 하고 입어야 하는 옷이니 세탁을 하지 말라.> 라는 황당한 답변이 돌아옴.
05. 일반 상담원과 문제 해결이 되지 않아 상급자와의 통화 요청.
06. 그런데 상습자 통화를 요청한 순간부터 롯데닷컴 측에서 롯데닷컴에서 근무했던 이력때문인지 고객이 아닌 롯데닷컴 전 직원 취급을 함.
◆A부매니저 - 통화 중 바지 물빠짐 때문에 망가진 유니폼 가격이 얼마냐고 질문. 가격을 말하자 A부매니저 개인이 개인적으로 그 돈을 현금 보상 해주겠다며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말함. 클레임을 걸자 “사정 다 아시잖아요?” 라는 말로 응대.
- 다시 상급자 통화 요청.
◆B센터장 - A부매니저와 마찬가지로 고객이 아닌 전 직원 취급. A부매니저와의 통화내용 전달. 시정과 사과 요청. A부매니저 재교육 진행서를 메일로 발송해주겠다는 약속받음.
- 정작 해결되어야할 바지 문제에 대한 얘기는 뒤로 밀림.
- A부매니저 재교육 진행서 메일도 오지 않고 사과 전화도 없음.
◆C품질관리팀장 - 인사담당도 아닌 품질관리담당으로부터 갑작스러운 전화가 걸려옴. 롯데닷컴에 근무할 당시에 있었던 어떤 일에 대한 얘기를 하며 그 부분이 공금 횡령에 해당하는 부분이라 자기들의 요구에 따르지 않을 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 함. 법적인 불이익이 예상된다는 협박성 어조. 자세한 내용은 자리를 비운 B센터장이 들어오는 대로 전달하겠다고 함.
07. 하지만 이후 B센터장은 그 어떤 연락도 준 적이 없으며 연락을 기다리다 지쳐 직접 전화를 걸어 C품질관리팀장이 이런 전화를 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문의하자 B센터장은 C팀장의 전화는 자기가 지리를 비운 사이에 한 전화라 상황을 모른다며 상황을 파악해 전화를 주겠다고 약속함.
08. 그리고 만약에 C팀장의 얘기가 근거 없는 얘기일 경우 자기가 어떻게든 C팀장에 대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약속을 함.
09. 하지만 이후 연락 없었음.
10. 이후 상황을 파악해 알아보겠다던 B센터장은 모든 전화 통화에서 C품질관리팀장이 언급했던 공금 횡령과 법적 조치에 대한 내용을 언급함.
- 그리고 네가 근무할 당시에 만든 일(C품질관리팀장이 언급했던 일) 때문에 B센터장 자신이 해야 하는 업무를 보지 못했다며 그것에 대한 보상을 언급함.
★확실하게 해둘 부분★
C팀장과 B센터장이 공금 횡령에 법적 조치까지 운운했던 저 일은 롯데닷컴 근무 당시 교육과정에서 상급자의 지시에 의해 이뤄진 교육 과정의 한 부분이었음. 이는 롯데닷컴 본.사.로부터 공금 횡령에 해당하는 부분도 아닐뿐더러 법적 조치 역시 불가능한,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부분이라는 확답을 받았음.
▶2월 9일 - 롯데닷컴 적립금을 <보상 포인트>라는 이름으로 마음대로 적립해둠.
- 문제는 하나도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보상에 대한 요구나 요청을 전혀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전 연락이나 동의도 구하지 않고 자기들 마음대로 보상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일방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함.
- 보상 포인트에 대한 문의와 항의. - 고객이 받은 피해에 대한 보상이라는 변명. - 보상 포인트 회수 요청.
▶2월 14일 - 9일 임의 적립된 보상 포인트에 대한 회수를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14일 정체를 알 수 없는 보상 포인트가 또 적림됨. 항의와 요청을 완벽하게 무시함.
▶또 다른 사건 발생
문제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질 않아 골머리를 앓던 중 갑자기 롯데닷컴 근무 당시에는 친분이 있었지만 롯데닷컴 퇴직 이후 거의 연락을 하지 않았던 여러 지인들에게 대체 무슨 일이냐는 확인 전화들이 걸려오기 시작함.
내용인 즉. 롯데닷컴 근무 당시 친분이 있었던 사람들에게 연락을 해 나와 아직도 연락이 되고 있는지 캐물음. 이유를 물으면 바지를 한 벌 사고 이런 식의 클레임을 걸고 있다고 모두 얘기함. 그리고 혹시 연락이 되면 좋게 처리하자고 해라, 라는 식의 얘기를 흘림.
연락을 받은 지인들 대부분이 롯데닷컴 퇴사자. 개인적인 클레임 정보가 외부로 유출됨.
-개인적인 클레임 정보 유출에 대한 책임을 B센터장에게 항의. -사건 경위 파악과 관련자 색출과 사과 그리고 연락을 약속함. -하지만 지켜지지 않았음.
▶한 달이 되도록 바지를 비롯한, 그 어떤 문제도 해결되지 않음. 스트레스성 장염과 위염이 생겨 더 이상 문제를 끌고 갈 수가 없다고 판단.
▶B센터장과 다시 연락.
- 그동안 B센터장이 약속한 부분들에 대해 지켜줄 것을 요청함. (그동안 상식을 벗어난 대응으로 불쾌함을 줬던 A부매니저, C품질관리팀장, 개인 클레임건 유출에 관련된 사람들, B센터장 본인으로 부터의 사과.) B센터장 자신이 약속한 부분들을 꼭 지키겠다는 약속을 받음.
- 처음 문제가 됐던 바지는 택배 수거의 번거로움을 덜어준다는 이유로 자체폐기 권유. - 자체 폐기 권유 받아들임. 환불 결정. - 마음대로 적립해둔 보상 포인트 회수 요청. 회수 약속함.
▶이것으로 사건이 마무리 되는 줄 알았지만 약속이 지켜지지 않음.
- 환불 처리, 보상 포인트 회수, 사건 관련자 사과 그 어떤 것도 지켜지지 않음.
▶B센터장에게 다시 문의.
- 환불과 관련된 카드승인 취소처리 과정 절차 때문에 환불 진행이 늦어지고 있음을 그제서야 설명.
- 관련자 사과 역시 여러 가지 이유를 들며 내가 오해했다는 식의 대응과 함께 연락을 주겠다는 약속을 다시 함. 하지만 연락오지 않음. - C품질관리팀장이 얘기했던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다시 언급. - 개인적인 클레임 정보가 외부로 유출 된 것에 대한 확실한 일처리를 부탁하고 약속도 받음.
▶바지 자체 폐기 및 환불. 보상 포인트 회수.
하지만 여전히 관련자 사과 연락은 오지 않음. 클레임 정보 유출건도 마찬가지.
▶일과는 전혀 상관없던 D상담원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옴.
- D상담원은 이 일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이었음. - 사건에 대한 파악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전화를 해 횡설수설함. - 답답함에 전화를 한 이유를 묻자 이유도 모른 채 그저 상사가 시켜서 하는 전화라는 대답을 함. - 통화 중간 중간 코웃음을 치며 비웃음. - 코웃음과 비웃음을 멈춰줄 것을 요구하자 입바람 소리라며 발뺌을 함. - 녹취가 되고 있음을 알려주며 다시 들어볼 것을 권유. - 그러자 자신도 녹취가능하며 원한다면 녹취파일도 메일로 보내줄 수 있으니 그런 소리는 안 해도 된다고 얘기함.
▶B센터장에게 재통화 요청. 하지만 연락 오지 않음.
▶B센터장에게 다시 연락.
- D상담워이 말한대로 녹취파일을 메일로 보내줄 것을 요구. - 개인정보취급방침에 의해 절대 불가능한 부분이라는 답변이 돌아옴. - D상담원과의 통화 내용 전달. - 사건파악 후 연락 주겠다는 약속을 했으나 연락 오지 않음.
▶D상담원에게 다시 전화가 옴.
- 말로는 의도는 아니었으니 오해의 소지있는 행동을 하였으니 사과하겠다고 말하면서 계속해서 코웃음과 비웃음을 반복.
▶계속 되는 상식 밖의 행동으로 “저는 고객인가요? 고객이 아닌가요?“ 라는 질문을 함.
▶“고객이 아닙니다.” 라는 대답.
-자신이 하고 있는 전화통화 역시 고객이 아닌 롯데닷컴 전 근무자에게 하는 공적인 대화라며 코웃음을 침.
- 이후 배터리량 부족으로 전화 끊어짐. - 배터리 교체 후 통화를 시도했으나 D상담원은 퇴근, B센터장 연차로 통화 불가.
▶이후 그 어떤 연락도 오지 않음.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없다고 판단. 롯데닷컴 본사에 정식 클레임 제기.
- 롯데닷컴 고객센터는 용역업체에 의해 운영되고 있음. - 그동안 문제 고객센터와 있었던 일들에 대해 모두 설명하고 문제 해결을 요청.
▶롯데닷컴 본사에서 B센터장에게 사건에 대한 진상을 요구하자
실수로 통화 내용이 녹취되지 않아 사건 파악이 힘들다는 거짓말을 함께 B센터장 자신이 직접 언급하고 얘기했던 내용조차 모르는 내용이라고 발뺌함.
▶롯데닷컴 본사측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3자 대화 제의.
- 3자 대화 제의 수렴. 약속 정함.
▶3월 28일 - 롯데 닷컴 본사측 사람 한 명, B센터장, C품질관리팀장과 만남.
- B센터장과 C품질관리팀장은 문제 해결 의지 없이 자신들이 했던 일에 대한 말도 안 되는 변명과 그 자리에서 조차 문제가 됐던 A부매니저와 D상담원을 감싸기에 급급. - 문제를 제기하면 상황을 파악하지 못해서 모른다이나 기억이 안 난다는 말로 일관함. - 보다 못한 롯데닷컴 본사측에서 B센터장에게 상황 판단에 대한 바른 판단과 대처를 요구했으나
여전히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함.
▶더 이상 듣고 있을 필요가 없다고 판단. 자리를 떠남.
▶이후 오늘까지 그 어떤 연락도 없음.
여기까지가 지난 3개월간 겪은 일입니다. 자세하게 쓰면 더 심한 내용들도 많고 녹취파일도 올려버리고 싶은데 개인정보유출이라고 역으로 걸고 넘어질까봐 여기까지만 해야겠네요.
실제로 3자 대화 때 계속 기억이 안 난다, 모르겠다는 말만 하길래 녹취 파일 들려드린다고 했더니 고객이 통화내용 녹음한 건 문제 안 되냐고 본사 사람한테 따졌거든요. 그것도 제 앞에서. 하하하.
솔직히 지금도 제가 왜 이런 일을 겪어야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단순하게 바지가 한 벌 필요해서 롯데닷컴에서 구입을 했고 받아본 상품에 문제가 있어서 정당하게 문제 제기를 했을 뿐인데 말이죠.
단지, 롯데닷컴에서 근무했었던 경력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문제가 없는 상품에 괜한 꼬투리나 잡아서 보상이나 받아먹으려는 사람 취급을 하면서. 근무 당시 기록까지 들춰내면서 흠집이 잡히고, 지인들에게는 클레임 사실이 까발려지고, 망가진 옷, 그 돈 내가 물어줄테니 계좌 번호 대라는 소리를 듣고,
막판에는 너는 고객이 아니다, 라는 소리까지 듣고. 대체 왜 이런 부당한 대우를 받아야 하는 건지 정말 모르겠네요.
더욱이 불만제로 같은 방송에나 나올 법한 악덕 오픈마켓 업자들도 아닌 인지도 높은 쇼핑몰에서 그것도 판매자가 아닌 고객 센터에서 이런 취급을 받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지난 3개월 동안 한 사과 요청만도 수차례 그 때마다 약속을 받았는데 단, 한건도 지켜지지 않았다는 점도 새삼 놀랍습니다.
전화통화 조차도 제 쪽에서 먼저 하지 않으면 절대 먼저 연락을 주지도 않았고요.
전 근무자라는 이유만으로 저를 고객이 아니라고 잘라 말하는
롯데닷컴 신풍고객센터에 묻고 싶습니다.
대체 당신들이 생각하는 고객은 대체 뭐냐고 말이죠.
그리고 전 직원이 퇴사 이후 구입한 상품에 문제가 생겨 클레임을 걸었다는 이유로 재직 당시 인사기록까지 들춰내고 친하게 지냈던 주변 지인들에게까지 연락해 지극히 개인적인 클레임 건을 발설하면서도 죄송하다는 사과 한 마디 제대로 안하는 뻔뻔함과 당당함은 대체 어떻게 나올 수 있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만만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그 동안 모든 퇴사자들에게 이런 식의 대응을 했었는지. 전자든 후자든 화가 나는 건 마찬가지지만 후자라면 어디 무서워서 롯데닷컴 신풍고객센터에 취업지원서나 내보겠습니까.
참 지금 이렇게 톡에 올리려고 내용을 정리하면서 쓰면서 천천히 다시 생각해봐도 어이없고 황당합니다. 더욱이 이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는 게 소름이 돋습니다.
이렇게 톡에 올린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될 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지난 3개월동안 당했던 답답함이나 황당함이 조금은 덜어지지 않을까 생각해서 올려봅니다.
개념상실한 롯데닷컴 고객센터를 고발합니다.
최대 온라인 쇼핑몰 중 하나인 롯데닷컴에서 어이없는 일을 당하고 있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작년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롯데닷컴 고객센터에서 일을 하다 그만뒀습니다.
그러다 올해 1월에 롯데닷컴에서 바지를 한 벌 구입했는데
그게 이렇게 문제가 생길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네요.
다음부터는 3개월간 있었던 일을 정리하는 거라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글이 조금 딱딱하고 길어도 읽어 주세요. 부탁드려요.
▶1월 17일 - 롯데닷컴에서 검정색 청바지 구입.
▶1월 19일 - 청바지 수령.
- 작업복용으로 급하게 구입한 터라 별다른 확인 없이 착용.
- 바지 물빠짐 현상 발견.
- 땀에도 물빠짐 현상이 생겨서 유니폼 상의에도 물이 들고
- 바지 끝단 때문에 하얀 컨버스화에도 물이 듬.
- 찬물로 손세탁을 하자 손에 까맣게 물이 들 정도로 물빠짐 현상이 나타남.
▶고객센터와의 통화 내역
01. <구입한 바지의 물빠짐이 너무 심하다. 세탁을 할 때 손에 검정색 물이 들 정도로 심하다.>
라는 내용으로 롯데닷컴에 문의.
02. 고객 과실로 몰아가며 청바지는 어느 정도 물빠짐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라는 대답과
세탁방법에 문제가 있었었던 같다는 식의 답변이 돌아옴.
03. 그렇다면 정확한 세탁법을 알려주시면 그대로 해보겠다. 그런데 그렇게 했는데도
물빠짐이 심하면 그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다시 문의.
04. 업체에 문의해보겠다는 말만 반복하다 나중에는
<청바지라는 옷은 원래 가능한 세탁을 안 하고 입어야 하는 옷이니 세탁을 하지 말라.>
라는 황당한 답변이 돌아옴.
05. 일반 상담원과 문제 해결이 되지 않아 상급자와의 통화 요청.
06. 그런데 상습자 통화를 요청한 순간부터 롯데닷컴 측에서
롯데닷컴에서 근무했던 이력때문인지 고객이 아닌 롯데닷컴 전 직원 취급을 함.
◆A부매니저 - 통화 중 바지 물빠짐 때문에 망가진 유니폼 가격이 얼마냐고 질문.
가격을 말하자 A부매니저 개인이 개인적으로 그 돈을 현금 보상 해주겠다며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말함.
클레임을 걸자 “사정 다 아시잖아요?” 라는 말로 응대.
- 다시 상급자 통화 요청.
◆B센터장 - A부매니저와 마찬가지로 고객이 아닌 전 직원 취급.
A부매니저와의 통화내용 전달. 시정과 사과 요청.
A부매니저 재교육 진행서를 메일로 발송해주겠다는 약속받음.
- 정작 해결되어야할 바지 문제에 대한 얘기는 뒤로 밀림.
- A부매니저 재교육 진행서 메일도 오지 않고 사과 전화도 없음.
◆C품질관리팀장 - 인사담당도 아닌 품질관리담당으로부터 갑작스러운 전화가 걸려옴.
롯데닷컴에 근무할 당시에 있었던 어떤 일에 대한 얘기를 하며
그 부분이 공금 횡령에 해당하는 부분이라
자기들의 요구에 따르지 않을 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 함.
법적인 불이익이 예상된다는 협박성 어조.
자세한 내용은 자리를 비운 B센터장이 들어오는 대로 전달하겠다고 함.
07. 하지만 이후 B센터장은 그 어떤 연락도 준 적이 없으며 연락을 기다리다 지쳐
직접 전화를 걸어 C품질관리팀장이 이런 전화를 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문의하자
B센터장은 C팀장의 전화는 자기가 지리를 비운 사이에 한 전화라 상황을 모른다며
상황을 파악해 전화를 주겠다고 약속함.
08. 그리고 만약에 C팀장의 얘기가 근거 없는 얘기일 경우
자기가 어떻게든 C팀장에 대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약속을 함.
09. 하지만 이후 연락 없었음.
10. 이후 상황을 파악해 알아보겠다던 B센터장은 모든 전화 통화에서
C품질관리팀장이 언급했던 공금 횡령과 법적 조치에 대한 내용을 언급함.
- 그리고 네가 근무할 당시에 만든 일(C품질관리팀장이 언급했던 일) 때문에
B센터장 자신이 해야 하는 업무를 보지 못했다며 그것에 대한 보상을 언급함.
★확실하게 해둘 부분★
C팀장과 B센터장이 공금 횡령에 법적 조치까지 운운했던 저 일은
롯데닷컴 근무 당시 교육과정에서 상급자의 지시에 의해 이뤄진 교육 과정의 한 부분이었음.
이는 롯데닷컴 본.사.로부터 공금 횡령에 해당하는 부분도 아닐뿐더러
법적 조치 역시 불가능한,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부분이라는 확답을 받았음.
▶2월 9일 - 롯데닷컴 적립금을 <보상 포인트>라는 이름으로 마음대로 적립해둠.
- 문제는 하나도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보상에 대한 요구나 요청을 전혀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전 연락이나 동의도 구하지 않고 자기들 마음대로
보상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일방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함.
- 보상 포인트에 대한 문의와 항의.
- 고객이 받은 피해에 대한 보상이라는 변명.
- 보상 포인트 회수 요청.
▶2월 14일 - 9일 임의 적립된 보상 포인트에 대한 회수를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14일 정체를 알 수 없는 보상 포인트가 또 적림됨.
항의와 요청을 완벽하게 무시함.
▶또 다른 사건 발생
문제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질 않아 골머리를 앓던 중 갑자기
롯데닷컴 근무 당시에는 친분이 있었지만 롯데닷컴 퇴직 이후 거의 연락을 하지 않았던
여러 지인들에게 대체 무슨 일이냐는 확인 전화들이 걸려오기 시작함.
내용인 즉.
롯데닷컴 근무 당시 친분이 있었던 사람들에게 연락을 해
나와 아직도 연락이 되고 있는지 캐물음.
이유를 물으면 바지를 한 벌 사고 이런 식의 클레임을 걸고 있다고 모두 얘기함.
그리고 혹시 연락이 되면 좋게 처리하자고 해라, 라는 식의 얘기를 흘림.
연락을 받은 지인들 대부분이 롯데닷컴 퇴사자.
개인적인 클레임 정보가 외부로 유출됨.
-개인적인 클레임 정보 유출에 대한 책임을 B센터장에게 항의.
-사건 경위 파악과 관련자 색출과 사과 그리고 연락을 약속함.
-하지만 지켜지지 않았음.
▶한 달이 되도록 바지를 비롯한, 그 어떤 문제도 해결되지 않음.
스트레스성 장염과 위염이 생겨 더 이상 문제를 끌고 갈 수가 없다고 판단.
▶B센터장과 다시 연락.
- 그동안 B센터장이 약속한 부분들에 대해 지켜줄 것을 요청함.
(그동안 상식을 벗어난 대응으로 불쾌함을 줬던 A부매니저, C품질관리팀장,
개인 클레임건 유출에 관련된 사람들, B센터장 본인으로 부터의 사과.)
B센터장 자신이 약속한 부분들을 꼭 지키겠다는 약속을 받음.
- 처음 문제가 됐던 바지는 택배 수거의 번거로움을 덜어준다는 이유로 자체폐기 권유.
- 자체 폐기 권유 받아들임. 환불 결정.
- 마음대로 적립해둔 보상 포인트 회수 요청. 회수 약속함.
▶이것으로 사건이 마무리 되는 줄 알았지만 약속이 지켜지지 않음.
- 환불 처리, 보상 포인트 회수, 사건 관련자 사과 그 어떤 것도 지켜지지 않음.
▶B센터장에게 다시 문의.
- 환불과 관련된 카드승인 취소처리 과정 절차 때문에 환불 진행이 늦어지고 있음을 그제서야 설명.
- 관련자 사과 역시 여러 가지 이유를 들며 내가 오해했다는 식의 대응과 함께
연락을 주겠다는 약속을 다시 함. 하지만 연락오지 않음.
- C품질관리팀장이 얘기했던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다시 언급.
- 개인적인 클레임 정보가 외부로 유출 된 것에 대한 확실한 일처리를 부탁하고 약속도 받음.
▶바지 자체 폐기 및 환불. 보상 포인트 회수.
하지만 여전히 관련자 사과 연락은 오지 않음. 클레임 정보 유출건도 마찬가지.
▶일과는 전혀 상관없던 D상담원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옴.
- D상담원은 이 일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이었음.
- 사건에 대한 파악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전화를 해 횡설수설함.
- 답답함에 전화를 한 이유를 묻자 이유도 모른 채 그저 상사가 시켜서 하는 전화라는 대답을 함.
- 통화 중간 중간 코웃음을 치며 비웃음.
- 코웃음과 비웃음을 멈춰줄 것을 요구하자 입바람 소리라며 발뺌을 함.
- 녹취가 되고 있음을 알려주며 다시 들어볼 것을 권유.
- 그러자 자신도 녹취가능하며 원한다면 녹취파일도 메일로 보내줄 수 있으니
그런 소리는 안 해도 된다고 얘기함.
▶B센터장에게 재통화 요청. 하지만 연락 오지 않음.
▶B센터장에게 다시 연락.
- D상담워이 말한대로 녹취파일을 메일로 보내줄 것을 요구.
- 개인정보취급방침에 의해 절대 불가능한 부분이라는 답변이 돌아옴.
- D상담원과의 통화 내용 전달.
- 사건파악 후 연락 주겠다는 약속을 했으나 연락 오지 않음.
▶D상담원에게 다시 전화가 옴.
- 말로는 의도는 아니었으니 오해의 소지있는 행동을 하였으니 사과하겠다고 말하면서
계속해서 코웃음과 비웃음을 반복.
▶계속 되는 상식 밖의 행동으로 “저는 고객인가요? 고객이 아닌가요?“ 라는 질문을 함.
▶“고객이 아닙니다.” 라는 대답.
-자신이 하고 있는 전화통화 역시 고객이 아닌 롯데닷컴 전 근무자에게 하는
공적인 대화라며 코웃음을 침.
- 이후 배터리량 부족으로 전화 끊어짐.
- 배터리 교체 후 통화를 시도했으나 D상담원은 퇴근, B센터장 연차로 통화 불가.
▶이후 그 어떤 연락도 오지 않음.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없다고 판단. 롯데닷컴 본사에 정식 클레임 제기.
- 롯데닷컴 고객센터는 용역업체에 의해 운영되고 있음.
- 그동안 문제 고객센터와 있었던 일들에 대해 모두 설명하고 문제 해결을 요청.
▶롯데닷컴 본사에서 B센터장에게 사건에 대한 진상을 요구하자
실수로 통화 내용이 녹취되지 않아 사건 파악이 힘들다는 거짓말을 함께
B센터장 자신이 직접 언급하고 얘기했던 내용조차 모르는 내용이라고 발뺌함.
▶롯데닷컴 본사측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3자 대화 제의.
- 3자 대화 제의 수렴. 약속 정함.
▶3월 28일 - 롯데 닷컴 본사측 사람 한 명, B센터장, C품질관리팀장과 만남.
- B센터장과 C품질관리팀장은 문제 해결 의지 없이 자신들이 했던 일에 대한 말도 안 되는 변명과
그 자리에서 조차 문제가 됐던 A부매니저와 D상담원을 감싸기에 급급.
- 문제를 제기하면 상황을 파악하지 못해서 모른다이나 기억이 안 난다는 말로 일관함.
- 보다 못한 롯데닷컴 본사측에서 B센터장에게 상황 판단에 대한 바른 판단과 대처를 요구했으나
여전히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함.
▶더 이상 듣고 있을 필요가 없다고 판단. 자리를 떠남.
▶이후 오늘까지 그 어떤 연락도 없음.
여기까지가 지난 3개월간 겪은 일입니다.
자세하게 쓰면 더 심한 내용들도 많고 녹취파일도 올려버리고 싶은데
개인정보유출이라고 역으로 걸고 넘어질까봐 여기까지만 해야겠네요.
실제로 3자 대화 때 계속 기억이 안 난다, 모르겠다는 말만 하길래
녹취 파일 들려드린다고 했더니 고객이 통화내용 녹음한 건 문제 안 되냐고
본사 사람한테 따졌거든요. 그것도 제 앞에서. 하하하.
솔직히 지금도 제가 왜 이런 일을 겪어야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단순하게 바지가 한 벌 필요해서 롯데닷컴에서 구입을 했고
받아본 상품에 문제가 있어서 정당하게 문제 제기를 했을 뿐인데 말이죠.
단지, 롯데닷컴에서 근무했었던 경력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문제가 없는 상품에 괜한 꼬투리나 잡아서 보상이나 받아먹으려는 사람 취급을 하면서.
근무 당시 기록까지 들춰내면서 흠집이 잡히고, 지인들에게는 클레임 사실이 까발려지고,
망가진 옷, 그 돈 내가 물어줄테니 계좌 번호 대라는 소리를 듣고,
막판에는 너는 고객이 아니다, 라는 소리까지 듣고.
대체 왜 이런 부당한 대우를 받아야 하는 건지 정말 모르겠네요.
더욱이 불만제로 같은 방송에나 나올 법한 악덕 오픈마켓 업자들도 아닌
인지도 높은 쇼핑몰에서 그것도 판매자가 아닌 고객 센터에서
이런 취급을 받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지난 3개월 동안 한 사과 요청만도 수차례 그 때마다 약속을 받았는데
단, 한건도 지켜지지 않았다는 점도 새삼 놀랍습니다.
전화통화 조차도 제 쪽에서 먼저 하지 않으면 절대 먼저 연락을 주지도 않았고요.
전 근무자라는 이유만으로 저를 고객이 아니라고 잘라 말하는
롯데닷컴 신풍고객센터에 묻고 싶습니다.
대체 당신들이 생각하는 고객은 대체 뭐냐고 말이죠.
그리고 전 직원이 퇴사 이후 구입한 상품에 문제가 생겨 클레임을 걸었다는 이유로
재직 당시 인사기록까지 들춰내고 친하게 지냈던 주변 지인들에게까지 연락해
지극히 개인적인 클레임 건을 발설하면서도 죄송하다는 사과 한 마디 제대로 안하는
뻔뻔함과 당당함은 대체 어떻게 나올 수 있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만만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그 동안 모든 퇴사자들에게 이런 식의 대응을 했었는지.
전자든 후자든 화가 나는 건 마찬가지지만 후자라면
어디 무서워서 롯데닷컴 신풍고객센터에 취업지원서나 내보겠습니까.
참 지금 이렇게 톡에 올리려고 내용을 정리하면서 쓰면서 천천히 다시 생각해봐도 어이없고 황당합니다.
더욱이 이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는 게 소름이 돋습니다.
이렇게 톡에 올린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될 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지난 3개월동안 당했던 답답함이나 황당함이 조금은 덜어지지 않을까 생각해서 올려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