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분통터져서 못살겠습니다! ("H"대 사회복지계열MT 사건관련 )★★★★★

익명2011.04.04
조회752

이번 사회복지계열 MT때 김교수님관련해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는 것은 아시는 분들

은 다 아시고 계실겁니다.

김교수님은 학생들의 공개사과 요구에 25일 학생들앞에서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사과를

하셨습니다.

사회적 위치와 직분을 가진 분이 사발주를 마시게 하고 자신의 입에 딸기를 물고 학생들

에게 받아먹게 했다는 것은 어떤 의도, 어떤 자리에서도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었습

니다. 다른학교의 사례를 보면 말한마디 실수에도 교수가 사퇴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칫 성희롱으로 비춰질 수도 있는 이번일에 대해 공개사과선에서 끝내려는 것에

김교수님은 크나큰 면죄부를 받았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 부끄러워하셔야

하며 학생들에게 정말 미안해하시며 자중하시고 많은 생각을 하셔서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교수님은 이와 정반대입니다.

김교수님의 공개사과는 한마디로 쇼였습니다! 일이 더커질까봐 사람들앞에서 가면을

쓰고 미안한 척,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는 척 했던 것입니다.

지난 4월 1일 김교수님은 행정학개론 1,2,3교시 수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평상시 학생들에게 다른교수들보다 남다른 교육철학을가지고 학생들을 지도하

는 듯 말씀하시던 김교수님은 9시 40분부터 시작되는 이날 수업에 10시가 넘어서야

들어오셔서는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자기는 유명한 사람이고 상도 많이 탔다는 얘기

를 하다가 MT관련 얘기를 시작하셨습니다. 자기는 무슨 잘못을 한건지 모르겠다며

만학도분들에게 문자, 전화한통없어서 서운하다며 일주일동안 잠을 못잤다고 하며

학교홈페이지에 올린 사람 누구냐고 찾아내서 소송을 걸겠다고 했습니다.

학교 홈페이지에 글을 올린 글쓴이가 없는 내용을 지어내서 글을 올린 것도 아니고

학생 자유게시판에 자신의 생각을 올린 것인데 그걸 찾아내서 소송을 걸겠다니요?

지금 학생들에게 협박을 하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자신은 억울해서 못참겠다고 하며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학생들이 밤 12시에

교수님을 끌고 갔다고 했습니다.

교수님이 여학생들을 데리고 올라가셨으면서 어떻게 그렇게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할 수

있나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하다니요. 그럼 공개사과에서 자신이 정말 잘못했고

생각이 짧았다고 한 것은 도대체 뭐였습니까? 조금의 반성도 없는것도 모자라 자신의

잘못을 덮으려는 거짓말까지, 처음에는 신입생들과 친밀감 형성을 위한 의도였다고

말하더니 이제와 잘못이 없다 여학생들이 자신을 데려간것이다라고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도 그 행동이 해서는 안되는 일이었다는 것을 안다고 시인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10시에 들어와서 수업은 1분도 하지 않고 그런 얘기들을 쉴새없이

퍼붇고서 12시 10분에 끝나는 수업을 11시 20분쯤 끝냈습니다.

300만원가까운 돈을 내고 혜전대학에 입학한 1학년 학생들은 일주일에 한번뿐인

행정학개론 수업시간을 그렇게 보낸 것입니다. 지금도 학생들의 가정에서 자식의

교육을 위해 피땀흘려 일하고 계실 부모님들께서 이 사실을 알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4월 1일 김교수님에 의해 학생들의 교육권은 철저하게 짓밟혔습니다.

MT때 행동에 대해 공개사과를 하고 그 후에 자중하시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셨다면

저희 학생들도 이해하고 넘어갈 수도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럴 수 있습니까? 학생들이 힘이 없다고 무시하는 것 밖에 더됩니까?

정말 분통터져서 못살겠습니다. 이런 교육현실 속에 있다는 것이 너무 슬픕니다.

그리고 겉다르고 속다른 김교수님의 행동에 너무 분통이 터지고 화가납니다.

저희는 학생들에게 이토록 실망감을 안겨준 김교수님을 더이상 저희들의 교수님으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김교수님은 더이상 신성한 교단에 한발도 올라설 자격이 없습니다.

저희학생들은 김교수님이 하루빨리 사퇴할것을 학교와 김교수님 본인에게 요구하는

바입니다!!!

저희학생들은 저희들의 인권과 교육권을 지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