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물넷 직장인 여자입니다. 물론 옛남자친구는 학생이었구요 . 갓군대 제대하고 작년 크리스마스때쯔음에 만났었지요 서론 제외하고 저는 남자친구가 생기면 좀 퍼주는 성격이에요 안그래야지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퍼준다능... 그전 남자친구는 저에게 구두며 원피스며 시계며 선물을 많이해줘서 나두 고마우니까 차에 기름도 넣어주고 영화도 먼저 예매하기도하고 지하상가가서 비싼 브랜드 옷은 아니어두 생일날 옷도 아래위로 사서 주고 했지요 월급날 몰래 지갑에 돈도 넣어주고 했었어요 이사람도 헤어지긴 했엇지만 암튼 이학생은 좀 남달랐음.. 제가 옷에 관심이 많음. 또 하고 싶은게 많아서 회사도 다니면서아르바이트도 열심히 다니면서 저금할꺼저금하고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돈 모아서 사고 그런 성격임.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저는 쌍꺼풀 수술하고싶어서 대학생때 빕스 알바해서 돈 벌었고 코수술 하고싶을때 회사다닌돈 일년 조금씩 적금 말고 따로 모아서 했고 시계 가방 지갑도 이삼만원씩 안쓰고 한달에 얼마씩 좀식 모아서 일년에 하나씩 해나가는 무튼 이런 성격임. 또 집에 엄마랑 둘이 살다보니 .뭐 잔소리 듣고 자라지않아서 .. 저희엄마가또 개방적이라 터치가 없으심.. 그냥 니가 하고싶은건 니가 벌어서해라 하셔서 고딩때부터 동생과는 핸드폰가지고싶으면 벌어서 내라는 말에 그냥 알겠다하고 개통하고 알바해서 핸드폰비 다 각자 내고있음. 하..암튼 난 열심히 벌어서 열심히씀 근데 이놈이 .. 만났을땐 정말착하고 이뻣음. 내작은차 .. 중고고 오래됐지만 전주인이 할아버지라 무사고에 6만키로도 안탄 마티즈2가 있음 그걸로 데이트하고 돌아다니구 했음 물론 기름값은 내가거의다 충당 그래서 그랬는지 가끔은 몰래 세차두 해주고 기름도 만땅 채워주는 그런 훈남이었음. 또 내가 쇼핑몰 돌다가 너무너무 이쁜옷이 있다구 했더니 자기 체크카드 번호 불러주면서 사라고 이쁜옷 사입으라구 했었음. 아아 이땐 ㅋㅋ 내가 정말 공쥬님에 아주 그냥 날아갈듯한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지냈음 아 나도 받았으니 나도 해줘야지 하고 룰루랄라 번돈을 슬슬 쓰기 시작함. 스타트는.. 아마 커플룩이었음. 난 옷을 좋아하다보니 옷을 왠만하면 , 또 여자는 심리가 매번 옷을사도 입을 옷이 없기에 똑같은옷 입기 싫어서 아 작년이맘때쯤엔 뭘입었찌???? 하는 마음에옷을삼. 근데 옷이 많음에도 입을 옷이 없음. 근데 내남친은 옷이 없어도 너무 없음. 내가 이쁘다고 한옷..데이트 열번하는데 7번8번입고왔음.. 첨엔 내가 이쁘다고 해서 자꾸 입나 했음.. 그래서 커플룩 내돈으로 인터넷 주문해서 티2장 가디건 2장 해서 입음 아너무이뻣음 ^^ 그리고 화이트데이가 다가와서 데리구나가서 지하상가에서 옷 또 질러줌 이놈이 몸도 이쁘구 얼굴도 잘생겨서 옷만 제대로 입으면 너무너무 잘어울리구 이쁨 ^^ 바지 하나 티 2장 또 가디건 역시 뭐 브랜드 옷이 아니니까 부담없이 잘사줬음. 근데 이옷을 사기전에 내친구들 모두 나이키루나글레이드를 신고 있었음 내친구 남자친구들도 모두 내남친만 ... 하..그런신발있찌않음? 여자라면 그냥 지하상가표 운동화 ..나 플랫슈즈 이런거 이해함..근데 남자는그건 아니라구생각하구 또 사주면이쁠꺼같아서 원래 화이트 데이 선물이 그거였음 그거 인터넷 주문했는데 미친 해외 배송이 한달반이나 걸려왔음. 그래서 ..말만해놓구 안오는 배송땜시 지하상가 데려가서 옷을 사준고임 이쁜옷 입혀놓고 만족해하던건나였으니까 그때까지는 문제없었음 . 암튼 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내가 웨딩홀 알바갈때 편하게 입을라구 츄리닝을 사는데 남친님 츄리닝이 생각남.. 그래서 내바지 안사고구 나이키 후드 만 사고 남친님은 풀셋으로 사드림 그거입구 OT 가라구 궁디 토닥토닥해줬음 좋아함 무지 좋아함. 근데 내가 빡친건 이 오티가 문제임. 요새 오티가면 게임이 좀 선정적(?)인건 알고있었음. 난유아교육과여서 몰랐찌만 암튼 다들 그렇다함.. 뉴스화도 되고 근데 입으로 컵옯기기 게임이 뭐임??? +_+ 나는 그런거 모르겠는데 그런걸했다고함 아 떡하니 사진두 같이 오티간 여자애 홈피에 딱 남자친구 사진이랑 해서 떠있넹 ~~ 띠로리 ^^******* 그리구 롤링페이풔 그게 불화시작이었음 거기에 그냥 언년이라 칭하겠음 그언년이가 " 아 오빠 챙겨줘서 감사해요 밤새 오빠덕에 재밌었어요 ! 우리조 꼭다시모여서 밥먹으러가요" 오빠 꼭 문자해요 ! 라고 써놨음 난 개빡침 ^^^^^^^^^^^^^^**************8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너 오티가서 여자애들 전화번호나 따고 다니냐고 그랬더니 아니래염 원래 그런데 가면 선후배끼로 서로 모르는거 가르쳐주고 받고 하는거래욤 아그러쎄여? 아, 또 챙겨주긴 뭘또 챙겨줘??? 아하 그여자애가 다른또래애들이랑 잘 어울려서 못놀고 겉돌길래 먼저가서 말두 붙여주고 애들하고 잘놀수 잇게 도와줬다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난 학생때 저런 언년이같은 애가 제일 싫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전화번호는 왜주고 받아? 아하 그것도 선후배라서? 아그러다 밥먹고교수님 성향 물어보고하다가 정분나면?? 아하 자기는 그런 사람 아니니 걱정하지말래요 그래서 더 지가 승질내면서 그러 전화번호 지울까? 지워 얘한테 나한테 문자하지말라고할까? 라고 해서 내가 " 어 " 했떠니 자기는 그렇게 싫대요 여자친구한테 쩔쩔매는 그런 애이미지로 남기 싫대요 전 그래서 화가났습니다 으 쓰벌 "아 !!!!!!! 니맘대로해! 라고 그랬더니 알겠다구 하면서 제기분 살살 풀어주길래 얼마 안가 풀림 ^^ 그리고 잘 ~ 지내고 배송온 운동화도 신겨주고 랄라 좋아했음요 그러다 핸드폰으로 회사에서 일두 별루없구해서 인터넷으로 톡도보고 뉴스도 보고 하다하다 본거 또본거 지루하고 심심해서 앗 ㅋㅋ 남친 싸이나 오랫만에 들어갈까 하고 들어갔음 아 .. 명록이가 새로 달린게 많네 전역한지 얼마안되서 후임들이 달아놨나????????/ 했음 ^^ 아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벌 아니 그 언년이랑 일촌도 맺고 또 언년이 친구랑 명록이도 하네 ^^ 헤헤 당장 전화했음 너 싸이월드 그게 뭐냐고 그랬떠니 거기 왜들어갔냐고 지의심하는거 아니냐고 의심하니까 들어가서 보고 지금 나한테 이러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나 의심하는게 진심 아니라 핸드폰으로 인터넷 하고 놀다가 하두 할게 없어서 오랜만에 들어나 가볼까 했는데 그랬떤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그럼 개랑 문자두 하구 방명록도 남기고 일촌까지 된거냐구 했음 왜 학교에서도 맨날 볼텐데 연락 주고 받냐고 ㅋㅋㅋㅋㅋ 너그때 내가 번호 지우랄때안지운거냐고 .. 근데 대 to the 박 "아 대학생들끼린 원래 그래" 이럼.. 야 ...대학생활 나는 안해봤냐?????????? 더가관은 ?? 번호 지루랄때 안지운건 내가 니맘대로 해 라고해서 ^^ 안지웠대요 그리고 니가 의심할만한 짓은 안했고 일단 니가 왜 내미니홈피를 뒤적였냐 그게 어이가 없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나서 ... 아 미니홈피 닫어 버리는데 정말 개빡침 어이없음. 그리구나서 헤어질거 몇번 다짐 했지만 초반에 너무 잘해주던 남자친구 또 이일 빼고는 싱글 벙글 너무 잘웃고 이쁘고 말도 이쁘게 하던 내남친을 믿고 지냈음 ... 그러다 시간이 흘러 흘러 화이트데이가됌 으흐 내친구들은 인형에 목걸이에 스카프에남친들 선물 받고 자랑질에 바쁨 ㅋㅋ 다들 화이트데일 당일에 못만나서 전 주말에 만나서 미리미리 선물 받고 자랑을 내뿜으셨음 으흐 부러버랑 ^^ 나두 해주겠지?작은거라두? 아나도 솔직히 학생이라 친두들처럼 직장인남친이 아니기에 큰기대는 안했지만.. 역시 나도 여자이긴했나봄.. 왜 .. 나 욕먹어두 돼..용기내서 말하는건데 솔직히 여자는 안해줘놓고도 바라는게 솔직히 ..여자 본성임.. 주변 을 둘러봐도 좀 그런게 느껴지니까 ..뭐 난 그래도 해준게 있는데 ^^ 하고 기다렸음 아이시키 ㅋㅋㅋㅋ몰래주네 차뒷자석에 아코 하고 집에와서 풀러봄 아나 안구에 쓰나미가 밀려왔음 ABC 초코알음? 그리고 또 크런키랑 또 초콜릿바 해서 총합 만원도 안될꺼같은 ... 그런 선물이랑 편지한톧 짧게 해서 작은상자에 .. 얌마 ... 내가 임마 너 발렌때 백화점 가서 임마 수제 비싼 초콜렛 오만원짜리 사서 너희집 아버님가져다 드리라구 줬짢냐 ..이게뭐여 해도 너무했어 .. 내껀 그렇다 치구 우리엄마꺼라두 챙기지 .. 이렇게 선물이 형편없을꺼였으면 편지라두 좀 정성들어 쓰지 .. 라고 문자로 말햇음 미안하다고 그래서 내가 말했음 너무너무 섭섭하다고 나도 내친구들한테 너한테 뭐받았다고 나도 자랑하고싶고한건데 이건 너무했다고 ... 하고 난 자버렸음 ..눈물도 나고 내가 너무하는가 싶기도해서 휴휴 그리고 생각해보면 학기초였고 웨딩홀주말알바도 하면 일당 3만3천원 4만원함 주차요원 남자들은 더받는걸로 알고있음 난 어릴때 대학생때부터 하던거라 지금까지 별일없음 쭉하는 알바임 오전에해서 3시4시면 끝나니깐 이런걸로해서라도 학기초고 시험기간도 아니었으니까 충분히 내선물 준비할 기간은 있었다고봄.. 나도 일했었어서 주말엔 늘 오후에 봤었으니까 .. 휴휴 .. 이건 성의가 없는거임 성의가 그러고 시간이 흘러흘러 한 10일정도 서로에게 엄청 소흘해짐 만나지도 연락도 띄엄띄엄 난 연락와도 안받고 그랬음 그러다 내가 헤어지자했떠니 알았다고함. 아 다쓰고나니 스크롤 압박쩌네 근데 친구들이 솔까 니가 너무 퍼주길래 조만간 헤어질줄 알아따고 함 근데 신기한건헤어지고 나서 알바하느라고 웨딩홀 알바 안내에 있는데 웨딩카설치하는거 모르셔서 알려주다가 훈남둘이나 ... 전화버호 물어보고감 으 쑥스럽게 암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마무리는 어쩌지 암튼 신세한탄 아근데 나처럼 잘해주면 안되나요? 난 잘해주고 서로 알콩달콩한게 너무 좋은데 .. 어떤 무서운 내가 아는언니는 당장가서 그애 옷이랑 신발 가져와서 내동생 주래요 ㅋㅋㅋㅋㅋㅋ 아나..그렇겐 못해 언니 ㅜㅜㅜㅋㅋㅋ
받기만하던 전 남자친구 ."_"
안녕하세요
스물넷 직장인 여자입니다.
물론 옛남자친구는 학생이었구요 .
갓군대 제대하고 작년 크리스마스때쯔음에 만났었지요
서론 제외하고
저는 남자친구가 생기면 좀 퍼주는 성격이에요 안그래야지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퍼준다능...
그전 남자친구는 저에게 구두며 원피스며 시계며 선물을 많이해줘서
나두 고마우니까 차에 기름도 넣어주고 영화도 먼저 예매하기도하고
지하상가가서 비싼 브랜드 옷은 아니어두 생일날 옷도 아래위로 사서 주고 했지요
월급날 몰래 지갑에 돈도 넣어주고 했었어요
이사람도 헤어지긴 했엇지만
암튼 이학생은 좀 남달랐음..
제가 옷에 관심이 많음.
또 하고 싶은게 많아서 회사도 다니면서아르바이트도 열심히 다니면서
저금할꺼저금하고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돈 모아서 사고 그런 성격임.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저는 쌍꺼풀 수술하고싶어서 대학생때 빕스 알바해서 돈 벌었고
코수술 하고싶을때 회사다닌돈 일년 조금씩 적금 말고 따로 모아서
했고 시계 가방 지갑도 이삼만원씩 안쓰고 한달에 얼마씩 좀식 모아서
일년에 하나씩 해나가는 무튼 이런 성격임.
또 집에 엄마랑 둘이 살다보니 .뭐 잔소리 듣고 자라지않아서 ..
저희엄마가또 개방적이라 터치가 없으심.. 그냥 니가 하고싶은건 니가 벌어서해라
하셔서 고딩때부터 동생과는 핸드폰가지고싶으면 벌어서 내라는 말에
그냥 알겠다하고 개통하고 알바해서 핸드폰비 다 각자 내고있음.
하..암튼 난 열심히 벌어서 열심히씀
근데 이놈이 .. 만났을땐 정말착하고 이뻣음.
내작은차 .. 중고고 오래됐지만 전주인이 할아버지라 무사고에 6만키로도 안탄 마티즈2가 있음
그걸로 데이트하고 돌아다니구 했음
물론 기름값은 내가거의다 충당 그래서 그랬는지 가끔은 몰래 세차두 해주고 기름도 만땅 채워주는
그런 훈남이었음.
또 내가 쇼핑몰 돌다가 너무너무 이쁜옷이 있다구 했더니
자기 체크카드 번호 불러주면서 사라고 이쁜옷 사입으라구 했었음.
아아 이땐 ㅋㅋ 내가 정말 공쥬님에 아주 그냥 날아갈듯한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지냈음
아 나도 받았으니 나도 해줘야지 하고 룰루랄라
번돈을 슬슬 쓰기 시작함.
스타트는.. 아마 커플룩이었음.
난 옷을 좋아하다보니 옷을 왠만하면 , 또 여자는 심리가 매번 옷을사도 입을 옷이 없기에
똑같은옷 입기 싫어서 아 작년이맘때쯤엔 뭘입었찌???? 하는 마음에옷을삼.
근데 옷이 많음에도 입을 옷이 없음.
근데 내남친은 옷이 없어도 너무 없음.
내가 이쁘다고 한옷..데이트 열번하는데 7번8번입고왔음..
첨엔 내가 이쁘다고 해서 자꾸 입나 했음..
그래서 커플룩 내돈으로 인터넷 주문해서 티2장 가디건 2장 해서 입음
아너무이뻣음 ^^
그리고 화이트데이가 다가와서 데리구나가서
지하상가에서 옷 또 질러줌
이놈이 몸도 이쁘구 얼굴도 잘생겨서 옷만 제대로 입으면 너무너무 잘어울리구 이쁨 ^^
바지 하나 티 2장 또 가디건 역시 뭐 브랜드 옷이 아니니까 부담없이 잘사줬음.
근데 이옷을 사기전에 내친구들 모두 나이키루나글레이드를 신고 있었음
내친구 남자친구들도 모두
내남친만 ... 하..그런신발있찌않음? 여자라면 그냥 지하상가표 운동화 ..나 플랫슈즈
이런거 이해함..근데 남자는그건 아니라구생각하구 또 사주면이쁠꺼같아서
원래 화이트 데이 선물이 그거였음 그거 인터넷 주문했는데 미친 해외 배송이 한달반이나 걸려왔음.
그래서 ..말만해놓구 안오는 배송땜시 지하상가 데려가서 옷을 사준고임
이쁜옷 입혀놓고 만족해하던건나였으니까 그때까지는 문제없었음 .
암튼 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내가 웨딩홀 알바갈때 편하게 입을라구
츄리닝을 사는데 남친님 츄리닝이 생각남..
그래서 내바지 안사고구 나이키 후드 만 사고 남친님은 풀셋으로 사드림
그거입구 OT 가라구 궁디 토닥토닥해줬음
좋아함 무지 좋아함.
근데 내가 빡친건 이 오티가 문제임.
요새 오티가면 게임이 좀 선정적(?)인건 알고있었음.
난유아교육과여서 몰랐찌만 암튼 다들 그렇다함.. 뉴스화도 되고
근데 입으로 컵옯기기 게임이 뭐임??? +_+ 나는 그런거 모르겠는데 그런걸했다고함
아 떡하니 사진두 같이 오티간 여자애 홈피에 딱 남자친구 사진이랑 해서 떠있넹 ~~ 띠로리 ^^*******
그리구 롤링페이풔 그게 불화시작이었음
거기에 그냥 언년이라 칭하겠음
그언년이가
" 아 오빠 챙겨줘서 감사해요 밤새 오빠덕에 재밌었어요 ! 우리조 꼭다시모여서 밥먹으러가요"
오빠 꼭 문자해요 !
라고 써놨음 난 개빡침 ^^^^^^^^^^^^^^**************8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너 오티가서 여자애들 전화번호나 따고 다니냐고
그랬더니 아니래염
원래 그런데 가면 선후배끼로 서로 모르는거 가르쳐주고 받고 하는거래욤
아그러쎄여?
아, 또 챙겨주긴 뭘또 챙겨줘???
아하 그여자애가 다른또래애들이랑 잘 어울려서 못놀고 겉돌길래
먼저가서 말두 붙여주고 애들하고 잘놀수 잇게 도와줬다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난 학생때 저런 언년이같은 애가 제일 싫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전화번호는 왜주고 받아?
아하 그것도 선후배라서? 아그러다 밥먹고교수님 성향 물어보고하다가 정분나면??
아하 자기는 그런 사람 아니니 걱정하지말래요
그래서 더 지가 승질내면서 그러 전화번호 지울까? 지워 얘한테 나한테 문자하지말라고할까? 라고 해서
내가 " 어 "
했떠니 자기는 그렇게 싫대요
여자친구한테 쩔쩔매는 그런 애이미지로 남기 싫대요
전 그래서 화가났습니다 으 쓰벌
"아 !!!!!!! 니맘대로해! 라고
그랬더니 알겠다구 하면서 제기분 살살 풀어주길래
얼마 안가 풀림 ^^ 그리고 잘 ~ 지내고 배송온 운동화도 신겨주고 랄라 좋아했음요
그러다 핸드폰으로 회사에서 일두 별루없구해서 인터넷으로 톡도보고 뉴스도 보고 하다하다
본거 또본거 지루하고 심심해서
앗 ㅋㅋ 남친 싸이나 오랫만에 들어갈까 하고 들어갔음
아 .. 명록이가 새로 달린게 많네
전역한지 얼마안되서 후임들이 달아놨나????????/
했음 ^^ 아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벌
아니 그 언년이랑 일촌도 맺고 또 언년이 친구랑 명록이도 하네 ^^ 헤헤
당장 전화했음
너 싸이월드 그게 뭐냐고
그랬떠니 거기 왜들어갔냐고 지의심하는거 아니냐고 의심하니까 들어가서 보고 지금 나한테
이러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나 의심하는게 진심 아니라 핸드폰으로 인터넷 하고 놀다가
하두 할게 없어서 오랜만에 들어나 가볼까 했는데
그랬떤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그럼 개랑 문자두 하구 방명록도 남기고 일촌까지 된거냐구 했음
왜 학교에서도 맨날 볼텐데 연락 주고 받냐고 ㅋㅋㅋㅋㅋ
너그때 내가 번호 지우랄때안지운거냐고 ..
근데 대 to the 박
"아 대학생들끼린 원래 그래" 이럼.. 야 ...대학생활 나는 안해봤냐??????????
더가관은 ??
번호 지루랄때 안지운건
내가 니맘대로 해 라고해서 ^^ 안지웠대요
그리고 니가 의심할만한 짓은 안했고
일단 니가 왜 내미니홈피를 뒤적였냐 그게 어이가 없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나서 ... 아 미니홈피 닫어 버리는데 정말 개빡침 어이없음.
그리구나서
헤어질거 몇번 다짐 했지만 초반에 너무 잘해주던 남자친구
또 이일 빼고는 싱글 벙글 너무 잘웃고 이쁘고 말도 이쁘게 하던 내남친을 믿고 지냈음 ...
그러다 시간이 흘러 흘러 화이트데이가됌
으흐 내친구들은 인형에 목걸이에 스카프에남친들 선물 받고 자랑질에 바쁨 ㅋㅋ
다들 화이트데일 당일에 못만나서 전 주말에 만나서 미리미리 선물 받고 자랑을 내뿜으셨음
으흐 부러버랑 ^^
나두 해주겠지?작은거라두?
아나도 솔직히 학생이라 친두들처럼 직장인남친이 아니기에 큰기대는 안했지만..
역시 나도 여자이긴했나봄..
왜 .. 나 욕먹어두 돼..용기내서 말하는건데
솔직히 여자는 안해줘놓고도 바라는게 솔직히 ..여자 본성임..
주변 을 둘러봐도 좀 그런게 느껴지니까 ..뭐
난 그래도 해준게 있는데 ^^
하고 기다렸음
아이시키 ㅋㅋㅋㅋ몰래주네 차뒷자석에 아코
하고 집에와서 풀러봄
아나 안구에 쓰나미가 밀려왔음
ABC 초코알음? 그리고 또 크런키랑 또 초콜릿바 해서
총합 만원도 안될꺼같은 ... 그런 선물이랑 편지한톧 짧게 해서 작은상자에 ..
얌마 ...
내가 임마 너 발렌때 백화점 가서 임마 수제 비싼 초콜렛 오만원짜리 사서
너희집 아버님가져다 드리라구 줬짢냐 ..이게뭐여
해도 너무했어 ..
내껀 그렇다 치구 우리엄마꺼라두 챙기지 ..
이렇게 선물이 형편없을꺼였으면 편지라두 좀 정성들어 쓰지 ..
라고 문자로 말햇음 미안하다고
그래서 내가 말했음
너무너무 섭섭하다고 나도 내친구들한테 너한테 뭐받았다고
나도 자랑하고싶고한건데 이건 너무했다고 ... 하고
난 자버렸음 ..눈물도 나고 내가 너무하는가 싶기도해서
휴휴
그리고 생각해보면
학기초였고
웨딩홀주말알바도 하면 일당 3만3천원 4만원함
주차요원 남자들은 더받는걸로 알고있음
난 어릴때 대학생때부터 하던거라 지금까지 별일없음 쭉하는 알바임
오전에해서 3시4시면 끝나니깐
이런걸로해서라도 학기초고 시험기간도 아니었으니까
충분히 내선물 준비할 기간은 있었다고봄..
나도 일했었어서 주말엔 늘 오후에 봤었으니까 ..
휴휴 ..
이건 성의가 없는거임 성의가
그러고 시간이 흘러흘러 한 10일정도 서로에게 엄청 소흘해짐
만나지도 연락도 띄엄띄엄
난 연락와도 안받고 그랬음
그러다 내가 헤어지자했떠니 알았다고함.
아 다쓰고나니 스크롤 압박쩌네
근데 친구들이 솔까 니가 너무 퍼주길래 조만간 헤어질줄 알아따고 함
근데 신기한건헤어지고 나서
알바하느라고 웨딩홀 알바 안내에 있는데
웨딩카설치하는거 모르셔서 알려주다가 훈남둘이나 ... 전화버호 물어보고감 으 쑥스럽게
암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마무리는 어쩌지
암튼 신세한탄
아근데 나처럼 잘해주면 안되나요?
난 잘해주고 서로 알콩달콩한게 너무 좋은데 ..
어떤 무서운 내가 아는언니는
당장가서 그애 옷이랑 신발 가져와서
내동생 주래요 ㅋㅋㅋㅋㅋㅋ
아나..그렇겐 못해 언니 ㅜㅜ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