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동구 대왕암공원

수쟁이ㅎ2011.04.04
조회3,041

_ 여행 판으로 올라왔네요; 판 처음 해봤다는;;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_

소심한;;; 싸이공개?

 

http://www.cyworld.com/1073777

 

잠시 쉬어가는 대왕암 공원입니다. 울산에 사시는 분들은 지겹게도 갔으니까 거의다 알고 계신다는.

소풍이 있다고 하면 이곳으로만 갔었죠. 풍경은 좋지만 자주 가면;; 뭔가;;;; 감흥이 떨어진다는;;ㅎ

이곳은 입구입니다. 주차장도 있어요. 무료와 유료 나뉘어 있습니다. 지금은 그대로 일지 모르겠네요.

주차비는 1000원부터 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꽃피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집에서 사진전용 CD가 이제 도착했군요. 저의 자료들 훗!

여기는 대왕암공원 또는 울기등대라고 불리우는 곳입니다. 지금은 이미지 개선사업을 한다는군요.

깨끗한 자연관경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일제시대에 조성된 공원이라고 해요. 그만큼 오래된 고목들이 벚꽃을 피우고 있죠.

이곳에 사는 주민들은 멀리 벚꽃구경을 가지 않고 이곳에서 해결을 한다죠. 멀리가면 힘드니까요.

그리고 길에도 많은 벚꽃나무들이 심어져 있어 봄이되면 빼어난 관경을 만날 수 있어요.

 

 

고목들이 피운 꽃들. 오래된 고목에도 꽃은 만발하네요. 엄청 오래 되었는데도 이쁜 꽃을 피워주네요.

이곳에 갈땐 바람막의 점퍼를 하나 챙기시는게 좋아요. 바람이 꾀 불거든요.

그리고 앉아서 먹을 다과와 앉을 수 있는 자리도 가져가야 겠죠?

 

 

앞모습은 차마 용기가 안나서 뒷모습 도촬을 했습니다. 본인들에게는 진심 사과드리구요.

이분들이 아실까요 뒷모습 보시면....;;;; 하하하하하;;

 

 

 

양 옆으론 조그만한 풀들이 자라고 있는데 이 아이들도 계절별로 꽃을 피워요. 가늘엔 코스모스도 피고

계절마다 다른 꽃을 피우는 이곳은 사계절 가도 좋은 곳이랍니다. 1박 2일에 울산광역시 편에 나왔지만

짤막하게 나온것도 있고해서 추가로 사진더 올려요~ㅎ

 

 

이제 산에서? 바다로 가볼까요. 앙증맞은 고래가 반기고 있어요. 울산은 공업도시이면서 고래 관광 도시예요.

지금은 고래 구경을 할 수 있는 정기노선이 다니고 있어요. 운이 좋으면 고래를 만날 수 있답니다.

이용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시간과 가격은요.

그리고 고래고기를 먹을 수 있어요. 장생포로 가시면 배와 고래고기 고래 박물관을 모두다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은 등대공원입니다 따로 울타리가 되어 있는 공원인데요 공원안에 공원이란;;;; 참;;;

이쪽에선 구등대와 신등대 2가지의 등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둘다 하얀색 등대구요. 구등대는 오래되었기때문에

낮고 클레식한 느낌이 나는 등대예요;; 하하하하 사진은 없네요;

 

 

이제 대왕암으로 가볼까요? 이곳에 원래 고래 뼈가 세워져 있었어요. 그런데 고래뼈가 자꾸 녹아버렸죠.

이유요? 이유는 고래뼈가 산성비에 녹아서 점점 사라지고 있기때문이죠. 그래서 특단의 조치로???

시멘트로 덮어버렸던데.. 보기 안좋아요. 개인적 생각은 모형을 따로 만들어 놓고

고래뼈를 전시한것처럼 유리나 이런 곳에 넣어두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어릴땐 엄청 컷는데 지금은 ;;; 작아요;ㅎㅎ 그래도 성인 키보단 큽니다

 

 

바다의 냄새가 느껴 지시나요? 대왕암 가는 길목에 보시면 다들 바위로 되어 있다는걸 아실겁니다.

바위가 붉은 빛을 띄고 있어서 느낌이 좀;;; 이상해진다는;;;ㅎㅎㅎ 하하하하!~~

 

 

 

저 다리를 넘어가면 대왕암입니다. 대왕암은 2군대가 있죠. 여기에 있는 대왕암은 작은 대왕암 격으로 보심되요

대왕암의 주인인 왕비가 왕을 따라서 바다를 지키겠노라 해서 이곳에 잠든 곳이니까요.

그만큼 방어진은 일제에 침략을 많이 받았던 곳이었던 것이죠. 근대사에도 알 수 있지만 방어진은 초반

항구 도시로 성장을 해왔었어요. 수출 사업이 부산과 다른 지방으로 모이면서 점점 방어진의 입지는 작아져

지금은 수출보단 어업쪽으로 많이 행해지고 있답니다.

 

 

봄이네요. 곳곳에서 축제가 벌어지는데요.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자신의 집 근처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이

참 좋은게 아닐까 싶어요. 서울에서 이곳 저곳 찾아보지만 갈 곳이라곤 거의 돈주고 들어가는 곳이니까요.

여긴 무료잖아요;;ㅎㅎ 하하하하~ 모두 가족들 손잡고 가벼운 여행은 어떠실런지^^

 

마음이 싱숭생숭한 25의 직장인였슴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