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하시는 분들, 이게 전도입니까? 확실해요?★★

무교인2011.04.04
조회136

대세가 음슴체네요. 음슴체로 가겠음.

 

때는 바야흐로 한가한 낮이였음.

 

열심히 카오스를 하고 있는데

 

'딩도로동동 딩도로동동'

 

그 시간엔 올사람도 없었고 귀찮아서 인터폰으로 보기만 하니깐 이상한 여성분하고 남성분이 계심.

 

한쪽손엔 책을 들고(성경인가)계심.

 

나님 그때 한창 겁 많은 때였음.(성폭행이니 뭐니 납치가 우리 단지에 일어나서)

 

그냥 무시하고 싶은데

 

대놓고

 

'제X교회입니다.' (어떤교회인지 아실 분은 아실듯)

 

그렇고는 벨만 몇번 눌렀더라? 뭐 어찌됬든

 

그래도 무시했음.

 

인터폰이 꺼지고 바깥상황도 안보임.

 

그렇고 있는데

 

'쾅!!!!!!!!!!!!!!!!!' 이거 무슨 공성무기소리???ㅋㅋㅋㅋ

 

진짜 개 깜놀했음

 

심장 멑을뻔했음 진심으로.

 

조그마한 구멍으로 보니깐 그인간들이 아직도 안가고 있음 ㅋㅋㅋㅋ

 

그러더니 비밀번호 열쇠(?) 뚜껑을 '딸깍딸깍'

 

이쯤되면 포기해야지 할까 싶었는데.

 

우유통은 왜 뒤지는거임ㅋㅋㅋㅋ?

 

나님 진짜 황당했음.

 

그러고 한 한달정도 뒤 시험 기간일때,

 

학원 끝나고 집에오는데

 

어떤 여자분 셋이서 가는길을 막음.

 

이건뭐 길거리 캐스팅보다 더 당황함(당해본적도 없음).

 

그래놓고 하나님 믿냐고 ㅋㅋㅋㅋ

 

그 때 들은 생각이

 

'아 미X, 하나님이고 나발이고 이게 뭐하는 짓이야'

 

(기독교 욕하는거 아니예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

 

그래서 당당하게

 

'아니요.'

 

아...이게 실수였음..... 니들이 아웃사이더니? 응?????ㅋㅋㅋ

 

무슨 말을 그리 빨리해 ㅋㅋㅋㅋ 셋이서 동시에 다 연설하는데 뭔말이니?

 

하나 알아 듣겠는게 있다면은 마태복음 까지 들었다 ㅋㅋㅋ(맞나?)

 

진짜 셋이서 말하니깐 어떻게 들렸냐면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아담과 이브를 만드시고 십자가에 못박히게 한 열두명의 제자'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뭐 하자는 거냐 ㅋㅋㅋㅋㅋㅋ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 십자가에 못박히게 (이건 동일인물)

 

아담과 이브를 만드시고 (이건 두번째 인물)

 

한 열두명의 제자 (마지막 인물 근데 왜 한은 붙냐고ㅋㅋㅋ)

 

이십분동안 설교만 듣다가 결국 하나 알게 된건

 

'이래서 교회가 싫어'

 

이거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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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초등학생들 가는거보면

 

총, 장난감, 인형 이런걸로 현혹해놓고

 

전화번호 따가고.....

 

제가 개독교 놈들한테 한마디만 하겠음.

 

장난치냐? 이게 무슨 종교야 이건 강요란다.

 

자라나는 새싹들한테 속물을 가르치지좀 말란말이야. 개독교들아 ^^

 

허허...내가 아무리 그때 고등학생이라고(세명이서 연설한 얘기) 해도

 

고등학생한테까지 그럴줄은 몰랐어. 나혼자 자만하고 있던거냐 ?

 

대학생이 되어서도 전도 하는건 뭔데 ?

 

저기 바로앞에 삐까번쩍하게 입고가는 놈들은 왜 안잡는데 ?

 

왜 ? 청바지 입으면 만만하고 정장입으면 두렵냐 ?

 

그게 왜 전도인데 ?

 

진짜 참된 전도를 할꺼면 제대로 알려주든지 이건뭐 가면 성금부터 내라고 할것같은 분위기네 ?

 

참된 전도란걸 알려고 내가 성경 읽어봤다 ^^

 

하나님의 율법 지키고, 그렇게 성실하게 살고 참된마음으로 전도하는게 전도라는거다 ^^

 

괜히 돈없어보이는 사람 전도 하지나 말고 ^^ 알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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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면 개독교들이 않달라 붙고 남친 여친 생길꺼임(무지 이쁜!!)

 

추천 안하면 개독교들이 달라 붙고 남친여친도 안생길 것이며, 생겨도 지나가다 나만 개독교들이 붙잡을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