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방향 102번 버스남을 찾습니다!!★☆

102번버스남2011.04.04
조회1,614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외로운 솔로 여자사람입니다.

매번 눈팅만 하다

이렇게 글을 쓰려고 하니 굉장히 어색하네요,,부끄

 

 

 

지금 혼자 외로움에 사무쳐 내 앞길 찾기도 힘든 이 시점에,,,,,,,,,,,,,,,,,,,,,,통곡

친구의 "그분(?)"을 찾아주고자 합니다

 

자자,

잡소리는 집어치우고

 

요즘 다들 음슴체?로 쓰던데,,

저도 편하게 쓰겟음? 읭?ㅋㅋ 딴청

 

 

 

 

 

 

 

 

때는,

지난4월 2일 토요일

프로야구 개막전이 잇던 날이엇음

 

 

 

 

친구냔의 피나는(?) 노력으로

표를 득템하게 됨

 

 

 

 

아침부터 서둘러 잠실 야구장으로  가게 됫고

이날은 두산 VS LG의 경기가 있는 날이 엇음

(어느 팀을 응원했는지는 말하지 않겟음 

네,,, 전 소중하니까요음흉)

 

 

 

 

 

어쨋든,,

경기는 어떻게 어떻게 잘 끝나게 됫음

(갑작스런 스토리 전개... 죄송함니다)

 

 

 

 

 

격한 응원으로 인해

다들 나이도 적당히 먹은지라

곧 쓰러질듯 햇음

(평소 운동 부족을 인정하고 싶진 않음...)

 

 

 

 

 

그래서

지하철만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그런 힘든 역경의 과정을

도저히 할 수가 없었음 에헴

 

 

 

결국

건대에서 버스를 타기로 결정!!

 

 

 

힘든 몸을 질질 끌어

버스를 탐

 

 

 

 

 

하지만,,,,,,,,,,,,,

 

이날은,,, 그렇슴

토요일이 엇음

절대,,, 앉을 수 없엇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을 머금고

우리는 서로에게 의지한채

집에 가야만 햇음

 

 

 

 

 

 

그런데

갑자기

피곤에 쩔어

동태같던 친구냔의 눈빛이

함께

영화 '아저씨'를 볼 때의 그 생기넘치는 눈빛으로

 

변하는 것이 엇음

 

 

 

 

 

 

"야,, 니 뒤에 LG 트윈스 옷 입고 잇는 남자 봐바... 대박...

 완전 내 스타일임"

 

 

 

 

 

 

그랫음

그랫던 거임

남자엿던 거임

 

 

 

 

 

 

 

조심스럽게 뒤를 돌아본 본인은

"오... 대박..."

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

 

 

 

 

 

 

 

 

 

옆모습은 정용화요

 

 

 

 

 

 

 

앞모습은 고수이니

 

 

 

 

 

 

그는 진정

친구가 찾던 버스남이 엇던 것임

 

 

 

 

 

 

 

 

집에 가는 내내

번호를 따라는 본인과

어떻게 그러냐는 친구냔은

 

 

 

 

 

 

 

 

결국 아무런 성과도 없이

우리의 정용화고수 님을 떠나 보내야 했음..............................................

 

 

 

 

 

 

 

 

 

 

정용화고수 님은

죽전 어딘가에 사시는 분 같고

LG 트윈스 옷을 입은 것으로 보아 팬인 것 같음

나이는 20대 중반 정도인 것으로 추정됨

 

 

 

 

 

 

 

친구가 얼굴 한번만

봣으면 합니다

혹시 정용화고수님을 아시거나

정용화고수님 께서 이 글을 보시면

꼭!!!!!!!!!!!!!!

댓글 남겨주세요!!!!!!!!!!!!

 

 

 

 

 

 

 

 

네네 압니다

이런글,,,, 짜증나져,,,,,,,,

그래도 제 친구 한번만 구제해 주실래여?

 

 

 

 

 

 

 

 

추천 해 주시면

남자는 키 10cm크고

여자는 몸무게 10kg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