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나 상처받았음...아무도 리플 안달아줌..내얘기가 재미없나봄 고민하다가 걍 쓰기로 햇음 피곤해 미치겟지만 ..흐잉 눈팅이라도 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면 그리고 이건 다쓰고 나면 굉장히 소중해 질꺼같애요 ㅎㅎ 오늘도 힘을 냅니다 아자아자 오늘은 그냥 이런저런 잡다한것들을 쓰겠음...ㅋㅋㅋㅋㅋㅋ진짜 잡다한거만 모아서 연하남과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아서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왔음...아오!!! 알바도 안하고있었고 돈 한푼없었음...하지만 나님은 정성을 다해 하기로 했음 쇼핑몰에 파는 수제초콜릿 세트를 구입해서 이틀전부터 미치도록 준비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시계모양이엇는데 좀 싸구려라서....흐.....구ㅜㅜㅜㅜ 좀더 이쁘게한다고 더꾸미고 한다고 거의 밤을 샛음.. 그 당일까지 다 하지 못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 4시간 정도 매달리고 있었던거같음..ㅠㅠㅠ나 정성 정말루 100프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에 초콜렛 받고 좀 좋아하는거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하남님은 굉~~장히 입맛이 초딩입맛임ㅋㅋㅋㅋㅋㅋㅋ고기라면 환장을 못하고 초콜렛 과자 사탕...장난이아님... 가방만 뒤지면 사탕은 그냥 기본으로 한개씩 나옴...아 못먹게 하고싶었는데 내가 옮아버림....미치겟음.ㅠㅠㅠ 여튼 초콜릿을 주고 연하남이 자기 집이 비었다고...잠시 가자고했음ㅋㅋㅋㅋㅋ 왜??잉??왜 빈집으로 날 끌어들이는거야?????????????응!!!? 몹쓸놈.... 둘이서 컴퓨터 하면서 알콩달콩 놀고있는데.....헐.............. 딱 부모님 들어오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인사하려고 일어나려는데 연하남 하는말이 "숨어라!!!일단숨어라!!!" 왜숨냐고..내가 죄졋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숨어서 나 어디로 나가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창밖으로 쇠철살 다뜯고 도망갈까?? 나 그냥 뻥져서 그냥 앉아있었음 ㅋㅋㅋ현관에서 들리는말... 부모님이 누구 왔냐고 묻자 아니라고 무조건 우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우김 ?? 열린 문틈사이로 햇살을 받으며 광합성하고있는 내가 떡하니 있는데...ㅋㅋㅋ 그러자 연하남 어머니께서 "그럼 이신발은 누구낀데 발이 작은데??" 연하남 "아.그거 ..내꺼다!!!내꺼!!!!!!!!내가 친구한테 삿다" 어머니" 므라노~ 다 낡았구만!(내 신발...한순간 초라.....비참...)" 그순간 문틈으로 햇살을 받고 있는 나님이 보였고... "바라 있네!! 있구만!!" 난 그냥 어중쩡한 자세로 인사드림... "아....ㄴ녕하세..요?.." 연하남의 눈초리는 "왜 안숨었니...날 죽이려고 안숨은거야??" 라는 눈빛을 쏘며..개급당황한 표정 변명도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라고 나보고...ㅡㅡ숨는게 더이상해..ㅡㅡ 얘기를 들어보니 연하남은 여자친구를 집에 데리고 온적이 한번도 없다고함..ㅋㅋㅋ아버지께서 엄하시고 무섭다고 ....ㄷㄷ 자기 부모님께 (얼떨결에)소개시켜준 여친이 내가 첨이라고 강조 또 강조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부모님께서 웃으시면서 다과랑 음료수를 내주셨음^^ 그다음 부턴 가끔씩 가서 놀기도 했음 ㅋㅋ 다음에는 부모님과의 스토리도 잔잔하게 쓸게요 ㅎㅎ 이제 연하남의 학교 생활을 이야기 해보겟음 두둥 연하남이 일진돋는다는걸 알게 된때가 개학하고 얼마지나지 않아서임 학교마치고 만나면 학교에서 범생이들을 괴롭힌걸 자랑스럽게 말했음 ㅡㅡㅁ썩을놈 뭐 남자들 학생때 찐따같은애들 많이 괴롭히지 않음?? 나님 그래도 연상이라고 매번 잔소리 돋았음 .. 구박하고 잔소리 해도 학교가서 애들 괴롭히고 돈뺏는건 기본임...........나쁜놈 연하남 학교에는 매점이없음...매점없는 학교는 학교가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매일 마칠때되면 다음날 사올 삼각김밥 셔틀을 시킴.... 기본 삼각김밥 2개에 바나나우유를 사오라고 시킴ㅋㅋㅋ애들이 돈없는데...라고 하면 일단 어떻게서든 사오라고 함..........그럼 돈을 준다고함 주겠음??? 줄거같음??절~대 안줌....................... 내가 말해도 안들리나봄...연하남 근데 사람차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괴롭히는거 재밌고 반항하는 애들은 계속 괴롭히고 못살게굼 다른 반 가서도 괴롭힘... 내가 괴롭힘 당하는 애엿으면 진짜로 죽여버리고 싶엇을거같음 ㅡㅡㅗ 근데 공부잘하거나 뚱뚱한애는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하남은 뚱뚱한애들은 귀엽다고 좋아함ㅋㅋㅋㅋㅋ그래서 날 좋아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뱃살이 귀엽다고 어떤 진짜 뚱뚱한 친구 배꼽에 담배를 꼽으면 쑤~~욱 하고 들어가서 담배가 사라진다고함ㅋㅋㅋㅋㅋㅋ 좀 귀엽네 학교가 산에 있어서 뱀이나 곤충이 엄청나게 나옴 뱀잡아서 애들이나 선생님 골려주기는 기본임.. 선생님 교탁에 벌레 숨겨두고 놀래키기...선생님한테 반항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한때 반항은 했었음.... 연하남은 더 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시간에 몰래 영상통화하는데 영어시간이었나봄 맨뒤앉아서 의자 끄덕 끄덕 거리면서 선생님한테 개 막말함... "아~ 발음 안좋다 머고 저게~~!" ㅋㅋㅋㅋ미친거임 ?? 자기 발음은 생각도 안함??ㅋㅋㅋㅋㅋㅋㅂㅅ돋넼ㅋㅋㅋㅋㅋㅋ 한번은 시험 기간이었음 내가 같이 공부하자고 성적좀 올리라고 아주 닥달을 해서 시험요점 정리를 빌리러갔음 아 그얘 이름 기억이 안남 ㅋㅋㅋ여튼 약간 여치같이 생겼음... 그얘가 3년 내내 연하남에게 괴롭힘 당하고 셔틀노릇했던아이임..ㅠ.ㅠ 찾아가니깐 자기가 열심히 모아놓은 정리공책을 줌.....안쓰러움....그담이 시험인데... 우리의 연하남은 별 걱정없음..봐도 못할꺼면서 굳이 뺏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한테 하는척이라도 보여줄랬나보한 10분 기다리고 있는데 개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하남은 참고로 기다리는거 굉장히 싫어함 날 기다리는것도 싫어함 망할놈 ㅡㅡ 전화 10통은 한거같음ㅋㅋㅋㅋ개집착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책받고 집가려는데 뒤에서 뭔가 수작을 부림 알고보니 또...돈뺏았음... 아니 어떻게 여자친구가 앞에 있는데 친구 돈을 뺏음???????????????? 정신이 나갔음???나 완전 화나서 돌려주랬음 그러니깐 그 여치돋는 친구가 괜찬타며 들고가라고 함....아니라며 괜찮다며 미안하다고 대신사과함 근데도 끝까지 줌.. 그사이에 연하남은 그 뺏은 돈으로 길에서 파는 땅콩빵 사처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때리고 싶었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연하남 표정 완전 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하남과는 절~~대로 공부 같이 못함..한번은 같이 도서관에 갔는데 내가 열공하고 있을동안 한~참 자빠져자더니 사서아줌마를 그렸음 캐리커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너무 닮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특징만 딱딱 골라서 그렷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똑같음 피카소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때문에 웃다가 쫓겨남............... 그래도 꼴에 내가 공부하는거 신경쓰랬더니 뭐 100점맞았다고 굉장히 좋아했음 그 뿌듯함이란...뿌잉뿌잉 >,<ㅎㅎ 연하남 사고친거 더 생각해보고 다음편에 쓸게요 나 이제 포기함^^ 그냥 시간날때 써야겠음 나님 기다려주는 톡커님들은 없으니깐여 사진 투척하면 좀 관심받으려나.. 시간많은 나님 다음편에서 뵈요~ ㅎㅎ 52
♥♥무개념 연하남친의 일진생활에 얽힌 러브스토리 -3
ㅋㅋㅋㅋㅋㅋㅋ나 상처받았음...아무도 리플 안달아줌..내얘기가 재미없나봄
고민하다가 걍 쓰기로 햇음 피곤해 미치겟지만 ..흐잉 눈팅이라도 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면
그리고 이건 다쓰고 나면 굉장히 소중해 질꺼같애요 ㅎㅎ 오늘도 힘을 냅니다 아자아자
오늘은 그냥 이런저런 잡다한것들을 쓰겠음...ㅋㅋㅋㅋㅋㅋ진짜 잡다한거만 모아서
연하남과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아서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왔음...아오!!!
알바도 안하고있었고 돈 한푼없었음...하지만 나님은 정성을 다해 하기로 했음
쇼핑몰에 파는 수제초콜릿 세트를 구입해서 이틀전부터 미치도록 준비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시계모양이엇는데 좀 싸구려라서....흐.....구ㅜㅜㅜㅜ 좀더 이쁘게한다고
더꾸미고 한다고 거의 밤을 샛음.. 그 당일까지 다 하지 못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 4시간 정도 매달리고 있었던거같음..ㅠㅠㅠ나 정성 정말루 100프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에 초콜렛 받고 좀 좋아하는거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하남님은 굉~~장히 입맛이 초딩입맛임ㅋㅋㅋㅋㅋㅋㅋ고기라면 환장을 못하고 초콜렛 과자 사탕...장난이아님...
가방만 뒤지면 사탕은 그냥 기본으로 한개씩 나옴...아 못먹게 하고싶었는데
내가 옮아버림....미치겟음.ㅠㅠㅠ
여튼 초콜릿을 주고 연하남이 자기 집이 비었다고...잠시 가자고했음ㅋㅋㅋㅋㅋ
왜??잉??왜 빈집으로 날 끌어들이는거야?????????????응!!!? 몹쓸놈....
둘이서 컴퓨터 하면서 알콩달콩 놀고있는데.....헐..............
딱 부모님 들어오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인사하려고 일어나려는데
연하남 하는말이
"숨어라!!!일단숨어라!!!"
왜숨냐고..내가 죄졋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숨어서 나 어디로 나가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창밖으로 쇠철살 다뜯고 도망갈까?? 나 그냥 뻥져서 그냥 앉아있었음
ㅋㅋㅋ현관에서 들리는말...
부모님이 누구 왔냐고 묻자 아니라고 무조건 우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우김 ?? 열린 문틈사이로 햇살을 받으며 광합성하고있는 내가 떡하니 있는데...ㅋㅋㅋ
그러자 연하남 어머니께서
"그럼 이신발은 누구낀데 발이 작은데??"
연하남 "아.그거 ..내꺼다!!!내꺼!!!!!!!!내가 친구한테 삿다"
어머니" 므라노~ 다 낡았구만!(내 신발...한순간 초라.....비참...)"
그순간 문틈으로 햇살을 받고 있는 나님이 보였고...
"바라 있네!! 있구만!!
"
난 그냥 어중쩡한 자세로 인사드림...
"아....ㄴ녕하세..요?.."
연하남의 눈초리는 "왜 안숨었니...날 죽이려고 안숨은거야??" 라는 눈빛을 쏘며..개급당황한 표정
변명도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라고 나보고...ㅡㅡ숨는게 더이상해..ㅡㅡ
얘기를 들어보니 연하남은 여자친구를 집에 데리고 온적이 한번도 없다고함..ㅋㅋㅋ아버지께서 엄하시고 무섭다고 ....ㄷㄷ 자기 부모님께 (얼떨결에
)소개시켜준 여친이 내가 첨이라고 강조 또 강조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부모님께서 웃으시면서 다과랑 음료수를 내주셨음^^ 그다음 부턴 가끔씩 가서 놀기도 했음 ㅋㅋ
다음에는 부모님과의 스토리도 잔잔하게 쓸게요 ㅎㅎ
이제 연하남의 학교 생활을 이야기 해보겟음
두둥 연하남이 일진돋는다는걸 알게 된때가 개학하고 얼마지나지 않아서임
학교마치고 만나면 학교에서 범생이들을 괴롭힌걸 자랑스럽게 말했음 ㅡㅡㅁ썩을놈
뭐 남자들 학생때 찐따같은애들 많이 괴롭히지 않음??
나님 그래도 연상이라고 매번 잔소리 돋았음 ..
구박하고 잔소리 해도
학교가서 애들 괴롭히고 돈뺏는건 기본임...........나쁜놈
연하남 학교에는 매점이없음...매점없는 학교는 학교가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매일 마칠때되면 다음날 사올 삼각김밥 셔틀을 시킴....
기본 삼각김밥 2개에 바나나우유를 사오라고 시킴ㅋㅋㅋ애들이 돈없는데...라고 하면
일단 어떻게서든 사오라고 함..........그럼 돈을 준다고함
주겠음??? 줄거같음??절~대 안줌.......................
내가 말해도 안들리나봄...연하남 근데 사람차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괴롭히는거 재밌고 반항하는 애들은 계속 괴롭히고 못살게굼 다른 반 가서도 괴롭힘...
내가 괴롭힘 당하는 애엿으면 진짜로 죽여버리고 싶엇을거같음 ㅡㅡㅗ
근데 공부잘하거나 뚱뚱한애는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하남은 뚱뚱한애들은 귀엽다고 좋아함ㅋㅋㅋㅋㅋ그래서 날 좋아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뱃살이 귀엽다고
어떤 진짜 뚱뚱한 친구 배꼽에 담배를 꼽으면 쑤~~욱 하고 들어가서 담배가 사라진다고함ㅋㅋㅋㅋㅋㅋ
좀 귀엽네
학교가 산에 있어서 뱀이나 곤충이 엄청나게 나옴 뱀잡아서 애들이나 선생님 골려주기는 기본임..
선생님 교탁에 벌레 숨겨두고 놀래키기...선생님한테 반항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한때 반항은 했었음.... 연하남은 더 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시간에 몰래 영상통화하는데 영어시간이었나봄
맨뒤앉아서 의자 끄덕 끄덕 거리면서 선생님한테 개 막말함...
"아~ 발음 안좋다 머고 저게~~!"
ㅋㅋㅋㅋ미친거임 ?? 자기 발음은 생각도 안함??ㅋㅋㅋㅋㅋㅋㅂㅅ돋넼ㅋㅋㅋㅋㅋㅋ
한번은 시험 기간이었음 내가 같이 공부하자고 성적좀 올리라고 아주 닥달을 해서 시험요점 정리를 빌리러갔음
아 그얘 이름 기억이 안남 ㅋㅋㅋ여튼 약간 여치같이 생겼음...
그얘가 3년 내내 연하남에게 괴롭힘 당하고 셔틀노릇했던아이임..ㅠ.ㅠ
찾아가니깐 자기가 열심히 모아놓은 정리공책을 줌.....안쓰러움....그담이 시험인데...
우리의 연하남은 별 걱정없음..봐도 못할꺼면서 굳이 뺏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한테 하는척이라도 보여줄랬나보한 10분 기다리고 있는데 개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하남은 참고로 기다리는거 굉장히 싫어함 날 기다리는것도 싫어함 망할놈 ㅡㅡ
전화 10통은 한거같음ㅋㅋㅋㅋ개집착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책받고 집가려는데 뒤에서 뭔가 수작을 부림
알고보니 또...돈뺏았음...
아니 어떻게 여자친구가 앞에 있는데 친구 돈을 뺏음????????????????
정신이 나갔음???나 완전 화나서 돌려주랬음
그러니깐 그 여치돋는 친구가 괜찬타며 들고가라고 함....아니라며 괜찮다며 미안하다고 대신사과함
근데도 끝까지 줌.. 그사이에 연하남은 그 뺏은 돈으로 길에서 파는 땅콩빵 사처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때리고 싶었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연하남 표정 완전
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하남과는 절~~대로 공부 같이 못함..한번은 같이 도서관에 갔는데
내가 열공하고 있을동안 한~참 자빠져자더니 사서아줌마를 그렸음 캐리커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너무 닮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특징만 딱딱 골라서 그렷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똑같음 피카소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때문에 웃다가 쫓겨남...............
그래도 꼴에 내가 공부하는거 신경쓰랬더니 뭐 100점맞았다고 굉장히 좋아했음
그 뿌듯함이란...뿌잉뿌잉 >,<ㅎㅎ
연하남 사고친거 더 생각해보고 다음편에 쓸게요
나 이제 포기함^^ 그냥 시간날때 써야겠음 나님 기다려주는 톡커님들은 없으니깐여
사진 투척하면 좀 관심받으려나..
시간많은 나님 다음편에서 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