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X )스카이 서비스센터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글 써봅니다 ㅠㅠ

정다운2011.04.04
조회1,037

2011년4월4일 월요일 오후8시30분경
한통의 전화가 울렸습니다.
뭐지? 하고 받았는데 서비스센터 직원분이시더군요
아직 이름까지 생생하게 기억 합니다.
제가 베가X를 2월 중순경 샀습니다.(기억으론,아무튼한달정도되었음)
근데 뭐가 문제인지 자꾸 재부팅현상이 나오는겁니다
그래서 처음에 성남 수진역쪽의 SKY서비스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처음이라 업그레이드를 받았죠
그 이후 또 발생해서
2일뒤에 재 방문했는데 초기화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나서 또 재부팅현상이 발생해서 3번째로가니 메인보드를 갈아주더군요.
핸드폰 디자인도 마음에들고 해서
"이정도 쯤이야 고치면 좋지~ 3~4일쯤 시간과돈 투자 했다고 생각하자"
 라는 생각으로 계속 수리를 받았습니다.
근데 4번째 또 그 현상이 발생하여 또 다시방문하니
이번엔 자기들이 확인한거나,본게없어서 원인을 모르겠으니
114에전화해서 엔젤 서비스를받으면 3주정도 걸릴것이다 라고 하는것이었습니다.
(제가 성남 살고 서울에 직장을 가지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그럼 그3주동안 임대폰을 쓰면서 그 불편함을 격어야 하냐니
어쩔수 없다며 가지고가서 114통해서 해결하라는 식이었습니다.
이때 까지만해도 화는 조금 났지만 해결할 수 있다는것에 좋아서 씩씩거리며 나와
114에전화를해서 그다음날 바로 엔젤서비스를 받았습니다.
현재 임대폰인 옛날 슬라이드폰을 쓰고있는데 전화가 왔더랬죠
처음 받으니 원인을 알 수 없으니 하루만 더 시간을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원인을 알 수 없거나, 이렇게 수리를 했는데도 고쳐지지 않으면 본사 연구소(?)그쪽으로
보내서 2주정도 또 원인을 찾아보고 그 후에 뭘 해야한다더라구요
저는 지금보낸게 그 2주정도 걸리는건 줄 알았거든요.
처음에 서비스센터에서 그렇게 얘기해줬기때문에.. 여기서부터 갑자기 황당하고 당황스러웠죠.
그래서 그 직원분께 말씁드렸습니다
또 그런현상이 발생하면 또 서비스센터를 가서 맡겨야하는 거냐고,
그럼 제가 또 본사로 2주 걸리는 걸 보낼 경우 또 이 이상한 옛날 슬라이드 아무것도 사용 못하고
전화와 문자만 해야하는 불편한 핸드폰을 사용해야하는 거냐고..
근데 여기서 점점 화가 나더군요
저도 목소리톤도 올라가고 화난듯 얘기했지만
서비스센터직원분께서 자기들이 불량을 확인한 것도 아니고 이런식으로 제가 잘못했다는 듯이
얘기하더니 짜증 섞인 말투로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말씀 드리잖아요!"
이런식으로 ㅡ ㅡ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제가 서비스센터를 4번 이나가고 엔젤 서비스까지 보냈는데 또 안되면 본사?를 가야한다니..
거기가다 거만하고 짜증내는 말투까지
정말 서비스 거지같더군요.
제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정말 서비스태도에 충격 받았습니다.
그동안 애니콜이나, 싸이언쪽의 핸드폰을 사용하면서 이런적이 없었는데
정말 실망스럽더라구요. 요즘 시대가 서비스직이 각광받는 시대인데
몇몇의 불친절한 직원들 때문에 스카이라는 회사 자체가 욕을 먹는군요.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 제가 처음으로 스카이서비스센터를 방문했을때 어떤 할아버지가 와서
소리를 지르며 핸드폰 어떻게 만들었냐고 막무가내로 화를 내니 경찰을 부르더라구요(업무방해로)
이런 것까지 보니 정말 친절한 서비스센터 맞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런것 하나에 대처하지 못하고 경찰을 부른것에 대해.(할아버지랑 서비스센터쪽이랑 서로 목소리를
키우며 막 큰소리로 얘기를하더니 결국은 경찰을 불렀음.)
하나의 기업이 크게 성장하는데는 이런 작은 친절부터 중요하지 않을까요?
비교하고 싶지는 않지만 정말 너무 화가나서 이런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