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거모야 ㅋㅋㅋㅋㅋ 톡됐네요 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새벽에 혼자 감정에 취해서 비몽사몽 쓴 이런 글이 ㅋㅋ 어머나 ㅋㅋㅋ 댓글 달아주시고 추천해주신분들 고맙습니다 ㅜㅜ 사실 아직 댓글 다 못읽었어요.....저는 소심한 여자니까 좀 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읽겠어요 오래 연애하신 분들이 많이 공감하시는거같아요! 와! 그리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제가 말하는건 뭐 연애의 스킬 그런게 아니고 그냥 저랑 같은 생각을 하거나 비슷한 상황의 여자분에게 조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과거의 나에게 누가 이런 말을 해줬더라면 이라는 의도로 쓴 거니까 오해하지 말아주쎄영 *ㅇ* 그리고 횡설수설한건.. 글실력...인거같아요...책은 많이 읽는데 ㅜㅜ노력하겠슴당! 저도 4년이 그렇게 오래 연애한거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남자친구와 가끔 이런 얘길 해요. 우리 앞으로 몇십년은 사랑할텐데, 반에 반도 안왔다고ㅎㅎ 그리고 헤어지는거 한순간이라고 하시는데 저도 공감해요! 그래서 더 서로 잘 해야하는거같아요. 가능하면 이 사람과 헤어지지 않고 평생 함께하고 싶거든요 뭐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지만 희망사항이자 꿈이죠! 그리고 제가 연애에 많이 목매는거같아보이나요 ㅜㅜ 저 학생때도 데이트 하면서 과제 다 하고 출석하고 정말 바쁠땐 서로 합의해서 2~3주 길면 한달정도 안보면서 애틋함들 즐기고, 남자친구도 회사 일 열심히 하구요! [덧붙이자면 성적도 좋았어요 ㅋㅋ 연애에만 눈멀어서 학교생활 못하기는 싫었거든요] 각자 생활이 유지가 되니까 연애도 유지가 잘 되는거같아요 ㅎㅎ 지금도 가끔 일부러 서로가 없는 주말을 보내기도 하구요! 아 그리고 음.. 제 남자친구는 나쁘게만 변하고 그러진 않았어요 안좋을때만 서로 그런거지 지금은 그 어느때보다도 잘해주고있습니다 ㅋㅋ 와 ㅋㅋ 좋은쪽으로 바뀌고있어요 사람이 변할 수 밖에 없다는건, 좋은쪽으로 나쁜쪽으로 시간이 가면 늘 변할 수밖에 없고 그걸 이해하고 가능하면 좋은 쪽으로 서로 변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의미구요 그리고 정으로 만단다는 소리 한번도 한적 없어요 남자친구는 무조건 저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천사라고 과분하고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고백해줘요 저도 남자친구가 가끔 지긋-이 바라보면 아...좀 설레고 그래요 선덕선덕 그리고 앞으로는 또 폭풍이 휘몰하치는 주기가 와도 옛날처럼 처절하게.....그러진 않을거같고 옛날보다 더 차분히 넘길 수 있을 것 같고 또 그러도록 노력할거구요 쓰다보니 또 횡설수설하네요 버릇인거같아요. 책을 더 많이 읽으면 나아질까요?ㅎㅎ ---------------------------------------------------------------------------------------------- 음, 일단 저는 4년째 연애를 하고 있구요 제 입장에서 4년간 한 연애 이야기를 해볼게요 처음엔 남자친구가 절 너무 좋아했어요 그 당시 전 학생이고 남자친구는 직장인이었는데 공강시간, 쉬는시간만 나면 그 시간 끝날때까지 계속 전화하고 제가 답장 안해도 계속 문자하고 서로 집도 멀었는데 평일 2~3번,주말엔 늘 남자친구가 데리러오고 데려다주는 데이트를 했구요. 기념일 아니어도 막 선물사주고 옷도 몇벌씩, 필요해보인다 싶은건 다 자기가 사주고 제가 볼에 뽀뽀만 해줘도 몸둘 바를 모르던..그런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저도 남자친구에 비해 제 사랑이 너무 작아보여서 늘 나도 사랑 받는만큼 주고싶다. 내 사랑도 빨리 커졌으면, 하고 생각했구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제 소원대로 제 마음이 많이 커졌어요 반대로 남자친구는 많이 소원해졌지요. 처음엔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갑자기 끊긴 문자, 줄어든 연락 평일에도 안만나러 오고.... 그렇다고 나쁜남자친구가 된건 아니었지만 너무 슬프고 당혹스러워 거의 매일 남자친구랑 통화하면서 울었어요 왜 변했냐고 남자친구는 그럴 수 밖에 없다고 했죠, 자기도 일을 해야하고 계속 그렇게 신경써줄 순 없는거 아니냐며.. 그러면 저는 차라리 처음부터 잘해주지 말던가 싶고 매일 통화만하면 싸우게되니까 점점 전화 거는 횟수도 줄고 점점 저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여자가 되고 솔직히 헤어질까 싶었던 적도 많아요 그 당시엔 사람이 너무 한순간에 변한 것 같고 내게 차가워진 것 같아 너무 가슴이 아프고 배신감이 들었어요 그치만 헤어지지 않은건 여전히 남자친구는 착한남자였으니까요. 화내고 싸워도 결국엔 미안하다고 내게 화를 내면 너무 후회가된다고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만나면 옛날만큼 황송해하진 않아도 늘 잘해주고 진심으로 제게 예쁘다고 말 해줬으니까요. 중간에 1~2년간은 하루가 멀다하고 천국과 지옥을 오간거같아요 어쩌다 안정적인 기간이 와서 지금 너무 좋아! 하다가도 싸우고 하지만 역시 사랑하니까 다정한 말 한 마디에 사르르 녹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니 지금은 너무 행복해요 ㅎㅎ 아무래도 제가 그당시보다 성숙해지다보니 남자친구를 다루는 법을 많이 알게된거같아요 사실 생각해보면 진짜 싸나운 남자친구를 사귀지 않는 이상 불만을 들추고 싸움을 거는건 여자쪽이잖아요[싸움을 건다기보다 서운한걸 얘기하는거지만.] 이젠 참는 법을 알게 되어서 급! 서운해지면 일단 끊어요 서로 할말이 많으면 안되겠지만 제 남자친구는 궁지에 몰리면 입을 다물어버리거든요 그리고 몇시간 뒤에 상대방이 잘못했다고 말하기보다 나는 상대방의 어떠한 행동이 싫다거나 서운하다고 얘길 해요 그럼 남자친구는 미안하다고, 앞으로 고치겠다고 하고 그 뒤에 고치는 과정에서 같은 일이 있어도 그냥 눈감아줍니다. 어차피 자신도 아는 사실을 또 끄집어낼 필요 없으니. 그리고 만났을때 일어나는 트러블은 남자친구가 많이 받아주는거같아요 일단 제 생리주기를 꿰고있으니 생리 직전엔 많이 예민해있어도 지금 월경증후군이라 당신이 이렇게 우울하고 예민해져 있는거라고 우리 산책하고 맛있는거 먹자고 달래주고 폭팔해서 막 울고 화내도 금새 달래고 ㅋㅋ 아무래도 서로 많이 알게되니 남자친구도 나름대로의 저 다루는 법을 가지고 있는거같아요 그리고 또 좋은게 점점 개그코드가 맞아가서 대화할때 예전보다 훨씬 재밌어요 처음엔 가끔 말이 안통했는데 이젠 친구보다도 더 죽이 잘 맞아요 통화할때도 내내 웃고 재밌으니까 아무래도 남자친구가 전화를 더 꼬박꼬박 하는거같아요 비록 이제 약한척하면 비웃지만 그래도 해달라는건 다 해주는거같아요 먹고싶은 요리며 데이트코스, 음식점- 아무래도 서로 입맛도 취향도 많이 비슷해져서 부딪칠 일이 없더라구요 음,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요 잘 전달이 되었나 모르겠는데 제가 한창 연애로 힘들어할때 제 주변에선 모두 헤어져 니가 아까워 이런 말만 했거든요. 근데 그런 말보다 니가 좀더 긍정적으로 바뀌면 어떨까, 그 사람의 좋은 점은 그대로 있잖아? 라는 말을 들었으면 훨씬 더 좋았을거같아요. 아니면, 화를 내거나 헤어지고 싶다고 하지 말고 니가 이러이러한게 서운하다고 차분히 이야길 해보라고. 나쁜 남자친구면 당장에 헤어져야죠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친구들은 나쁘진 않고 여전히 착하지만 처음같진 않을 뿐이잖아요. 세상에 한결같은 사람이 어딨을까요, 저조차도 처음과 다른데. 그리고 남자친구도 사람인데 몸이 피곤하면 자연히 정신적으로도 지치고 거기에 저까지 매일같이 닥달을 했으니.. 정말 비단결같이 곱디고운 마음씨를 가진 커플이라면 안그럴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모난 면도 있고 고집도 있고 그러잖아요 이런 저런 트러블은 연애 하면서 꼭 찾아오는데 그 때의 여자들에게 말해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8년9년씩 오래 연애하신 분들 얘기도 들어보고싶어요 여기는 장수커플의 연애담이 많이 없는거같아요 ㅜㅜ 1124
4년연애, 사람은 변할 수 밖에 없어요
앜ㅋㅋㅋㅋㅋㅋ 새벽에 혼자 감정에 취해서 비몽사몽 쓴 이런 글이 ㅋㅋ 어머나 ㅋㅋㅋ
댓글 달아주시고 추천해주신분들 고맙습니다 ㅜㅜ
사실 아직 댓글 다 못읽었어요.....저는 소심한 여자니까 좀 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읽겠어요
오래 연애하신 분들이 많이 공감하시는거같아요! 와!
그리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제가 말하는건 뭐 연애의 스킬 그런게 아니고
그냥 저랑 같은 생각을 하거나 비슷한 상황의 여자분에게 조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과거의 나에게 누가 이런 말을 해줬더라면 이라는 의도로 쓴 거니까 오해하지 말아주쎄영 *ㅇ*
그리고 횡설수설한건.. 글실력...인거같아요...책은 많이 읽는데 ㅜㅜ노력하겠슴당!
저도 4년이 그렇게 오래 연애한거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남자친구와 가끔 이런 얘길 해요. 우리 앞으로 몇십년은 사랑할텐데, 반에 반도 안왔다고ㅎㅎ
그리고 헤어지는거 한순간이라고 하시는데 저도 공감해요!
그래서 더 서로 잘 해야하는거같아요.
가능하면 이 사람과 헤어지지 않고 평생 함께하고 싶거든요
뭐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지만 희망사항이자 꿈이죠!
그리고 제가 연애에 많이 목매는거같아보이나요 ㅜㅜ
저 학생때도 데이트 하면서 과제 다 하고 출석하고 정말 바쁠땐 서로 합의해서
2~3주 길면 한달정도 안보면서 애틋함들 즐기고, 남자친구도 회사 일 열심히 하구요!
[덧붙이자면 성적도 좋았어요 ㅋㅋ 연애에만 눈멀어서 학교생활 못하기는 싫었거든요]
각자 생활이 유지가 되니까 연애도 유지가 잘 되는거같아요 ㅎㅎ
지금도 가끔 일부러 서로가 없는 주말을 보내기도 하구요!
아 그리고 음..
제 남자친구는 나쁘게만 변하고 그러진 않았어요 안좋을때만 서로 그런거지
지금은 그 어느때보다도 잘해주고있습니다 ㅋㅋ
와 ㅋㅋ 좋은쪽으로 바뀌고있어요
사람이 변할 수 밖에 없다는건, 좋은쪽으로 나쁜쪽으로 시간이 가면 늘 변할 수밖에 없고
그걸 이해하고 가능하면 좋은 쪽으로 서로 변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의미구요
그리고 정으로 만단다는 소리 한번도 한적 없어요
남자친구는 무조건 저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천사라고 과분하고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고백해줘요
저도 남자친구가 가끔 지긋-이 바라보면 아...좀 설레고 그래요 선덕선덕
그리고 앞으로는 또 폭풍이 휘몰하치는 주기가 와도
옛날처럼 처절하게.....그러진 않을거같고 옛날보다 더 차분히 넘길 수 있을 것 같고
또 그러도록 노력할거구요
쓰다보니 또 횡설수설하네요 버릇인거같아요. 책을 더 많이 읽으면 나아질까요?ㅎㅎ
----------------------------------------------------------------------------------------------
음, 일단 저는 4년째 연애를 하고 있구요
제 입장에서 4년간 한 연애 이야기를 해볼게요
처음엔 남자친구가 절 너무 좋아했어요
그 당시 전 학생이고 남자친구는 직장인이었는데
공강시간, 쉬는시간만 나면 그 시간 끝날때까지 계속 전화하고
제가 답장 안해도 계속 문자하고 서로 집도 멀었는데
평일 2~3번,주말엔 늘 남자친구가 데리러오고 데려다주는 데이트를 했구요.
기념일 아니어도 막 선물사주고 옷도 몇벌씩, 필요해보인다 싶은건 다 자기가 사주고
제가 볼에 뽀뽀만 해줘도 몸둘 바를 모르던..그런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저도 남자친구에 비해 제 사랑이 너무 작아보여서
늘 나도 사랑 받는만큼 주고싶다. 내 사랑도 빨리 커졌으면, 하고 생각했구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제 소원대로 제 마음이 많이 커졌어요
반대로 남자친구는 많이 소원해졌지요.
처음엔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갑자기 끊긴 문자, 줄어든 연락
평일에도 안만나러 오고....
그렇다고 나쁜남자친구가 된건 아니었지만 너무 슬프고 당혹스러워
거의 매일 남자친구랑 통화하면서 울었어요 왜 변했냐고
남자친구는 그럴 수 밖에 없다고 했죠, 자기도 일을 해야하고
계속 그렇게 신경써줄 순 없는거 아니냐며..
그러면 저는 차라리 처음부터 잘해주지 말던가 싶고 매일 통화만하면 싸우게되니까
점점 전화 거는 횟수도 줄고 점점 저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여자가 되고
솔직히 헤어질까 싶었던 적도 많아요
그 당시엔 사람이 너무 한순간에 변한 것 같고 내게 차가워진 것 같아
너무 가슴이 아프고 배신감이 들었어요
그치만 헤어지지 않은건 여전히 남자친구는 착한남자였으니까요.
화내고 싸워도 결국엔 미안하다고 내게 화를 내면 너무 후회가된다고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만나면 옛날만큼 황송해하진 않아도
늘 잘해주고 진심으로 제게 예쁘다고 말 해줬으니까요.
중간에 1~2년간은 하루가 멀다하고 천국과 지옥을 오간거같아요
어쩌다 안정적인 기간이 와서 지금 너무 좋아! 하다가도 싸우고
하지만 역시 사랑하니까 다정한 말 한 마디에 사르르 녹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니 지금은 너무 행복해요 ㅎㅎ
아무래도 제가 그당시보다 성숙해지다보니 남자친구를 다루는 법을 많이 알게된거같아요
사실 생각해보면 진짜 싸나운 남자친구를 사귀지 않는 이상
불만을 들추고 싸움을 거는건 여자쪽이잖아요[싸움을 건다기보다 서운한걸 얘기하는거지만.]
이젠 참는 법을 알게 되어서 급! 서운해지면 일단 끊어요
서로 할말이 많으면 안되겠지만 제 남자친구는 궁지에 몰리면 입을 다물어버리거든요
그리고 몇시간 뒤에 상대방이 잘못했다고 말하기보다
나는 상대방의 어떠한 행동이 싫다거나 서운하다고 얘길 해요
그럼 남자친구는 미안하다고, 앞으로 고치겠다고 하고 그 뒤에 고치는 과정에서
같은 일이 있어도 그냥 눈감아줍니다. 어차피 자신도 아는 사실을 또 끄집어낼 필요 없으니.
그리고 만났을때 일어나는 트러블은 남자친구가 많이 받아주는거같아요
일단 제 생리주기를 꿰고있으니 생리 직전엔 많이 예민해있어도 지금 월경증후군이라
당신이 이렇게 우울하고 예민해져 있는거라고 우리 산책하고 맛있는거 먹자고 달래주고
폭팔해서 막 울고 화내도 금새 달래고 ㅋㅋ
아무래도 서로 많이 알게되니 남자친구도 나름대로의 저 다루는 법을 가지고 있는거같아요
그리고 또 좋은게 점점 개그코드가 맞아가서 대화할때 예전보다 훨씬 재밌어요
처음엔 가끔 말이 안통했는데 이젠 친구보다도 더 죽이 잘 맞아요
통화할때도 내내 웃고 재밌으니까 아무래도 남자친구가 전화를 더 꼬박꼬박 하는거같아요
비록 이제 약한척하면 비웃지만 그래도 해달라는건 다 해주는거같아요
먹고싶은 요리며 데이트코스, 음식점-
아무래도 서로 입맛도 취향도 많이 비슷해져서 부딪칠 일이 없더라구요
음,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요 잘 전달이 되었나 모르겠는데
제가 한창 연애로 힘들어할때 제 주변에선 모두 헤어져 니가 아까워 이런 말만 했거든요.
근데 그런 말보다 니가 좀더 긍정적으로 바뀌면 어떨까,
그 사람의 좋은 점은 그대로 있잖아? 라는 말을 들었으면 훨씬 더 좋았을거같아요.
아니면, 화를 내거나 헤어지고 싶다고 하지 말고 니가 이러이러한게 서운하다고 차분히
이야길 해보라고.
나쁜 남자친구면 당장에 헤어져야죠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친구들은 나쁘진 않고 여전히 착하지만
처음같진 않을 뿐이잖아요.
세상에 한결같은 사람이 어딨을까요, 저조차도 처음과 다른데.
그리고 남자친구도 사람인데 몸이 피곤하면 자연히 정신적으로도 지치고
거기에 저까지 매일같이 닥달을 했으니..
정말 비단결같이 곱디고운 마음씨를 가진 커플이라면 안그럴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모난 면도 있고 고집도 있고 그러잖아요
이런 저런 트러블은 연애 하면서 꼭 찾아오는데 그 때의 여자들에게 말해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8년9년씩 오래 연애하신 분들 얘기도 들어보고싶어요
여기는 장수커플의 연애담이 많이 없는거같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