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음이 너무 아파서 도저히 잠들수가 없어서 여기와서 글을 남깁니다. 28살의 여자애구요 현재 중국상해에서 직장다니고 있음.남친은 31살,한국에서 직장다니다가 3월 중순쯤에 필리핀으로 어학연수 갔음. 사귄지 3년가까이 정도 되였는데 거의 양거리 연애를 해왔어요. 눈에도 안보이고 ..단지 전화 , msn로만 연락하다보니 싸움도 좀 많았지만 우린 잘 버텨왔어요.정말 힘들게 시작한 사랑인지라 ... 남친도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했었어요.사실 남친한테 많이 고마워하고있어요.. 제가 아무리 말도 안되게 굴어도 그걸 다 받아주고 ..저를 달래주려고 항상 먼저 고개숙이고 용서 구하고 앞으로 잘하겠다고 저한테 약속을 하거든요..그러한 남친이 있어서 너무 든든했고 감동했었어요... 처음 사귈때 남친이 정말 사랑표현을 많이 해줬어요...메일도 자주 보내주고 ..시간만 나면 화상채팅해주고 ..노래도 불러주고 친구랑 만나도 전화 자주해주고 문자 보내주고 해서 남친이 항상 내곁에 같이 있어준다는 느낌 들었어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이 모든것이 다 살아진거에요 오래 사귀다보면 서로 너무 잘 알고 편하니깐 그럴수도 있다고 자신을 위로했었죠...비록 마음이 아프고 허전하긴 했지만 이해할려고 마음 먹었어요... 그러다가 지금 남친을 필리핀에 어학연수 보내고나니 자기도 모르게 너무 불안해졌고 ..의심이 많아 졌어요... 힘들고 외로워서 다른 여자한테 가지 않을까 제일 걱정되더라구요. 그래서 통화할때 옆에 여자 목소리만 나도 싫어했고 ..단순하게 여자 동기가 말을 걸어도 화나가서 막 싸우게 되더라구요. 그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남친도 공부하는거땜에 스트레스 받는거 알고있지만 ...가끔씩 나가서 친구들이랑 놀고싶어한것도 알지만 왜케 받아들이지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요즘도 이런 사소한 일 땜에 엄청 크게 싸웠어요.. 저는 거의 3일동안 아무것오 못먹고 .잠도 안오구 탈수되서 병원까지 다녀왔어요...별거 아닌거 갖고 크게 싸워서 남친이 더 힘들어 질까봐 걱정도 하구 ..남친이 지쳐서 우리 사랑 포기할까봐 두려웠어요. 그러다보니 나혼자 생각을 너무 많이 하게 되고 민감하게 되더라구요. 이번 싸움이 우리한테 너무 큰 상처로 남겼을지도 몰라요 ...더우기는 남친이 공부땜에 스트레스 엄청 받는 시기에 저는 그것도 이해못하고 힘들게 해서 너무 미안하게 됬어요..옛날에 싸우면 그냥 화해하고 지났는데 이번에는 왜케 맘에 걸리는 모르겠어요... 남친이 떠날까봐 너무 두려워요 ... 3년가까이 사귀면서 여자문제로 날 속 썩인적도 없었고 가기전에 공부만 하고 오겠다고 나한테 보증까지 했는데도 그래두 불안해죽겠어요...날 떠날까봐 ... 이토록 어느 남자를 많이 사랑 한적이 처음이였고 이토록 남친을 그리워 한적도 처음이였고 .. 이토록 자신 없는것도 처음이에요 ....지금도 남친이 불러준 노래 듣고 글을 남기는데 또 눈물이 주르륵 흘리네요 ... 어떤 조언을 구하고싶어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너무 불안하고 ..두렵고 ..슬퍼서 글 한번 써봤어요...JK야 .너무 너무 보고싶구 .우리 사랑 변치말고 평생 함께하자 ....기다릴게 ...
지금은 새벽 3시---유학간 남자친구땜에 너무 불안하고 너무 보고싶네요ㅠㅠ
안녕하세요.
마음이 너무 아파서 도저히 잠들수가 없어서 여기와서 글을 남깁니다.
28살의 여자애구요 현재 중국상해에서 직장다니고 있음.남친은 31살,한국에서 직장다니다가
3월 중순쯤에 필리핀으로 어학연수 갔음.
사귄지 3년가까이 정도 되였는데 거의 양거리 연애를 해왔어요. 눈에도 안보이고 ..단지 전화 ,
msn로만 연락하다보니 싸움도 좀 많았지만 우린 잘 버텨왔어요.정말 힘들게 시작한 사랑인지라 ...
남친도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했었어요.사실 남친한테 많이 고마워하고있어요.. 제가 아무리 말도
안되게 굴어도 그걸 다 받아주고 ..저를 달래주려고 항상 먼저 고개숙이고 용서 구하고 앞으로
잘하겠다고 저한테 약속을 하거든요..그러한 남친이 있어서 너무 든든했고 감동했었어요...
처음 사귈때 남친이 정말 사랑표현을 많이 해줬어요...메일도 자주 보내주고 ..시간만 나면
화상채팅해주고 ..노래도 불러주고 친구랑 만나도 전화 자주해주고 문자 보내주고 해서 남친이
항상 내곁에 같이 있어준다는 느낌 들었어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이 모든것이 다 살아진거에요
오래 사귀다보면 서로 너무 잘 알고 편하니깐 그럴수도 있다고 자신을 위로했었죠...비록 마음이
아프고 허전하긴 했지만 이해할려고 마음 먹었어요...
그러다가 지금 남친을 필리핀에 어학연수 보내고나니 자기도 모르게 너무 불안해졌고 ..의심이 많아
졌어요... 힘들고 외로워서 다른 여자한테 가지 않을까 제일 걱정되더라구요. 그래서 통화할때
옆에 여자 목소리만 나도 싫어했고 ..단순하게 여자 동기가 말을 걸어도 화나가서 막 싸우게 되더라구요.
그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남친도 공부하는거땜에 스트레스 받는거 알고있지만 ...가끔씩 나가서
친구들이랑 놀고싶어한것도 알지만 왜케 받아들이지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요즘도 이런 사소한 일
땜에 엄청 크게 싸웠어요.. 저는 거의 3일동안 아무것오 못먹고 .잠도 안오구 탈수되서 병원까지
다녀왔어요...별거 아닌거 갖고 크게 싸워서 남친이 더 힘들어 질까봐 걱정도 하구 ..남친이 지쳐서
우리 사랑 포기할까봐 두려웠어요.
그러다보니 나혼자 생각을 너무 많이 하게 되고 민감하게 되더라구요. 이번 싸움이 우리한테
너무 큰 상처로 남겼을지도 몰라요 ...더우기는 남친이 공부땜에 스트레스 엄청 받는 시기에
저는 그것도 이해못하고 힘들게 해서 너무 미안하게 됬어요..옛날에 싸우면 그냥 화해하고
지났는데 이번에는 왜케 맘에 걸리는 모르겠어요... 남친이 떠날까봐 너무 두려워요 ...
3년가까이 사귀면서 여자문제로 날 속 썩인적도 없었고 가기전에 공부만 하고 오겠다고 나한테
보증까지 했는데도 그래두 불안해죽겠어요...날 떠날까봐 ...
이토록 어느 남자를 많이 사랑 한적이 처음이였고 이토록 남친을 그리워 한적도 처음이였고 ..
이토록 자신 없는것도 처음이에요 ....지금도 남친이 불러준 노래 듣고 글을 남기는데 또 눈물이
주르륵 흘리네요 ...
어떤 조언을 구하고싶어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너무 불안하고 ..두렵고 ..슬퍼서 글
한번 써봤어요...JK야 .너무 너무 보고싶구 .우리 사랑 변치말고 평생 함께하자 ....기다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