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이 뭔죄

민소희2011.04.05
조회161

내가 지금 이러고 알바하고 잇으니까 하찮아?

나도 어디가면 손님이고 떳떳하게 대접받거든 ??

 

근데 인사하는데 왜??? 쌩까는데

 

너님은 뭐가 그렇게 잘라서

"안녕히 가세요"

근데 신발신는다고  안간거

이제 갈려고함

그래서  다시

"안녕히 가세요"

이제 막 문을염 ㅡㅡ

  오기생겨서

"안녕히 가세요^^ !!!"

            썡 .............

뒤도안돌아보고감

 

 예의상 인사는 받아줄수는잇는거아님

대한민국

예절

이런거임?

 

그것도

나이차이얼마안나보이는

이쁘고 새침떄기같은 젊은 여자가 그러니까

 

더 화가 남 ㅡㅡ

 

 

그리고 저기 팀장님아

아무리 내가 돈이 궁해서 알바하고 있는거지만

내가  왜 돈을 슬쩍함 ?

그럴 능력잇엇음 은행털고있지 그 짜잘한 몇천원 훔쳣겟음?

그것도 떡하니 님이 서있는 그자리에서

 

일잘하고 잇는데  불러서

이렇게 돈이 비면 알바생을 의심할수 바께 없다니

너님이 계산 잘못한걸수도 있지않냐고

단돈 백원이라도 시급올려줄까봐서 다리 뿌서질듯 열씸히하고있는데

 

의욕 다 무 너 진 다 는 .....

이렇게 까지 해서 돈을 벌어야겟냐는

돈이 뭐냐는

이런게 사회생활이냐는

내가 여기 왜이러고 있냐는

한순간에 오만억천가지 생각이 다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