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남자가 생겼습니다 ㅠㅠ 한 2주전부터 연락하기 시작했는데요 이 사람이 군대에 있기는 해요 카투샤여서 좀 잉여군인이예요...주말에두 나오고 맨날 외롭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선문은 안하구 진짜 제가 문자 보내서 오그라들정도로 좋아하는 티 팍팍내도 아무 티도 안내고 넘어가고.... '오빠 보고싶었어 ㅜㅜ' '어? 그럼 연락하지~' '아..나 외롭다...연락하는 사람도 없구..' '오빠 내가 이짜나' '헐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ㄷㄷㄷ' '오빠 열라 둔감해ㅜ 머리 복잡해' '뭐가?' '암것두아냐...' '??' 이딴식임 ㅠㅠ 근데 진짜 더웃긴건 전화하라면 전화하고 나오라면 나오고 저번엔 내 생일날 돌려줄 물건이 있어서 만났는데 밥사달라니까 사주고 놀아달라니까 놀아줘서 한 2시간 이야기하고 논듯 -_-;; 졸린데 졸리다면서 커피 마셔가면서 버티고.. 참 오그라드는 말 해달라면 해주고 ㅠㅠ 연락하면 절대 안씹는데 분명 내가 좋아하는 거 알텐데 절대 선 안긋는 이남자 ㅠㅠ 그냥 군대 있어서 외로워서 그런건가요/? 아 ㅠㅠ 미치겠네
소심하고 선문 안하는데 하라는거 다하는 이남쟈!!!!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습니다 ㅠㅠ
한 2주전부터 연락하기 시작했는데요
이 사람이 군대에 있기는 해요
카투샤여서 좀 잉여군인이예요...주말에두 나오고
맨날 외롭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선문은 안하구
진짜 제가 문자 보내서 오그라들정도로 좋아하는 티 팍팍내도
아무 티도 안내고 넘어가고....
'오빠 보고싶었어 ㅜㅜ'
'어? 그럼 연락하지~'
'아..나 외롭다...연락하는 사람도 없구..'
'오빠 내가 이짜나
'
'헐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ㄷㄷㄷ'
'오빠 열라 둔감해ㅜ 머리 복잡해'
'뭐가?'
'암것두아냐...'
'??'
이딴식임 ㅠㅠ
근데 진짜 더웃긴건
전화하라면 전화하고
나오라면 나오고
저번엔 내 생일날 돌려줄 물건이 있어서 만났는데
밥사달라니까 사주고
놀아달라니까 놀아줘서 한 2시간 이야기하고 논듯 -_-;;
졸린데 졸리다면서 커피 마셔가면서 버티고.. 참
오그라드는 말 해달라면 해주고 ㅠㅠ
연락하면 절대 안씹는데
분명 내가 좋아하는 거 알텐데
절대 선 안긋는 이남자 ㅠㅠ
그냥 군대 있어서 외로워서 그런건가요/?
아 ㅠㅠ 미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