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여요........... 사실내글은 묻히는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우리 걸리버에게 들켜서 한동안 안쓰는척 했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걸리버의 소심함의 실체를 나는 ㄲㅏ발릴 의무가 !!!!!!!!!!!!!!!!!!!!!!!1 없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데이트 하면서 느꼇던 것들은 따로적는 나의판... 지금의 잡소리... 우리 걸ㄹㅣ버..나는 집에서 혼자 우유마시면서 뒹구는데.. 나 오늘 술타령 했는데........ 친구랑 술마심..........맛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이제 본문 시작................ 음슴체 할께요..'ㅂ' 우리 커플은 딱히 이렇다할 큰 에피소드는 없는 커플임.. 그도 그럴것이... 우리 만나면 밥먹고 술마심... 뭐 없음... 하아..........문화생활따위 갖다버린 우리 커플.............. 이건 얼마전에 있었던 따끈따끈한 일임... 나와 걸리버 요즘은 딱히 데이트를 자주하지 못햇음.. 그래서 얼굴이 보고 싶었음... 때마침 걸리버는 쉬는날이고 어머님은 여행가서 늦게 오시고 아버님은 8시나 되야지 집에 도착한다는 걸리버........ 난 그래서 1시간30분걸려서 걸리버네 동네로 갔음... 쩌어기~인천공항 근처에 사는 우리 걸리버.. 난 시골간줄 알았음.... 지하철역이 기차역같았음... ㅇㅇ...........기차역.............하아...............앞이 휑해........................... 논밭이랑 비닐하우스......................... 하아.................신기했음... 나님사실 시골이랑 안친한 여자;;; 그렇게 걸리버네 동네에 도착해서 걸리버와 함께 걸리버 집으로 갔음... 강아지들...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이뇬들................... 짖지말라구!!!!!!!!!!!!! 나 그날 그집 강아지 두마리랑 눈싸움해서 이겼음............... 하아............암컷들이라 나 질투해.................ㅠㅠ 내가 걸리버 옆에 가니깐 짖어................ 너네 왜그래.,,ㅠㅠ 걸리버 니네꺼 아냐...내꺼야...ㅠㅠ 그렇게 눈싸움도 하고 티비도 보고... 걸리버가 밥도 차려줬음...나 걸리버가 차려준밥 처음 먹어봄........... 우리 걸리버 귀한 외동 아들로 자라서... 밤 11시에 엄마더러 밥달라고 깨우는 남자............ 할줄아는건 라면뿐인 남자...(근데 왜 니라면은 맛잇냐??내껀 맛 없는데...) 참 궁금한데 만들줄 아는건 없는데 물량은 왜케 잘 맞춤??아는분들 있음??? 나님은 다른건 하겠는데 라면 물 맞추는건 못하겠음... 그래서 라면에 다시 간하는 뇨자임... 그렇게 밥을먹고...잠시 걸리버 방에서 둘이 뒹굴 거리고 있었음... 약간의 설왕설래..//ㅁ// 가 오가던 그때 갑자기 들리는 현관문 소리!!!!!!!!!!!!!!!!!!!!!!!! 삐삐삐삐.....띠로로롱~헉!!!!!!!!!!!!!!!!!!!!!!!! 뭐지????? 일단 우리 걸리버랑 나 깜짝놀람... 사실 몇달 전부터 어머님이 보자 하셨는데... 원채 어른을 어려워 하는지라... 차일피일 미루고 있던 나님이었음;;;; 근데.................. 어머님이 예상과는 다르게 너무 일찍 오신거임;;;;;;;;;;; 나님 급 당황했음.......... 어...........어.........어............???????????// 어떻해...........??????????????/ 으에엥............. 일단 놀란 가슴 진정 시키고 싶었으나.... 현관에 내 신발 보셨을꺼임... 걸리버 신발이라고 보기엔 너무 작은 내신발............ 나님 여기서 말하면....발사이즈...225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여자신발임... 암만 하이탑이어도...이건 여자신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란 마음 추스르기도 전에 나갔음.... 나 :안녕하세요~^_^ 어머님: (깜짝 놀라시며)어머~ 어 그래~ 안녕~~~~ 그리고 우리 걸리버에게 말씀하셨음... 나중에 보여준다며?? 나님 그말 엄청 찔렸음... 솔직히 나에게 하시는 말씀 같으셨음............ 나님 깜짝 놀라서....... 경황도 없이.....방에 돌아와서 걸리버더러 나가자고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어른은 정말 어려운 뇨자........... 평소에 두꺼운 낮짝은 다 사라짐... 한없이 초라한 뇨자임.......... 그렇게 나는 어머님이 집에 오시고 20분??정도만에 집에서 탈출함........ 그렇게 나와서 걸리버와 꼬기와 소주한잔 하는데 전화가 왔음... 어머니 셨음.................. 날 바꿔달라셨음............. 후................ 너무 빨리가서 섭섭하셨다고.............. 나님 그래서.........약속을 잽싸게 다시 잡음.................. 그렇게 나님은....다음주에 어머님을 만나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무서우뮤............ㅠㅠ 어라라............ 나 이번 이야기 끝을 어떻게 맺어야 할지 모르겠음...................... 그냥 뿅~!!!!!!!!!!!!! 추천해주면...여자분은 대문자S라인되고.. 남자분은 짐승남 복근되요~>ㅂ< 1
쿨한그녀 소심한 그를 만나다...'ㅁ' 6탄
오랜만이여요...........
사실내글은 묻히는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우리 걸리버에게 들켜서 한동안 안쓰는척 했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걸리버의 소심함의 실체를 나는 ㄲㅏ발릴 의무가 !!!!!!!!!!!!!!!!!!!!!!!1
없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데이트 하면서 느꼇던 것들은 따로적는 나의판...
지금의 잡소리...
우리 걸ㄹㅣ버..나는 집에서 혼자 우유마시면서 뒹구는데..
나 오늘 술타령 했는데........
친구랑 술마심..........맛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이제 본문 시작................
음슴체 할께요..'ㅂ'
우리 커플은 딱히 이렇다할 큰 에피소드는 없는 커플임..
그도 그럴것이...
우리 만나면 밥먹고 술마심...
뭐 없음...
하아..........문화생활따위 갖다버린 우리 커플..............
이건 얼마전에 있었던 따끈따끈한 일임...
나와 걸리버 요즘은 딱히 데이트를 자주하지 못햇음..
그래서 얼굴이 보고 싶었음...
때마침 걸리버는 쉬는날이고 어머님은 여행가서 늦게 오시고 아버님은 8시나 되야지
집에 도착한다는 걸리버........
난 그래서 1시간30분걸려서 걸리버네 동네로 갔음...
쩌어기~인천공항 근처에 사는 우리 걸리버..
난 시골간줄 알았음....
지하철역이 기차역같았음...
ㅇㅇ...........기차역.............하아...............앞이 휑해...........................
논밭이랑 비닐하우스.........................
하아.................신기했음...
나님사실 시골이랑 안친한 여자;;;
그렇게 걸리버네 동네에 도착해서 걸리버와 함께 걸리버 집으로 갔음...
강아지들...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이뇬들...................
짖지말라구!!!!!!!!!!!!!
나 그날 그집 강아지 두마리랑 눈싸움해서 이겼음...............
하아............암컷들이라 나 질투해.................ㅠㅠ
내가 걸리버 옆에 가니깐 짖어................
너네 왜그래.,,ㅠㅠ
걸리버 니네꺼 아냐...내꺼야...ㅠㅠ
그렇게 눈싸움도 하고 티비도 보고...
걸리버가 밥도 차려줬음...나 걸리버가 차려준밥 처음 먹어봄...........
우리 걸리버 귀한 외동 아들로 자라서...
밤 11시에 엄마더러 밥달라고 깨우는 남자............
할줄아는건 라면뿐인 남자...(근데 왜 니라면은 맛잇냐??내껀 맛 없는데...)
참 궁금한데 만들줄 아는건 없는데 물량은 왜케 잘 맞춤??아는분들 있음???
나님은 다른건 하겠는데 라면 물 맞추는건 못하겠음...
그래서 라면에 다시 간하는 뇨자임...
그렇게 밥을먹고...잠시 걸리버 방에서 둘이 뒹굴 거리고 있었음...
약간의 설왕설래..//ㅁ// 가 오가던 그때 갑자기 들리는 현관문 소리!!!!!!!!!!!!!!!!!!!!!!!!
삐삐삐삐.....띠로로롱~헉!!!!!!!!!!!!!!!!!!!!!!!!
뭐지?????
일단 우리 걸리버랑 나 깜짝놀람...
사실 몇달 전부터 어머님이 보자 하셨는데...
원채 어른을 어려워 하는지라...
차일피일 미루고 있던 나님이었음;;;;
근데..................
어머님이 예상과는 다르게 너무 일찍 오신거임;;;;;;;;;;;
나님 급 당황했음..........
어...........어.........어............???????????//
어떻해...........??????????????/
으에엥.............
일단 놀란 가슴 진정 시키고 싶었으나....
현관에 내 신발 보셨을꺼임...
걸리버 신발이라고 보기엔 너무 작은 내신발............
나님 여기서 말하면....발사이즈...225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여자신발임...
암만 하이탑이어도...이건 여자신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란 마음 추스르기도 전에 나갔음....
나 :안녕하세요~^_^
어머님: (깜짝 놀라시며)어머~ 어 그래~ 안녕~~~~
그리고 우리 걸리버에게 말씀하셨음...
나중에 보여준다며??
나님 그말 엄청 찔렸음...
솔직히 나에게 하시는 말씀 같으셨음............
나님 깜짝 놀라서.......
경황도 없이.....방에 돌아와서 걸리버더러 나가자고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어른은 정말 어려운 뇨자...........
평소에 두꺼운 낮짝은 다 사라짐...
한없이 초라한 뇨자임..........
그렇게 나는 어머님이 집에 오시고 20분??정도만에 집에서 탈출함........
그렇게 나와서 걸리버와 꼬기와 소주한잔 하는데 전화가 왔음...
어머니 셨음..................
날 바꿔달라셨음.............
후................
너무 빨리가서 섭섭하셨다고..............
나님 그래서.........약속을 잽싸게 다시 잡음..................
그렇게 나님은....다음주에 어머님을 만나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무서우뮤............ㅠㅠ
어라라............
나 이번 이야기 끝을 어떻게 맺어야 할지 모르겠음......................
그냥 뿅~!!!!!!!!!!!!!
추천해주면...여자분은 대문자S라인되고..
남자분은 짐승남 복근되요~>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