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다보니 이런것도 써보게 되네요.... 정말 힘들어서 써봅니다... 진짜 잘못하다간 세상 살기 싫어질거 같아서염..... 좀 길어도 읽어주시는 분들은 감사할게욤.......... 때는 작년3월초.저는 20살이었습니다.....10학번으로 대학교에 들어갔죠..... 체육과라서 여자는 바라지도 않았죠. 고등학교를 남고를 다녀서 일단 대학 들어오면 남녀 같이 다니니까 좋긴 좋았죠..... 그때 저와 같이 들어온 나이는 23살.연상의 누나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미소년같이 잘생겼다 생각했었죠.....이때 까지만 해도 제 마음은 아주 평화로웠죠. 전 누나와 친해지고 싶어서 형이라고 장난식으로 부르면서 한두달내에 누나와 친동생,친누나처럼 친해졌죠...그러면서 계속 연락하며.....여름방학이 지난후 만났을때 저희는 정말 특별하면서도 각별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1학기때는 그냥 친했는데 2학기 들어서면서 어딜가나 항상 붙어다녔죠..... (이때 생각하니까 이때로 돌아가고 싶네요.ㅠㅠ) 그러면서 또 다시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이때부터 저희는 연인사이처럼 지냈죠. 일주일에 한번씩 꼭 만나고 거의 매일 통화를 1시간 이상하다시피 했습니다.항상 누나가 먼저 연락하구 만나자구 하구.....좋았죠.....이때부터 제 마음이 약간씩 변했던 것 같아요. 그냥 친누나라고만 생각했지만.....하지만 겨울방학이 끝나가기 전까진 제 마음이 어떤건지 정확히 몰랐어요.방학때 엄청 가까워졌을때 고백을 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후회도 남아요... 그리고 겨울방학이 끝난후.....저희는 더 각별한 사이가 되었죠..... 그런데 갑자기 누나를 보게 되면 이상하게 수줍은겁니다.....슬슬 이사람에 대한 저의 마음을 깨닫게 된것 같아요. 하지만 그녀가 제 마음을 살짝 눈치챈것일까요...살짝 저에게 소홀해 진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그리고 엠티를 가기 일주일전부터 그녀에 대한 제 마음때문에 이상하게 심장이 너무 크게 요동치는것이었어요..... 그 때문일까요. 먹기만 하면 속이 울렁거리고.....이때문에 살이 2kg은 빠졋죠.....글고 엠티간날.....그녀는 제 곁에 잘 오지 않았고.....(어쩌면 제가 그녀를 향한 마음때문에 그녀의 곁에 있지 않았을수도...)그리고 난후 엠티 끝나는날. 버스에서 내린후에 집에 갈려는데 그녀가 제 뒤로와서 제 어깨에 고개를 걸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동안의 서운함이 물 밀듯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전 마음을 먹고 그 바로 다음날.(저저번주 토요일) 시간있으면 영화를 보자고 했습니다.지금까지 데이트는 수없이 많이 했지만 정작 영화는 한편도 않봤었어요..... 아 그런데 그날따라 왜 이렇게 예뻐보이던지.....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영화를 본후에 저희 둘은 헤어지기 아쉬워서 카페를 갔습니다. 차를 마시면서 수다를 몇시간동안 떨은 후에 제가.....그녀를 제 옆에 앉힌후에 손을 잡고 말했죠..... "나 언제부터인가 누나가 걱정되고 다른남자랑 있으면 질투나게되고..... 그리고 누나가 나한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달았어..." "내 여자할래?"라고요..... ㅁㅊ........ㅠㅠ그런후에 누나는 제 어깨에 고개를 기대고... 생각좀 해본다고 했었죠.....그리고 난후 얘기를 어느정도하다가 지하철까지 바래다 주며 마지막 가기전에 포옹을 했었죠.....그리고 주말동안 저는 맘 졸이며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월요일. 학교를 갔습니다.....그때까지 그녀는 아직도 고민을 하고 있었죠..... 저로인해서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나봅니다...생각하느라.....그리고 저는 바보같이 그 대답을 얼른 듣고 싶어서 물어봤습니다."아직 멀었어???" 미친...생각할 시간을 줘놓고 왜 그렇게 보챘을까.ㅠㅠ 슬프다... 그리고 그녀는 다음날 알려준다고 했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하루 더 기다리려고 했죠. 그다음 화요일날...그녀는 엄청난 감기몸살이 걸려서 학교를 빠졌습니다... 걱정되서 전화를 했지만 전화도 않받고 문자 답장도 않했었죠,..그리고 다음 수요일날.....그녀에게 답을 물었습니다..... 대답은.........거절..................저는 4일동안 기다려서 이런대답을 원하지 않았는데..... 그래두 생각을 해본다기에 긍정적인줄 알았습니다.....(이유는 제 나이와 군대때문이었던것 같아요...군대 2년후에 갈건데. ㅠㅠ망할군대!그거 아니었으면 바로 사귀었을거라고 하더군요.)저는 진짜 너무 충격을 받아서 얘기좀 나누고 싶었지만.....그게 그녀를 더 화나게 했던것 같습니다.....그리고 슬픔과 생각에 잠겨 수업도 않들어가고.....수업이 끝난후 그녀의 곁에 다가가는데 그녀는 엄청 화가난 말투로 "너 않볼래..." ........................................진짜 죽고 싶었습니다......ㅠㅠ제가 정말 잘못했었죠.......... 왜그렇게 보채고..........ㅠㅠ기다리면 좋은일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저를 쳐다보지도 않던 그녀의 화는 오늘 보니까 약간 풀린거 같더군요,.... 아.....제일 참기 힘든것은 매일하던 전화를 않하니까 정말 죽겠다는 것입니다....목소리 듣고 싶은데 ㅠㅠ 그래서 오늘 약간 화가 풀린거 같아서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도 해보구 문자도 보내봤지만 계속 씹혔습니다.. 정말 힘듭니다. ㅠㅠ 기다리는거 진짜 미쳐버리겠고.....잘못하다간 자살충동 일어나겠어요 ㅠㅠ 학교가면 슬퍼서 돌아오고.....그동안의 누나와의 추억들을 생각하면 정말 소중하고 각별하고 특별한데.... 이제 일주일 지났지만 예전생각하면 정말 눈물이 납니다...그리워서...제가 그 사람을 정말 사랑하고 있나봅니다.....태어나서 이렇게 좋고 힘든 감정 처음입니다...포기하기 싫고.....일단 화부터 풀려야겠는데.....정말 죽겠습니다.....힘들어서..... 제성격이 원래 활발하고 항상 웃는 성격인데...우울증 걸리겠어요 ㅠㅠ, 조언좀 주실분.....? (소라얌.....)
소중하고 예쁜 너.
안녕하세요.....
살다보니 이런것도 써보게 되네요.... 정말 힘들어서 써봅니다...
진짜 잘못하다간 세상 살기 싫어질거 같아서염.....
좀 길어도 읽어주시는 분들은 감사할게욤..........
때는 작년3월초.저는 20살이었습니다.....10학번으로 대학교에 들어갔죠.....
체육과라서 여자는 바라지도 않았죠. 고등학교를 남고를 다녀서
일단 대학 들어오면 남녀 같이 다니니까 좋긴 좋았죠.....
그때 저와 같이 들어온 나이는 23살.연상의 누나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미소년같이 잘생겼다 생각했었죠.....이때 까지만 해도 제 마음은 아주 평화로웠죠.
전 누나와 친해지고 싶어서 형이라고 장난식으로 부르면서 한두달내에 누나와 친동생,친누나처럼
친해졌죠...그러면서 계속 연락하며.....여름방학이 지난후 만났을때 저희는 정말 특별하면서도
각별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1학기때는 그냥 친했는데 2학기 들어서면서 어딜가나 항상 붙어다녔죠.....
(이때 생각하니까 이때로 돌아가고 싶네요.ㅠㅠ)
그러면서 또 다시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이때부터 저희는 연인사이처럼 지냈죠.
일주일에 한번씩 꼭 만나고 거의 매일 통화를 1시간 이상하다시피 했습니다.항상 누나가 먼저
연락하구 만나자구 하구.....좋았죠.....이때부터 제 마음이 약간씩 변했던 것 같아요.
그냥 친누나라고만 생각했지만.....하지만 겨울방학이 끝나가기 전까진 제 마음이 어떤건지 정확히
몰랐어요.방학때 엄청 가까워졌을때 고백을 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후회도 남아요...
그리고 겨울방학이 끝난후.....저희는 더 각별한 사이가 되었죠.....
그런데 갑자기 누나를 보게 되면 이상하게 수줍은겁니다.....슬슬 이사람에 대한 저의 마음을 깨닫게
된것 같아요. 하지만 그녀가 제 마음을 살짝 눈치챈것일까요...살짝 저에게 소홀해 진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그리고 엠티를 가기 일주일전부터 그녀에 대한 제 마음때문에 이상하게
심장이 너무 크게 요동치는것이었어요.....
그 때문일까요. 먹기만 하면 속이 울렁거리고.....이때문에
살이 2kg은 빠졋죠.....글고 엠티간날.....그녀는 제 곁에 잘 오지 않았고.....(어쩌면 제가 그녀를 향한 마음때문에 그녀의 곁에 있지 않았을수도...)그리고 난후 엠티 끝나는날. 버스에서 내린후에
집에 갈려는데 그녀가 제 뒤로와서 제 어깨에 고개를 걸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동안의 서운함이 물 밀듯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전 마음을 먹고 그 바로 다음날.(저저번주 토요일)
시간있으면 영화를 보자고 했습니다.지금까지 데이트는 수없이 많이 했지만 정작 영화는 한편도
않봤었어요.....
아 그런데 그날따라 왜 이렇게 예뻐보이던지.....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영화를 본후에 저희 둘은 헤어지기 아쉬워서 카페를 갔습니다. 차를 마시면서 수다를 몇시간동안
떨은 후에 제가.....그녀를 제 옆에 앉힌후에 손을 잡고 말했죠.....
"나 언제부터인가 누나가 걱정되고 다른남자랑 있으면 질투나게되고.....
그리고 누나가 나한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달았어..."
"내 여자할래?"라고요..... ㅁㅊ........ㅠㅠ그런후에 누나는 제 어깨에 고개를 기대고...
생각좀 해본다고 했었죠.....그리고 난후 얘기를 어느정도하다가 지하철까지 바래다 주며
마지막 가기전에 포옹을 했었죠.....그리고 주말동안 저는 맘 졸이며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월요일. 학교를 갔습니다.....그때까지 그녀는 아직도 고민을 하고 있었죠.....
저로인해서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나봅니다...생각하느라.....그리고 저는 바보같이
그 대답을 얼른 듣고 싶어서 물어봤습니다."아직 멀었어???"
미친...생각할 시간을 줘놓고 왜 그렇게 보챘을까.ㅠㅠ 슬프다...
그리고 그녀는 다음날 알려준다고 했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하루 더 기다리려고 했죠.
그다음 화요일날...그녀는 엄청난 감기몸살이 걸려서 학교를 빠졌습니다... 걱정되서 전화를 했지만 전화도 않받고 문자 답장도 않했었죠,..그리고 다음 수요일날.....그녀에게 답을 물었습니다.....
대답은.........거절..................저는 4일동안 기다려서 이런대답을 원하지 않았는데.....
그래두 생각을 해본다기에 긍정적인줄 알았습니다.....(이유는 제 나이와 군대때문이었던것 같아요...군대 2년후에 갈건데. ㅠㅠ망할군대!그거 아니었으면 바로 사귀었을거라고 하더군요.)저는 진짜 너무 충격을 받아서 얘기좀
나누고 싶었지만.....그게 그녀를 더 화나게 했던것 같습니다.....그리고 슬픔과 생각에 잠겨
수업도 않들어가고.....수업이 끝난후 그녀의 곁에 다가가는데 그녀는 엄청 화가난 말투로 "너 않볼래..."
........................................진짜 죽고 싶었습니다......ㅠㅠ제가 정말 잘못했었죠..........
왜그렇게 보채고..........ㅠㅠ기다리면 좋은일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저를 쳐다보지도 않던 그녀의 화는 오늘 보니까 약간 풀린거 같더군요,....
아.....제일 참기 힘든것은 매일하던 전화를 않하니까 정말 죽겠다는 것입니다....목소리 듣고 싶은데 ㅠㅠ
그래서 오늘 약간 화가 풀린거 같아서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도 해보구 문자도 보내봤지만 계속 씹혔습니다..
정말 힘듭니다. ㅠㅠ 기다리는거 진짜 미쳐버리겠고.....잘못하다간 자살충동 일어나겠어요 ㅠㅠ
학교가면 슬퍼서 돌아오고.....그동안의 누나와의 추억들을 생각하면 정말 소중하고 각별하고 특별한데....
이제 일주일 지났지만 예전생각하면 정말 눈물이 납니다...그리워서...제가 그 사람을 정말 사랑하고 있나봅니다.....태어나서 이렇게 좋고 힘든 감정 처음입니다...포기하기 싫고.....일단 화부터 풀려야겠는데.....정말 죽겠습니다.....힘들어서.....
제성격이 원래 활발하고 항상 웃는 성격인데...우울증 걸리겠어요 ㅠㅠ,
조언좀 주실분.....?
(소라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