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격지못하는 실화 200% (수정)

뒤질랜드 2011.04.06
조회1,622

안녕하세요 ^^

 

맨날 눈팅만 하다가 저도 겪은일 하나 올리려구요 ㅎ

 

제가 실제로 겪었다기보단.. 엄마가 겪은 일이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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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가 편할꺼같아서 음슴체로 씀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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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은 중학말때부터 고등초에 일어난 일임

 

우리 친할머니께서는 무속인이셨음 엄마의 친정쪽은 기독교였지만

 

결혼 후 불교도 아니고... 점보는걸 좋아하게 됨 할머니의 영향도 적지 않았던거 같음

 

내가 중학교 3학년때는 많은 일이 있었음

 

집안이 전반적으로 암울했음

 

아빠 사업도 잘안되시고 나는 친구들이랑 몰려다니면서 나쁜짓도 하고

 

동생은 자주아프고

 

엄마도 자궁암판정을받고 병원에서 수술받고(다행히 악성이아니라 수술이 가능햇음)

 

그러다가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음 (돌아가실때 본인이 언제가실지를 아셨는지

119도 몇차례나 돌려보내시다가

시계보시더니 119불러달라고 하셔서

병원와서 계시다가 돌아가셨음

자세한예기가 궁금하다면 반응보고

 이때 일을 짧게 올려드리겟음)

 

아무튼 그렇게 집안에 풍파가 잦자 점보러 다니는거 좋아하는 울엄마

용~하다는 점 집을 찾아감

 

점쟁이가 하는말이 우리집에 들어오면 발에 채이는게 죄다 귀신이니까

 

거기 정리하고 나가라 했음

 

하지만 엄마는 전에도 도깨비집터에 살아봣지만 그런일이 없엇다 했음

 

솔직히 갑자기 "귀신잇어 거기서나가" 이러면 

바로나갈사람 몇이나됨? ㅎ 그럴일 없다 생각하고 사는사람이 더 많을듯~

 

암튼 엄마는 부정했음~! 

(엄마도 기가 쎔.. 신내림받을뻔함... 이얘기도 나중에 기회된다면 해드리겟음

원하는분이 있다면 .. ㅋㅋㅋ)

 

점쟁이는 지금사는집은 도깨비집터가 아니고 잡귀터라면서

거기서 계속살다가는 누구하나 죽어나간다면서

 

안그래도 너네 가족 살리느라 집안에 큰호랑이하나가

떨어졌다면서 혀를찼다고함

 

근데 우리 집구석이 좀 음침하긴함...

 

집에 딱 들어가면 2층인데도 ... 거실에

커다란 창문이 잇고 햇빛도 들어오는데도 불구하고

집자체가 썰렁함... 여름엔 시원하고좋음(?).. 엥? ㅋㅋㅋㅋ

 

우리집 그때당시 강아쥐 한마리 키우고있었는데

이노무 쉬키가 꼭 11시반쯤? 대면 그렇게 문앞에 아무것도없고 인기척도없는데

짖어대고... (혼자잇을때 개가 그냥 갑자기 짖으면 춈.. 무서움...)

 

내동생은 애가 허해서 그런지 그집에있을때 유난히 가위도 많이눌리고

특히... 안방하나에 작은방2개가 잇는데 그 중

 

제일구석에 잇는 2번째 작은방(내동생방)이 제일 햇빛도 잘안들어오고

음침함...

 

그곳은

동생이 하두 가위에 눌리고 애가 그방을 무서워해서

후에 그냥 컴퓨터방으로만 씀..

 

그도 그럴것이 나도춈 그방이 섬뜻하긴함

 

가끔 혼자잇을때 컴터안켯는데도 ..그왜 예쩐에 컴퓨터 586막그럴떄 정보처리같은거할때

삑삑 소리나는거 잇쟎삼? 

 

혼자 티비보고잇으면 가끔 소리남.. ㅎ

그냥 내가 헛것들엇다고 생각하고 살고는잇지만 의아하긴함  

 

한번은 또 ㅋㅋㅋ

아빠한테 혼나고 어쩌다 그방문 쾅닫고 들어가서 문잠그고 혼자 쭈구려 울고잇는데

(왜 하필 걸로 갓냐.. ㅋㅋㅋ)

 

창문도 다 닫혀잇는데 바람이 어디서 솔솔 불어와서

갑자기 소름이끼치고 무서워서 바로 방 밖으로 나갓음

 

아빠가 너 문 쾅닫고 들어가더니 왜나오냐곡 ㅎㅎ

도로 들어가래서

무릎꿇고 잘못햇다고 빌었음... 정말 다시들어가기 무서웠음..

 

그 외에 암튼... 대문을 들어와서 돌계단을 올라오면 유리(강화)로된 현관문이 잇곡

그거 열고 또 계단을 올라오면 나무에 유리창문대잇는 문이잇음

 

그냥 평상시대로 문열어라고 두들였을뿐인데(나만 그런게아니었고 몇번그랫음..

혹시라도 글쓴님하가 힘이 헤라클레스 아니어요~~?

하실까봐 말하는거지만 힘이좀.. 쎄긴한데 .... 암튼... 그..그정돈 아님 )

 

 유리(강화)로된 현관문아랫부분이 와장창 작살이 날떄도잇고 ㅎ

기타등등..

 

그때 그집이 좀 골떄리긴 했음

 

암튼.. 본론으로 들어감 ..

 

그러고 몇일잇다 꿈을꿧는데 할머니가 돌아가실때의 초췌한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엄마한테 계속 배고프다 하심

 

할머니께 밥을 차려드렸더니 허겁지겁 드시면서 계속 배가 고프다고 하시면서

 

엄마를 무서운눈빛으로 째려보고 있엇다고 함

 

엄마는 꿈에서 깨고나서 너무 이상하고 무서워서

예전에 할머니와 친분이 있으셧던 스님을 찾아가 

 

꿈얘기를 했더니 49제까지 잘 기도하고 모시다 보내드리라고 함

 

그게 어떤식으로 모시고 하는지는 잘모르겟음

 

아무튼 그렇게 지내다

 

엄마가 꿈을꿧는데 큰골목에는 장의차가 끝이 안보일정도로 세워져 있엇고

 

집들어가는 골목 역시 관이 끝이 안보일정도로 줄을 지어 놓여있엇다고함

 

엄마는..어디누구 상을 당햇나... 의아해 하면서

 

집을들어갈라고 대문앞에 딱 섰는데 우리집 대문에

 

상 당하면 대문앞에 등을 걸어놓쟎삼???

 

 그 등이 집대문에 떡하니 걸려있었다고함

 

이게 뭔일이야 하면서 집으로 들어간 순간

 

할머니께서 곱게한복을 차려입으시고 전에 나타나셧던 초췌한 모양새가 아닌

 

깔끔하게 쪽집으신 모습으로 거실에 앉아 계셧다고함

 

엄마가 "어머니 여기서 뭐하세요 식사 하셨어요?"

("식사하셧어요" 이말은 원래 할머니 뵈로가면 울엄마가 항상 꼭 하는 소리임)

 

라고 묻자 할머니께서 그냥 흐믓하게 웃으시며

"애미야 이제 걱정마라 내가 다 데리고가마" 라고

 

말씀하시면서 그냥 문밖으로 나가셧다고함

 

엄마는 바로 뒤따라 나갓지만 할머니는 온데간데 없고

 

밖에 잇던 끝이안보이게 줄지어잇던 관과 장의차도  

언제 있엇냐는듯이 사라지고 없엇다고함

 

그 뒤로는 아빠하시는 사업도 점차적으로 나아졌고 집안에 우환이 사라지고 평온해 졌음 ㅎ

 

정말 그 많은 귀신들이 우리집에 잇어서 우리집에 안좋은일이 그렇게 생겼는지...

 그많은 귀신을 정말 할머니가 다 거두어 가셨는지는 모르겟음 ㅎ

 

그래도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있음 ㅎ

 어릴쩍부터 무속인이셧던 할머니를보면서

우리 할머니라면 어떤 귀신도 다 물리치실꺼라 생각했으니까 ㅎ

 

우리집에는 귀신들이 많아서 우환이 많앗던거고 ~

그귀신을 할머니가 물리쳐(?)주신거라고 생각했고 아직도 그렇게 생각함

 

지금도 가끔 등 뒤가 무섭고 왠지 귀신이 있을듯한 느낌을 받을때

속으로 할머니를 생각하면 하나도 무섭지 않음! ㅋ

 

(그렇게 소름끼치고 무서운얘기는 아니지만 전 여태 신비한일들이 많이 있었던거 같네요 ㅎ

그걸 ㄷ ㅏ쓰지못해서  아쉽긴하지만 ㅎ 나중에 원하는분이 있다묜~

그리고 내가 휠~꽃힌다면~ 한번 적어올리겟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