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힘들어요..ㅠ

강또또2011.04.06
조회104

 톡커님들의 조언을 구해보고자 이렇게 글을써볼려구하네요..

저에겐 연하남자친구가있습니다..

저한테 잘해주기도 하고 자상하기도 하고 때론 다중이의 얼굴을 갖고있는거같았습니다..

 

사귀는 동안에 저에게 과도하게 집착했었던 남자이기에 제가 너무힘들고 그랬었습니다..

그냥 여자친구들 만나는데에도 남자만났냐는둥.. 남자랑 놀았냐는둥.. 말도안되는소리를 하곤했었죠.

 

정말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이뿐만아니라..

저에게 손찌검을 세차례를 했었죠..

제가 크게 잘못한건없었거든요.. 아는동생이 교통사고당해서.. 정말 친한 여자애랑 같이

병문안을갔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셋이서 치킨집가서 맥주 한잔정도 했습니다..

제가 술이 약한편이라 한잔정도 먹으면 취기가 돌아서 못먹겠더라구요..

그러고 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병문안가기전에 아는동생병문안왔다구 사실대로 말도했구요..

바람난것도 아닌데 지금갈테니 나오라구 하더군요.. 나갔습니다..

그러더니 왜 연락안하냐구 하는겁니다.. 전화오면 받구 문자 꼬박꼬박해줬는데도

뭐가 그리 불만이많은지 전 도저히 잘모르겠더라구요..

그러더니 저한테 욕을하면서 손찌검을하더라구요..그때부터 손찌검한번한후로 2차례나 더있었습니다..

매번 그럴때마다 잘못했다고 무릎꿇고 용서를 비는 그남자가.. 정말무섭기도하고..

안그러겠다는 그말을 전 철썩같이 믿었죠..

 

저보곤 이거하지마 저거하지마 서로 간에 맞춰주는게있어야지 덜힘들겠죠..

전 최대한 내가 못해주진 않았다구 생각합니다.. 제생각이지만요

 

제가 정말 힘들어서 헤어지자고하면 무서운 협박을하곤했었죠..

그래서 맘편히 그남자친구를떠날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남자친구가 갑자기 변해버리더라구요 ..

솔직히 여자가 생긴거같았어요..

주위에 워낙 여자가많아서인지 일촌여자애들도보면 거이사귀었던 여자들이였거든요..

전 싸우는걸 좋아하는편이아니라서.. 늘 혼자 속앓이를 많이했었습니다..

근데 자긴 여자가 생긴게 아니라구합니다.. 이젠 저때문에 힘들어서 헤어지자는말을

밥먹듯이 하네요..

정말 나한테 몹쓸짓 한사람인데 너무 좋아서 헤어지는게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헤어지잔 이유를 물어보니까.. 일하는것땜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는데..

그화살이 저한테 온거죠.. 그렇게 힘들면 힘들다구 말도안해주구.. 늘일끝나구나면

오늘 일힘들었지 ? 고생했어 ~ 집에 들어가서 밥꼭챙겨먹구 그러구 문자해 .. 라구 늘 제가 그랬거든요..

도저히 왜저한테 이러는지 잘모르겠네요..너무힘들었을땐 그사람이랑 헤어졌으면 좋겠다는맘을많이갖고있었는데.. 떠나려고하니.. 그게 너무너무 힘이드네요..

조언좀 구해보고자 이렇게 글을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