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 오늘은 방콕을 하며 우울하게 지내려 했건만.. 우리 황엄마께서 나를 부르셨나니 이것은 한마리 양을 구제하심과 마찬가지 이니라~!!! 목적지는 구월동. 인터넷 검색후 로스터리샵을 발견하여 예술회관역으로 향했다. 아담하게 지어놨다. 몇시간 있으면서 공부를 하려고 했기때문에 내부가 너무 좁을까 걱정을하였다. 우선 찾아 갔으니 돌아갈수는 없는일. 자 들어가보자~ 구석탱이(?)에서 자릴잡고 찍어보았다. 입구들어서자 마자 카운터 겸 바형식의 주방이 있다. 딱봐도 알겠지만 잔들도 많고, 핸드드립 도구들도 많고, 원두를 나라별로 병에 담아 장식소품으로 활용하고 있었고, 바 에는 마지막 사진처럼 커피관련 종이들을 붙여 잘 꾸며놓았다. 핸드드립셋트를 문의후에 덥썩사버린 시카군.. 집에서 실습해봤지만 망했다죠.. 자세한컨 '시카' 란에서 확인. 액자도 많지않게 너무 균형맞추지 않고 잘 걸어놓았다. 커피농장에 다녀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커피나무, 열매 사진들을 걸어 놓았고, 아마 커피 강의를 하시는지 커피농장 사진 옆쪽에는 커피교실 실습사진들도 걸려 있었다. 굉장히 많은 종류의 원두를 관리하고 있었다. 메뉴판 겉판은 나무로 되어있어서 내구성이 좋았고, 우리가 자주 활용하는 화일철의 쪼이는 부분을 붙여놔서 메뉴판을 수정할경우 아주 손쉽게 바꿀수 있었다. 학교수업중 메뉴관리론 에서 배운 메뉴판의 내구성과 유연성.. 이 카페는 이 두가지를 모두 적용하고 있었다. 브라질 버번 5,000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6,000 더블 토스트 5,000 버번은 가볍고 신맛이 조금났으며 예가체프는 무게감이 있는편에 신맛이 강하고 고구마 맛이 강하게 났다. 빵은 두께가 있어서 먹을때 즐거움이 더 컸고 같이나온 발효치즈였나? 그 맛도 너무 좋았다. 찾아보니 국내에서 손꼽히는 프랑스 제빵사의 빵을 공수해서 내놓는거라고 하니.. 가히 그 맛을 알만 하지 않는가? 핸드드립 커피와 더블토스트.. 정말 최고다! 아. 리필은 공짜로 한잔씩 해주는데 센스있는 직원분이 우리아 안시켰던 인도네시아 만델링으로 주셨다. 신맛이 약간나고 무게감도 있는편에 끝에 약간 쓴맛이 났다. 발효치즈 + 딸기잼. 냅캔도 센스있게 커피통에. 로스터리 카페이니 만큼 로스팅 기계가 입구한켠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었다. 다 먹고 나갈때 로스팅하고 계셔서 살짝 구경할수 있었다. 처음 사진찍는 다고 했을때는 사장님이 약간 불쾌해 하시는것 같았는데 나중에 핸드드립셋트와 핸드밀을 사고 커피공부하는 학생들이라고 말하니 핸드밀 사용법도 친절히 설명해 주시고 잘가라고 밝게 웃어주셨다. 인천예술회관 정문을 바라봤을때 왼편에 도로가 있다. 우측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맞은편에 있으니 찾기 어렵지 않을것이다. 지리적 이점이 별로 없긴 하지만 흐지부지한 다른 로스터리샵들에 비하면 아주아주 괜찮은 샵인것 같다. 또 사장님도 직원분도 커피에 대해 많이 아시는 듯 하니 믿고 원두를 사고 커피를 먹을수 있지 않겠는가? 관심이 있다면 커피교실에 참가해 보는것도 좋을듯. 1
인천 구월동 - 쁘띠아르(petit art)
본디 오늘은 방콕을 하며
우울하게 지내려 했건만..
우리 황엄마께서 나를 부르셨나니
이것은 한마리 양을 구제하심과
마찬가지 이니라~!!!
목적지는 구월동.
인터넷 검색후 로스터리샵을 발견하여
예술회관역으로 향했다.
아담하게 지어놨다.
몇시간 있으면서 공부를 하려고 했기때문에
내부가 너무 좁을까 걱정을하였다.
우선 찾아 갔으니 돌아갈수는 없는일.
자 들어가보자~
구석탱이(?)에서 자릴잡고 찍어보았다.
입구들어서자 마자
카운터 겸 바형식의 주방이 있다.
딱봐도 알겠지만
잔들도 많고,
핸드드립 도구들도 많고,
원두를 나라별로 병에 담아
장식소품으로 활용하고 있었고,
바 에는 마지막 사진처럼 커피관련
종이들을 붙여 잘 꾸며놓았다.
핸드드립셋트를 문의후에
덥썩사버린 시카군..
집에서 실습해봤지만
망했다죠..
자세한컨 '시카' 란에서 확인.
액자도 많지않게
너무 균형맞추지 않고
잘 걸어놓았다.
커피농장에 다녀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커피나무, 열매 사진들을 걸어 놓았고,
아마 커피 강의를 하시는지
커피농장 사진 옆쪽에는 커피교실 실습사진들도
걸려 있었다.
굉장히 많은 종류의 원두를 관리하고 있었다.
메뉴판 겉판은 나무로 되어있어서
내구성이 좋았고,
우리가 자주 활용하는 화일철의
쪼이는 부분을 붙여놔서
메뉴판을 수정할경우 아주 손쉽게
바꿀수 있었다.
학교수업중 메뉴관리론 에서 배운
메뉴판의 내구성과 유연성..
이 카페는 이 두가지를 모두 적용하고 있었다.
브라질 버번 5,000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6,000
더블 토스트 5,000
버번은 가볍고 신맛이 조금났으며
예가체프는 무게감이 있는편에 신맛이 강하고 고구마 맛이 강하게 났다.
빵은 두께가 있어서 먹을때 즐거움이 더 컸고
같이나온 발효치즈였나?
그 맛도 너무 좋았다.
찾아보니 국내에서 손꼽히는
프랑스 제빵사의 빵을 공수해서
내놓는거라고 하니..
가히 그 맛을 알만 하지 않는가?
핸드드립 커피와 더블토스트..
정말 최고다!
아. 리필은 공짜로 한잔씩 해주는데
센스있는 직원분이
우리아 안시켰던
인도네시아 만델링으로 주셨다.
신맛이 약간나고 무게감도 있는편에
끝에 약간 쓴맛이 났다.
발효치즈 + 딸기잼.
냅캔도 센스있게 커피통에.
로스터리 카페이니 만큼
로스팅 기계가 입구한켠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었다.
다 먹고 나갈때 로스팅하고 계셔서
살짝 구경할수 있었다.
처음 사진찍는 다고 했을때는
사장님이 약간 불쾌해 하시는것 같았는데
나중에 핸드드립셋트와 핸드밀을 사고
커피공부하는 학생들이라고 말하니
핸드밀 사용법도 친절히 설명해 주시고
잘가라고 밝게 웃어주셨다.
인천예술회관 정문을 바라봤을때
왼편에 도로가 있다.
우측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맞은편에 있으니
찾기 어렵지 않을것이다.
지리적 이점이 별로 없긴 하지만
흐지부지한 다른 로스터리샵들에 비하면
아주아주 괜찮은 샵인것 같다.
또 사장님도 직원분도
커피에 대해 많이 아시는 듯 하니
믿고 원두를 사고
커피를 먹을수 있지 않겠는가?
관심이 있다면 커피교실에 참가해 보는것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