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을 즐겨보는 2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이상하게 톡톡을 보면 항상 여자분들의 그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만 올라오고 남자들의 심리는 아주 없었던 탓에 요번에 남자입장에서의 알콩달콩한 도서관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해드릴려구요~ 대세에 따라 임체를 따라감 때는 학교복학후 열정적이고 격정적으로 장학금 받아보겠다고 수업끝나고 저녁먹고 도서관에 틀어박혀 있을때였음, 이때만 해도, 공부에 대한 관심이 아주아주 많았음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시험기간(?)이 왔음, 그래! 시험기간 직전에 도서관 출입을 했던거임 도서관은 5층까지 있지만, 난 막혀있는 칸막이 자리가 싫어서 텅보이는 6명이 앉을수 있는 자리에 앉았음, 그것도 혼자! 친구가 없었음-_-;; 매일 2층 구석자리에 앉아 매일매일 공부를 했음. 그 당시 여자에 대한 관심없었음 지금은 환장함^^ 어쨌든 그당시엔 여자보단 공부였음 방황하던 시절이었음 2층 구석자리에 매일 매일 가보니 도서관에 오는 사람들 특징이 있던거였음 1. 오는 사람만 온다. 2. 오는 사람만 똑같은 층에 온다. 3. 오는 사람만 똑같은 층 똑같은 자리에 온다. 이건 정말 사람 심리인듯, 공부잘되는 자리가 다들 있나봄. 맨날 그 자리에서만 공부를 하고 있는거임. 나역시;; 시험기간이 2주전부터 점점 자리가 빈곳이 없어지기 시작함. 시험기간 도서관에 오는 사람들 특징도 있음 1. 친구들끼리 온다. 2. 친구들끼리 모여서 온다. 3. 친구들끼리 모여서 같은 자리에 앉는다. 4. 친구들끼리 모여서 같은 자리에 앉아 공부는 10분 커피 30분 저녁식사 30분 먹는다. 5. 친구들끼리 모여서 같은 자리에 앉아 공부 10분 커피 30분 저녁식사 30분 후 잔다-_-; 이상하게도 시험기간 학생들 특징이 다 그럼. 나도 그랬으니까 다들 공감할꺼임 어쨌든 나는 혼자 도서관 같은 곳 같은 자리에 가니, 잠도 혼자자고, 공부도 혼자하고, 커피도 혼자 했지만 분명한건 나름 공부가 잘된거임!! 어쨌든, 시험기간이 들어서고 첫째날 그때 모르는게 있어 공부에 소질이 있는 후배를 꼬셔 같이 도서관에 갔음 ㅇ ★ ㅇ -------- ㅇ ◎ ● ● : 나 ◎ : 후배 ★ : 여자 나랑 후배랑 붙어서 계산공식문제라서 나는 후배에게 가르침을 받고있었음. 공대생 아님 어쨌든 계산공식에 대해 훈훈한 설명을 들고 있다가 앞을 보니 여자 3명이 앞에 앉아 있는거임. 친구들끼리 온거임. 나는 " 아 친구들끼리 왔구나"하고 넘어감. 그런데 ★ 여학생이랑 나랑 눈이 마주침 >.< >.< 하지만 난 시크한 도서관훈남인척, 무표정하게 눈길을 피함 시크한척함. 지금은 시크하지 않음 물론 도서관훈남도 아님! 두째날 그 날은 도서관에 혼자갔음 혼자 창문에 붙어 있는 2인 자리에 혼자 앉아 공부하고 있었음 ~~~~~~~~~~~ ← 창문 ------- ● (나) ㅇ ㅇ ㅇ ------------------- ㅇ ★ ㅇ (어제그여자) 책내용 외울때 특징이 앞을 보면서 외우는데 창문을 보면서궁시렁궁시렁 무언가 외우고 있을 때 밤이다 보니 창문에 비쳐 뒤에 사람들이 보였음. 아! 또 그여자가 앉아서 친구들이랑 공부하고 있었음 "아 저 여자 어제도 봤는데" 함 . 그러고 다시 공부하고 또 외운다고 창문을 보면서 그 여자를 의식하고 있을 당시. 그 여자가 나를 보고 있음(꺄~~~~~~~) 그러다 창문으로 서로 눈이 마주침! 난 부끄러운 나머지 재빨리 눈을 내리깔았음. 그리고 다시 창문을 통해 그녀를 보니, 내쪽으로 눈길을 주지않음(아쉽게ㅠㅠㅠㅠㅠ) 세쨋날 그 날은 듣게 도서관에 갔음 보통 저녁 6시에 갔는데 친구들이랑 놀다가 8시 쯤 갔음 사람 가득차있었음. 그 날은 도서관에 자리가 없어 집에 바로 감 네쨋날 저녁 6시에 다시 도서관에 가서 자리잡고 있었음. 공부하다 화장실 갈려고 자리를 일어서서 2층 출입문으로 나가는데, ★ 여자가 출입문으로 들어오는거임 나와 ★여자가 스쳐지나감. 알지? 스쳐지나가면서. 아 이사람 이러면서 서로 생각하는 듯한 느낌이였음 눈길 주고 받음, 서로 옷깃 스침, 뭔가 두근 거렸음 하지만 시크하게 지나갔음( 출입문에서 한번 뒤돌아봤음 );;;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되었지만, 난 적극적인 남자가 아니였음 아 젠장. 나는 이래서 안되는거였음 말걸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었음. 젠장젠장 용기없는 남자 여자가 싫어함 젠장젠장 그 날 저녁이었음 친구랑 피시방에 게임하고 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옴 " 저 혹시, ㅇㅇㅇㅇ학과 ㅇㅇㅇ씨 아닌가요?" 나 직감적으로 ★여자란걸 알아챔!!!! 게임 중지시키고 바로 문자함 "네 제가 ㅇㅇㅇ인데요.누구세요?ㅎㅎ" 총알처럼 답장하고 또 총알처럼 답장옴 "아 혹시 2층 도서관 자주 오시지 않나요?" 라고 함 오 젠장 나에게도 이런 봄날이 오다니 소리침 친구들한테 게임이 중요하냐고 말하고 문자에 온갖 집중함!! "네 맞아요. 제가 생각하는 그분이 맞나요?" 함 그런식으로 문자 주고받음. 아 미치겠음. 행복함. 나에게 행복을 전도해줌 문자하다보니, 나는 도서관훈남이라고 친구들 사이에서 불려지고 있었음 매일 보이다가 하루 안보이니까 궁금했다고 함 오늘 저녁에 봤을때 너무 궁금해서 알아보니 (나중에 들은이야긴데, 같이 공부갈켜주던 그 후배한테 내 번호 물어봤다고함) 아는 사람중에 내 아는사람있다고 함 그래서 문자한거임 소리지름~~~~~~~~~~~~~~~~ 갸갸갸갸갸꺄꺄꺄꺄꺄~~~~~~~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행복함 하지만 ★여자. 그래놓고 몇주뒤에 딴남자랑 사귐!!!!!!!!!!!!!!!!!!!!!!!!!!!!!!!!!!! 끝. 2
♥♥♥♥♥♥♥학교도서관에서 있을수있는 일들(남대생입장에서)♥♥
톡톡을 즐겨보는 2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이상하게 톡톡을 보면 항상 여자분들의 그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만 올라오고
남자들의 심리는 아주 없었던 탓에 요번에 남자입장에서의 알콩달콩한 도서관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해드릴려구요~ 대세에 따라 임체를 따라감
때는 학교복학후 열정적이고 격정적으로 장학금 받아보겠다고 수업끝나고 저녁먹고
도서관에 틀어박혀 있을때였음, 이때만 해도, 공부에 대한 관심이 아주아주 많았음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시험기간(?)이 왔음, 그래! 시험기간 직전에 도서관 출입을 했던거임
도서관은 5층까지 있지만, 난 막혀있는 칸막이 자리가 싫어서 텅보이는 6명이 앉을수 있는
자리에 앉았음, 그것도 혼자! 친구가 없었음-_-;;
매일 2층 구석자리에 앉아 매일매일 공부를 했음. 그 당시 여자에 대한 관심없었음
지금은 환장함^^ 어쨌든 그당시엔 여자보단 공부였음 방황하던 시절이었음
2층 구석자리에 매일 매일 가보니 도서관에 오는 사람들 특징이 있던거였음
1. 오는 사람만 온다.
2. 오는 사람만 똑같은 층에 온다.
3. 오는 사람만 똑같은 층 똑같은 자리에 온다.
이건 정말 사람 심리인듯, 공부잘되는 자리가 다들 있나봄. 맨날 그 자리에서만
공부를 하고 있는거임. 나역시;;
시험기간이 2주전부터 점점 자리가 빈곳이 없어지기 시작함.
시험기간 도서관에 오는 사람들 특징도 있음
1. 친구들끼리 온다.
2. 친구들끼리 모여서 온다.
3. 친구들끼리 모여서 같은 자리에 앉는다.
4. 친구들끼리 모여서 같은 자리에 앉아 공부는 10분 커피 30분 저녁식사 30분 먹는다.
5. 친구들끼리 모여서 같은 자리에 앉아 공부 10분 커피 30분 저녁식사 30분 후 잔다-_-;
이상하게도 시험기간 학생들 특징이 다 그럼. 나도 그랬으니까 다들 공감할꺼임
어쨌든 나는 혼자 도서관 같은 곳 같은 자리에 가니, 잠도 혼자자고, 공부도 혼자하고, 커피도 혼자 했지만
분명한건 나름 공부가 잘된거임!!
어쨌든, 시험기간이 들어서고 첫째날
그때 모르는게 있어 공부에 소질이 있는 후배를 꼬셔 같이 도서관에 갔음
ㅇ ★ ㅇ
--------
ㅇ ◎ ●
● : 나
◎ : 후배
★ : 여자
나랑 후배랑 붙어서 계산공식문제라서 나는 후배에게 가르침을 받고있었음. 공대생 아님 어쨌든
계산공식에 대해 훈훈한 설명을 들고 있다가 앞을 보니 여자 3명이 앞에 앉아 있는거임.
친구들끼리 온거임. 나는 " 아 친구들끼리 왔구나"하고 넘어감.
그런데 ★ 여학생이랑 나랑 눈이 마주침 >.<
>.<
하지만 난 시크한 도서관훈남인척, 무표정하게 눈길을 피함
시크한척함. 지금은 시크하지 않음 물론 도서관훈남도 아님!
두째날
그 날은 도서관에 혼자갔음
혼자 창문에 붙어 있는 2인 자리에 혼자 앉아 공부하고 있었음
~~~~~~~~~~~ ← 창문
-------
● (나)
ㅇ ㅇ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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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ㅇ
(어제그여자)
책내용 외울때 특징이 앞을 보면서 외우는데 창문을 보면서궁시렁궁시렁 무언가 외우고 있을 때
밤이다 보니 창문에 비쳐 뒤에 사람들이 보였음. 아! 또 그여자가 앉아서 친구들이랑 공부하고 있었음
"아 저 여자 어제도 봤는데" 함 . 그러고 다시 공부하고 또 외운다고 창문을 보면서 그 여자를 의식하고
있을 당시. 그 여자가 나를 보고 있음(꺄~~~~~~~) 그러다 창문으로 서로 눈이 마주침!
난 부끄러운 나머지 재빨리 눈을 내리깔았음. 그리고 다시 창문을 통해 그녀를 보니, 내쪽으로
눈길을 주지않음(아쉽게ㅠㅠㅠㅠㅠ)
세쨋날
그 날은 듣게 도서관에 갔음 보통 저녁 6시에 갔는데 친구들이랑 놀다가 8시 쯤 갔음
사람 가득차있었음. 그 날은 도서관에 자리가 없어 집에 바로 감
네쨋날
저녁 6시에 다시 도서관에 가서 자리잡고 있었음. 공부하다 화장실 갈려고 자리를 일어서서
2층 출입문으로 나가는데, ★ 여자가 출입문으로 들어오는거임
나와 ★여자가 스쳐지나감.
알지? 스쳐지나가면서. 아 이사람 이러면서 서로 생각하는 듯한 느낌이였음
눈길 주고 받음, 서로 옷깃 스침, 뭔가 두근 거렸음
하지만 시크하게 지나갔음( 출입문에서 한번 뒤돌아봤음 );;;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되었지만, 난 적극적인 남자가 아니였음 아 젠장. 나는 이래서 안되는거였음
말걸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었음. 젠장젠장 용기없는 남자 여자가 싫어함 젠장젠장
그 날 저녁이었음
친구랑 피시방에 게임하고 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옴
" 저 혹시, ㅇㅇㅇㅇ학과 ㅇㅇㅇ씨 아닌가요?"
나 직감적으로 ★여자란걸 알아챔!!!!
게임 중지시키고 바로 문자함
"네 제가 ㅇㅇㅇ인데요.누구세요?ㅎㅎ"
총알처럼 답장하고 또 총알처럼 답장옴
"아 혹시 2층 도서관 자주 오시지 않나요?"
라고 함
오 젠장 나에게도 이런 봄날이 오다니 소리침
친구들한테 게임이 중요하냐고 말하고 문자에 온갖 집중함!!
"네 맞아요. 제가 생각하는 그분이 맞나요?" 함
그런식으로 문자 주고받음. 아 미치겠음. 행복함. 나에게 행복을 전도해줌
문자하다보니, 나는 도서관훈남이라고 친구들 사이에서 불려지고 있었음
매일 보이다가 하루 안보이니까 궁금했다고 함
오늘 저녁에 봤을때 너무 궁금해서
알아보니 (나중에 들은이야긴데, 같이 공부갈켜주던 그 후배한테 내 번호 물어봤다고함)
아는 사람중에 내 아는사람있다고 함 그래서 문자한거임
소리지름~~~~~~~~~~~~~~~~
갸갸갸갸갸꺄꺄꺄꺄꺄~~~~~~~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행복함
하지만
★여자. 그래놓고 몇주뒤에 딴남자랑 사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