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2 ) 드라마 같은 짝사랑 성공 이야기 9

나는...2011.04.07
조회8,899

저를 모르신다면

이 이야기를 읽기 전에 .....

요거 먼저 읽고 읽으시면 더욱 재미있을거에요 ~

 

 

 

시즌 1 - 짝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

 

드라마 같은 짝사랑 성공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0102162

 

드라마 같은 짝사랑 성공 이야기.. (B양의 관점) -     http://pann.nate.com/b310259226

 

 

 

시즌 2 - 지금 사랑하고 있는 연인들을 위해서 ...

 

1탄 보러가기  -  http://pann.nate.com/talk/310848102

 

 

 

 

 

 

 

 

 

 

 

 

 

제 이야기는 흥미위주의 글이 아닙니다..

그냥 주변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잔잔한 연애담을 올리고 있습니다..

때문에 입맛에 안 맞으실수도 있지만..

이런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제 이야기를 바칩니다

 

 

 

 

 

 

 

 

 

안녕하세요

저.. 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오랜만에 왔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구실 일거리가 갑자기 늘어나서 며칠을 보내던 와중에

 집에 일이 큰게 팡 ~ 터지더라구요...ㅋㅋㅋㅋㅋ

 ( 집의 일은 아직 미해결.... 그래서 사실은 글을 쓸 기분이 아니에요..

 그래도 기다려 주시는 분들을 모른척 하고 싶지 않아 이렇게 힘을내서 왔답니다 )

 

 

뭐 그래서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득 생각해보니 벌써 이야기를 안쓴지 일주일도 더지났더라구요...ㅋㅋㅋ

기다리다가 목이 빠지신건 아닌지 심히 걱정되네요 ㅋㅋㅋㅋ

( 혼자만의 착각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

 

 

 

 

 

우울한 이야기를 벗어나서!!

 

아휴 3학년 되니까 무슨 전공 과목이 이다지도 어려워지는지

따라가기가 벅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업을 대비해서 열심히 해야하긴 해야하는데 말이죠..ㅋ

공부도 열심히 하고 여러모로 배우러 들어간 연구실에서조차

이런저런일이 많다보니 참 바쁘네요 바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대한민국 모든 대학교 3학년들 화이팅....!!  제글 읽는 모든 분들은 덩달아 화이팅..!! )

 

 

그래도 정말 목이 빠질까 염려되어 찾아왔으니

오늘도 즐거웁게 읽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9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p.9  찜질방에서는 찜질만 하는게 최고 !!

                    ( 괜히 까불지 맙시다 ㅠ_ㅠ )

 

 

 

 

 

찜질방..

 

 

 

 

어떻게 보면 연애 초기에 가장 가기 망설여 질수도 있는곳..

내가 여태 본 친구들이나 , 여러 주변인들을 보면

찜질방은 대게 연애초기에 가기를 꺼려했음

 

 

아무래도 한창 이쁜 모습만 보여야 할때에 쌩얼을 보여줘야 하니까

그 부담감이 장난이 아니었던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우리의 상황은 달랐음

 

 

 

 

우선 나는 매번 말하지만 B양의 생얼을 무지무지 좋아함 ㅋㅋㅋ

B양이 화장하고 나오는날에는 심장이 멎을것처럼 아름답다고 느끼지만

생얼인 날에는 순수한 그 얼굴에 퐁당 빠져 헤어나올수 없어 헤롱거리곤 함 ㅋㅋㅋㅋㅋ

 

 

( B양은 근데 화장안하고 나오면 자신감하락한다며 늘어지곤함 ㅋㅋㅋ 모든 여성들이 그런거처럼 )

 

 

 

 

그리고 B양은 생얼로 자주 다니곤 했음

물론 생얼을 좋아한다기보다는 화장을 귀찮아 하는게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하면 ,

화장을 하는건 별거 아닌데 화장을 지우는걸 무지하게 귀찮아 하는거임

그래서 안지우고 자는 날도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아이라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지우기 귀찮다고 들었음 안지워봐서 모르지만.. )

 

 

그래도 타고난 피부라 안씻어도 아침 저녁으로 꼼꼼히 씻는 나보다 투명하고 맑음

( 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여튼간에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나는 B양의 생얼을 이미 수도 없이 봤고 ,

B양 또한 생얼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양은 흑심을 품은 나의 의도를 아는지 모르는지

흔쾌히 찜질방 행 데이트를 수락했고

 그렇게 우리는 즐겁게(?)  출발하게 되었음 ㅋㅋㅋ 파안

 

 

 

 

 

 

 

그날은 둘다 수업이 오전에 끝나는 날이었음 ㅋㅋㅋ

수업을 마치자 마자 , 우리는 찜질방에 가기에 앞서

 팩을 사기 위해 바로 화장품가게에 갔음

 

 

여러분은 찜질방에 가서 목욕하고 나오면

제일 먼저 뭐부터 함?

 

 

 

우리의 경우는

당연 팩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언제나 찜질방에 갈때면 팩을 하고 모든걸 시작함 ㅋㅋㅋ )

 

 

우린 매번 찜질방 갈때마다 패턴이 달라지긴 하지만

보통은 이런 패턴으로 움직이곤함 ㅋㅋㅋㅋㅋ

( 다들 이러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장!!

 

목욕  ㅡ>   팩  ㅡ>  낮잠 ㅡ> 찜질을 즐기며 땀 쪽쪽 빼기 +  석류차 또는 식혜먹기 ㅡ> 

냉방에서 식히기ㅡ> 계란까먹기!! 가끔 + 핫바 , 라면 ㅡ> 땀 한번 더 빼기 ㅡ> 

가벼운 운동 ㅡ>  천원짜리 안마 의자 이용  ㅡ> 샤워 ㅡ>  끝 ~~

 

 

 

 

 

 

그렇게 우리는 팩을 사고 ,  경쾌한 발걸음을 따라 H동에 있는 S 찜질방에 도착하게 되었음

도착과 동시에 우리는 돈을 지불하고 곧 바로 헤어질 기로에 서게 되었음 ㅋㅋㅋ

 

 

구조상 돈을 지불하고 바로 찜질방이 나오고 그 찜질방을 중심으로

윗층이 남탕 아랫층이 여탕이었으므로

우리는 분명 기로에 선게 맞았음 ㅋㅋㅋㅋㅋ

 

 

 

아직 우리는 연애초기

잠시라도 떨어지기가 아쉬워 서로에게 촉촉한 눈망울을 빛내고 있었음 슬픔

 

 

 

 

당장이라도 입술을 부딪히고 싶었지만 ,

한가닥 남은 내 이성은 주변을 살피게 만들었고

평일이지만 돌아댕기고 계시는 아주 고마우신 아주머니들과 할아버님 할머님 눈치로

손잡는거 조차 눈치가 보였음 ㅋㅋㅋㅋㅋㅋ 우씨

 

 

 

 

 

쿵쾅 쿵쾅 쿵쾅 쿵쾅 쿵쾅

그때 내 심장박동수는 무지하게 뛰고 있었음

 

 

 

 

지금 뽀뽀를 하느냐 마느냐 가 문제가 아니라...

난 찜질을 하며 그녀의 바디체크를 하기 위해서 갔기 때문에

 설렘을 넘어서서  흥분에 도달하여 심장 박동수가 증가하고 있었음 부끄

 

 

 

 

 흥분해서 그런가...

너무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 ..

갑자기 찜질을 할때 속옷을 입는지 안입는지가 가물가물해졌음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나는 B양에게 물어봤음

 

 

 

나 - " 저기 근데 ~ "

 

B양 - " 응? ㅋㅋㅋ 빨리씻자 뭐뭐 "

 

나 - " 찜질방 올때 패..앤ㅌ..ㅣ 안입는거제?.................." ( 억수로 쑥스러웠음..ㅋㅋㅋ )

 

B양 - " 뭐? ㅋㅋㅋ 빤쮸? 장난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고 와야지 "

 

나 - " 하도 오랜만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양 - " 미쳤나 ㅋㅋㅋㅋㅋㅋ세상에 노팬티로 찜질하는사람이 어딨는데 ㅋㅋㅋㅋㅋㅋㅋ "

 

나 - " 우웅.. 그러게 ..ㅋㅋㅋㅋㅋ"

 

B양 - " 됐고 ~ 빨리 씻자 ㅋㅋ 그리고

               꼭 팬티입고 온니 ㅋㅋㅋ 팬티입고 오는곳이니까 ㅋㅋㅋ "

 

 

 

 

 

그렇게 우리는 계단을 앞두고 목욕을 하기위해 잠시 떨어졌고

  남탕에 도착했음

 

 

 

 

남탕에 도착하기 까지는 부끄러움이 남아있어 아주 천천히 입장하였지만

남탕에 발을 내딛는 순간 빨리 씻고 B양을 볼 마음에 스피드하게 옷을 훌렁 벗어제꼈음

하지만 순간 거울에 비친 내모습을 보며 자아도취(?)에 빠지는 바람에 약간의 딜레이가 발생했음

 

 

 

 

 

 

아 ...  정말 잘생겼다..

 키햐... 몸매 한번 잘빠졌네 모델이여 모델

뜨어억 복근 보소 이거참 빨래 밀어도 되겠네

끼야아아악 허벅지 한번 탄탄하네

이열 ~~~~~~~~ 고놈 참 실하네(?)

 

 

등등등.............

 

 

 

 

 

( 비웃을 수도 있지만 어쩌겠음 ㅋㅋ 이 행위는 모든 남성의 고질병임 ㅋㅋㅋㅋ

           뭐... 아닌사람도있겠지만.. 적어도 내 주변은 다그러함 ㅋㅋㅋㅋㅋㅋㅋ )

 

 

 

 

 

 

 

잠깐의 감상이 끝난 후 ...

 

 

 

 

 

 

 

나는 응야를 하기위해 화장실로 스피드 하게 달려갔음 ㅋㅋㅋㅋ

 

 

 

물론 응야가 마려운것은 아니었으나...

 씻고나서 응야가 마려워 지게 되면

뽀송뽀송한 내 궁디에 습기가 지지 않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히 뽀송뽀송한 내 궁디에 습기가 차게 할 순 없음 ㅋㅋㅋㅋㅋ

 

 

 

또한 목욕을 마친후

B양과 찜질방에서

혹시라도 팔베개를 해주며 잠을 자다가 갑자기 마렵거나

같이 무언가를 먹다가... 혹은 땀 잘빼다가 마려우면 참 분위기 깨는 일일지니

 

 

 

굳이 마렵지 않았지만 나는 기운차게 응야를 하러갔음  기도

 (  꼬 ~ 부랑을 외치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요거 효과 좋다니까요...ㅋㅋ 아직 안써본사람은 꼭 한번 써보시기를...)

 

 

 

 

 

 

 

 

시원 ~ 하게 뒷처리를 하고

 가볍게 샤워 샤샤샥 끝낸후

몸을 불리고 , 가볍게 내몸에  못된 결정체 들을 제거해주었음

마무리 샤워까지 끝내고 나갈려고 하는찰라에

 

 

 

내몸에서 조금이라도 좋은 향기가 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나는 온몸에서 비누냄새가 진동을하도록

미친듯한 무한 비누칠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친 샤워로 온몸이 땡길 즈음에야 나는 밖으로 나왔고

오랜 샤워로 인해 극심한 추위를 겪어야 했음

 

하지만 나는 목욕을 하러 온것이 아니라 B양과 찜질을 하러 온것이었기 때문에

 목욕탕안에서 벌벌떨지 않고 재빨리 뛰쳐나와 행동하기 시작했음

 

 

수건은 1장씩만 쓰라는 주인장의 말은 가볍게 무시한 채

 

머리 털어주는데 한개 쓰고

몸닦는데 한개 쓰고

목에 하나 걸치는데 한개를 썼음 ( 찜질용 )

난 수건뽀송뽀송하게 쓰는게 좋음!! 하하하하

 

 

여자들은 수건을 한장만 준다고 들었음...참...불편한일이 아닐수없음

목욕탕 오면 마음껏 제끼며 써주는맛이있어야하는데 거참...

 

또또 드라이기도 유료라는 말을 접하고 경악할뻔했었음 ㅋㅋㅋ

세상에 그냥 쓰면 되는 드라이기가 왠 유료 ?!?!?!?

( 남자목욕탕은 그냥 무료임.... )

 

거참 여자목욕탕은 되게 ... 매정한곳같음...

 

 

 

 

 그나저나 이야기를 이어서

 

 

그 뒤로도 모든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되나 싶었는데...

 

곧바로 문제가 생겼음

 

 

찜질시 바로 팩을 할 것이었기 때문에

뭐 별시리 바를것도 없고 스킨만 바르고

바로 내려갈려고 했었는데....

 

 

그냥 가기가 뭔가 아쉬운게 아님?

 

 

 

그래서 내 나름대로 ...

거울을 보며 수건으로 머리에 이쁘게 둘러보려 노력하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겉보기엔 정말 멀쩡하고 멋진 내 두상이

수건만 씌우면 왜이리 못나보이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들은 아무렇게나 써도 잘어울리는데

왜나만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이래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써도 저래써도 되게 어색하고 이상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참 ㅇㅇ ;

 

 

 

 

 

한참을 거울을 죽일듯이 노려보며 수건을 싸매봤지만 ,

 마음에 드는 모양새는 나오지 않았고 ...

결국 아저씨처럼 목에 두른채 내려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계를 보니 꽤나 시간이 지나있었고 ...

 B양이 기다리지나 않았을까 걱정했지만

뽀득 ~ 뽀득 ~ 구석구석 씻고 있는지

아직 도착하지 않아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음 ㅋㅋㅋ

 

 

 

얼마지나지 않아 B양이 왔음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이쁠수가 있음?

정말 내여자라서가아니라..............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은 그녀의 모습은 천사와 다름없었음 ㅠ_ㅠ

 

 

 

 

 

 

그녀의 모습에 혼이 빠져나가던 나에게 혼을 주입시키며 B양이 말을 걸어 왔음

 

 

 

 

B양 - " 빨리 팩하자 팩팩 ㅋㅋㅋ 잠와 죽겠다 .... 빨리 하고 잘랭 "

 

( 그 시절 우리는 과제에 졸작에 서로 매일같이 밤을 새는게 일수였고...

        그날도 새벽에 잠을자서 피곤한 상태였음)

 

 

나 - " 웅 웅 웅 웅 웅 ㅋㅋㅋㅋ "

 

B양 - " 누워봐 내가 함 붙여줄게 "

 

나 - " 응?????????????? 오예에에에에 함 붙이도 붙이도 "

 

B양 - " 자 ~  "

 

 

 

 

 

살포시 ~ 텁   !!       슥슥

 

 

 

B양은 아주 자연스럽게 팩을 붙여주며 손으로 팩이 잘  펴지고 구석구석 잘붙도록 눌러주었고 ,

그런 B양을 보며 나는 또 잠깐 행복에 빠졌음 ~   부끄

 

 

 

 

 

나 - " 자 ~ 이제 내가 해줄게 흠흠 "

 

B양 - " 헤에 "

 

나 - " 자 온나 온나 ~ "

 

 

 

 

 

턱 !!!       쓱쓱                쪽

 

 

 

 

 

 

 

???????????????

 

 

 

 

 

 

분명 누워있는 B양에게 팩을 붙여주고 있었는데 ....

 순간 거부할수없는 매력때문에 나는 B양에게 뽀뽀를 하고 말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뽀뽀자체는 큰 문제가 아니었는데.. 순간 스치는 따끔한 시선들 !!!

 

 

 

 

이곳은 찜질방...

아줌마들이 많으며 아줌마들의 눈초리가 꽂히기 쉬운 무서운곳이 아님???

 

잠깐의 행복을 느끼기도 전에

 저 만치 뒤에서 세보이는 아주머니의 한마디가 날라왔음

 

 

 

 

 

  아주머니 - " 사람많은곳에서 그러면 안되제!!!!!  "

 

 

 

 

 

 

나 , B양 - " 힉 !!!!!!!!!!!!!!! "

 

 

 

 

우리는 그 아주머니의 시야를 피해 안보이는곳에 누웠고 ,

곧이어 B양의 원망이 날아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양 - " 땍!!!!!!!!!!!!!! 여기는 윽수 위험하다.... 스킨쉽자제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일난다 "

 

나 -  " 우웅.............. 나도 할려고한건아닌데... 그게 나도 모르게...... "

 

B양 - " 조심해라이 !! "

 

나 - " 네 !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당 "

 

 

 

 

 

 

그렇게 우리는 아줌마들의 따끔한 눈초리를 피해서 가슴을 졸이며 팩을 마쳤고 ,

 잠잘곳을 탐방하기 시작했음

 

 

 

 

아...........................................

근데 원래 찜질방이 다그런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남자 수면실 여자 수면실 이 따로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찜질방에서 무슨일이라도 일어나는것도아니고!!

 

 

 

 

 

 

사람들 다돌아다니는 복도에서 자는 커플도있긴했지만 , 사람들 다 댕기는 곳에서 대놓고 자긴 그랬고

우리는 더 돌아보기 시작했음 냉방과 뜨거운방 뿐인줄 알았는데 ..

 

딱 하나! 미지근한 방이 있었음 ㅋㅋㅋ

조명 또한 어두운데다가  들어오지 않는 한 밖에서 잘 보이지 않는 형태의 방이라

우리에게는 정말 딱이었음!!! 그야말로  금상첨화 였음   부끄부끄

( 가만 ... 이게 왜 금상첨화지 )

 

 

문을 열어보니 안에는 아무도 없었고 ,

우리는 속으로 환호성을 지르며 입장했음 ( 꺄우우우울 )

 

 

 

 

 

 

 

 

참 머쓱하긴했지만 우리는 바로 벌러덩 뒤로 넘어져서

손을잡고 똑바로 누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의 정적....

 

 

 

 

 

둘이 이래 누워보기는 또 처음이라 기분이 참 묘했음

좋기는 좋은데

괜시리 흥분되기도 하고  ;

부끄럽기도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뭐한 그런 기분..ㅋㅋㅋㅋ

 

 

 

B양 또한 부끄러워하는게 눈에 보여서 귀엽다는 생각을 했음

( 풉 ㅋㅋ 너도 천상여자 )

 

 

 

 

도무지 흥분되는 마음을 가눌길이 없던 나는 B양에게 영화를 보는게 어떻냐는 권유를 했음

 

 

 

 

나 - " 아x폰에 영화넣어왔당 ~ 영화나 볼까..ㅋㅋ "

 

B양 - " 그으래 ~ 보다가 잘까 "

 

나-  " 우웅 ~ 그러자 ㅋㅋ "

 

 

 

하지만 그 생각은 ERROR !!!!

 

 

 

 

피곤에 쩔어있던 우리는 도무지 집중이 되지 않았고

눈도 피로해져서 5분도 채 되지 않아 영화를  껐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서는 스르르 잠이 들게 되었음

손에 손을 깍지껴서 꼬옥 잡고서 -

 

 

 

 

 

 

 

 

 

 

 

 

 

 

 

 

 

 

 

 

 

 

딱 ~ 딱 ~ 딱 ~ 딱 ~ 딱 ~ 딱 ~ 딱 ~~

 

 

 

얼마나 지났을까..

딱딱 거리는 소리에 나는 잠을 깼음

 

처음에는 왠 딱딱거리는 소리가 나지 하고 무시하려 했으나

규칙적으로 내 귀를 파고드는 소리는 나를 잠의 세계에서 현실로 인도하셨음 ㅋㅋㅋㅋㅋ

 

 

 

 

무거운 눈꺼풀을 겨우 올리고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보았음

그러나 그 근원지는 참 ~~~ 찾기 쉽게도 바로 앞에 있었음

 

 

 

 

 

우리 B양이 이쁜 앞니로 사랑의 멜로디를 연주하고 계셨던거임

 

 

 

나는 그 모습마저 너무 사랑스러워 그녀의 이빨에 뽀뽀를 하고 말았음

 

 

쪼오오옥 ~

 

 

 

 

 

 

그리고서는 오목조목 그녀의 이쁜 얼굴을 숨쉬는 소리가 느껴질만큼 가까운곳에서

지긋이 바라 봤음 ㅋㅋㅋ

 

 

 

 

이리 봐도 이쁘고 ~

저리 봐도 이쁘고 ~

어딜 봐도 이쁘니 절로 미소가 지어졌음

 

얼마나 쳐다봤을까

 

 

 

 

 

그렇게 그녀의 얼굴을 쳐다 보고 있던 내게 뜬금없이 악마가 속삭이기 시작했음

 

 데빌 - " 너 여기 뭐하러 왔어 케케 너도 임마 남자잖아 케케 목표를 잊지말라구 케케 "

 

라는듯이...

 

 

 

 

 

 

악마의 속삭임 때문인지 내 시선은 통제력을 벗어나기 시작했음

 

 

 

 

밑으로.. 밑으로....

 

 

 

 

 

 

그렇게 내 목적인 그녀의 바디 체크를 위해

내눈은 그녀의 가슴으로  향하고 있었고 ,곤히 잠들어 있는 그녀를 보자니

 내 핏속에도 늑대의 피는 흐르는지라 군침이 꼴깍 꼴깍 넘어가기 시작했음

 

 

 

그러나 ... 옷이 펑퍼짐한데다가 누워 있으니 사이즈를 알수가 없었음

뭐 타이트하다고 한들 알 수 있는건 아니겠지만서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녀의 사이즈를 알고 싶었음!!!

 그녀의 모든것을 알고싶은 나의 욕심!!

 

 

 

 

 

아니...........................

 

 

솔직히 말해

 

보고있자니

 

만지고싶었음 ( 나도 남자니까 ..................)

 

 

 

 

 

그러나...

대놓고 만졌다가는 B양은 잠에서 깨어 분노 할것이고

그 상황으로 인해 귓방망이를 맞을것이며...( 뺨을 때리는것을 말함 )

아름다운 찜질방 로맨스는 막을 내릴것이고

우리의 사이는 어색해질거 같아 겁이 나는게 아님?

 

 

 

 

 

 

연인 사이에

 

 " 지금 니 가슴좀 만져도 되겠습니까? "

 " 네 감사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좀 조물조물 해보겠습니다 "

 

하고 허락 맡고 만진다는것도 웃긴일이지만..

 

 

허락도 없이 덥석 만지는건 더 웃기다고 생각했음

( 더군다나 우린 아직 100일도 안된 풋내기 커플이었으니까 ... !! )

 

 

 

그래서 고민하기 시작했음

만질까.. 말까.. 만질까.. 말까.. 만질까.. 말까. 

그러나 고민은 1분도 안되어 종결되었고

악마의 승리로 생각은 정리 되었음

 

 

 

이제 문제는 얼마나 자연스럽게 터치하느냐였음

 

 

 

 

 

 

그래서 나는 고도의 작전을 펼치기 생각해냈음

잠자며 몸부림치는척 하며 그녀의 가슴위에 손을 턱 올려놓는 작전

이름하여 " 나도 모르게 헛 이런 행운이 " 라는 작전이었음

 

 

 

 

작전에 준비는 필요하지 않았고 , 나는 바로 실전에 돌입했음

 

 

 

 

 

나 - " 으음 ~ 음냐 음냐 ~ Zzz "

 

 

 

 

 

 

스으으으으으으으으윽

 

 

 

 

 

탁!!

 

 

 

 

 

 

??

 

 

 

 

 

 

탁????????????????????????????????

 

 

 

 

 

 

뭔가가 이상했음

분명 소리는 보올롱 ~ 하고 부드러운 느낌과 함께 들려와야했는데 , 탁 이라니... ?????

 

 

 

 

 

 

나는 한번 더 시도를 했음

 

나 - " 으음 .....음냐음냐냐냐  ~~ Zzz "

 

 

 

 

 

스으으으으으윽

 

 

탁!!

 

 

스으으으으으윽

 

 

탁!!

 

 

스으으으으으윽

 

 

탁!!

 

 

스으으으으으윽

 

 

탁!!

 

스으으으으으윽

 

 

탁!!

 

 

 

그랬음

 

 

B양은 잠에서 깨어 있었음.....................................

스으으윽 하고 다가가는 내손을 그녀는 정확히 커트해내고 있었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엄청난 민망함이 몰려왔지만

민망함은 둘째치고 후환이 두려웠기에

정말 자는척연기를 하며 의심을 없애기 작전에 돌입했음..

똑같이 자는척을 하며 이번엔 그녀의 팔쪽으로 손을 가져갔음

 

 

 

 

 

스으으으으윽

 

 

 

B양 - " 왜? 이번에는 찌찌로 안오네? 무섭긴 무서운갑지"

 

 

 

 

!!!!!!!!!!!!!!!!!!

 

나 - " 푸푸푸풉 ~~~~~~~~~!! "

 

 

 

 

그녀의 " 찌찌 " 발언에 잠자는 척이고 뭐고 침튀게 놀라고 만 나였음

 

 

 

 

 

 

 

B양 - " 왜? "

 

나 - " 어떻게 말을 해도.... "

 

B양 - " 내 스무살 아니다 ㅇㅇ 이정도야 뭐 ㅇㅇ "

 

나 - " ....  (화끈 화끈) "

 

B양 - " 잘못했제 "

 

나 - " 우웅 ... "

 

B양 - " 함봐줄까 "

 

나 - " 우웅 .. "

 

B양 - " 그으래 ~ 함 봐줄게 ㅋㅋ 찜질이나 하러가자 그럼 ㅋㅋ 잠도 다 잤고 땀이나 함 빼야겠다 "

 

나 - " 웅!! "

 

 

 

 

 

 

그렇게 스무살이 아닌 B양에게 혼쭐이 난(?) 나는 B양의 손에 이끌려 찜질을 하기 시작했음

 

 온돌방부터 소금방 뭔 방 뭔 방 .... 뜨거운 방을 순회하고 나니

우리는 땀에 허덕이기 시작했고 냉방에서 잠깐 식혀주는 센스를 발휘 하게 되었음

 

땀에 젖은 찜질복으로 인해 B양의 바디라인이 잠깐 드러날듯 말듯 했지만

아직 B양이 아직 나를 견제하고 있는 듯 했고

아까 호되게 당한 나로써는 감히 쳐다보기도 민망해서 제대로 볼 수가 없었음 ㅋㅋㅋ

 

 

 

그렇게 땀을 한차례 뺀 우리는 간식 타임을 가졌고 ,

가볍게 계란과 핫바와 아이스크림을 뚝딱 해치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음식이 들어가자 운동 욕구가 솟구쳤는지 B양은 나에게 운동 제안을 해왔음

 

 

 

 

 

 

B양 - " 죠오기 ~ 신기한거 많다 해보자 우리 ㅋㅋㅋ "

 

나 - " 그래 뭐 ..ㅋㅋㅋㅋㅋ "

 

 

 

우리는 하나하나 이용하며 운동하기 시작했고

나도 허벅지를 단련하는 어떤 운동기계를 사용하고 있었음

그러단 찰나 B양이 나를 불러 왔음

 

 

 

B양 - " 서빵 "

 

나 - " 웅 ~ "

 

B양 - " 이리와봐 ㅋㅋ 이거 신기하당 윗몸일으키기 하는건가봐 "

 

 

 

 

 

그것의 형태는 윗몸일으키기 기구랑 비슷했는데...

음..처음에는 서서 발을 걸지만 자신 또는 다른사람이 옆에 어떤걸 돌려주면

점점 몸이 뒤로 눕혀지다가 계속 하게 되면 머리는 밑으로 발을 위를 향하게 되는 기구였음

 

 

 

 

나는 아무런 의심없이 그 기구를 이용하기 시작했음

( 윗몸일으키기 하나는 자신있는 나임  )

 

 

 

그러나 ... B양의 의도는 애초에 나를 혼내줄려고 그랬던것이었고

그래서 친절하게 옆에 레바를 씽 ~ 씽 ~ 돌려주셨고

나는 ... 그렇게 거꾸로 매달리게 되었음 

 

 

 

 

B양 - " 잘못했나 안했나 "

 

나 - " 웅? 뭐가? "

 

B양 - " 아까말이야 잘못했제 "

 

나 - " 용서해준거아니었나...........잘못했어 잘못했어 ; 피쏠린다 살려줘어어어어 "

 

 

 

머리로 피가 쏠려 내얼굴은 빨 ~ 개졌고 목에는 핏줄이 서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내모습을 보며 B양은 깔깔깔 웃으며 사진을 찍었고 ....

한참을 웃고나서야 나를 놓아주었음

 

 

( 한때 그사진이 그녀의 싸이 다이어리에 올라왔을때 너무나 추한 나의 모습에

                 충격의 도가니에 빠진 기억이 있음)

 

 

 

 

B양 - " 조심해라이 ~ 어디서 감히 땍 "

 

나 - " 명심하겠습니다.............헥헥 "

 

 

 

 

그렇게 즐거운(?) 운동을 마친 우리는 마무리를 하기 위해 안마의자로 갔음

찜질방을 가던 목욕탕을 가던 ... 안마의자는 피로를 풀어주는 곳의 꽃이 아니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안마의자에 나란히 누워 곡 소리를 내기 시작했음

 

 

 

 

나 , B양 - " 으격갸갸갸가갸갹갹겨격 ㅕ덜덜덜러덜 갸갸갸갸갸가가거거거각갸갹갸갸갹 "

 

 

 

 

 

둘다 침을 질질흘리며 기분이 좋아질 무렵 안마의자는 정지했고

우리는 기분 좋아질라고하니 멈추는 안마의자에게 뭐 이딴식으로 해주다 마냐면서 저주를 퍼부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마의자가 뭔 죄라고....

 

 

뭐어쨌든간에 

한참을 안마의자에게 저주를 퍼부운 뒤

우리는 마무리 샤워를 하러 가면서

찜질방 데이트를 마칠 수 있었음

 

 

 

 

 

그리고 우리는 간식먹은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벌써 텅텅 비어 버린 뱃속을 채우러

 힘차게 앞으로 또 앞으로 나갔음 ~

 

 

 

 

비록 그녀의 바디체크는 실패 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ㅋㅋㅋ

원래는 어제썼었으나 다쓰고 올리는 타이밍에 점검이 걸리더군요...

쓰던게 거진 날라가버린 ㅠ_ㅠ_ㅠ_ㅠ_ㅠ_ㅠ

 

 

 

늦은 밤이지만 ... 지금읽으시는 분들은 좋은 밤들 되시고

내일 읽으시는 분들은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그럼 리플읽어보면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 J " 님께서도 저희랑 비슷하게 400일을 맞으셨다고 하네요 ~ ㅋㅋㅋ

좀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저희는 평생 이쁘게 사귈테니까 따라 올테면 따라와봐 ~

 ( 막이러고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오래 이쁘게 사기시길 빌어요 ~ ^^

 

 

 

 

 

다음으로는 아이디에서부터 힘든 하루하루가 연상되는 " 힘든 나날 " 님께서

 야간근무를 하시면서 힘을 얻고 가신다고 말씀을 해주셨네요 ~ 그런 글에서 오히려

제가 힘을 얻는답니다 ~ 야간근무하느라 힘드실텐데 , 아프지않게 몸관리 잘하시길 바랄게요 ^^

 

 

 

 

 

수업시간에 읽다가 뿜어 버린 " 닐리리" 님 ~

혼난거에 대해 책임지라고 말씀하시지만..... 뭐......

 난모르쇠 ~~~~~~~~~~~~~~~~~ 슈우우우웅웅

 

 

 

 

힘든 사랑을 하고 계신듯한 " 乃 " 님 ~

제가 직접 만나서 상담해드리고 싶긴 하지만...ㅋㅋ

요즘 워낙 바빠서 좀 그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약하지만 온라인상으로라도 상담해 드릴터이니 주저말고 댓글남겨주세요 ^^

 

 

 

 

 

꼬 ~ 부랑 노래의 효과를 입증하신 " 헐... " 님!!!

 효과 괜찮죠? 아직 사용안해보신 분들... 효과 있다니까요 정말...

한번만 불러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진국입니다

 

 

 

 

 

다음으로 " 짝사랑 " 님께 한 말씀 드리자면

 뭐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저를 포함한 제 주변에서는 남자가 먼저 좋아하지 않는 이상

여자 쪽에서 밀당을 하면 되게 싫어합니다...ㅋㅋㅋ 사귀기도 전에 자기를 시험하려드는 여자에게

호감이 생길리 만무하죠....ㅋㅋㅋ 짝사랑님이 싫어서 문자가 안온다기 보다 , 아 얘가 연락 없구나 ~

하고 그냥 무시한 채 살고 있을겁니다..ㅋㅋㅋ 연애에 있어 사귀기 전이나 사귀는 중이나 밀당은 상황에 따라 필요한 것이긴 하지만.....ㅋㅋㅋ 진심만큼 좋은건 없답니다. 정말 좋아한다면 괜시리 상대방 마음을 시험하려 들지말고 자신의 진심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보세요.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마음을 포기하는 것 보다는 쉬운일이랍니다 ~ 화이팅이에요

 

 

 

 

 

 

" 호호 아줌마 " 님께서도 전공공부에 어려움을 느끼고 계시군요!!!

저도 미치겠답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해야죠... 우리에겐 취직이라는 관문이 있잖아요 ㅠㅠ?

힘냅시다 빠샤빠샤

 

 

 

 

 

같은 부산에 사시면서 짝사랑하고 계시는 "WM" 님!!!!!!

뭘 망설이시나요??

남자라면 부딪히고 보는겁니다..

연애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건 자신감!!!!!!!!!!!!!!!!!!!!!!!!!

태어날때부터 자신감에 넘치는 사람은 없답니다...ㅋㅋㅋㅋ

그렇다 한들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앞에서는 자신감이 제로가 되다 못해

마이너스로 곤두박질치죠..ㅋㅋ

 

한걸음이 중요합니다.

자신감을 갖고 돌진해보시길 기원합니다!!!!

 

 

 

 

 

다음은 " 안농^^ " 님 ~

 '부산21세대한민국건아' 라는 닉네임... 당연히 기억하지요

1월에 군대 입대한다고 입대전에 시즌1을 마무리해달라고 매일 달달 볶던 사람중의 한명인걸요..ㅋㅋㅋㅋ

군에가서도 제 글을 잘읽고 계시다니 참 ..ㅋㅋ 뭔가 기분이 좋네요..ㅋㅋㅋ

안농^^님의 이상적인 커플상이 되기위해 더욱이쁜사랑을 해야겠는걸요 ....아자아자자

 

 

 

 

 

 

그리고 몇번이나 제 글에 들려 확인하고 리플을 하나 더 달면서 까지

제 글을 기다려 주신  모든 분들과

 

저희를 축하해주고

저를 걱정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물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 ㅋㅋㅋㅋ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 지금은 대학교 중간고사 기간 !!!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저번주에는 준비하느라 정신없었고

이번주 부터는 시험을 치네요 ~

 

 

시험이 끝나고 나면 10편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다들 .. 잘 .. 살고.. 계세요 아흑 ㅠㅠㅠㅠㅠㅠㅠ

 

 

 

2011 04 18

 시험을 준비하는 "Ggong" 올림

 

 

 

 

 

 

 

 

아직도 이글을 찾아와보시는 분이 계시다니..ㅋㅋㅋㅋㅋ

참으로 고맙다는 말밖에 전할게없네요 ~

 

제가 없던 사이 안좋은 추측을 하시고 계셨던 분이 꽤 계신거 같은데

 

저희 커플 , 아직 건재하답니다 ㅋㅋ 여전히 이쁘게 사랑하구 있구요

3학년 1학기 중간고사를 지나며 집에 많은일이 있었구요 , 정말 연재가 문제가 아니라

앞날이 걱정될만큼의 문제가 있었답니다...

뭐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걸로보아 지금은 잘 풀리고 있다는뜻이겠죠?  ^^

이 이야기는 다음에 뒷풀이로 풀도록하지요 ~

 

 

지금은 3학년 2학기 ,

저희 과는 졸업을 빨리준비하기 때문에 졸작을 하고있는 시기입니다.

때문에 믿으실지는 모르겠으나...ㅋㅋㅋㅋ

공부와 과제만 죽어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저희 소식 , 그리고 저의 안부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여러분들을 외면할 순 없겠지요ㅋㅋ

 

뭐 요즘은 워낙에 로맨스글이 많아서 .. 제 글에 다시 호응이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Ggong 의 복귀를 여기에서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

기다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2011 11 20 자정에

복귀를 알리는 "Ggong"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