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보고 반응없을까바 바로 2편올려여..무셔라 그렇게 비상구에 앉아있다가 골든군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급습했음 아랫입술이면 다행임 윗입술깨물리면 그렇게 아플수가 없음 그냥 고ㅋ통ㅋ그ㅋ자ㅋ체ㅋ 그렇게 나도 골든군을 깨물고 골든군도 날 깨물고 우린 둘다 입술퉁퉁부어서..ㅋ 난 그렇게 학교를 가곤 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서로 알콩달콩 골든군은 친구들한테 왜 나랑 이제서야 사겼는지 후회된다고 진작사귈껄 그랬다고 등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레는 말들을 했다고 친구들이 전해줌 너무 좋았음 우리가 12일째 되던날 우린 사귀기전부터 보고싶다고 타령했던 파괴된사나이를 보았음 개봉첫날..ㅋ난 성격이 보고싶엇던영화는 첫날보지않으면 안되는 성격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영화를 보고 스티커사진을 찍고 밥먹고 뭐할까하다가 여친과 남산을 한번도 안가봤다는 골든군 갑자기 이럴때 삘받아서 가야한다며 남산을 가자기에 나도 콜!했음ㅋㅎ 그러나 우린 남산을 어이 가는지 몰랐다는거.............. 무작정 버스를 타서 내렸는데 여긴 어디? 시청? 어디지?아직도 모르겠음..ㅎ 길잃어서 헤매고..그날은 무진장 덥고 습기 가득한 날이였음 골든군은 내 손을 꼭잡고 친구와 함께였으면 짜증났을텐데 나와 함께여서 하나도 짜증나지않는다며 실실웃었음 나역시도 마찬가지였음 정말로.. 우린 더운 와중에도 서로 신호앞에만 서면 눈만 마주치고 신호가 켜지는 순간에 둘이 50미터 달리기하듯 스피드를 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상부출신이라는 나의 말에 달리기가 빨랐던 골든군은 경쟁심이 생겼는지 신호만 켜지면 서로 깔깔거리며 달리는게 일이였음ㅋ 그렇게 어찌어찌해서 남산을 도착함 올라가서 서로 집찾아보며 여기 생각보다 그렇게 안시원하다고 투덜대다가 사람구경하다가 벽에 붙어잇는 타일들 구경하다가 내려와서 손잡고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다가 버스타고 동대입구에서 내려서 지하철타고 우리집으로 향했음 날 데려다주고 골든군은 바이바이ㅋ_ㅋ~ 그 이튿날 우리건물 테라스에서 얘기하다가 전부터 요리잘한다는 골든군에게 미역국을 해달라고 쫄랐음 그렇게해서 골든군 우리집 입ㅋ성ㅋ 미역국끓여주고 자긴 자신없다며 먹지말라는데 나는 그게 그렇게 맛잇을수가 없었음 행복햇음 최고엿음 미역국 여주는 남자친구라니.....................................>.< 또 몇일이 지나고 골든군은 프레스토를 쓰고있엇음 근데 잔고장많은 스카이 아니랄까봐........비오는날이면 터치가 안먹엇음..ㅎ걍대박이엿음 같이 핸드폰고치러 가자고 학교끝나고 바로 만나서 강남역으로 향햇음 모두의 로망인 교복데이트를 우린 밥먹듯이 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날도 무지더웠던날..핸드폰고치고 교보타워로 들어가서 시원한 바람을 쐬면서 남친은..ㅋ...병맛흉내를 냈음ㅋ그놈의 상황극 우리의 레파토리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낭끈을 양손으로 쭉땡겨서 잡고 터덜터덜 걸으면서 엄마! 참고서사야한다니까여!!!아 이거 아니라구여!!!! 아 엄마 정말 공부하기 너무힘들어여!!!!! 그러면 나는 얘 힘들어도 뭐든해야지!!!대학은 가야할꺼아니니!!!라며 서로 남들이보면 미쳤구나싶을짓을 했음ㅋ........ 또 신호보고 막 뛰어다니고 점심먹고 우린 궁합을 보러갔음 골든군도 나도 처음보는 궁합..ㅋ 잘맞는다고 오래갈꺼라고 성격도 잘맞고 다 좋다고 특히 속궁합이 좋다는말에 우리둘다 엄청나게 뻘쭘한 웃음을 지으면서 껄껄대며 웃었음..ㅎ.............^^..민망의 최고치엿음 그렇게 버스를 타고 다시 우리집쪽으로 향했음 그런데 이렇게 헤어지기가 싫엇던 우리.. 그냥 그버스를 타고 쭈욱 갔음ㅋ난 버스에서 잠들고 골든군은 에어컨바람에 탈날까봐 자기쪽으로 바람 당기고 자는 나를 어깨받쳐주며 신경써줬음 그러다보니 가든파이브가 나왔음..얘기만 들엇던 우리 내려서 체험하기로함 완전 유령단지 그 자체였음..ㅇㅁㅇ 아무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완전 넓기만하고............................................ 복도가 무슨..........엄청 넓고 길었음..그러다가 또 눈 마주친 우리^^ 골든군 외치는 한마디 "100M달리기^^?" 서로 가방내려놓고 미친듯이 달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든군 지기싫었는지 필사적으로 달림 나역시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골든군이 이김 그리고 하는말.."지기싫엇어..헉헉" 그리고 너무 피곤햇던 우리 골든군이 집에 데려다주고 나는 낮잠을 자고 잇엇는데 이상한 느낌에 깨니 골든군이 위에서 날 내려다보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동생한테 비밀번호 물어봐서 나깨우겠다고 문따고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깨니 자기가 더 놀래면서 "아..놀래키려고 했는데"라는 어이없는 소리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한참 놀다가 음료수줘 음료수없어?라길래 우리집에 음료수없어 라니까 냉장고에서 아침햇살 한병을 웃으며 쓰윽 꺼내던 골든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나랑 내 동생이 아침햇살 좋다며 한참 타령하던 때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동생와서 셋이서 놀다가 골든군은 컴백홈 그 다음날 학교끝나고 골든군만나서 밥먹고 헤어지고 난 또 집가서 낮잠자고 잇는데 또 누가 날 깨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든군이였음 무작정 내손을 이끌고 나가더니 한참을 걷더니 그곳은 이마트 먹고싶은거 없냐며 해주겟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는 그나마 제일 복잡하지않은 카레를 선택 우리는 재료를 사고 우리집에 재료 들여놓고 골든군은 날 재워놓고 집으로 향했음 그다음날 학교끝나고 집으로 왔는데 복도부터 카레냄새가 포올포올...그 행복감이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열고 들어가니 나보다 학교일찍끝난 골든군 카레 다만들어놓고 내침대에서 곤히 자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는모습이 그렇게 이뻣던 남자는 처음이였음 사랑스러워라.... 내친구이면서 골든군친구인 남자아이가 동생과 사겼었는데 우리넷이 집에서 다같이 카레먹고 장난치고 영화보고 그러다가 헤어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다음날 골든군과 나는 괜시리 서로 같이있고싶은마음에 학교를 빠졌음.. 동생도 빠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일찍부터 우리셋이서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전우치보고싶다는 골든군말에 전우치를 봄... 나는 잠들고 더웠던 우리집 골든군 나 자는내내 영화보면서 부채질해주면서 내볼에 뽀뽀했다가 쳐다보다가 그렇게 나 깨고 골든군은 좀더 놀다가 친구들만나러 갔음..ㅋ 흐엉? 이제 좀 달달한가여?...재미없으면 안쓸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콩닥콩닥 187훈남과의 달달~한 스토뤼♥♡♥♡ 2
그렇게 비상구에 앉아있다가 골든군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급습했음
아랫입술이면 다행임
윗입술깨물리면 그렇게 아플수가 없음 그냥 고ㅋ통ㅋ그ㅋ자ㅋ체ㅋ
그렇게 나도 골든군을 깨물고 골든군도 날 깨물고 우린 둘다 입술퉁퉁부어서..ㅋ
난 그렇게 학교를 가곤 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서로 알콩달콩 골든군은 친구들한테 왜 나랑 이제서야 사겼는지 후회된다고
진작사귈껄 그랬다고 등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레는 말들을 했다고 친구들이 전해줌 너무 좋았음
우리가 12일째 되던날 우린 사귀기전부터 보고싶다고 타령했던 파괴된사나이를 보았음
개봉첫날..ㅋ난 성격이 보고싶엇던영화는 첫날보지않으면 안되는 성격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영화를 보고 스티커사진을 찍고 밥먹고 뭐할까하다가
여친과 남산을 한번도 안가봤다는 골든군 갑자기 이럴때 삘받아서 가야한다며 남산을 가자기에 나도 콜!했음ㅋㅎ
그러나 우린 남산을 어이 가는지 몰랐다는거..............
무작정 버스를 타서 내렸는데 여긴 어디? 시청? 어디지?아직도 모르겠음..ㅎ
길잃어서 헤매고..그날은 무진장 덥고 습기 가득한 날이였음
골든군은 내 손을 꼭잡고 친구와 함께였으면 짜증났을텐데 나와 함께여서 하나도 짜증나지않는다며 실실웃었음
나역시도 마찬가지였음 정말로..
우린 더운 와중에도 서로 신호앞에만 서면 눈만 마주치고 신호가 켜지는 순간에 둘이 50미터 달리기하듯 스피드를 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상부출신이라는 나의 말에 달리기가 빨랐던 골든군은 경쟁심이 생겼는지
신호만 켜지면 서로 깔깔거리며 달리는게 일이였음ㅋ
그렇게 어찌어찌해서 남산을 도착함
올라가서 서로 집찾아보며 여기 생각보다 그렇게 안시원하다고 투덜대다가 사람구경하다가
벽에 붙어잇는 타일들 구경하다가
내려와서 손잡고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다가 버스타고 동대입구에서 내려서 지하철타고 우리집으로 향했음
날 데려다주고 골든군은 바이바이ㅋ_ㅋ~
그 이튿날 우리건물 테라스에서 얘기하다가 전부터 요리잘한다는 골든군에게 미역국을 해달라고 쫄랐음
그렇게해서 골든군 우리집 입ㅋ성ㅋ
미역국끓여주고 자긴 자신없다며 먹지말라는데 나는 그게 그렇게 맛잇을수가 없었음
행복햇음 최고엿음 미역국 여주는 남자친구라니.....................................>.<
또 몇일이 지나고 골든군은 프레스토를 쓰고있엇음
근데 잔고장많은 스카이 아니랄까봐........비오는날이면 터치가 안먹엇음..ㅎ걍대박이엿음
같이 핸드폰고치러 가자고 학교끝나고 바로 만나서 강남역으로 향햇음
모두의 로망인 교복데이트를 우린 밥먹듯이 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날도 무지더웠던날..핸드폰고치고 교보타워로 들어가서 시원한 바람을 쐬면서
남친은..ㅋ...병맛흉내를 냈음ㅋ그놈의 상황극 우리의 레파토리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낭끈을 양손으로 쭉땡겨서 잡고 터덜터덜 걸으면서 엄마! 참고서사야한다니까여!!!아 이거 아니라구여!!!!
아 엄마 정말 공부하기 너무힘들어여!!!!!
그러면 나는 얘 힘들어도 뭐든해야지!!!대학은 가야할꺼아니니!!!라며 서로 남들이보면 미쳤구나싶을짓을 했음ㅋ........
또 신호보고 막 뛰어다니고 점심먹고 우린 궁합을 보러갔음
골든군도 나도 처음보는 궁합..ㅋ
잘맞는다고 오래갈꺼라고 성격도 잘맞고 다 좋다고 특히 속궁합이 좋다는말에 우리둘다 엄청나게 뻘쭘한 웃음을 지으면서
껄껄대며 웃었음..ㅎ.............^^..민망의 최고치엿음
그렇게 버스를 타고 다시 우리집쪽으로 향했음 그런데 이렇게 헤어지기가 싫엇던 우리..
그냥 그버스를 타고 쭈욱 갔음ㅋ난 버스에서 잠들고 골든군은 에어컨바람에 탈날까봐 자기쪽으로 바람 당기고
자는 나를 어깨받쳐주며 신경써줬음
그러다보니 가든파이브가 나왔음..얘기만 들엇던 우리 내려서 체험하기로함
완전 유령단지 그 자체였음..ㅇㅁㅇ
아무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완전 넓기만하고............................................
복도가 무슨..........엄청 넓고 길었음..그러다가 또 눈 마주친 우리^^
골든군 외치는 한마디 "100M달리기^^?" 서로 가방내려놓고 미친듯이 달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든군 지기싫었는지 필사적으로 달림 나역시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골든군이 이김 그리고 하는말.."지기싫엇어..헉헉"
그리고 너무 피곤햇던 우리 골든군이 집에 데려다주고 나는 낮잠을 자고 잇엇는데
이상한 느낌에 깨니 골든군이 위에서 날 내려다보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동생한테 비밀번호 물어봐서 나깨우겠다고 문따고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깨니 자기가 더 놀래면서 "아..놀래키려고 했는데"라는 어이없는 소리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한참 놀다가 음료수줘 음료수없어?라길래 우리집에 음료수없어 라니까
냉장고에서 아침햇살 한병을 웃으며 쓰윽 꺼내던 골든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나랑 내 동생이 아침햇살 좋다며 한참 타령하던 때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동생와서 셋이서 놀다가 골든군은 컴백홈
그 다음날 학교끝나고 골든군만나서 밥먹고 헤어지고 난 또 집가서 낮잠자고 잇는데
또 누가 날 깨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든군이였음
무작정 내손을 이끌고 나가더니 한참을 걷더니 그곳은 이마트
먹고싶은거 없냐며 해주겟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는 그나마 제일 복잡하지않은 카레를 선택
우리는 재료를 사고 우리집에 재료 들여놓고 골든군은 날 재워놓고 집으로 향했음
그다음날 학교끝나고 집으로 왔는데 복도부터 카레냄새가 포올포올...그 행복감이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열고 들어가니 나보다 학교일찍끝난 골든군 카레 다만들어놓고 내침대에서 곤히 자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는모습이 그렇게 이뻣던 남자는 처음이였음 사랑스러워라....
내친구이면서 골든군친구인 남자아이가 동생과 사겼었는데 우리넷이 집에서 다같이 카레먹고 장난치고 영화보고 그러다가 헤어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다음날 골든군과 나는 괜시리 서로 같이있고싶은마음에 학교를 빠졌음..
동생도 빠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일찍부터 우리셋이서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전우치보고싶다는 골든군말에 전우치를 봄...
나는 잠들고 더웠던 우리집 골든군 나 자는내내 영화보면서 부채질해주면서 내볼에 뽀뽀했다가 쳐다보다가
그렇게 나 깨고 골든군은 좀더 놀다가 친구들만나러 갔음..ㅋ
흐엉?
이제 좀 달달한가여?...재미없으면 안쓸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