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전 남편이 정말 밉고 싫습니다.. 아기만 없었다면 전 이혼했을 겁니다..실제로 결혼 후 3개월 지나고 나서 이혼을 생각했었는데 아기가 생기는 바람에 그냥 포기했습니다 전 직장다니고 수입도 괜찮은 편입니다 제 말 잘 듣고 착하다는 이유 하나로 남편과 결혼했죠... 남편은 결혼식 전날 회사 사표를 내더군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행동 이었습니다 저는 점점 배가 불러오고 힘들었지만 회사를 그만 둘 수가 없었죠 저마저 벌지않으면 출산 후 아기한테 해줄 수 있는게 없었거든요.. 말은 미안하다고 하지만 매일 그냥 집에서 놀면서 운동이나 다니고 집안 청소나 하고 이게 다였습니다 아기 출산하기 몇주전 취직이 되더군요 그리고 아기 출산 하고는 일한다는 이유로 육아에 전혀 참여를 안하더군요 전 만삭의 몸으로도 야근하고 그랬는데 젖병 소독 좀 해달라니, 피곤하다고 들어가 자버리데요.. 자기가 밥 먹고 있음 아기가 울어도 안아주지 않습니다 아기가 울어도 과자 처드시고 계시는 남편님이시죠 아기 보기, 청소, 빨래, 음식 모든게 다 내몫이 되었습니다.. 그러고 3개월 후 직장에 복귀했는데 여전히 똑같습니다 아기를 지금 고모집에다가 맡기는데 데려다주고 데리고오고 육아까지 다 내몫입니다.. 이번달엔 생활비라며 60만원을 주더군요..기가 막혔습니다 아기한테 들어가는 게 200이 넘는데요 전 옷 한벌 못사는데,,참 건강식품에 옷에 신발에 가지가지 사더군요 남편이 쓰는 돈이 한달에 100마넌이 넘습니다 물론 용돈만 그렇다는 건 아니고 집 대출금, 보험금, 시부모 핸드폰 요금, 부조금, 등등 그러면서 너무나 당당합니다 집도 나중에 너 줄꺼니까 대출금은 니가 갚는게 당연하다 보험금도 나 죽으면 너가 받으니깐 내가 내는 게 아니라 니가 내는 거다 시부모 핸드폰 요금 얼마나온다고 난리냐 그래도 직급이 있는데 부주금을 좀 내야하지 않냐 아래사람들 밥도 사조야 하고.. 전 정말 남편이 싫습니다 남편이 싫으니 시댁은 만배 더 싫고 남편이 싫은 만큼 아들에게 집착하게 됩니다 저희언니도 이혼해서 저도 이혼한다라는 말을 참 못하겠습니다 이제 남편 뒷바라지도 지겹고 얼굴도 보기 싫고 같이 산다는 자체도 싫고,, 이야기 할데가 없어 그냥 주저리 톡톡에 적어봅니다..답답한 맘에..
결혼,,임신,,출산,,육아는 전부 내 몫
아 전 남편이 정말 밉고 싫습니다..
아기만 없었다면 전 이혼했을 겁니다..실제로 결혼 후 3개월 지나고 나서 이혼을 생각했었는데
아기가 생기는 바람에 그냥 포기했습니다
전 직장다니고 수입도 괜찮은 편입니다
제 말 잘 듣고 착하다는 이유 하나로 남편과 결혼했죠...
남편은 결혼식 전날 회사 사표를 내더군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행동 이었습니다
저는 점점 배가 불러오고 힘들었지만 회사를 그만 둘 수가 없었죠
저마저 벌지않으면 출산 후 아기한테 해줄 수 있는게 없었거든요..
말은 미안하다고 하지만
매일 그냥 집에서 놀면서 운동이나 다니고 집안 청소나 하고 이게 다였습니다
아기 출산하기 몇주전 취직이 되더군요
그리고 아기 출산 하고는 일한다는 이유로 육아에 전혀 참여를 안하더군요
전 만삭의 몸으로도 야근하고 그랬는데
젖병 소독 좀 해달라니, 피곤하다고 들어가 자버리데요..
자기가 밥 먹고 있음 아기가 울어도 안아주지 않습니다
아기가 울어도 과자 처드시고 계시는 남편님이시죠
아기 보기, 청소, 빨래, 음식 모든게 다 내몫이 되었습니다..
그러고 3개월 후 직장에 복귀했는데
여전히 똑같습니다
아기를 지금 고모집에다가 맡기는데
데려다주고 데리고오고 육아까지 다 내몫입니다..
이번달엔 생활비라며 60만원을 주더군요..기가 막혔습니다
아기한테 들어가는 게 200이 넘는데요
전 옷 한벌 못사는데,,참 건강식품에 옷에 신발에 가지가지 사더군요
남편이 쓰는 돈이 한달에 100마넌이 넘습니다
물론 용돈만 그렇다는 건 아니고
집 대출금, 보험금, 시부모 핸드폰 요금, 부조금, 등등
그러면서 너무나 당당합니다
집도 나중에 너 줄꺼니까 대출금은 니가 갚는게 당연하다
보험금도 나 죽으면 너가 받으니깐 내가 내는 게 아니라 니가 내는 거다
시부모 핸드폰 요금 얼마나온다고 난리냐
그래도 직급이 있는데 부주금을 좀 내야하지 않냐
아래사람들 밥도 사조야 하고..
전 정말 남편이 싫습니다
남편이 싫으니 시댁은 만배 더 싫고
남편이 싫은 만큼 아들에게 집착하게 됩니다
저희언니도 이혼해서 저도 이혼한다라는 말을 참 못하겠습니다
이제 남편 뒷바라지도 지겹고
얼굴도 보기 싫고
같이 산다는 자체도 싫고,,
이야기 할데가 없어 그냥 주저리 톡톡에 적어봅니다..답답한 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