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비 그보다 더 무서운게 있네요

이가영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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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며칠전에 바다에

1만 1천여 톤의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처리했고

 

현재 우리나라까지 방사능 물질의 영향을 받고있는데요.

지금 정부는 별거 아니다 괜찮을거다 라고

현재 내리는 비의 방사능물질 양만가지고 얘기하고있군요..

 

바다에 1만 1천여톤이 버려졌으니 아무리 바다에서 자정작용이 있다고 해도

(자정작용 - 자연계 스스로 환경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능력. 자연정화작용이라고도 한다.

사람이나 동식물에 자연 치유능력이 있듯이 자연에도 환경오염물질을 정화하는 힘이 있다.)

 

금방 방사능 오염수를 정화하는건 아닐테고

그 오염 물질이 당장 물고기엔 영향을 미쳐서 물고기.. 해산물 안먹어야 겠다는생각을 잠시 하다가

 

퍼뜩 든 생각이 있는데 저만 이생각 한건 아닐거에요 ..

 

이제 그 방사능 오염수가 기화되어 하늘로 올라가요..

올라가서 구름이 되고

한반도에 그 비가 내려요...

그 비는 땅을 촉촉하게 적시고

비에 섞인 방사능 물질들을 식물이 흡수해요

그리고 그 식물들을 동물이 먹어요

 

즉, 먹이사슬입니다 -_ㅜ

 

그리고 우리는 방사능 물질이 미량이라도 포함된 식물과 동물을 먹어요

물론 물도 먹고살아야하니 물에도 섞여있을지도 모르죠...

우리가 먹는 물또한 그러니까...

 

성인은 어느정도 방사능에 노출되도 자정작용이있다고 하지만

애기들은 .. 방사능에 대한 면역이 약하다고 해야할까.. 그렇대요

그래서 지금 일부 초등학교들이 휴교하는거구..

 

제가 24살 먹은 여자인지라 결혼이나 애기에 대해 종종 생각할때가있지요ㅎㅎ

애기는 경제적 상황에따라서 2명까진 낳고싶어!! 라는 생각을했는데

 

요새 애기낳기 무서운 이유

1. 경제적인 상황??

2. 거의 맞벌이라 여성분들 애기가지시면 직장 그만둬야하죠..

3. 여자애 낳으면 요새 세상 무서워서 애기 학교보내고 조마조마해야하는거...

4. 방사능 물질때문에 아가들에게 미칠 영향의 두려움 요고 하나 추가요...

 

제가 이과계 사람은 아니라 이 말이 틀린말이다!! 하실분들이 있을진 몰라도

 

담배만 봐도 그렇잖아요..??

한두번 피면 몸에서 어느정도 받아들여 독성물질 사라지겠죠..

사람의 몸도 자정작용이란게 어느정도 있으니까요 ㅎㅎ

 

근데 적게라도 계속 계속 몸에 축적되면 그게 병이되는건데

방사능 또한 그렇지 않을까 싶어 사는게 두려워지고 애기도 낳아야하는데 무서워지네요!!

 

지금 방사능 조금섞여 비내리는 이것도 문제지만

요거요건 지금 사소한 문제고....

앞으로 살 날이 두렵네요..

내 새끼 어뜩할꺼야!! ㅜ.ㅜ

 

정말 괜찮다는 말만 연발하는 정부도 믿기 힘들고요-_-...

차라리 정확하게 말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대책이라도 세워주든가!!!

세금으로 월급받으면서 말이야...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나는 고기 채소 물 먹기 불안해서 어떻게 살아요 ㅜㅜ

제가 걱정이 많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