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몇년되는 딸하나 아들하나 엄마입니다. 나름 부지런하게 일하고 살림하며 알뜰하게 잘 살려 노력하는 한 사람이구요.. 오늘따라 너무 화가나네요.. 아들 며느리 만나 아이를 낳아 키우며 한가정을 이루고 싸울일 없이 살고있으면.. 그래 너희들 잘살아서 보기좋다..잘살아라 그럼된다.. 이게 정상적인 부모마음 아닌가요?? 항상 부부싸움의 시작은 시댁입니다. 언제나 당신들이 먼접니다. 너네 힘 덜들게하려고 이렇게 노력을하고 서운한 소리 안할라고 얼마나 참는줄아냐.. 그러면서도 돌아서면 서운하다.. 느그가 우리한테 뭐해준거 있냐.. 엄마아부지한테 그렇게 하지말아라.. 성의표시해라.. 심지어는 매일 얼굴마주치며 살아요 차로 5분거리 살면서.. 정말 안해드리고 신경 안쓰고 살았음 억울하지나 않습니다. 연세나 많고 기력이나 없으시면 그러려니..하겠습니다. 오늘은 저랑나이도같은 공무원 여동생 해외여행가는데 용돈을 보태주랍니다. 물론 형편이 어렵거나 정말 돈이 부족하면 도와줄수 있습니다. 저한테 서운하게 한것도 없고 미운시누는 아니지만서도 저희 한달 세금+교육료+대출금+시부모께 들어가는돈 그 큰돈을 혼자서 소비하는 사람에게 무엇을 내노라는 겁니까.. 먹고 산다고 아침부터 신랑이랑 같이 몸일하는 아들, 며느리는 불쌍하지도 않으신지.. 애기아빠가 일때문에 가는것도 아니고 뭘 보태주냐고 하니까 마음을 그렇게쓰지말라고.. 여태 엄마가 얘기를 해도 못알아듣는다고..허....한숨만나옵니다. 어이도 없구요. 반대로 우리식구 여행갈라니까 시누한테 돈좀 내놔보라 하까요?? 돈쓸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쓰기싫어 안쓰는 사람도 없습니다. 없어서 못쓰거나 있어도 아껴보려 안쓰는거죠.. 요즘 나라에서 애들낳아키우라고 보육료 지원해줍디다. 우리둘째 두돌되려면 5개월남았네요. 저희는 전액면제인데도 어린이집을 못보내게 하십니다. 말도 못하는 애를 어떻게 보내냐. 무슨짓을 할줄아냐.. SOS못봤냐.. 당신에게 내자식맡기고 죄인마냥 할말도 못하면서 용돈쥐어주며 매일 얼굴마주치고싶지 않습니다. 생색이란 생색 다내시는 시부모 비위맞추는 것도 그만하고 싶습니다. 간섭좀 그만하세요 품안에 자식떠난지 오랩니다. 왜 끈을 못놓고 자꾸만 붙잡으려고만 하십니까?? 너희가 가정을 꾸렸으니 너희힘으로 열심히 살아봐라..이게 맞는거 아닌가요?? 아들내외 이혼켜야봐야 그때서 깨달으시렵니까??? 자기 처 몸고생 맘고생 다시키는 아들하나 둔것이 무에그리 자랑이고 위셉니까?? 결혼한 이후 우리 네식구 옷한벌 산지가 언젠지 모릅니다. 내가 왜이런 미련을떨고 사는지 정말 화가나 미치겠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이사람을 만나 결혼한것부터 하나하나 다 내탓인것만 같아 너무 화가납니다. 새끼들때매라는 변명을 해가며 참고살아야 하는 내가 너무 화납니다. 참기도 많이 참고 삽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나라 며느리들.. 속모르는 사람은 왜 참고사냐 쉬운말로 비웃으며 쉽게들 말하겠지만서도.. 이게 현실입니다. 속 다 털어내면 안보고 살 시집 많을껄요.. 그게 우리나라에 만연한 시집과 며느리사이죠..
살수있는 방법없나요??
결혼한지 몇년되는 딸하나 아들하나 엄마입니다.
나름 부지런하게 일하고 살림하며 알뜰하게 잘 살려 노력하는 한 사람이구요..
오늘따라 너무 화가나네요..
아들 며느리 만나 아이를 낳아 키우며 한가정을 이루고 싸울일 없이 살고있으면..
그래 너희들 잘살아서 보기좋다..잘살아라 그럼된다..
이게 정상적인 부모마음 아닌가요??
항상 부부싸움의 시작은 시댁입니다.
언제나 당신들이 먼접니다.
너네 힘 덜들게하려고 이렇게 노력을하고 서운한 소리 안할라고 얼마나 참는줄아냐..
그러면서도 돌아서면 서운하다.. 느그가 우리한테 뭐해준거 있냐..
엄마아부지한테 그렇게 하지말아라.. 성의표시해라..
심지어는 매일 얼굴마주치며 살아요 차로 5분거리 살면서..
정말 안해드리고 신경 안쓰고 살았음 억울하지나 않습니다.
연세나 많고 기력이나 없으시면 그러려니..하겠습니다.
오늘은 저랑나이도같은 공무원 여동생 해외여행가는데 용돈을 보태주랍니다.
물론 형편이 어렵거나 정말 돈이 부족하면 도와줄수 있습니다.
저한테 서운하게 한것도 없고 미운시누는 아니지만서도 저희 한달 세금+교육료+대출금+시부모께 들어가는돈 그 큰돈을 혼자서 소비하는 사람에게 무엇을 내노라는 겁니까..
먹고 산다고 아침부터 신랑이랑 같이 몸일하는 아들, 며느리는 불쌍하지도 않으신지..
애기아빠가 일때문에 가는것도 아니고 뭘 보태주냐고 하니까 마음을 그렇게쓰지말라고..
여태 엄마가 얘기를 해도 못알아듣는다고..허....한숨만나옵니다.
어이도 없구요.
반대로 우리식구 여행갈라니까 시누한테 돈좀 내놔보라 하까요??
돈쓸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쓰기싫어 안쓰는 사람도 없습니다.
없어서 못쓰거나 있어도 아껴보려 안쓰는거죠..
요즘 나라에서 애들낳아키우라고 보육료 지원해줍디다.
우리둘째 두돌되려면 5개월남았네요.
저희는 전액면제인데도 어린이집을 못보내게 하십니다.
말도 못하는 애를 어떻게 보내냐. 무슨짓을 할줄아냐.. SOS못봤냐..
당신에게 내자식맡기고 죄인마냥 할말도 못하면서 용돈쥐어주며 매일 얼굴마주치고싶지 않습니다.
생색이란 생색 다내시는 시부모 비위맞추는 것도 그만하고 싶습니다.
간섭좀 그만하세요
품안에 자식떠난지 오랩니다.
왜 끈을 못놓고 자꾸만 붙잡으려고만 하십니까??
너희가 가정을 꾸렸으니 너희힘으로 열심히 살아봐라..이게 맞는거 아닌가요??
아들내외 이혼켜야봐야 그때서 깨달으시렵니까???
자기 처 몸고생 맘고생 다시키는 아들하나 둔것이 무에그리 자랑이고 위셉니까??
결혼한 이후 우리 네식구 옷한벌 산지가 언젠지 모릅니다.
내가 왜이런 미련을떨고 사는지 정말 화가나 미치겠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이사람을 만나 결혼한것부터 하나하나 다 내탓인것만 같아 너무 화가납니다.
새끼들때매라는 변명을 해가며 참고살아야 하는 내가 너무 화납니다.
참기도 많이 참고 삽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나라 며느리들..
속모르는 사람은 왜 참고사냐 쉬운말로 비웃으며 쉽게들 말하겠지만서도..
이게 현실입니다.
속 다 털어내면 안보고 살 시집 많을껄요.. 그게 우리나라에 만연한 시집과 며느리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