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많은 분들이 봐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당연히 엄마 아빠 한테 잘할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많은돈은 아니지만 월급에 70%정도 꼬박꼬박 드리고 있구요 하지만 ㅠㅠ 맘착한 우리엄만 그돈 저희아가 이름으로 적금넣어주고 계셔요 ㅠㅠ 기저귀 우유 아이한테 들어가는돈은 죄송하게도 부모님이 다 대주고 계시네요 ㅜ.ㅜ 평생 엄마 아빠한테 잘하면서 살아야겠단 생각밖에 안드네요 ^^ 정말 이런부모님 안계셨다면 그지옥에서 아직도 허우적 거리고있었겠죠,,? 감사한마음뿐이에요 댓글하나하나 잘봤어요 다들 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감사합니다~ 혼전임신을해서 결혼을했지만 전 그결혼은 후회되지만 금쪽같은 우리공주를 얻었으니 아이를 낳은건 후회되지않아요 지금 제가 사는이유인 아이니깐요 ^^ 아빠없는 아이라.. 아직도 자고 있는 아이얼굴 보면서 엉엉 울기도 하지만요 우리딸은 제맘 다이해해주겠죠 ? 크면서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만드네요 이건 제가 잘 채워나가 줘야죠 ㅋ후 ! 좋은 내용이 아닌 이글을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신분들 정말 복 받으실꺼에요 ^^ 모두 행복해집시당 ~~♡ ---------------------------------------------------------------------------------------------- 안녕하세요 전 20대후반 싱글맘 이에요 요즘 판에서 이런저런글들 보면서 혼자 화도내보고 울기도하고 훈훈해하며 엄빠미소지으며 판을 즐기고 있죠 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오래전일 같은데.. 날짜로따지면 고작 2년조금지났네요 철없이 사고쳐 결혼한케이스였어요 엄마 아빠 가슴에 대못박아가면서 한결혼이였는데 임신한거알고 엄마 아빠한테 가서 엄마 나결혼할래 ! 했더니 결혼은 무슨 지금은 너무이른감이있어 한 2~3년 더 연애하고 놀다가 시집가 ~ 하셨는데.. 그앞에서 그멍청한놈은 한마디도 못하고 벌벌 떨고있고 자기가 말하겠다고 가만히 있으라고 해놓구선 결국 제가 결혼해야되 꼭해야되.. 했더니 눈치빠른 우리엄마가 눈치채주셨죠.. 아빤 노발대발 난리 치시구..엄만 이해해주실려고 노력하는게 눈에 보였죠.. 이틀정도 아무말없던 우리아빠 불르라고 할얘기가 있으시다고 하셔서 불러다 앉혀놓고 앞으로 향후 5년 계획서 써오라구..그거보고 결혼시킬지말지 결정하겠다고 휴.. 지혼자선 아무것도 못하는 병신새끼였는데 그땐 뭐가 씌였는지 5년 계획서도 제가 a4용지 빼곡하게 3장으로 써서 아빠한테 갖다드렸죠 보시구선 맘에 드셨는지 배불르기전에 식올리라고..허락을해주시고..밤새 우시더라구요(죄송죄송 ㅠㅠ) 그때부터 시작이였네요 집이원래 자가다 해놓구 말바뀌어 전세다 하더니 ㅋㅋㅋㅋ나중에 결국 짐다들이고 했더니 월세라고 하더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네........ 것도 모르고 우리엄마 하나밖에 없는딸이라고 가전제품 가구 심지어 숟가락 젓가락까지도 안빼놓고 다 사서 넣어주셨는데...( 시부모 두분다 계셨는데 시어머닌 지방에 시아버진 저희랑 사는게 아니고 일주일에 두세번 잠만 잘꺼라고 말씀하셨어요) 저 예물예단 다합쳐 200백 받고 3000천가까이 들여서 결혼했어요 ㅋㅋㅋㅋㅋㅋ정신나간년이죠 지는 벌어논거 하나도 없는상태에서 고작 형제들한테 200받아서 해주는거면서 지는 먼시계를 해달라 머가 갖고 싶다 블라블라 등등 시부모한텐 10원한장도 못받았네요 ㅋㅋ 다 좋다좋다 생각하고 뱃속에 울아가 생각만하고 식올리고 살았었네요 잘사는가 싶다가도 중간중간 그집식구들 돈타령 시아버시 돈타령 등등..... 제일큰스트레스는 시아버지... 일주일에 두번만 잔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자봐야 세번이라며 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일주일내내 집에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휴.... 임신 9개월까지 일다니는 며느리한테 밥꼬박꼬박 차려달라고 하고 새벽에 들어와서 자냐고 왜물어보냐구.. 밥달란소리 아니냐고 아..쓰다보니 열받네요 ....ㅜ.ㅜ 임신한며느리 용돈 한푼주지못할망정 몰래 과자사다가 침대아래 숨겨놓구먹고 ..ㅋㅋ 나 과자 안먹어 ...짜증나 며느리 일가면 우리방에 들어와서 컴터하고 티비보고 담배 뻑뻑 피워대고 당신일주일에 한번 일가서 번돈으로 놀러다니시면서 돈없다고 아들한테 맨날 징징거리고... 20살이 넘도록 보험하나 없는인간 불쌍해 이것저것 알아봐서 보험들어주고 통장이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는인간 통장만들어서 적금부어주고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에 미쳐 날뛰는새끼 맨날 임신한 마누라 팽겨쳐놓고 피시방가는꼴 보기싫어서 저희엄마가 컴퓨터 게임용으로 장만해 주셨더니 분위기가 안좋아서 게임이 안된다며 다시 피시방으로 출근하신참으로 아름다운 놈이였죠 ㅋㅋㅋㅋ 정신차려 일꼬박꼬박 나가고 잘하다가 게임못하게하면 폭력 폭언 임신한 지마누라를 때리더라구요 8개월때 그맞는거 시부모가 봤죠 자기들도 자기 아들을 못이겨요 성격이 지랄맞거든요 엄청나죠 한번 화가나면 지엄마 지아빠 못알아보고 미친짓하더라구요 ... 맞는거 보고 내가 우리집에가겠다고 짐싸니깐 시어머니 여자가 함부로 짐싸는거 아니라고 하길래 어머니 딸이 맞아도 그러겠냐고 했더니 자긴 그렇게 할꺼라고 짐은싸는거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지누나 매형하고 싸우다가 한대 맞았다고 하니 지엄마 아빠 다 끌고가서 매형 반쯤죽여놓고 오더니만 ㅋㅋㅋㅋ웃기셩 우리부모님 한테 죄송스러워 참고 살다가 갈수록 심해지고 애낳고나니 패는강도가 달라지더라구요 폭언은 기본에 나이트다니고 게임하러다니고 지새끼 보러 올 시간은 없고 게임은 하러다니고 여자만나고 뭐 정모에 어디에 막 지하고 싶은거 다하고 다니길래 애낳고 첨으로 친구들 만나 12시까지 놀았더니 늦게들어왔다고 패더라구요 ㅋㅋㅋ 일갔다가 애한테 갔다가 (친정엄마가 봐주셨어요)시아버지 밥에 청소에 휴 치가 떨리게 힘들었는데 참으면서 하다보면 나아지겠지 나아지겠지 생각하다가...결국 나중엔 지아빠 밥신경안썼다고 때리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이 갈수록 효자가 되는 미친인간한테 질려 작년에 이혼했네요 결혼한지 일년 4개월만에 .. 이혼한다는말에 시어머니 우리엄마한테 전화해서 시집보냈으면 우리집식군데 왜 애를 데려가냐고 ( 싸우다가 이혼하자고 합의보고 엄마 아빠가 오셔서 시아버지한테 애들이혼한다는데 어떻게 하실꺼냐고 물어봤더니 멍하니 있길래 저희 아빠가 그럼애들 이혼시키겠다고 하고 저데리고 오셨음)저희엄마 좋게좋게 얘기하시다가 말이안통하니 소리질르며ㅋㅋㅋ그래서 정말 막장으로 싸웠네요 저도 나중엔 반미쳐서 당신아들이나 신경쓰라고 왜나한테 우리엄마한테 전화해서 이런소리하냐며 당신 어쩌고 저쩌고 욕 블라블라 해가며 싸웠네요 ㅋㅋ참... 이혼하면서 짐다빼오니깐 시이모 전화해서 여름인데 냉장고 없이 어떻게 살으라고 냉장고까지 빼갔냐고 ㅋㅋㅋㅋ전화오데요 그래서 그건인제 제가 상관할거 아닌거 같다고 했더니 다시는 안볼꺼냐고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네 안볼껀데요 하고 전화끈었네요 우리이쁜아가 한번 제대로 안아주지도 않았던 거지같는새끼 합의이혼하면서 양육비 안줘도 된다는말에 친권까지 주더라구요 ^^ 아름답죠?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토끼같은 우리아가랑 우리엄마 아빠랑 같이 이렇게 4식구 아주 행복하게 잘살고 있네요 ~ 처음엔 너무 죄송스러워 집에서 얼굴도 못들고 있었는데.. 울엄마 아빠 지금은 우리천사 낳아준게 니가 태어나서 제일 잘한일이라고 해주시고 이혼이 흠이냐 애잘키우면서 재밌게 살자고 해준 울엄마 아빠 ♡ 아빠 없이도 너무 이쁘게 잘크고있는 울애기 너무너무 미안하지만 이쁘게 잘키울꺼에요 ! 요즘 판에 뜨는 글들보니 너무 힘들어하시는분들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저힘들때 생각나서 끄적여봤네요 글을 잘못써서 죄송하구요 맞춤법 틀려도 이해하고 봐주세요 죄송죄송 ㅋ.ㅋ 이세상 싱글맘들 힘내세요 힘 ! 1151
이혼한지 1년다되가네요 !!!!!!!!!!!
하핫
많은 분들이 봐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당연히 엄마 아빠 한테 잘할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많은돈은 아니지만 월급에 70%정도 꼬박꼬박 드리고 있구요
하지만 ㅠㅠ 맘착한 우리엄만 그돈 저희아가 이름으로 적금넣어주고 계셔요 ㅠㅠ
기저귀 우유 아이한테 들어가는돈은 죄송하게도 부모님이 다 대주고 계시네요 ㅜ.ㅜ
평생 엄마 아빠한테 잘하면서 살아야겠단 생각밖에 안드네요 ^^
정말 이런부모님 안계셨다면 그지옥에서 아직도 허우적 거리고있었겠죠,,?
감사한마음뿐이에요
댓글하나하나 잘봤어요
다들 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감사합니다~
혼전임신을해서 결혼을했지만 전 그결혼은 후회되지만
금쪽같은 우리공주를 얻었으니 아이를 낳은건 후회되지않아요
지금 제가 사는이유인 아이니깐요 ^^
아빠없는 아이라..
아직도 자고 있는 아이얼굴 보면서 엉엉 울기도 하지만요
우리딸은 제맘 다이해해주겠죠 ?
크면서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만드네요 이건 제가 잘 채워나가 줘야죠 ㅋ후 !
좋은 내용이 아닌 이글을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신분들 정말 복 받으실꺼에요 ^^
모두 행복해집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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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20대후반 싱글맘 이에요
요즘 판에서 이런저런글들 보면서 혼자 화도내보고 울기도하고
훈훈해하며 엄빠미소지으며 판을 즐기고 있죠 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오래전일 같은데..
날짜로따지면 고작 2년조금지났네요
철없이 사고쳐 결혼한케이스였어요
엄마 아빠 가슴에 대못박아가면서 한결혼이였는데
임신한거알고
엄마 아빠한테 가서 엄마 나결혼할래 ! 했더니
결혼은 무슨 지금은 너무이른감이있어 한 2~3년 더 연애하고 놀다가 시집가 ~
하셨는데..
그앞에서 그멍청한놈은 한마디도 못하고 벌벌 떨고있고
자기가 말하겠다고 가만히 있으라고 해놓구선 결국 제가 결혼해야되 꼭해야되..
했더니 눈치빠른 우리엄마가 눈치채주셨죠..
아빤 노발대발 난리 치시구..엄만 이해해주실려고 노력하는게 눈에 보였죠..
이틀정도 아무말없던 우리아빠 불르라고 할얘기가 있으시다고 하셔서
불러다 앉혀놓고 앞으로 향후 5년 계획서 써오라구..그거보고 결혼시킬지말지 결정하겠다고
휴..
지혼자선 아무것도 못하는 병신새끼였는데
그땐 뭐가 씌였는지 5년 계획서도 제가 a4용지 빼곡하게 3장으로 써서 아빠한테 갖다드렸죠
보시구선 맘에 드셨는지 배불르기전에 식올리라고..허락을해주시고..밤새 우시더라구요(죄송죄송 ㅠㅠ)
그때부터 시작이였네요
집이원래 자가다 해놓구 말바뀌어 전세다 하더니 ㅋㅋㅋㅋ나중에 결국 짐다들이고 했더니 월세라고 하더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네........
것도 모르고 우리엄마 하나밖에 없는딸이라고 가전제품 가구 심지어 숟가락 젓가락까지도 안빼놓고
다 사서 넣어주셨는데...( 시부모 두분다 계셨는데 시어머닌 지방에 시아버진 저희랑 사는게 아니고 일주일에 두세번 잠만 잘꺼라고 말씀하셨어요)
저 예물예단 다합쳐 200백 받고 3000천가까이 들여서 결혼했어요 ㅋㅋㅋㅋㅋㅋ정신나간년이죠
지는 벌어논거 하나도 없는상태에서 고작 형제들한테 200받아서 해주는거면서
지는 먼시계를 해달라 머가 갖고 싶다 블라블라 등등 시부모한텐 10원한장도 못받았네요 ㅋㅋ
다 좋다좋다 생각하고 뱃속에 울아가 생각만하고 식올리고 살았었네요
잘사는가 싶다가도 중간중간 그집식구들 돈타령 시아버시 돈타령 등등.....
제일큰스트레스는 시아버지...
일주일에 두번만 잔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자봐야 세번이라며 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일주일내내 집에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휴....
임신 9개월까지 일다니는 며느리한테 밥꼬박꼬박 차려달라고 하고
새벽에 들어와서 자냐고 왜물어보냐구.. 밥달란소리 아니냐고
아..쓰다보니 열받네요 ....ㅜ.ㅜ
임신한며느리 용돈 한푼주지못할망정 몰래 과자사다가 침대아래 숨겨놓구먹고 ..ㅋㅋ
나 과자 안먹어 ...짜증나
며느리 일가면 우리방에 들어와서 컴터하고 티비보고 담배 뻑뻑 피워대고
당신일주일에 한번 일가서 번돈으로 놀러다니시면서
돈없다고 아들한테 맨날 징징거리고...
20살이 넘도록 보험하나 없는인간 불쌍해 이것저것 알아봐서
보험들어주고 통장이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는인간 통장만들어서
적금부어주고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에 미쳐 날뛰는새끼 맨날 임신한 마누라 팽겨쳐놓고 피시방가는꼴
보기싫어서 저희엄마가 컴퓨터 게임용으로 장만해 주셨더니
분위기가 안좋아서 게임이 안된다며 다시 피시방으로 출근하신참으로 아름다운 놈이였죠 ㅋㅋㅋㅋ
정신차려 일꼬박꼬박 나가고 잘하다가
게임못하게하면 폭력 폭언 임신한 지마누라를 때리더라구요 8개월때
그맞는거 시부모가 봤죠
자기들도 자기 아들을 못이겨요 성격이 지랄맞거든요 엄청나죠
한번 화가나면 지엄마 지아빠 못알아보고 미친짓하더라구요 ...
맞는거 보고 내가 우리집에가겠다고 짐싸니깐 시어머니 여자가 함부로 짐싸는거 아니라고 하길래
어머니 딸이 맞아도 그러겠냐고 했더니 자긴 그렇게 할꺼라고 짐은싸는거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지누나 매형하고 싸우다가 한대 맞았다고 하니 지엄마 아빠 다 끌고가서 매형 반쯤죽여놓고
오더니만 ㅋㅋㅋㅋ웃기셩
우리부모님 한테 죄송스러워 참고 살다가 갈수록 심해지고
애낳고나니 패는강도가 달라지더라구요 폭언은 기본에 나이트다니고 게임하러다니고
지새끼 보러 올 시간은 없고 게임은 하러다니고 여자만나고
뭐 정모에 어디에 막 지하고 싶은거 다하고 다니길래 애낳고 첨으로 친구들 만나 12시까지 놀았더니
늦게들어왔다고 패더라구요 ㅋㅋㅋ
일갔다가 애한테 갔다가 (친정엄마가 봐주셨어요)시아버지 밥에 청소에 휴 치가 떨리게 힘들었는데
참으면서 하다보면 나아지겠지 나아지겠지 생각하다가...결국 나중엔 지아빠 밥신경안썼다고
때리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이 갈수록 효자가 되는 미친인간한테 질려
작년에 이혼했네요 결혼한지 일년 4개월만에 ..
이혼한다는말에 시어머니 우리엄마한테 전화해서 시집보냈으면 우리집식군데
왜 애를 데려가냐고 ( 싸우다가 이혼하자고 합의보고 엄마 아빠가 오셔서 시아버지한테
애들이혼한다는데 어떻게 하실꺼냐고 물어봤더니 멍하니 있길래 저희 아빠가 그럼애들
이혼시키겠다고 하고 저데리고 오셨음)저희엄마 좋게좋게 얘기하시다가 말이안통하니 소리질르며ㅋㅋㅋ그래서 정말 막장으로 싸웠네요
저도 나중엔 반미쳐서 당신아들이나 신경쓰라고 왜나한테 우리엄마한테 전화해서
이런소리하냐며 당신 어쩌고 저쩌고 욕 블라블라 해가며 싸웠네요 ㅋㅋ참...
이혼하면서 짐다빼오니깐 시이모 전화해서 여름인데 냉장고 없이 어떻게
살으라고 냉장고까지 빼갔냐고 ㅋㅋㅋㅋ전화오데요
그래서 그건인제 제가 상관할거 아닌거 같다고 했더니
다시는 안볼꺼냐고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네 안볼껀데요 하고 전화끈었네요
우리이쁜아가 한번 제대로 안아주지도 않았던 거지같는새끼
합의이혼하면서 양육비 안줘도 된다는말에 친권까지 주더라구요 ^^ 아름답죠?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토끼같은 우리아가랑 우리엄마 아빠랑 같이 이렇게 4식구 아주 행복하게
잘살고 있네요 ~
처음엔 너무 죄송스러워 집에서 얼굴도 못들고 있었는데..
울엄마 아빠 지금은 우리천사 낳아준게 니가 태어나서 제일 잘한일이라고 해주시고
이혼이 흠이냐 애잘키우면서 재밌게 살자고 해준 울엄마 아빠 ♡
아빠 없이도 너무 이쁘게 잘크고있는 울애기 너무너무 미안하지만
이쁘게 잘키울꺼에요 !
요즘 판에 뜨는 글들보니 너무 힘들어하시는분들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저힘들때 생각나서 끄적여봤네요
글을 잘못써서 죄송하구요 맞춤법 틀려도 이해하고 봐주세요 죄송죄송 ㅋ.ㅋ
이세상 싱글맘들 힘내세요 힘 !